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애낳고 키우는거 말이 안되는거같아... 말이 9to6이지 7to7(그나마 이거면 다행)인데.. 솔직히 퇴근하고 아이랑 보내는시간... 넘힘든거아닌가..ㅜㅜ 나는 지금 고양이랑 사는데 퇴근하고 진짜 초인적인 힘으로 사냥놀이해주고 집 청소하고그러는데 이걸로도 힘들어죽겠구만..
난 이해 안 된다 갠적으루.. 엄마는 휴일이고 나발이고 없었거든. 아빠가 주말에 쳐 잘 때, 아빠 먹을 음식, 집안청소, 육아까지 다 우리엄마가 했어서 이해 안됨. 본인의 선택으로 결혼하고 애 낳아 놓고, 저런 부담과 의무가 싫어 비혼 비출산 결심한 나와 똑같이 주말을 보낸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첫댓글 그래도 아빠 유죄야~~~
ㅠ하 너무죄송해진짜
난 일하면서 애들보면서 집안일하고 진짜 디질것같은데 주말되면 기력이 다빠져서
내가 저질체력인가 싶었어
근데 존나 힘든게 맞았고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난다 ㅋ ㅋ ㅋ ㅋ 몇년전에 어린이집 쌤이 나한테 어머님 어디 편찮으세요?
그러시길래 아뇨! 왜그러시죠 ㅠ하니까 애들이 엄마 아프다고 아파서 누워있는다 했데
내가 진짜 퇴근하고 애들 챙긴담에 집안일 끝내면 드러누워서 아 힘들어 허리아프다 어깨아프다 이랬더니 애들이 나 많이 아픈줄 알았나봐 ㅠ
진심 그거 들은 이후로 가볍게라도 아프단소리 못하고 찐아파도 아프단소리 못하겠더라고 ㅠ 우리 초딩들 지금은 그정돈 아니지만. . . .나 병원 입원하면 곧 죽는줄알고 울고불고 뒤집어짐ㅠ(아프고 다치고 수술하고 이래서 자주 입원해가지고 더ㅠㅠ)
나 주6런데 진짜 아빠 대단하다고 맨날 느껴...우리 가족 매주 주말 전국으로 놀러다녓엇거든 ㅠ
우리 엄만 일도하고 내 뒷바라지랑 집안일도 다 케어해서 엄마가 더 멋져ㅠㅠ 리얼 아빤 일하고 잠만 자서..
마쟈 주6;; 난 지금 주4인데도 집안일 겨우하는데 도대체 애 낳으면 어떻게 키울지 까마득함
진짜 다들 어떻게사신거냐고ㅜㅜ
진짜 주6일 일하는데 울아빠는 어케 매주 우리 데리고 여기저기 놀러다녔는지 ㅠ넘 신기해,,,난 맨날 누워있다고요 ㅠㅠ 화장실가는것도 참으면서 누워있는데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애낳고 키우는거 말이 안되는거같아... 말이 9to6이지 7to7(그나마 이거면 다행)인데.. 솔직히 퇴근하고 아이랑 보내는시간... 넘힘든거아닌가..ㅜㅜ
나는 지금 고양이랑 사는데 퇴근하고 진짜 초인적인 힘으로 사냥놀이해주고 집 청소하고그러는데 이걸로도 힘들어죽겠구만..
ㄹㅇ대단해......
엄마는 퇴근도 없고..애도보고 집안일도하고 저런 개비 밥차려줘야하고..에휴..ㅠ 직장생활이 훨씬 낫지..
도대체 어떻게 산건지 진짜 의문임 주6일에 야근에...
너무너무너무......엄마고 아빠고 어떻게 매달월급을 나에게 나눠주실 수 있는지...내가 당연하게 여긴 걸 이해할 수 있는지..
울 아빠 아직도 주말 특근 있으면 나가서 주 6일인데 매주 일요일마다 애기때부터 가족끼리 놀러다녔거든.. 새삼 대단혀
엄빠 ㅠㅜ
그게 책임이지
한직장 삼십년 가까이 다니신것만 해도 대단함,,
난 이해 안 된다 갠적으루.. 엄마는 휴일이고 나발이고 없었거든. 아빠가 주말에 쳐 잘 때, 아빠 먹을 음식, 집안청소, 육아까지 다 우리엄마가 했어서 이해 안됨. 본인의 선택으로 결혼하고 애 낳아 놓고, 저런 부담과 의무가 싫어 비혼 비출산 결심한 나와 똑같이 주말을 보낸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울아빠는 지금도 주6일인뎁 큽
울 애비는 일자리도 못 구해서 엄마가 우리를 먹여설렸음 애비 시발 그래놓고 일자리 구하면 차부터 뽑았음 나는 그거 몰랐지 그냥 어릴때 차 마냥 생겨서 좋았고 애비가 자동차 정비공한답시고 공부한다고 공부하던데 결국 정비공되지도 못했음 애비는 몰라도 엄마는 진짜로 새삼 대단하시다고 느낌 그래서 ㅋㅋ 비혼 결심하기도 했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