나 어릴때 술이 너무너무 안깨서 아침부터 헤롱대면서 분식집 가서 만두국을 시켰는데 음식냄새를 맡으니 속이 울렁거리는거야 ㅠㅠㅠ 그래서 정말 국물만 몇 번 떠먹고 일어났더니 아주머니께서 정말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왜요? 맛이 없어요?' 하고 물어보시던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ㅠㅠ
아쒸 나도 들었으면 무조건 다먹고 나옴 ㅠㅠㅠ 나도 이태원 러시아 음식점 갔는데 진짜 처음 먹는 기괴한 맛이라 도저히 못먹겠는거임 ㅠㅠㅠ 깨작깨작 먹고있었는데 러시아 주인이 맛있어요? 어때요? 물어봐서 네에!!!^^;;;; 하고 열심히 먹다 나옴 ㅠㅠ 외국와서 자국요리 파는데 맛없다하면 너무 속상할까봐..
첫댓글 ㅋㅋㅋㅋㅋ착해ㅜㅜㅋㅋㅋㅋㅋ 나도 저럴때 계산하면서 너무맛있다고해줌
나 이런주접너무좋아 나도좋고상대도좋고 행복전파잖아ㅜㅜㅜㅜㅜ이모잘울지?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개귀여워ㅜㅠ 힘내 사장님!! 지지마 사장님!!!!!
헤헤헤 양이 많네여.. 헤헤 마시따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착해ㅠ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따숩다
양이 많네요ㅋㅋㅋㅋ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사장님도 손님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너무 귀엽다ㅜㅜㅋㅋㅋ
귀여워..ㅠㅠ넘넘차캥!
으앙ㅠ 힘내사장님 맛있어 날봐 설거지하고있어 !!
나 어릴때 술이 너무너무 안깨서 아침부터 헤롱대면서 분식집 가서 만두국을 시켰는데 음식냄새를 맡으니 속이 울렁거리는거야 ㅠㅠㅠ
그래서 정말 국물만 몇 번 떠먹고 일어났더니 아주머니께서 정말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왜요? 맛이 없어요?' 하고 물어보시던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ㅠㅠ
평소엔 푸드파이터 수준인데 ㅠ
지지마 사장님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에구 착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기운내 힘내 이거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따숩고 눈물 나네ㅠ... 착한 사람ㅠ... 사장님 힘내요...
나 양이작아서 맨날 남기는데 가끔 사장님이 시무룩해할때 좀 죄송함..죄송해요 제가원래좀 못먹어요...
너무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나 알바할때도 손님이 음식 남기고 가면 사장님 시무룩했음.. 내가 손님으로 가면 많이 주셨는데 그때마다 다 먹으니까 신나서 더주셨는데 너무 배불렀어요..
당신때문에 살쪘닥우요ㅠ
나도 장사하는데 손님이 남기면 마음이 안 좋음 ㅠㅠ 맛이 없나.. 왜 그러지.. 이런? 근데 그게 표정에서 티나나봨ㅋㅋㅋㅋㅋㅋ 다들 아우 너무 맛있는데 제가 양이 적어서요 이러면 또 기분 좋아지고 ㅋㅋㅋㅋ 그리고 남은 거 포장해달라고 하면 넘나 좋음...
ㅋㅋㅋㅋㅋ아 개귀여워 진짜ㅠㅠㅠㅠ
나도 마산에 아구찜 먹으러 갔는데 옆 테이블은 입에 안 맞았는지 거의 다 남겼더라고ㅜ 사장님도 그거보고 표정 안 좋고ㅜ 우리 가족 다 비우고 옴... 밥이 너무 많아서 밥은 좀 남겼어여...ㅜ
인류애 충전 ㅜㅜ 사장님 지지마 사장님 화이팅 !!!!
따숩다
진짜 따숩고 귀엽고 말왜이렇게 재밌게해ㅋㅋㅋㅋㅋㅋ
배불러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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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ㅜㅜ 감덩적이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 힘내 지지마
아 따숩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덩...
에고 착해라 ㅠㅠㅠ
나도 친구들이랑 식당 가서 밥먹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긴건데..괜히 오해하실까봐
휴지에 "배불러서 남긴거에요" 라고 적어놓고 나왔어
ㅠㅠ 흡 ㅠㅠㅠㅠㅠ 입 짧아서 맨날 반이상 남겼는데 맛없냐고 물어보는 사장님들 이유가 있었네...
나도 배불러서 남기면 계산할 때 주절주절하게 되던데ㅋㅋㅋ 진짜 맛있는데 제가 너무 배가 불러서요ㅠㅠ
힘내 사장님 지지마 사장님이 너무 웃겨ㅋㅋㅋ
나도 맨 점심시간 끝나서 가야대여 ㅠㅠㅠㅠ 너무 마싯는데ㅠㅠ 맨날 이러고 나감
아 진짜 귀엽다 진짜 너무 따숩고 웃기고 귀여워
아 너무웃기고 귀엽다 ㅜ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짬뽕이랑 탕슉 혼자 시켜서 다 먹었는데 솔직히 배부른데 포장해가기도 귀찮고 해서 앉아서 꾸역꾸역 다 입에 넣고 잇으니까 사장님이 웃으시면서 쳐다봄ㅋㅋㅋㅋ 혼자 꾸역꾸역 먹는게 웃겨서 그런줄 알았는데 기분 좋으셨던 걸수도 있겠네ㅋㅋㅋㅋ
아근데 나도 저런적있어... 식욕이 안생겨서 많이 남겼는데 사장님이 왜이리 많이 남겼냐고 시무룩해하심...ㅠㅠ... 맘이 쓰여 ㅠㅠㅠ아니에요 맛있는데 제가 문제라서...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착해...
귀여워ㅠㅠㅠㅠㅠㅠ따숩다
나도 몇년전에 라멘집에서 먹는데 존나 맛난 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야 미쳤다 존나 맛있다 대박 이럼서 먹는데 옆에 커플이 우리보다 늦게와서 둘이서 하나 시켜서 깨작대더니 우리보다 한참 일찍 나가는거.. 둘이서 하난데 반 이상이 남음;; 그래서 존나 바닥까지 햝아먹고 나옴
흑흑 나도.. 엄마 밥도 싹싹 긁어먹음.. 남기면 미안해.. 한번은 엄마랑 식당가서 밥만 반공기 남기고 싹 먹고 나오는데 계산대 근처에 왕창남긴 테이블 보고 나오면서 엄마보고 난 저러면 기죽어서 장사 못할까봐 자영업 못하겠다고 하니까 엄마도!!!그래서 ^^...이제 반찬 더 못남기는 사람됨 ^^...
아쒸 나도 들었으면 무조건 다먹고 나옴 ㅠㅠㅠ
나도 이태원 러시아 음식점 갔는데 진짜 처음 먹는 기괴한 맛이라 도저히 못먹겠는거임 ㅠㅠㅠ 깨작깨작 먹고있었는데
러시아 주인이 맛있어요? 어때요? 물어봐서
네에!!!^^;;;; 하고 열심히 먹다 나옴 ㅠㅠ 외국와서 자국요리 파는데 맛없다하면 너무 속상할까봐..
아여시야 근데 무슨맛인지 알거같닼ㅋㅋㅋㅋㅋㅋ나는 러시아가서 자국음식 먹으러 엄청 돌아다녔는데 진짜 소름돋게 입맛뚝떨어지는 음식이 많았음ㅠㅜㅋㅋㅋㅋㅋ
넘 착해... 흑흑 나우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