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들장군 입니다 ..
저번에 올려드린 복실이 강아지 낳은 사진 기억하실런지요~
그 작디작은 솜사탕같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
복실양이 애지중지 낳아 키우고있는 외동딸 ㅋ 복순양을 소개합니다 ^^
엄마 이름을 따서 복순이라 지었다네요 -_-
복실양 자식 사랑이 지극정성이어서 늘 핣아주고 품어준다네요~
요즘은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는 추세인데 ..
우리 복실양도 그런건지 ㅋㅋ (강아지 한마리 낳았음)ㅋㅋ
복실이랑 복순이 넘 귀엽죠 ..^^
맨 아래 사진은 복순양 갓 태어나서 일주일정도 된 사진입니다..
두 모녀 행복하라고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첫댓글 오~~많이 컸네요 맨 밑에 사진 올리셨을 때 봤거든요~ 엄마와딸내미 정겨운 모습이 참 보기좋으네요.... 인상(?)참 좋은 복실아지매~
왜케 므흣하죠? ㅎㅎㅎㅎ 아이..나도 키우고 싶다~
귀여워요~ㅎㅎ.
아우~~귀여버라~~~~
복실양 주인내외분께서 복순이 다른분께 분양안하고 같이 키우신다고 하네요 ^^ 솜털처럼 보송보송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착하게 생겼어요. 귀여워요~~ 얘네들의 감정이나 사람의 감정이나 별 차이가 없는것 같아요.
아유~ 귀여워라~ 복실복실..
너무 귀여워요. ㅋㅋ
강쥐 키우고 싶지만 잠만자는 여관이 된지라 귀엽네요 ㅡ,,ㅡ
복순아 예쁘게 잘 크거라. 엄마 닮아서 무지 순해보이넹~
풍산개인가요? 개사진좀 마니 올려주세여.. 보기싫은 애들 사진보다는 훨씬 낫던데.. 정말이지.
너무 예뻐요..저 어렸을때 키우던 개 이름도 복순이였는데... ^^
엄마는 진돗개구요 ~ 아빠는 풍산개래요 ..ㅋㅋ 복순이는 아빠를 더 닯은거같아요 ㅎㅎ
귀여워라~~복실이랑 복순이랑 오랫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진짜루 넘넘 귀여버요..ㅎㅎ 악~~이쁘당..
아웅~ 너무 귀엽당~ 깨물어 주고 싶네요~ 아웅~
야도~ 너므 귀엽당.. ^^
ㄴㅓ무귀엽네요~~ 우리 강쥐랑 친구시켜주고싶은...ㅋ
쌍겁플 있는게 웃껴 ~~~
너무 이뻐요~~~키우고 싶따...
꺄...진짜 이쁘다..!!외동딸 복순이...넘 귀엽당...ㅋㅋㅋ
아 이쁘다 귀엽다.............................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