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면이 여러 장면이있었는데 생각나는것만올려 봅니다
제가 군입대를 하려는지 아니면 예비군이된건지 잘몰르겟는데요..
지금 군인들이 입는 군복을 위아래 아주 새것으로 쫙 입엇네요 ㅠ.ㅠ;;;
금방 나온 옷처럼 빛나 보였던 군복입니다..
누군가 어깨를 쳐준거 같은데 생각은 나지 않네요..잘 해보라고 그런거 같은데..
암튼 제가 이십대로 돌아가 다시 군대를 갈려는거 같은...아주 몸에 쫙 맞는 그런 군복을 입었던 모습이었구요
또 어디선가 잔치를 하고 있던모습도 보였네요 아마 시골같았네요..
강물에서 사람들이 놀며 집에서도 놀고...여러장면이있었는데..생각이 이것밖에 나질않네요..
군복..과 잔치.....
오늘도 수고 하세요~~~~~~~감사 합니다...넘 짧지요?????^^*
첫댓글 꿈이 길다고 꿈에 더 좋은 의미가 있고 더 특별한 게 있는것 아니지요
꿈은 짧아도 이처럼 확실해야 합니다 어떤 꿈이고 그래요 꿈이 길면 수식어가 많아서 오히려 해몽하는데는
복잡해요 그 많큼 악세사리 잔소리가 많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민간인이 나라에서 지급하는 그런 새군복을 입었으면 대단히 좋은 꿈으로 풀이 하거든요
나라에서 복을 주는것이지요
군복 (軍 服) 이 아니고
국 복( 國 福) 으로 꿈풀이 하는 것입니다
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요즘 잠깐 꿈이 뜸하시더니 국복을 잡으셨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