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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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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아빠가 이젠 이해된다
(본인 닉 추천 0 조회 7,210 21.12.22 10: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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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2 10:25

    첫댓글 그래도 아빠 유죄야~~~

  • 21.12.22 10:28

    ㅠ하 너무죄송해진짜
    난 일하면서 애들보면서 집안일하고 진짜 디질것같은데 주말되면 기력이 다빠져서
    내가 저질체력인가 싶었어
    근데 존나 힘든게 맞았고ㅋㅋㅋㅋㅋ

  • 21.12.22 10:27

    그거 생각난다 ㅋ ㅋ ㅋ ㅋ 몇년전에 어린이집 쌤이 나한테 어머님 어디 편찮으세요?
    그러시길래 아뇨! 왜그러시죠 ㅠ하니까 애들이 엄마 아프다고 아파서 누워있는다 했데
    내가 진짜 퇴근하고 애들 챙긴담에 집안일 끝내면 드러누워서 아 힘들어 허리아프다 어깨아프다 이랬더니 애들이 나 많이 아픈줄 알았나봐 ㅠ

  • 21.12.22 10:31

    진심 그거 들은 이후로 가볍게라도 아프단소리 못하고 찐아파도 아프단소리 못하겠더라고 ㅠ 우리 초딩들 지금은 그정돈 아니지만. . . .나 병원 입원하면 곧 죽는줄알고 울고불고 뒤집어짐ㅠ(아프고 다치고 수술하고 이래서 자주 입원해가지고 더ㅠㅠ)

  • 21.12.22 10:28

    나 주6런데 진짜 아빠 대단하다고 맨날 느껴...우리 가족 매주 주말 전국으로 놀러다녓엇거든 ㅠ

  • 21.12.22 10:30

    우리 엄만 일도하고 내 뒷바라지랑 집안일도 다 케어해서 엄마가 더 멋져ㅠㅠ 리얼 아빤 일하고 잠만 자서..

  • 21.12.22 10:32

    마쟈 주6;; 난 지금 주4인데도 집안일 겨우하는데 도대체 애 낳으면 어떻게 키울지 까마득함

  • 21.12.22 10:33

    진짜 다들 어떻게사신거냐고ㅜㅜ

  • 21.12.22 10:37

    진짜 주6일 일하는데 울아빠는 어케 매주 우리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녔는지 ㅠ넘 신기해,,,난 맨날 누워있다고요 ㅠㅠ 화장실가는것도 참으면서 누워있는데

  • 21.12.22 10:38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애낳고 키우는거 말이 안되는거같아... 말이 9to6이지 7to7(그나마 이거면 다행)인데.. 솔직히 퇴근하고 아이랑 보내는시간... 넘힘든거아닌가..ㅜㅜ
    나는 지금 고양이랑 사는데 퇴근하고 진짜 초인적인 힘으로 사냥놀이해주고 집 청소하고그러는데 이걸로도 힘들어죽겠구만..

  • 21.12.22 10:42

    ㄹㅇ대단해......

  • 21.12.22 10:53

    엄마는 퇴근도 없고..애도보고 집안일도하고 저런 개비 밥차려줘야하고..에휴..ㅠ 직장생활이 훨씬 낫지..

  • 21.12.22 11:12

    도대체 어떻게 산건지 진짜 의문임 주6일에 야근에...

  • 21.12.22 12:10

    너무너무너무......엄마고 아빠고 어떻게 매달월급을 나에게 나눠주실 수 있는지...내가 당연하게 여긴 걸 이해할 수 있는지..

  • 울 아빠 아직도 주말 특근 있으면 나가서 주 6일인데 매주 일요일마다 애기때부터 가족끼리 놀러다녔거든.. 새삼 대단혀

  • 21.12.22 12:15

    엄빠 ㅠㅜ

  • 21.12.22 13:12

    그게 책임이지

  • 21.12.22 13:15

    한직장 삼십년 가까이 다니신것만 해도 대단함,,

  • 난 이해 안 된다 갠적으루.. 엄마는 휴일이고 나발이고 없었거든. 아빠가 주말에 쳐 잘 때, 아빠 먹을 음식, 집안청소, 육아까지 다 우리엄마가 했어서 이해 안됨. 본인의 선택으로 결혼하고 애 낳아 놓고, 저런 부담과 의무가 싫어 비혼 비출산 결심한 나와 똑같이 주말을 보낸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 21.12.22 13:47

    울아빠는 지금도 주6일인뎁 큽

  • 21.12.22 14:44

    울 애비는 일자리도 못 구해서 엄마가 우리를 먹여설렸음 애비 시발 그래놓고 일자리 구하면 차부터 뽑았음 나는 그거 몰랐지 그냥 어릴때 차 마냥 생겨서 좋았고 애비가 자동차 정비공한답시고 공부한다고 공부하던데 결국 정비공되지도 못했음 애비는 몰라도 엄마는 진짜로 새삼 대단하시다고 느낌 그래서 ㅋㅋ 비혼 결심하기도 했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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