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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 Now
티벳의 오늘
By JOSHUA KURLANTZICK
Published: December 10, 2006
글쓴이:조수아 쿨란트직
발행:12월 10일, 2006년
IN front of one of the holiest sites in Tibetan Buddhism, the Jokhang Temple in Lhasa, hundreds of pilgrims fall on the ground spread-eagled, prostrating themselves so forcefully their hands bleed from being smacked on the earth.
티벳 불교의 가장 신성한 장소인, 라사에 있는 조캉사원 앞에서, 수백명의 순례자들이 큰 대자로 땅위에 쓰러져, 너무 힘차게 낲작 엎드리는 바람에 그들의 손들은 땅위를 스맥(찰싹때리다)하여 피가 난다.
Some have traveled on foot for months from hundreds of miles away, bowing toward Lhasa after every few steps. Several seem so overcome to have arrived at the Jokhang that they sob uncontrollably or stare into the temple as if entranced.
어떤 사람들은 몇 발짜국을 옮긴후 라사를 향하여 바우잉(절하다)하며 수백마일 어웨이(밖)에서 몇달동안 걸어서 여행을 해 왔다. 몇몇 사람들은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언컨트로벌리(걷잡을수 없이) 소브(흐느끼다)하거나 마치 인트런스(넋을 잃다, 황홀경에 빠지다)한 사람처럼 사원을 스테어(응시)하면서 조캉 사원에 도착한다
Then the trance snaps. Behind one of the pilgrims, a tourist climbs onto one of the Jokhang’s massive golden prayer wheels, pulls out a cellphone camera, and starts snapping.
그런다음 트렌스(에스타시,황홀경)에 빠져 스넵(사진을 찰깍 찍다)한다. 순례객들 뒤로는 관광객들이 쎌폰(핸드폰) 카메라를 풀 아웃(꺼내 들고) 스내핑(사진촬영) 하면서 조캉사원의 거대한 황금 휠링(마니차)이 있는 곳으로 올라 온다
One pilgrim, a young Tibetan man, jumps to his feet and begins gesturing inside his long cloak, where some Tibetans traditionally carry a long, sharp knife.
젊은 티베트 사람인 어느 필그림(순례객)은 펄쩍뛰어 티벳인들이 전통적으로 간직해온 길고, 날카로운 나이프를 그의 낡은 외투 안으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The tourist holsters his phone and walks backward, putting his hands up in universal signal of “I surrender.” But when the pilgrim leaves, the tourist starts snapping away again.
관광객들은 그들의 핸드폰을 볼스터(케이스에 집어 넣다)하고 백야드(뒷뜰)을 걸으며 "아이 서렌더(신에게 귀의 함니다"의 일반적인 표시인 손을 합장한다. 그러나 순례객이 떠나자 관광객들은 다시 사진을 스넵 어웨이(찰깍 찍다)한다
Once almost a synonym for remote, Tibet has in recent years experienced a surge of development and tourism, bringing cellphone cameras and tour leaders wielding megaphones to sites like the Jokhang.
한때는 (티벳이) 거의 리모트(오지)의 시노님(동의어, 대명사)이었다. 티벳은 최근에 헨드폰 카메라와 관광 안내원들이 조캉사원 같은 곳에 메가폰(확성기)로 윌드(사용,통제)하는등 개발과 관광의 거대한 서즈(파도)가 밀려 들어 오고 있다
Tourism to Tibet is skyrocketing, a result of rising Chinese incomes, growing Chinese fascination with Tibetan Buddhism and easier access to the Roof of the World. This summer, Beijing unveiled an engineering marvel of a train line to Tibet.
중국인의 국민소득이 늘고, 티벳 불교 신비에 대한 중국인의 패시네이션(매혹,환상)이 늘고 세계의 지붕이라는 티벳에 대한 접근이 쉬워 지면서 티벳관광은 스카이로켓(급성장) 하고 있다. 올여름 베이징은 티벳에 철길을 부설하면서 기술적인 신기원의 시대를 언베일(개막) 했다
The train climbs to 16,000 feet, the highest of any railroad in the world, and workers had to build special features into the cars, like oxygen tanks for passengers gasping at such high altitudes.
기차는 세계의 철도 역사장 가장 높은 16000피트를 오르고, 직원들은 그런 고도에 여행객들의 개스프(숨막힘)에 대비하여 객차안에 산소 탱크 같은 특별한 것을 만들어야만 했다
“I had to come here,” one Chinese tour guide tells me during my visit to Tibet this summer. “This is where I can make money.”
"내가 이곳에 온 이유가 있읍니다"라고 내가 올여름 티벳을 여행할때 나게에 말 했다. "이곳이 내가 밥 벌어 먹고 사는 직장 인걸요 뭐"
This tourism boom is only the beginning. Though in 2004 Tibet received some 1.2 million tourists, by 2020 Chinese officials estimate that 10 million visitors may come, potentially threatening conservation efforts. Unesco has warned that China is allowing the destruction of Lhasa’s traditional buildings.
이곳 티벳 관광의 붐이 이제 막 시작 되고 있씀니다. 2004년에 티벳은 약 120만명의 관광객들을 받아 들였지만 2020년경에는 중국관리들이 1천만명이 관광객들이 몰려 올것으로 추정하는대 포텐셜리(아마) 티벳의 보존 노력을 위협할지도 모릅니다. 유네스코는 중국당국이 라사의 전통적인 건물의 파괴를 용인하고 있다고 경고를 해 왔읍니다
For many Western travelers, the tourism bonanza has added to the urgency of getting to Tibet while they can still recognize its unique culture and fragile environment.
많은 서방 트레블러들과 여행에 심취한 보난자(나그내)들은 그들이 여행중 문화적인 독창성과 파괴되기 쉬운 환경을 보면서 티벳에 (보존의) 어전시(긴급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해 왔읍니다
Yet even as more foreigners consider visiting, Tibet is becoming more comfortable, with easier access for independent travelers and higher-end accommodations like Lhasa’s first boutique hotel, which opened this summer.
하지만 수많은 외국인들이 티벳 방문을 꿈꾸고 있는 것 처럼, 올 여름 오픈한 라사의 첫 부티크(특급) 호텔처럼 하이엔드(최고급) 어코머데이션(숙박시설)과 나홀로 여행객들의 접근이 아주 쉬워 지는등 티벳은 보다 여행이 쉬워 지고 있읍니다
Lhasa, the historic capital of Tibet, has become the center of the development and tourism drive. In the sprawling newer section of Lhasa, cranes loom and hammers clatter, erecting boxy glass-and-steel shopping centers and fast food outlets so popular they employ bouncers, like elite nightclubs.
티벳의 역사적인 수도인 라사는 개발과 관광 붐의 중심이 되고 있읍니다. 라사에 새로운 도심이 스프롤(확장)되는 곳에는 크레인이 룸(불쑥치솟다)하고 해머들이 클레터(탁탁거리다)하고 유리박스및 스틸형 샤핑 센터가 이렉팅(서다,건설되다)하고 있으며 패스트 푸드 점들은 너무 인기가 있어 엘리트 나이트 클럽처럼 바운서(튀는사람, 날나리, 삐끼)를 고용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In central Lhasa, Chinese tour groups pose with red-robed Tibetan monks, who look distinctly uneasy appearing in the photographs. Young Chinese hippies with wispy goatees gravitate to smoky Tibetan bars ? for young Chinese traveling on a shoestring, remote Tibet has become their Goa.
라자 중심지에서, 중국 단체 관광객들은 붉은 가사 적삼 두룬 티벳 승려와 포즈를 취하는데, 사진속에 나타난 그 승려의 모습은 분명이 마음이 불편해 보인다. 위스피(성긴) 고우티(염소수염)를 기른 젊은 중국인 히피들은 스모키(수수)한 티벳인들의 창살에 그래버테이트(끌려) 쇼스트링(소액의 돈)으로 여행을 하는 절은 중국인에게 있어서, 오지 티벳은 그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 버렸읍니다
Despite the development, once I walk into the Barkhor, the older Tibetan section of town, Lhasa still resembles a medieval city, suffused with the smell of yak butter, juniper and incense.
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나는 언젠가 야크 버터의 냄세와, 주니퍼(곱향)과 인센스(향) 냄세가 서퓨즈(가득찬) 미디벌(중세) 도시를 닮은 라사의 구 도심인 바코호르를 걸었읍니다
In the Barkhor’s narrow, winding alleyways, flanked by mud-brick homes topped with prayer flags and churning with crowds, monks bless Tibetan children by blowing on their heads and crowds of pilgrims walk in circles around holy sites, murmuring to themselves as their eyes roll back into their heads.
바코로의 좁고, 꼬불꼬불한 엘리웨이(뒷골목)는 기도 깃발이 꼭대기에 서 있는 진흙벽돌 집으로 플랭크바이(으로 나 있고)하고 여럿이 버터를 만드는 중들은 아이들의 머리를 입으로 훅 불며 아이들의 축복을 빌고 순례자들은 그들의 눈을 그들의 머리 뒤로 롤(흔들며)하며 신성한 곳 주위를 원형으로 돌고 있다
Porters hoist slabs of yak cheese on their backs or hack apart bloody sides of yak right on the sidewalk, leaving bones strewn in the gutters.
짐꾼들은 글러터(홈통)에 뼈다구가 흩어져 있는, 사이드워크(보도)에서 야크의 오른쪽 피묻은 곳에서 떨어져 그들의 등이나 핵(말)에 야크 치즈 스렙(덩어리)을 호이스트(추켜 올린다)
In the center of the Barkhor, I wander into the Jokhang Temple. Avoiding tour groups in the main sanctuary, I head into the back rooms, past warrior deities painted on the walls. In the back, I am alone with one Tibetan devotee, who spins a line of golden prayer wheels.
바코로 중심지에서, 나는 조캉사원 안으로 천천이 걸어 들어간다. 유명한 성지에서 단체 관광객을 피해, 나는 벽위에 과거의 워리어(전사,전쟁) 디어티(신)들이 그려진 뒷간방으로 향한다. 뒷간방에서 나는 황금 기도 바퀴 라인(마니차)를 돌리던 어느 티벳트인 데버티(신자와)와 함께 혼자 있다
Though murals on the Jokhang’s front walls have faded ?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Red Guards attacked the Jokhang ? in the back the mural details become clearer, and I can even make out goddesses’ long eyelashes.
조캉사원의 앞벽에 있는 뮤럴(벽화)가 뮤럴 디테일(벽화 세밀도)를 지워 버린다고 홍위병들이 조캉사원들을 공격한 문화 혁명기간에 벽화가 희미해졌지만 나는 여신의 긴 아이래쉬(눈꺼플)를 이해할수 있다
Above the Barkhor stands the Potala Palace, traditional residence of the Dalai Lama, spiritual leader of Tibet. The 13-story-high Potala’s size and detail remain impressive. The exterior walls, constructed from mud and wood, are painted such a deep, rich crimson that from a distance they appear covered with plush carpet.
바코르 위쪽에는 티벳의 정신적인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전통적으로 거처하는 곳인 포탈라 궁이 서 있다. 13층 높이의 포탈라궁 규모와 정교함은 인상적이다. 진흙과 나무로 만들어진 외부벽들은 멀리서 벽들이 플러쉬(안락한) 카펫트로 뒤덮인 듯이 보이는 깊고 풍부한 크림슴 색으로 그려져 있다
A walking tour climbs through endless, labyrinthine throne rooms, side chapels and catacombs, emerging onto roofs topped with golden pagodas. In one chapel alone, cabinets hold more than 1,000 images of the Buddhist god of longevity; in the room housing the tomb of the eighth Dalai Lama, who died in 1804, his coffin glimmers with what is said to be 5,574 ounces of gold leaf, inlaid diamonds and pearls.
걷는 여행은 레버린씬(미로)의 황실방, 측면에는 예배당과 캐터콤(지하묘지), 지붕위에는 황금 파고다가 불쑥 나타나는 등 끝없는 오르막길이 계속된다. 어느 독립된 채플(신전)에 있는 캐비넷(진열장)은 불교신의 삶과 관련된 1000개 이상의 이미지를 소장하고 있다: 그 전시장은 골드립(금박)을 5574온스나 입히고 다이아몬드와 진주가 인레이드(세공) 되었다고 알려진 눈부신 관의 주인공 1804년에 죽은 달라이 라마 8세의 무덤으로 지어진 방 이다
But the Potala feels empty, ghostly, a museum of a dead culture. In a room where Tibetan leaders once received religious teachings, a kettle still sits on a mantel, as if the current 14th Dalai Lama, who fled Tibet in 1959 after the Chinese invasion, would be coming right back for tea.
그러나 포탈라 궁은 텅비어 있고, 귀신이 나올것 같고, 죽은 문화의 박물관 같은 느낌이다. 티벳 지도자들이 한때 종교 교육을 받았던 방에는, 어느 케틀(탕끼)아 여전이 멘틀(벽날로)위에 그대로 시트(놓여)되어 있는대, 1959년 중국의 칭공후 티벳트에서 떠났던 현 14대 달라이 라마가 차를 마시러 곧 컴백(돌아오다)할것 만 같다
Few monks pray in the Potala, and most rooms lack residential furniture, giving visitors little idea of life before the Chinese takeover. Only near the end of the tour does one faded mural provide a glimpse of the past ? of Lhasa crowded with monastic orders living in the hills surrounding the Potala, of a Potala swarming with monks.
포탈라궁에는 기도하는 중도 거의 없고 대부분의 방은 거주용 가구도 모자랐고, 여행객들이 중국이 합병하기 이전의 티벳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겨우 여행 말미가 되서야 중들로 가득찻던 어느 포탈궁 주변의 언덕에 거처하고 있는 모네스틱 오더(수도회)의 넘처났던 사람의 과거를 회상케 하는 빗바랜 뮤럴(벽화)가 제공 되었다
The Potala exit sends me into a sea of vendors selling prayer beads. Though they are selling Tibetan objects of worship, most vendors seem to be Chinese migrants.
포탈라 궁 출구는 프레이어 비드(기도 염주)를 파는 벤더(잡상인)의 천국 이었다. 그들이 티벳트인 공양물을 팔고 있지만, 대부분의 잡상인들은 중국 한족 이주민 같았다
“The Chinese tourism just allows migrants to take tourism jobs ? Chinese businesspeople mass-produce Tibetan jewelry and they run the jewelry shops in the Barkhor,” says one Tibetan guide.
"한족의 여행에 관련하여 여행업 진출을 말 허용 받아 중국의 한족들이 티벳의 주얼리를 대량생산하게 되었고 바코르에서 주얼리샵(보석가게)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어느 티벳트족 가이드가 말 했다
Still, some tourism specialists believe high-end travel to Tibet could empower Tibetans. This summer, Laurence Brahm, an American entrepreneur, opened House of Shambhala in Lhasa.
여전이 어떤 여행관련 종사자들은 티벳의 최고급 여행업을 티벳트 인에게 임파워(자격을 주다)할수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읍니다. 올 여름, 한 미국인 안트러프러너(사업가)는 라사에서 샴브할라 하우스를 열었읍니다
The city’s first high-end boutique hotel, with elegant suites, a yoga center and a Tibetan crafts shop, it seeks to revive Tibetan arts and train Tibetans in tourism management.
이 도시에서 처음 개장하는 부띠크(최고급) 호텔로 우아한 스위트룸과, 요가센터 티벳트 크레프트 샵(공예품 가게)를 갖추고 있으며 티벳트 예술을 고취하고 여행업을 티베트인이 주관하도록 하고 있읍니다
After choosing to build in a traditional courtyard home that once housed a calligraphy school, Mr. Brahm employed a team of Tibetan restorers. They filled the rooms with antique hand-painted furniture and natural stone and wood floors, and outfitted the interior courtyard with prayer wheels and a small shrine.
한때 컬리그러피 스쿨(서예 학교)로 사용되던 집을 전통적인 코트야드(안마당)으로 가꾸기로 마음을 먹은후, 브람씨는 티벳트의 리스토어(복원) 전문가들을 고용했읍니다. 복원 전문가들은 수제의 고 미술품과 자연석, 나무 마루로 방을 채우고 프레이어 휠(기도 휠:마니차)과 작은 쉬라인(신당)으로 내부 인테리아를 아웃핏(단장) 했읍니다
The design proved so authentic that, one morning, I wake to a fashion crew using House of Shambhala for an advertisement featuring an actor dressed as a Tibetan warrior in chain mail.
이 디자인이 오센틱(진품,진짜)로 알려 지면서 어느날 아침, 체인 메일(갑옷)을 입고 있는 티베트 전사로 분장한 선전광고용으로 샴브할라 하우스 호텔을 이용하려는 패션 쿠루(단원)들 때문에 유명세를 탔읍니다
Other high-end operators have followed suit. One foreign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helped found Dropenling Handicraft Development Center, a Lhasa initiative producing Tibetan crafts, like handbags, geared toward Western design sensibilities.
다른 고급 호텔 운영자들도 팔로우 슈트(선례를 따르다) 했다. 한 외국인 비정부 조직은 서양인의 디자인 감각에 기어(준비,맞춘)한 라사의 이니셔티브(독창적인) 수공예품 생산을 위한 수공예품 개발 센터 설립을 도왔읍니다
Luxury travel agencies now run plush Tibet trips, like Imperial Tours’ high-end jaunt, or Power Places Tours’ trip, led by a guide, Gary Wintz, who was one of the first Westerners to live in Tibet in the 1950s.
고급 여행사들은 1950년대부터 티벳에서 살고 있는 첫 서양인인 가리 윈츠가 가이드 하는 임페리얼 투어 하이엔드 존트(황제 여행 최고급 유람)이나 파워 플레이스 투어 트립같은 지금 플러쉬(편안함)한 티벳 여행상품을 내놓고 있읍니다
The new train itself exudes luxury: In the plush four-bed sleeper berths, each bunk includes a personal television. When I board the train, I see many local travelers dressed up for the ride ? Tibetan men wearing tattered pinstriped suits along with traditional high boots ? though as we approach 16,000 feet, some Chinese train riders ruin their clothing by lying on the floor, moaning as their heads ache from the thin air.
신설 철도 그 자체가 럭셔리(고급)를 이그주드(스며들다,풍긴다) 합니다, 플러쉬(안락한,편안한) 4인용 침대칸의 열차의 각 침대에는 개인용 티비가 설치되어 있읍니다. 내가 기차에 올라 탔을 때, 나는 우리의 열차가 16000피트(5600m)를 향하여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굽 높은 부츠와 함께 테터드(누더기) 핀스트라이프(핀 줄무니 형)형 옷을 고 있는 티베트인들인 이지역에 살고 있는 여행객을 볼수가 있으며 어떤 중국인들 기차 여행객은 희박한 공기 밀도 때문에 골빡이 깨져 죽는다고 기차 바닥에 누워 너덜 더덜한 옷을 입고 아이고 나 죽겠다, 아이고 니기미 지랄 나 죽겠다고 모운(신음,골골대다)하는 중국인들도 볼수가 있읍니다
Like a cruel joke, a scrolling board constantly displays the current (towering) altitude, and a placid electronic commentator explains all the ways high altitude can damage your body if you are not in shape. “Dear guests, you better have done some sports before you came to Tibet,” the voice tells us.
크루얼 조크(잔인한 농담)이겠지만, 스크롤 보드판에는 늘 현재 기차가 올라가는 고도와 플레시드(차분한) 전자 계기용 커멘테이터(논평자)는 만약 승객 여러분의 몸이 인 쉐이프(정상상태)가 이니라면 승객여러분의 신체에 무리가 갈수 있다고 고도가 높아지는 내내 설명을 한다. "커웨이커(친애하는 승객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티베트에 오시기 전에 어떤 운동이라도 하는 것이 좋았을 것 입니다" 라는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한다
The train soon will become even more luxurious. Next year, a company called RailPartners plans to introduce $1,000-per-night cars that will include private suites, butler service and haute cuisine.
기차는 더욱더 럭셔리(최고급)가 될 것입니다. 내년에 한 회사는 철도 당국에 개인 스위트룸과 전용 버틀러(하인, 서비스멘)이 딸리고 아우트 퀴진(최고급 프랑스 요리)로 시중드는 하루밤에 1천달라(한국돈 약 90만원)를 받는 럭셔리 철도 여행을 해 보자는 제안을 했다
It already ranks as one of the most impressive rail rides in the world. Snow-capped peaks shrouded in clouds loom over a plain studded with small stupas; the scope of the Tibetan vista makes America’s Big Sky country look small.
이미 중국 티벳 철도 여행은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철도 여행으로 랭크 되었읍니다. 스노우 캐트(눈덮인) 봉우리가 구름속에 쉬로우드(숨어있다)하고 작은 스튜퍼(사리탑)이 스터드 위드(산재해 있는, 흩뿌려져 있는) 평원이 룸 오버(굽어 보이다) 한다; 티베트의 비스타(전망)의 스코프(시야)를 보니 미국의 빅 스카이 칸트리는 새발의 피 이다(룻 스몰, 작게 보인다)
Out the window, I watch nomads with long, flowing black hair herd flocks of woolly yaks across the rolling Tibetan grasslands. Seemingly amazed by the train, some nomads tether their horses next to tents and watch the cars roll by.
창박으로 나는 티벳트 초원을 롤링(쿵쿵 울리는)하면서 저편으로 가는 울리(털많은)한 검은 털의 야크 때들을 길게 이끌고 가는 노메드(유목민)을 본다. 시밍리(겉 보기에는) 기차여행이라 더 어메이즈(놀라움, 환상)같고요, 어떤 노메드는 그들의 말을 탠트 옆에 테더(붙잡아 매다)하고 차들이 탠트 옆을 롤바이(지나간다)한다
TRAIN travel also can help get travelers away from the Lhasa region. After several days outside the city, I decide Tibet still retains its majesty. But while in the past travelers could just stumble upon that allure, today you have to work to find it.
열차 여행은 장점은 라사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도 관광객들이 갈수 있다는 것이다. 몇일을 시 외곽에서 보낸후, 나는 티벳이 여전이 옛 왕조로 리테인(존속)할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과거의 여행객들은 얼루어(꼬시다,유혹,호객)에 의해서 티벳을 스텀블(우연히 접하다) 했지만 이제는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Disembarking from the train, I drive to Namtso Lake, at 14,000 feet one of the highest lakes in the world. The fierce, high-altitude sun turns the Namtso water a glimmering bright turquoise, and I watch one crane soar over the lake.
기차에서 디셈바킹(내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14000피트의 나므츠소 호수로 차를 몰았다. 거샌 피어스(바람) 속의 높은 고도의 태양이 밝은 청옥색으로 글리밍(희미하게 빛나는)하는 나므츠소호 물속으로 내리 비치는 순간 나는 호수위를 박차고 오르는 한마리의 크래인(학)을 본다
From its shores I can see the serrated Tangula range, which Heinrich Harrer crossed during the epic trek to Lhasa immortalized in his book “Seven Years in Tibet,” and where mountains top 21,000 feet.
호수가에서 나는 러레이트(톱니모양의, 삐죽삐죽한) 탕굴라 산맥을 볼수 있지요, 그곳에서 하인이 헤러는 라사로 에핀 트렉(서사시적인 고난의 여행)을 하는 동안 탕굴라 산맥을 넘으며 "티벳에서의 7년" 이라는 이모털라이즈(불후의) 명작을 남기는대 그 산맥의 꼭대기는 21000피트의 높이 입니다
When I walk toward the lake, I understand Tibet’s environmental fragility ? crunching under my feet, the ground is little more than a thin veneer of grass over cold hard tundra
Returning from Namtso to central Tibet, I stop at Ganden Monastery, traditionally one of the most important in Tibetan Buddhism. Unlike the empty Potala, Ganden feels like a living, working house of worship.
나는 호수를 향하여 걸으면서, 나는 지면이 나마츠소에서 중앙 티벳으로 돌아 오면서 차가운 딱딱한 툰드라 위에 있는 얇은 초원의 베이나 합판 정도라는 사실을, 내 발아래 크런취(짖 밟히는, 뽀드득 소리나며 부서지는) 티벳 환경의 프레질러티(허약함)을 이해하면서 나는 전통적인 티벳 불교의 성지중의 하나인 간덴 머나스터리(수도원)에 머물렀다. 텅비어 있던 포탈라궁과는 달리, 간덴은 숭배의 집들이 운영되는 생기같은 것을 느낄수가 있었읍니니다
Monks are everywhere ? unloading trucks of food, debating Buddhist scripture by slapping their palms to emphasize points, joking with pilgrims camped nearby.
티벳중들은 음식을 트럭에서 언로딩(내리면서), 근처에서 캥핑을 친 순례객들과 조킹(농담)을 하면서 임퍼사이즈 포인트(주안점)에서는 그들의 손바닥을 슬렙(찰싹 때리며) 부드시트 스크립처(불경)을 논하고 있다
Sucking wind, I climb to the top of the monastery, nestled atop a mountain with panoramic views over the nearby Kyichu Valley. From the ridge, I can watch handicapped pilgrims crawling to touch Ganden’s sacred rocks.
서킹 윈드(바람 맞으며)나는 수도원의 꼭대기로 올라가, 근처 키추 계곡의 파노라마 경치가 죽이는 산꼭대기를 바라보며 네슬(누워 버리다)했다. 릿지에서 나는 간덴의 세이크리드(신성한) 바위를 만지며 크롤링(천천이 지나가다)하는 몸이 불편한 순례자들을 볼수 있다
Near the apex of the mountain, a family performs a Tibetan sky burial, an ancient tradition that sometimes horrifies Westerners: Tibetans take the bodies of the deceased to a holy high point and leave them to be consumed by animals.
산 에이펙스(꼭대기) 근처에서, 한 가족이 한때는 서양인들을 하러파이(공포에 떨게하다)한 고대 전통 방식인 조장을 퍼폼(거행하다)하고 있다; 티벳트 인들은 디시스(데쓰, 죽은) 시신을 하늘 나라로 승천 시키기 위하여 시신을 동물이 먹어 치우도록 내버려 둔다
The majesty is even easier to find in culturally Tibetan areas outside Tibet province itself, officially known as the Tibet Autonomous Region. The Chinese government generally exerts less political pressure on monasteries outside the region, so they can practice traditional elements of Tibetan Buddhism with less interference.
그 장엄함은 공식적으로 티벳 어타너머스 리젼(티벳 자치구)로 알려진 티벳 지방 외곽에서 더 큰 문화적인 티벳풍을 쉽게 더 발견할수가 있다. 중국 정부는 일반적으로 이 지역의 외곽에 있는 수도원에 덜 정치적인 압력을 이그저트(가하다)하여 그들은 덜 간섭을 받고 티벳 불교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 갈수가 있다
On another trip, when I visit Labrang Monastery, a major site located in Gansu, a province near the autonomous region, I arrive in time for the annual harvest festival. Tibetan nomads in long black coats and gauchoesque wide-brimmed hats have ridden here from hundreds of miles away and now wait at the monastery gates.
또다른 여행을 떠나 내가 라브랑 수도원을 방문했을때, 주요한 사적은 자치구의 인근 성인 깡수성에 위치해 있었고 나는 매년 열리는 추수감사절에 시간을 잘 마춰 도착했다. 티벳 노매드(유목민)들은 긴 검은 코트와 까우초풍의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수백마일 밖에서 이곳에 달려와 지금 수도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Within minutes, a senior abbot in a huge banana-shaped yellow hat appears at the gates, and the crowd of nomads surges forward, grabbing my arms and legs and pushing everyone inside the monastery.
몇분 지나자, 한 고참 에버트(수도원장)이 큰 바나나 모양의 노란모자를 쓰고 문에 나타나고 유목민들이 앞으로 서즈(몰려들다)하여 내 팔과 다리를 그래빙(꽉잡고) 모든 사람을 수도원 안으로 밀어 넣는다
From the roof of the monastery, topped with paintings of grinning demons, young monks blow trumpets so big three men have to carry them, the rumble echoing back from the valley below. Other monks walk swiftly out of the monastery, beating drums and hand cymbals into a deafening racket.
수도원의 지붕에는 그리닝(빵끗 웃는) 악마의 그림이 꼭대기에 있고, 젊은 중들은 너무 커 세사람이 날라온 트럼펫을 불자, 계곡 아래에서 뒤로 소리가 럼블(울려퍼지다) 한다. 다른 중들은 데프닝 레킷(귀가 먹을 정도로 시끄럽게 북을 두드리고 손 심벌즈를 치며 스위프틀리(빠르게) 수도원 아래로 걷는다
With no warning, they then unveil a series of enormous paper sculptures, light them on fire, and furiously stamp them to pieces, destroying evil spirits.
어떤 경고도 없이, 그들은 그러고 나서 거대한 종이 스컬처(조각)를 펼처, 조각에 불을 지르고, 격노하여 나쁜 귀신을 조각 조각으로 찢어 스탬프(짖 밟다)한다
It’s a memory that comes back to me my last evening at House of Shambhala, as I climb a rickety ladder to the rooftop restaurant, which boasts views over the Barkhor, and watch the sun set over the Potala.
그것이 바크호로의 보우스트(자랑스런) 전망과 포탈라궁 위로 지는 태양 바라보며 내가 지붕위에 있는 식당으로 리키티(낡은) 올라가는 모습이 내가 샴브할라 하우스 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낼때 나에게 다가온 기억이다
Because of the sightlines from the Shambhala roof, I can stare directly at the Potala without seeing any of the sprawling, ugly newer part of Lhasa. For a moment, I can imagine the Lhasa from that Potala mural ? a city teeming with spiritual passions, truly cut off from the rest of the world.
샴블라 루프 지붕에서 바라보는 사이트라인(시선)이기에, 나는 라사의 새로운 흉물, 어떤 스프롤링(난개발)도 없이 포탈라궁을 다이렉트로 바라볼수가 있다. 그 순간 정말로 다른 세계와는 컷 오브(단절된)된 정신적인 열정이 티밍(풍부한,비옥한,충만한)한 한 도시를 포탈라 벽화에서 라사를 그려볼수가 있다
VISITOR INFORMATION
여행자 정보
GETTING THERE
그곳에 가는 방법
The best route is through Chengdu, a city in Sichuan Province in southwestern China. You can book flights to Chengdu from the United States (fares from New York begin at about $1,500), but you need an agent in Chengdu to arrange flights from Chengdu to Lhasa (about $425), and to get you the Tibet travel permit that is required for foreign visitors.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 남서부 스촨성의 청두에서 오는 방법이 있읍니다. 여러분은 미국에서 청두로 가는 비행기를 북(예약) 할수 있읍니다(뉴욕발 비행기 요금은 1500달라 짜리 부터 있읍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청두에서 라사로 가실려면 비행편을 어래인지(정하다,마련하다)하는 대행사가 필요 합니다(가격은 약 425달라) 그리고 외국인 방문객 티벳 여행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Most agents can obtain a permit for you before you arrive if you e-mail them scanned copies of your passport and Chinese visa. Sim’s Cozy Guesthouse in Chengdu (86-28-8691-4900; www.gogosc.com) has years of experience arranging Tibet permits and air tickets to Tibet.
대부분의 대행사들은 여러분이 이메일로 여러분의 여권이나 중국 비자를 복사해 스캔떠 보내면 여러분이 도착하기 전에 여행허가를 얻어 줍니다. 청두에 있는 심의 코지 게스트하우스는(전화번호 86-28-8691-4900)는 티벳트 항공권과 티벳 허가를 어레인지(준비,마련)해 주는 수년동안의 경험을 가지고 있읍니다
You can also get to Chengdu by flying to Hong Kong or Bangkok and then getting connecting flights to Chengdu with carriers like Dragonair (www.dragonair.com) or Thai Airways International (www.thaiairways.com). In August, I paid roughly $540 for the round-trip Thai flight from Bangkok to Chengdu.
여러분 께서는 또한 홍콩과 방콕에서 비행기를 타고 청두로 들어갈수도 있고 그런 다음 청두에서 드레곤에어나 타이항공 같은 연결 비행편을 타십시요. 8월에, 나는 방콕발 청두행 라운드-트립(왕복) 타이항공의 항공료를 대충 540달라를 지불 했읍니다
If you want to see Tibet on a group tour, try Tenzin Bhagen, a Tibetan-American guide who customizes trips (www.inspiredyoga.com/retreats/tibet.htm). Wild China (86-10-6465-6602; www.wildchina.com), Imperial Tours (888-888-1970; www.imperialtours.net) and Power Places Tours (800-234-8687; www.powerplacestours.com) are also good possibilities.
만약 여러분이 단체관광으로 티벳을 보고 싶다면 커스터마이즈(맞춤형) 관광을 안내하는 티벳계 미국인 텐진 바겐씨를 찾으 십시요. 와일드 차이나 여행사의 전화번호는 (86-10-6465-6602), 임페리얼 투어 여행사의 전화번호는 (888-888-1970)이고 파워 플레이스 여행사의 전화번호는 (800-234-8687)으로 또한 좋은 여행을 즐길수가 있읍니다
The best time to visit Tibet is between June to September. Some hotels and restaurants close in the winter, commonly reopening in April.
티벳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베스트 타임은 6월부터 9월 사이 입니다. 어떤 호텔과 식당은 겨울에 문을 닫고 일반적으로 2월에 다시 문을 엶니다
WHERE TO STAY
숙박할 곳
Many hotels set their rates in dollars as well as yuan, the Chinese currency. Most hotels do not accept credit cards, but ATMs at the Bank of China in Lhasa accept most American bank cards.
많은 호텔들이 중국 환율에 따라 위완화와 달라로 요금을 계산 합니다, 대부분의 호텔은 신용카드를 받지 않지만, 라사에 있는 뱅크 오브 차이나 은행의 자동인출기에서는 대부분의 미국 은행 신용카드를 사용할수 있읍니다
In Lhasa, I stayed at House of Shambhala (7 Jiri Erxiang; 86-10-6402-7151; www.houseofshambhala.com). In addition to the stunning decor, rooms offer free high-speed Internet access. I paid $75 per night for a large suite, breakfast included.
라사에서, 나는 샴브하라 하우스 호텔(7지리 얼샹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86-10-6402-7151)에서 머물렀읍니다. 또한 멋진 데코(인테리아,장식), 방에서는 무료로 속도 빠른 인터넷을 즐길수가 있읍니다. 나는 큰 스위트룸과 아침 포함하여 1박에 75달라를 지불 했읍니다
I also stayed several nights at the Mandala Hotel (31 South Barkhor Street; 86-891-633-8940), a spartan place offering rooms with a bed, a TV and few other amenities; it has views of the Jokhang Temple. I paid 188 yuan (about $24 at 8 yuan to the U.S. dollar) for a single, without breakfast.
나는 또한 침대와 티비 그리고 몇몇 어메너티(편의시설)를 갖추고 있으며 조캉사원의 경치를 바라 볼수 있는 스파르탄(소박한) 장소인 만달라 호텔(31 남 바코르 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86-891-633-8940)에서 몇일 밤을 보냈읍니다. 가격은 아침 제공 없이 1인용 방 값을 188위안(미국 달라당 8위안으로 계산하면 약 24달라) 입니다
Like many inexpensive hotels, the Mandala will not take phone reservations.
Near Labrang Monastery, I stayed in the Labrang Hotel (eastern end of Renmin Xi Jie; 86-941-712-1849, though the phone frequently goes unanswered), a modern Chinese structure in the middle of the nearby town of Xiahe. I paid 150 yuan for a single, without breakfast.
많은 비싼 호텔처럼 만달라 호텔도 전화 예약은 받지 않읍니다. 나는 라브랑 모네스터리 인근에 있는 시아허 타운 중간에 있는 현대식 중국 건축물인 라브랑 호텔(인민스지에의 동쪽끝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86-941-712-1849, 전화를 자주 받지 않지만)에서 머물렀읍니다
For trips to Namtso Lake, many travelers stock up on camping equipment in Lhasa, and then camp near Tashi Dor monastery.
남초 호수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여행객들이 라사에서 캠피 장비를 스톡 업(마련,준비)한 다음 타시 도 모너스트리 인근에서 캠핑을 합니다
Popular treks include the routes around Mount Kailash, a sacred peak in western Tibet, and between Ganden Monastery and Samye Monastery in central Tibet. A travel agency can arrange Tibet treks and obtain the necessary permits for trekking. Many travelers recommend Lhasa-based Tibet Wind Horse Adventure (86-891-683-3009; www.windhorsetibet.com).
인기있는 트레킹으로는 서부 티벳의 세이크리드신성한) 영봉인 카일라산 주변과 중앙티벳에 있는 간덴사원과 삼예 사원 사이의 루트가 있읍니다. 여행 대행사에서는 티벳 트렉을 마련해 줄수 있고 트레킹에 필요한 허가도 얻어 줍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라사에 있는 티벳 윈드 호스 어드벤처(전화번호86-891-683-3009)를 추천 합니다
WHERE TO EAT
먹을 곳
Tibetan cuisine, born in the harsh climate and limited resources, will never rank among the world’s finest; travelers visiting Tibetans’ homes will wind up choking down hunks of yak meat and tea full of salty yak butter.
거친 기후와 부족한 부존자원 속에서 태어난 티벳의 퀴진(요리)들은 결코 세계적인 음식이라 할수가 없읍니다: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티벳트 가정에서는 야크 고기 헝크(덩어리)과 소금기 투성이의 야크 버터 차를 숨을 막고(wind up) 꾹 참고 먹어(choke down)야 할 것입니다
But Lhasa offers upscale interpretations of traditional food at places like Mayke Ame (southeast corner of the Barkhor; 86-891-632-4455), a cafe where you can have a meal of yak yogurt and local mushrooms with spicy sauce for about 40 yuan.
그러나 라사는 약 40위안으로 약념한 지방 버섯요리와 야크 요루르트 음식을 드실수 있는 카페인 마이케 아메(바코호르의 남동쪽 코너;86-891-632-4455)같은 곳에서 전통적인 음식의 업스케일(마음에 드는) 인터프리테이션(설명)을 해 줍니다
Lhasa also has numerous Nepali and Chinese restaurants. Dunya Restaurant (86-891-633-3374), next to the Yak Hotel, ranks as the finest of the Western places, crowded with local expats eating towering yak burgers and specials like chicken satay.
라사는 또한 수많은 내팔풍 및 중국풍의 레스토랑이 있읍니다. 둔야 레스토랑(전화번호86-891-633-3374), 옆에 있는 야크 호텔은 타워링(훌륭한) 야크 버거 같은 지방 명물 요리와 치킨 사태이 같은 특선 요리로 사람이 붐비는 서양 기준으로도 아주 좋은 등급의 식당 입니다
Dinner cost me 85 yuan. For a more unusual option, A Li Lang Barbecue City (next to the Dungcuo International Youth Hostel on Beijing Road; 86-891-691-0148) features fiery Korean-Chinese cooking like kimchi-infused soups, and has an English menu. Dinner cost me 40 yuan.
저녁 식사비용은 나의 경우 85위안이 들었읍니다. 리 랑 바베큐 시리(베이징 로에 있으며 옆에는 던추코 인테네셔널 유스 호스텔이 있으며 전화번호는 86-891-691-0148)라는 식당은 파이어리(얼얼한, 매운)한 김치를 인퓨즈(쏟아 부은)한 양념의 한중식 요리가 피처(특징)이며 영어 메뉴도 있읍니다. 저녁의 비용은 나의 경우 40위안이 들었읍니다
Outside Lhasa, choices will be slimmer. If you are camping or trekking, buy canned goods in Lhasa’s well-stocked supermarkets. Most smaller Tibetan towns now have Sichuan restaurants catering to Chinese migrants ? look for Sichuan hotpot places where customers are dipping meats and vegetables into steaming pots.
라사의 외곽에서는 선택하기가 슬리머(희박하다)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야영이나 트레킹을 하실려면 라사의 다양한 상품이 웰-스토키드(쌓여 있는) 슈퍼마켓에서 깡통에 든 식품을 사십시요. 대부분의 작은 티벳의 마을은 지금 손님들에게 찜냄비에 디핑(살짝데친)한 고기와 채소로 한 요리가 있는 스촨 핫팟 요리를 한족 이주자들이 제공하는 스촨요리 식당이 있읍니다
Try to spend an evening at a nangma, a dance hall where singers belt out traditional Tibetan tunes set to thundering modern drum tracks, and patrons toss back bottle after bottle of local beer.
가수들이 천둥소리 내는 현대 드럼 드럼악기에 마추어 전통적인 티벳 곡을 벨트 아웃(시끄럽게 노래하다)고 페이트런(단골)들이 지방 맥주를 일일이 한병씩 한병씩 던져버리는 댄스 홀, 낭마에서 저녁 드실것을 추천 합니다
READINGS
읽을 꺼리
Tibet’s unique brand of Buddhism and breathtaking scenery have inspired many films that include Martin Scorsese’s “Kundun” and “Seven Years in Tibet,” starring Brad Pitt as Heinrich Harrer, whose book was the basis of the movie.
티벳의 독특한 불교 색채와 브레드테이킹(숨막히는) 장면은 마틴 스콜시스의 "쿤둔"과 영화의 소재가 되었던 하인리히 헤러로 분한 스타링(빛나는, 주옥같은) 명배우 브레드 피트의 "세븐 이어즈 인 티벳(티벳에서의 7년)" 같은 수많은 영화의 인스파이어(영감, 모티브)가 되었읍니다
Important recent books include “Tibet, Tibet” by Patrick French, which compares modern-day Tibet with the myths surrounding the country. The Web site www.phayul.com, based outside Tibet, keeps an extensive daily chronicle of Tibet-related news
최근의 주목을 받는 책으로는 티벳 주위의 미쓰(신화)와 함께 현대 티벳을 비교한 프랑스인 페트릭이 쓴 "티벳,티벳" 같은 책이 있읍니다. 웹 사이트로는 티벳의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티벳에 관련된 익스텐시브(광범위한) 매일 매일의 크로니컬(년대기, 기록)를 해온 파불닷컴 사이트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