楓溪夜逢士敬(풍계야봉사경)―老稼齋 金昌業(노가재 김창업)
풍계의 밤에 사경을 만나서
靑林坐來暝 (청림좌래명)
獨自對蒼峰 (독자대창봉)
先君一片月 (선군일편월)
來掛檻前松 (래괘함전송)
푸른 숲이 어느새 어둑해지는데
홀로 푸른 봉우리를 마주하노라
그대보다 먼저 한 조각달이
난간 앞 소나무로 와 걸렸네.
直譯
푸른 숲에(靑林) 앉으니(坐來) 어두워지고(暝)
홀로(獨自) 마주하네(對) 푸른 봉우리를(蒼峰).
그대에 앞서(先君) 한(一) 조각 달이(片月)
와서 걸렸네(來掛), 난간 앞(檻前) 소나무에(松).
漢詩 속으로
첫댓글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푸른 숲이 어둠으로 변하는데
홀로 푸른 봉우리를 마주하네.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대보다
조각 달이 먼저 나를 맞이한다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는 아직 오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金昌業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푸른 숲에 앉으니 어느새 어둑해 지는데
홀로 푸른 봉우리를 마주하여 보노라
조각달 그대보다 먼저 소나무에 걸렸네
先君一片月 (선군일편월)
來掛檻前松 (래괘함전송)
감사합니다
老稼齋 金昌業이 지은 楓溪夜逢士敬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靑林坐來暝 (청림좌래명) ; 푸른 숲이 어느새 어둑해지는데
獨自對蒼峰 (독자대창봉) ; 홀로 푸른 봉우리를 마주하노라.
先君一片月 (선군일편월) ; 그대보다 먼저 한 조각달이
來掛檻前松 (래괘함전송) ; 난간 앞 소나무로 와 걸렸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先君一片月
來掛檻前松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