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금껏 많은 전자파 공격을 당해온 편으로
아마 피해자 분들 중 상태가 많이 심각한 쪽에 속하리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당했었던 많은 전자파 공격들 중 몇 개의 전자파 공격들을 추려서
전자파 공격을 당할 때 본인의 몸의 상태에 대해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전자파 공격을 당할 때 본인의 경험했었던 사례가 있는데
본인은 최근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에
끈이 고정되어 있는 샌들을 신는다.
그런데 몸에 전자파가 들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 샌들을 신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반면,
전자파 공격을 받고있는 상태에서는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사이가 계속 졸리면서 아프다.
그래서 발가락 사이가 너무 아파 샌들을 다른 신발로 바꿔 신으려고
집을 나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갔던 적이 있다.
이는 몸의 신경이 평소보다 더 민감한 상태로 변해서
몸에 느껴지는 고통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전자파 공격을 받을 때는
전류 자극에 의해 몸의 신경이 자극되고 또 몸의 근육이 자극된다.
그래서 평소와 같은 자극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더 고통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국립전파연구원의 자료이다
인체에 전자파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때
피부로 느껴지는 영향에 대한 자료로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미칠 때의 한 영향으로
전류 자극에 의한 신경 및 근육 자극이 있다고 나와있다
또 주파수가 낮은(저주파, 1㎐ ~ 100㎑) 전자파에 인체가 노출되면
인체에 유도되는 전류가 신경을 자극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전자파 증후군이라고 하면 무척이나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또 전자파와 관련한 법이 얼마 없고 정립 돼있는 것들이 많지 않다.
전자파가 피부에 노출되는 양 또한
아직 인체와 피부에 노출되는 피부에 노출되는
전자파의 양을 나타내는 수치가 없기 때문에
핸드폰을 사용할 때 다른 어떤 기기를 통해
핸드폰의 전자파 노출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전자파 흡수율(SAR) 을 제외하고는
몸이 전자파에 어느정도 노출되고 있는지
그 정도를 알 수 있는 수치가 없다.
전자파 공격과 그 증상을 체크하며
측정 수치를 눈에 잘 보이게끔 시각화하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첫댓글 님이 당한 피해는 저의 경우도 거의 매일 겪고 있고요. 작년에 하도 엄지 발가락의 뼈와 신경 공격에 좌우 엄지발톱에 검푸르스름하게 멍이 들더군요. 발톱 공격을 한 게 아닌 뼈와 신경을 건든건데 멍이 들더군요. 저는 신발을 바꿔 신을 정도의 통증에 그치지않고 아예 걷지를 못하고 질질 다리를 끌고 다닐 정도였네요.
저도 여러번 엄지발가락과 한번의 발바닥 공격 당했어요
공격 당한곳 그냥 두지 말고 꼭 뜨거운 물수건으로 찜질해줘보세요
그럼 훨씬 나아져요
뼈 공격 당하면 뼈가 튀어나오기도해요 찜질해서 원래대로 정상적으로 되돌릴수 있었어요
@열매 저는 발가락 뿐만이 아니라 손을 누르면서 손 쪽 마사지를 하면 평소에는 아프지 않은 강도로 눌러도 전자파 공격이 심할 때는 아프더라구요!ㅠ 발 쪽이랑 다른 몸의 부위에도 전체적으로 전자파 공격을 하는것같아요ㅠ
@현지 피해자분들 기본으로 당하는 공격이죠
처음 그렇게 기본공격이 시작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사람 이 민감하게 느끼거나 거부반응 심한거,주변환경. 상황에 맞는 맞춤공격하는거 같아요
@열매 그쵸 확실히 각각의 피해자들의 약점을 잡아서 맞춤형 공격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