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들려오는 빗소리에 마음의 여운을 남기고 사라지는 우뢰소리에 내마음실어보낸다..오지마라 더이상 아파할 힘이없으니...너에게 나를보낸다..잊어라..

[토구]

화요일.......
벌써 월요일은 가뿔고.....
내일은 벌써 수요일이궁....
음.......
여러분 수고하세요.....^^
벌어서 먹구살자구요....^^
ㅋㅋㅋ

돈 마니벌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고 활기차게~~~~~~~~~~~~~`

[형아]

오징어에 술병이 주렁주렁...... 일은 언제 할려고...... 철야할 일거리 있음에 행복을 느끼면서 열심히 하시게나.

[조아^^]

먹구 살라구 토구가 많이 힘든가 보내^^ 내가 힘을 훅훅 불러주께 ^^ 돈 많이 벌믄 나한테 하드 하나 사주라~~~^^

[장암미인]

벌어서 소주에 오징어 사자구요~~~~~ ㅎㅎ

[카라^^]

그래..돈 좋지~~ 돈 많이 벌믄 나두 아크림 사줄꺼징~~~~~~~~ ^^

[밥줘]

찜통더위에 수고가 많다 토구님아.... 내는 학원에서 에어컨 빵빵 틀어 놓았어도 더운데 열대야에도 땀흘리며 일해야 한다니 미얀타... 더위에 입맛 잃지말고... 다 먹고 살자고 허는 짓인께...

[자유인]

아바타가 인상적입니다.예전 동유럽여행갔을때 헝거리로 국경을 넘어가는데 이 아바타처럼 롱코트를 입은 여인이 순간 코트를 열었는데.......소주에 오징어가 있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