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단독] 나경원 아들 ‘제4 저자’ 연구 ‘무임승차’ 의혹
Jimmy Butler 추천 0 조회 1,851 19.09.27 08: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9.27 08:18

    첫댓글 논문 전문가들 출동해 주세요

  • 19.09.27 08:24

    1. 조국 딸 건에 대한 물타기이다. 논점 흐리지 말고 근거없는 공세를 중단하라.
    2. 조국 딸은 애초에 논문에 기여할 실력이 안 된다. 그에 반해 나경원 아들의 실력은 넘사벽이다.
    3. 그리고 이건 겨우 제4저자 아닌가? 조국 딸 제1저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왜 이리 퍽퍽하게 구나? 넘어가자.

    이상...자한당 당직자로 빙의해서 댓글 달아 봤습니다.

  • 19.09.27 08:24

    모든 이들의 분노와 합리적 비판을 샤르르 녹여버리시는 우리의 나륵보살~

  • 19.09.27 08:25

    조국 딸은 그닥 탐탁치 않다 정도인데 나경원 아들 건은 솔직히 대놓고 구림;

  • 19.09.27 08:29

    분노하라!! ㅋㅋㅋㅋㅋㅋㅋ

    쫌 해라!! 분노!!

  • 19.09.27 09:06

    1. 나경원이 조국처럼 위선자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적어도 깨끗한 척 하지 않고 일관적인 행보를 보여 왔죠.

    2. 조국은 법무부 장관이지만, 나경원은 야당 원내대표일 뿐.
    우리가 모든 정치인들의 의혹에 분노해야 합니까?
    우린 본질 흐리기에 선동당하지 않을 것이고,
    위선자가 개혁을 외치는 것에 한탄할 뿐입니다.

    3. 조국은 국내 모대학 교수이나, 나경원은 졸업생일 뿐입니다.

    4. 조국 딸은 귀족전형(?)으로 국내 명문대에 합격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주었지만,
    나경원 아들은 실력으로 예일대에 합격했어요.
    분노를 해도 예일대 학생들이 해야죠.

    이상 분노한 학생으로 빙의하여 댓글 답니다.

  • 19.09.27 08:32

    그분들 모두 휴가가셨나봅니다

  • 작성자 19.09.27 08:52

    8월말~9월 초순 이후로 그때 많이 논문건 얘기하시던 분들이 잘 안보이십니다.
    몇분 나타나셨기도 했지만... 요즘은...

  • 19.09.27 08:42

    그들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 19.09.27 08:47

    역쒸 나씨네요~ 쯧..

  • 19.09.27 08:57

    비스게에 나경원 아들 쉴드치는사람이 없으니깐 조용한게 아닐까요?

  • 19.09.27 09:13

    아마 글을 놓치셨던 게 아닐까 하는데, 한 게시글에서 논쟁이 났던 적이 있었어요.
    나경원 아들 옹호하셨던 분들은
    조국 딸은 논문 기여할 실력이 안 되지만, 나경원 아들은 성적 보니 기량이 너무 우수하고
    논문 기여할 실력은 될 수도 있다...라는 주장을 하셨습니다.

  • 19.09.27 10:35

    드러내지 않을 뿐, 뭐가 문제야? 하실 분들 제법 계실걸요

  • 19.09.27 09:38

    집회 안하냐?

  • 19.09.27 09:46

    그런데 나경원 아들은 인턴 기록이 있나요? 그 인턴 기록도 없을텐데요..

  • 19.09.27 10:13

    선택적 분노장애 있으신 분들 여기요 여기

  • 19.09.27 12:35

    ㅋㅋㅋㅋㅋㅋ 한명 생각하는분이 있네요.

  • 19.09.27 12:34

    나경원 아들은 우등생이라 문제 없다구욧!!

  • 19.09.27 15:21

    진짜 기가차네요. 개인적으로 나경원이 오랫동안 유지하면 영원히 자한당이 집권당 안될꺼같아 좋은점도있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엔 쉽지않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