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2210100133340008277&servicedate=20211221" target="_top" class="ke-link">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2210100133340008277&servicedate=2021122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나성범 계약발표 언제?" '프차' 양현종 계약과의 연관성, '의리의 KIA'다[SC핫포커스]" data-og-description="[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의리의 KIA'다. KIA 타이거즈 팬들의 시선은 온통 '외부 대형 FA' 나성범의 계약 발표에 쏠려있다. 다만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의 계약을 먼저 성사시키는데 주" data-og-host="sports.chosun.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2210100133340008277&servicedate=20211221" data-og-url="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2210100133340008277&servicedate=2021122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EGFA6/hyMMS7yveD/1lLzjLrKmOqgeuA53pKqV1/img.jpg?width=640&height=954&face=169_174_248_260"><a href="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2210100133340008277&servicedate=2021122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12210100133340008277&servicedate=2021122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EGFA6/hyMMS7yveD/1lLzjLrKmOqgeuA53pKqV1/img.jpg?width=640&height=954&face=169_174_248_26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나성범 계약발표 언제?" '프차' 양현종 계약과의 연관성, '의리의 KIA'다[SC핫포커스]</p><p class="og-desc">[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의리의 KIA'다. KIA 타이거즈 팬들의 시선은 온통 '외부 대형 FA' 나성범의 계약 발표에 쏠려있다. 다만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의 계약을 먼저 성사시키는데 주</p><p class="og-host">sports.chosun.com</p></div></a></div><p>'의리의 KIA'다.<br><br>KIA 타이거즈 팬들의 시선은 온통 '외부 대형 FA' 나성범의 계약 발표에 쏠려있다. 다만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의 계약을 먼저 성사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br><br></p><p>그렇다면 왜 나성범보다 양현종이 먼저일까<br><br>큰 연관성은 없어보이지만,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에 두고 있다. 이 포인트는 양현종과 협상을 시작했을 때부터 잡았던 기조였다. 양현종이 지난 10월 초 귀국해 "다른 팀은 바라보지 않겠다. KIA만 바라보겠다"며 단일 협상의 뜻을 드러냈다.<br><br>당시 양현종이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둘려보고 오겠다"고 얘기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구단이 '외부 FA' 계약을 미루고 양현종과의 계약을 우선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구단은 KIA와의 믿음을 중요하게 생각한 양현종과의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의리의 KIA'다.</p><p> </p><p>나성범은 창원에서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나성범은 KIA 이적이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크게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나성범도 KIA가 프랜차이즈 스타를 예우해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구단 스타일을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p> </p><p>전문 기사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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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아에는 이의리만 있으면 되니까 그딴 의리 좆까라 진짜 지금 기아팬이고 엔씨팬이고 좆으로 아냐
ㅇㅈ 이의리 영결후보로 키우면 됨 ㅎㅎ 어휴 아저씨 제발 좀 나가세요
@우나나나우나나나 2222 의리 해영이 키우면 됨
팬들만 존나 불쌍....장기적 마상 입는중ㅠㅠ
정신차리라 기아
나가...
짜증나 진짜.. 양에리였는데 오지마 걍
아니 대체 뭐하냐ㅠㅠ 언제까지 끌어... 나성범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걍 뭣도아님 ㅠ
양 나가.
양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서운한거여? 지 미국간다 했을때 기아가 그렇게 기다려주고 이해해줬는데ㅋㅋㅋㅋㅋㅋ 거기가서 잘 던진것도ㅠ아니면서ㅋㅋㅋ 폼이 좋으면 몰라ㅠ 왜 거기서 못 받은 돈 여기와서 받을라 하노ㅠ
양쪽 팬들한테 다 이게 무슨 무례한짓이야
프차? 그런 의미 다 사라지고 뽀개진게 언젠데 돈 앞에 서운하다 말 내뱉은 순간 끝났지
이건 나성범에 대한 예의도 아님 작작끌어
30중반 마이너에서 실패한 투수가 나성범한테 왜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지...?🤔🤔🤔🤔🤔🤔
아니 그럼 엔씨는 호구라서 마산아이돌 보내고 오매불망 기다리니
양쪽선수에게 할짓이 아니지ㅠ
아 진짜 짜증나 ㅋㅋㅋ 갈거면 빨리 가든가 근데 우리팀 프차였는데 제대로 대접 못받고 가능 것 같아서 또 속상하고 시발 ㅠ 다 짜증난다
ㅋㅋㅋ기아 이적이 기정사실이라 서두르지 않는다고요? 존나 엔씨는 그럼 보상선수 언제 뽑고 언제 다음 시즌 구상하죠? 진짜 개싸가지없네 뭐하는거야?
제가 아는 의리는 이의리고요 아저씨 나가셔요 맘같아선 마킹 다 뜯어버리고싶다 아저씨 믈브 가기전에 성적을 좀 생각해보셔요
양씨 너무하네
이 상황이 그냥 존나무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