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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온천천에서 만난 '새'
美來 추천 0 조회 173 07.08.30 16: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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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30 17:15

    첫댓글 저 새도 저를 예뻐하는 줄 아나봅니다. ^^ _()_

  • 07.08.30 20:21

    왜가리가 아닌가 합니다^^...왜ː가리 [명사] 왜가릿과의 새. 몸길이 90~100cm. 등은 잿빛이고 아랫면은 흰색이며 가슴 옆구리에는 잿빛 세로줄무늬가 있음. 뒤통수에 긴 청홍색 털이 났음. 물가에 살며, 개구리나 뱀·물고기 따위를 잡아먹음....미래님, 사전 설명처럼 생기지않았던가요?

  • 작성자 07.08.30 22:13

    네..그런거 같아요^^ 가슴 옆구리에 잿빛 세로줄무늬는 봤는데...뒷통수는 안보여줘서 청홍색털은 못봤어요 ㅋ

  • 07.08.30 22:16

    설명이 전문 새 박사님들과 어깨동무 할 실력 .. ^^*

  • 07.08.30 21:09

    _()()()_

  • 07.08.30 22:18

    역시 미래님! 카메라는 항시 지참 하셨군요. ^^*

  • 07.08.30 23:03

    미래님의 순발력 있는 센스! ...^^*

  • 07.08.30 23:10

    _()()()_

  • 07.08.31 08:03

    온천천에 왜가리까지 드나들게 되다니! 사람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온갖 중생이 다 행복해진다는 것을 실감!!

  • 07.08.31 09:02

    점점 자연이 회손되면서 동물이나 새들이 갈곳을 잃어 멸종되는 위기가 많이 낱납니다. 우리 불자님들은 조금이라도 자연을 살리시는 생활을 하시길 가배봅니다. 저 물고기를 물고있는 새..참 모습이 아름답네요. 법우님 귀한 사진 삼사합니다.^^*

  • 07.08.31 11:25

    오잉? 새가 이렇게 인기있을 줄 알았으면 진작에 우리동네 새도 한 번 올리는 건데요^^ ㅋ(사실은 찍지도 않았음) ..물새들이 산새보다 훨씬 눈길을 잡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새에 관심이 많아서 ㅋ 근데 쟈는 걍 비둘기 아닐까요? 미래님? ㅋ

  • 07.09.04 10:25

    많이 깨끗해진 온천천>>>>온동하기 좋은 명소랍니다.....~~

  • 07.09.04 11:48

    자연과 하나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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