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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도 있었습니다...
▲ 통학(근) 열차
▲ 마부
첫댓글 추억은 아름다운 것! 소하고 같이 목욕하는 아이들이 제일 와 닿네요.
제가 사이렌 소리를 내며 태어났을 적 사진이네요. 이 사람들! 잘 살고 있겠지요...
칼라보다 더 생생한 실감의 흑백 추억! 자, 찰칵!
첫댓글 추억은 아름다운 것! 소하고 같이 목욕하는 아이들이 제일 와 닿네요.
제가 사이렌 소리를 내며 태어났을 적 사진이네요. 이 사람들! 잘 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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