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 제맛의 계절이 왔어요.
이길을 걸어 천 천히 1시간 30분 이면
냉면 집에 도착 합니다. 꿀맛 입니다
맛나게 먹고 다시 이 길을 걸어 되 돌아 옵니다.
18.000보 걸었다 합니다. 오늘 걷기 끝 입니다
다음주에는 목척다리에서 만나 하상도로 걷고 뒤 빠구해와
문창동시장 뚝빵 진주면옥에 가서 냉면 먹고 와 보고 할게요.
지난 토욜 기다랗게 줄서 있는 뒤를 따라 줄울 섰으나
재료가 떨어져 손님을 못 받겠다 해 되 돌아 왔거든요.
그래서 사리원 면옥에 와 먹었는데 맛 이 별로 였어요..
계속 되는 그늘길이 참 시원 한길 입니다.
유치원 아이들도 왔네요.
입이 시커멓게 따 먹었습니다.
보약이 따로 없죠 요게 보약 입니다.
여유로움의 만끽 입니다.
시내에 이런길이 있으매 감사 합니다.
첫댓글 많이 날씬해지셨네요.
ㅎㅎ ~ 우찌 떵배가 어디로 갔넹
토욜마다 걷기운동하고 냉면 먹는거여요?
목요일 은 알잔어~
토 월은 동생들과 함께 ~!!!
몸매 관리에 최선을 다 하시는거 보면,
글쎜 ㅋ ㅋ
먹고파서 몸매 관리 못 혀유~!!!
6월20일(목)이면 어젠디...
맛나게 드셨다니 나도 배가 부릅니다...ㅎㅎ
저 위에 분이 낯이 익네요...
우째 소개 조~옴...ㅎㅎ
4기고 시퍼요?회장님 ?근데 식구끼리 4기면 아니되옵니다 ㅋㄷㅋㄷ
위에분 누구?
괜찮아~~ 괜찮아~~
사귀어 봐^^
아~차찬님 가져여~호떡값 없으면 애기해여~
어흠~~
오랜적 부터 목 빼고 있습니다.
달래언니~조거 시커먼열매 따먹고 싶어요~~~언제 또 가실건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