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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3803184CF3C49D0ADE4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803184CF3C49D0A" width=321 actualwidth="321" id="A_193803184CF3C49D0ADE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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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The lights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항구의 불빛은 나를 위해 비추고 있지 않습니다</FONT><BR>I'm like a lost ship lost on the sea<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나는 바다위를 표류하는 배와 같습니다</FONT><BR>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사랑을 잃은 외로움에 이 상심의 바다에서 말입니다</FONT><BR>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FONT><BR>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 봅니다</FONT><BR>I'm on a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나는 눈물의 바다,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FONT><BR><BR>Now how did I loose you where did I fail<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어떻게 당신을 보내게 됐을까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FONT><BR>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왜 나를 끝없이 헤매도록 내버려 두고 갔나요</FONT><BR>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사랑을 잃은 외로움에 이 상심의 바다에서 말입니다</FONT><BR>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FONT><BR>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 봅니다</FONT><BR>I'm on a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나는 눈물의 바다,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FONT><BR><BR>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다시 항구로 돌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FONT><BR>Back to your arms once mor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다시한번 당신의 품에 안기려면</FONT><BR>So 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어서 와서 나를 구해주세요 내게 돌아와 주세요</FONT><BR>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이 바다에서 건져주고 나를 감싸주세요</FONT><BR>This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사랑을 잃은 외로움에 이 상심의 바다에서 말입니다</FONT><BR>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감미로왔던 당신의 손길을 떠올리면서</FONT><BR>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내게로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 봅니다</FONT><BR>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나는 눈물의 바다,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어요</FONT><BR>On the sea of heartbreak<FONT color=sienna face=돋움><BR>상심의 바다로...</FONT><BR>I'm drowning in sea of heartache<FONT color=sienna face=돋움><BR>난 상심의 바다에 빠져 가고 있어요</FONT><BR><BR></P><FONT color=darkcyan face=Verdana>
<CENTER><BR><IMG id=A_1112BD024BD9738C01956C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2BD024BD9738C01"><BR><BR>[Sea Of Heartbreak]은 [Don Gibson(돈 깁슨)]이<BR>1961년에 히트시킨 곡을 1982년에 그룹 [Poco(포코)]가<BR>리메이크하여 발표하였는데 공전의 힛트를 하며 [Don Gibson]의<BR>[Sea Of Heartbreak]가 아닌 [Poco]의 [Sea Of Heartbreak]로 만들어<BR>놓은 곡이다. 1968년에 결성된 [Poco]는 멤머 각 개인의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BR>오랫동안 인기의 그늘에서 세월을 보낸 불운의 그룹이다. 그룹 [Poco]는 어수선한 결과로<BR>해체된 [Buffalo Springfield(버팔로 스프링필드)]의 뒤를 이어 결성되었다. 당시 이 그룹의<BR>후기 멤버였던 재주꾼 [James Messina(제임스 메시나: 리드기타, 작곡, 보컬, 엔지니어와<BR>스튜디오 뮤지션, 제작자로 할동했다)]와 [Richard Furray(리차드 푸레이: 리듬 기타,<BR>보컬, 작곡)], [Rust Young(러스티 영)]은 [Buffalo Springfield]가 해체되자<BR>새로운 활동을 위하여 [Randy Meisner(랜디 마이즈너: 베이스, 보컬)]와<BR>[George Grantham(조지 그랜덤: 보컬, 드럼)]을 영입하여<BR>그룹 [Poco]를 결성한것이 그 출발이었다.<BR><BR><IMG id=A_146C1B024BD9739C28C15D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C1B024BD9739C28"><BR><BR>1969년에 출반된 데뷔앨범 [Pickin' Up The Pieces]은<BR>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나 히트 싱글은 나오지 않았다. 이 앨범이<BR>발표된 후 [Randy Meisner]가 그룹을 탈퇴하여 후에 [Eagles(이글스)]를<BR>결성하였고 두 번째 앨범 [Poco]를 출반한 1970년에는 [James Messina]가 떠났다.<BR>그리하여 이 두 번째 앨범에는 [Tim Schmit(팀 슈미트: 베이스, 보컬)]가 참가했고 그리고<BR>[Paul Cotton(폴 카튼: 리드기타, 보컬)]이 들어왔다. 1971년의 라이브 앨범 [Delivering]은<BR>판매 면에서는 성공적이었으나 역시 기억에 남을 히트곡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리고 앨범<BR>[Crazy Loving]을 출반한 뒤에는 [Richard Furray]가 그룹을 떠나 불운의 그룹<BR>[Souther Hillman Furray Band(사우더 힐맨 푸 레이 밴드)]를 결성하였다.<BR>4인조로 라인업이 바뀐 [Poco]는 1974년의 [Seven]과 1975년에는<BR>[Head Over Heels] 1976년의 [Live], [Cantamos] 1977년에<BR>[Indian Summer]등의 앨범들을 꾸준히 발표하였다.<BR><BR><IMG id=A_1140B0024BD973B18D8477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0B0024BD973B18D"><BR><BR>1978년에는 [Tim Schmit]가 팀을 떠나 [Eagles]에<BR>가입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George Grantham]도 팀을 떠나<BR>[Doobie Brothers(두비 브라더스)]에 가입하며 떠났다. [Rust Young]과<BR>[Paul Cotton]은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Charlie Harrison(찰리 해리슨: 베이스)]과<BR>[Steve Chapman(스티브 채프먼: 드럼)], [King Blythe(킹 블리드: 키보드)]를 가입시켜<BR>5인조로 그룹 [Poco]를 재구성하였다. 두 사람의 눈물겨운 노력에 힘입어 그해 가을에 발표한<BR>[Legend]가 골드를 기록하였고 [Crazy Love]와 [Heart Of The Night]가 대히트하였다.<BR>이같은 곡들의 성공은 실로 팀 결성 10년만에 올린 개가였다. 1982년에 발매된 앨범<BR>[Cowboy's And Englishmen]에서 커트된 싱글 [Sea Of Heartbreak]는<BR>컨트리 싱어 송 라이터인 [Don Gibson]이 1961년에 히트시킨<BR>스탠더드 넘버로서 올드 팬들에게 향수를 젊은이들에게는<BR>신선함을 선사하면서 대히트하였다.<BR><BR><IMG id=A_193957024BD973C2C3764F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957024BD973C2C3"><BR><BR>국내에는 이 노래 [Sea Of Heartbreak]로 그들의 이름을<BR>알리는데 성공했으며 이곡은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추억의 팝송,<BR>좋은 팝송, 듣고 싶은 팝송 등 명곡으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BR>같은 앨범에서 커트된 [No Relief In Sight]도 심플하고 애잔한 분위기를 조성하는<BR>노래로 애청되었다. [Poco]는 잡초와 같이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지금까지 유지되고<BR>있는 생명력이 긴 그룹이며 해마다 앨범은 나오고 있지만 큰 힛트 곡과 성공적인 앨범은 나오지<BR>않았다. 하지만 많은 [Poco] 매니아들로 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 그룹을<BR>거쳐간 많은 뮤지션들이 다른 그룹에서 성공하고 있지만 이 그룹에 있을 때는 빛을<BR>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 그룹을 거쳐간 것도 자랑스러울 만큼 [Poco]는 미국<BR>음악계에서 한 획을 그은 스타 배출 그룹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BR><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0.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EdDQlJ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5Lzk3MS5qcGcudGh1bWI%3D%26filename%3D971.jpg"> </CENTER></FONT>
<P style="TEXT-ALIGN: 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WIDTH: 283px; HEIGHT: 42px" height=42 type=audio/mpeg width=283 src=http://cfile235.uf.daum.net/attach/1524F1204C04C79F1DD5E4 enablecontextmenu="0" loop="-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SPAN></SPAN></EMBE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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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래도 귀에 익은 음악이 엔돌핀을 주는것 같아요.
진짜 좋다 
따라 부르면서 표정도 감정에 젖고,,,,,,,아`
롱다리 포코 멋쪄여
벌써 댕겨갔네유
귀 가 
거운 좋은아침 열어 보시게요.
이 잔뜩인 날이랍니다.
그래요
골코님께두 감사인사 드려요
광주는 한바탕 비가 쏟아질듯 하늘에
까꽁
팝사랑님
..따라부르며 감정이나 마음만 젖어야지 다른데 젖으면 아침부터 곤란혀유 
...
....나보고도 팝사랑님이 멋지다고 해주실려나요
손님들에게도 엔돌핀 팍팍 나눠 드리구요
겁고 행복한 날 되세유 팝사랑님 ...
롱다리하면 난데
오늘도 좋아하는 노래들으며 장사하는데에도 소홀히 말고
오늘도 많이 많이
바람과산님도 까꽁
...근데 바람났어요
바람과산님.....뭔가 석연치 않게 요즘 잘 않보여요
..
자주좀 음방이나 유머방에 나오시고 오늘도 무지무지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돌풍바람 만났어요
골코님
사진이 뒥입니다...
POCO의 '씨 어브 핫브레익'도 노래 좋지요
출근하고 나면 이젠 이곳이 궁금합니다
이렇게 좋은음악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수고 많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고향충청님
그라죠^^잉
거움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지용
저두 그래요....
그려서 요즘 마음을 접고 일에 전념 하려는디
골코님께서 바람이 바람났다고 소문내고 그런대유
그래도 이곳에 오믄 늘 웃음과
편한하루 보내시길요
많이 듣던 노래라 편안하네요
화창한 봄날에 들으니 더 정감이 갑니다. 씨 어브 핫브레익
많이 유명한 노래지요
...이 노랠 들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 집니다
...참 좋은 노래지요
...씨 어브 핫브레익
기대를 저버리지않으시고 좋은 음악올려주심 감사합니당
위에음악은 아직 나오지않아 기다려야되구요 
감합니당
요즘은 티비 안보고 컴앞에 산답니다
온몸 쬐금씩흔들며
클났네요 이젠
...어지간한 노래 올렸다간 본전도 못찾겠는데요
...인터넷 때문에 많이 불편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