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에린 엘링턴이 비키니 화보를 통해 터질 듯한 F컵 거유를 자랑했다.
엘링턴은 최근 하와이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여러벌의 비키니를 갈아 입으며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했다.
F컵 사이즈의 거유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작은 사이즈의 비키니는 겨우 유두만 가릴 정도 였다.
그의 수박 만한 거유는 비키니에서 터져 나올 듯 보였다.
엉덩이를 비롯한 다른 부분도 훌륭했다. 복근은 적당하게 근육이 잡혀 탄탄했고 각선미도 늘씬했다.
특히 엉덩이는 가슴만큼이나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엘링턴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섹시 모델이다. F컵의 거유와 탄탄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넘 커서 관리가 힘들겠능걸요
와 ! 대단........ 감사합니다
저 정도가 F컵이네요... 몰랐어요. 첨봐서리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