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4:2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여호와의 싹!
밝았습니다.
오늘도 죽었다가 깨어납니다. 이렇게 깨어나고 죽는 날들을 통해 우리안에 있는 그릇된 자아개념들에서 풀려나옴으로
영혼은 봄날 햇살 속으로 걸어나옵니다. 더 이상 몸에 속박된 에고는 사라지고 내 안의 하늘씨앗이 드러내는 영혼의 옷이되어 세상의 진동을 넘어서 그리스도 영의 빛이 되어가고 있음을 기뻐합니다. 아 오늘도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됩니다.
"여호와의 싹"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가리키며, 구원자이신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나타내는 것으로, 메시야라고 합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남은 자들을 통해 이루어 지며, 곧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며,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것임을 희망을 예언 합니다.
그런데 오늘 그기다리던 메시아가 밖에 있지 않고 내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할때 여호와의 싹, 하늘씨앗이 깨어납니다.
무엇보다
내가 나의 구원자가 되는 복된 인생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