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고려인삼을 지키는것을 게을리 하던 틈을 타 중국은
고려인삼을 국제 표준화를 시행하였다는 내용이다.
(국내의 지금에 고려인삼 성분 기준,그 기준이 100년전것 이라함.)
이에 중국은 오랜 시간을 연구에 힘쓴결과
한국보다 여러가지로 성분 분석과 효능에 대한 실험결과를 내 놓으므로서
학술적으로도 한국을 앞서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져있다.
더 웃기는것은 국내 인삼관계자들이 각기다른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분열을 보였는 내용이다.
중국에가서까지 동인과 서인 역활을 하고온모양이다.
고려인삼 씨앗이 대량 밀발출되었으며,
6년근 인삼과 4~5년근 인삼에는 고려인삼 효능의 차이가 없다는 실험결과를 알면서도
한국 인삼 관계자들은 중국에 6년근 인삼만 효능이 있다고 등록했다한다.
이에 중국에서는 4~5년 고려인삼을 생산하는 가능성을 열어줬으며,
앞으로 국내 시장에 인삼 가격폭락을 걱정하게 된셈이라 한다.
중국은 4~5년산의 고려인삼도 6년근 인삼과 효능 차이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연구한 결과라한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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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것도 못지키는 멍청이들..
한류란 짧은다리를 길게 보이기위해
떵꺼까지 짤라 만든 치마와 바지를 입고 궁디를 실룩거리는 천박한 문화 전파가 아닐것이다.
대가리에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해서 담아야 하지않을까싶다.
지금의 한류란 , 이대로 계속된다면..
좋은 알맹이는 빼앗기고
한류란"끼"와 타고난 재주를 팔아먹고 연명해야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