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의 화병죽음
일제치하의 협객 김두한은
국회의원재직시
장관들에 인분투척을 한후
국회의원 제명 및 사퇴를 한후
모기관 요청으로 사회활동을하는 언행을 안하기로 하고
풀려나와 하고싶은말 못하고 하고 싶은 행동 못하고
화병으로 술을 전 부하직원과 나누다가
화병을 이기지 못해 몸이 망가져 죽었다고 합니다.
김두한은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김좌진 장군은 일제의 웬수인데
그아들이 일제경찰과 헌병에 잡혀 갔어도
최소한 인간적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한데도 대한민국정부기관에서
국회의원재직시
장관들에 인분투척을 한후 조사를 받을 시
비인간인대우에 화병이 났다고 합니다.
일제 통치를 반대 한 일제로 보아서는
극악무도한 북한정권에서 김정은 에대한 불평에 버금가는데도
일제 경찰과 헌병은 독립투사 김좌진장군의
아들로 최소한 인간적인 대우를 하며 취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한데 대한민국정부기관의 비민주적 대우에
화병이 나 몸이 망가져 버스를 타다가 넘어져
대한민국을 떠났다고 전해집니다.
대한민국공동주택관리에서 이런 화병으로 죽는
공동주택관리종사자가 없도록 노력합시다
안전관리문화원
차성동
첫댓글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맛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