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선거투표용지 이상합니다?

[하늘에속한자]

서울교육감 해봐야 3명인데 박ㅇㅇ 후보가 첫번째 칸에 있었다는사람,두번째 칸에 있었다는 사람, 세번째 칸에 있었단 사람 다 있네요.결론적으론 다 다른 용지들이란건데.

제가 궁금한건 그럼 개표는 어떻게하는거지요? 전자? 디지털? 그런걸로 각자 위치에 찍힌 것을 인식해서 종이들을 분별하는 것 아닌가요? 한 후보가 한 자리에 찍혀있어야되는 것 아닌가요?누군 첫째칸.누군 둘째칸.누군 셋째칸 이렇게.정해져서.

어찌 투표용지가 다른지요?
저는 박ㅇㅇ 후보 중간칸에 찍었거든요.혹시 서울서 투표하신분 어디찍으셨는지 여기서라도 말씀해주세요.진짜 칸이 다 달랐는지요ㅜㅜ

이래서 투표전 투표용지를 미리 찍어두라하나봐요.증거를 남기게..

[불쌍히여김 받은 자]

교육감은 번호 없이 이름만 나오는거라 그렇게 세 후보 이름이 순서를 바꾸어 기입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공정성을 위해 그렇게 하는거겠죠.

[하늘에속한자]

네 근데제가 궁금한건 위치가 딱 그렇게 고정되어야지 왜 지역구내에서도 위치를바꿔가며 용지를 나눠주는지요?개표에 이상이없는건지 걱정되어서요.

[언제나]

ㅠㅠ...그러게요

[아싸아싸]

그러게말입니다ㅠ
작년 부정투표용지 피해자입니다..
솔직히 .. 그 이후로 대한민국에 대해서 실망감과 자포자기같은 망연자실이 느껴지고 어떠한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소망을 잃지않고 나라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
다는 아니겠지만 세상에서 떠들어대는것이 다 거짓같이 느껴지고..
이럴수록 정신똑바로차리고 내 영혼이나 똑바로 더욱더 주님과의 굳건한 관계를 다져야겠다고 느낍니다..
뭔가 고립감?우울증 비스무레?같은 증상이 계속있어왔요..
세상과는 도무지 섞여지지 않습니다..
그저 저같은 죄인을 택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릴따름입니다..ㅠ

[아싸아싸]

아.. 감사합니다...

[주님만보며]

혹시 벽보 한번 보세요 교육감 후보 다른 구 에사신분 두번째칸에 찍으셨데요 저는 똑같은 후보 세번째칸에 찍었어요 구마다 다른것 같애요

[에스더처럼]

저는 첫번째 칸에 있어서 이상하다 했어요.

[슬기로운 신부]

저는 박후보가 세번째 있었습니다

[지혜소원맘]

이잉 저는 처음칸이 박** 두번째칸이 **연
세번째칸이 **달
이렇게 되있었습니다

[빛과 함께]

저도요.

[주발앞에 엎드려]

저는 두번째였습니다

[예수님께집중]

저는 세번째 칸에 있었어요.

[빛을비추는사람]

이번 선거도 부정선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믿는자들이 시대를 분별 못하고 지역을 따라서 또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불법한 사람들에게 투표한것은 반드시 심판이 있을겁니다
이미 배도에 길에 들어선것입니다
끝까지 옳은편 진리의 편에 선 자들만 구원받을것입니다

[하임엄마]

동의합니다

[5차원]

투표용지촬영은 금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