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 좋은 영암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9,230제곱미터(2,792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과 가깝고
전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 7,023제곱미터(2,124,4평)
임야 2,207제곱미터(667.6평)데
전체 면적의 약 70%는 밭으로 이용중이고
20%는 야산 상태로 묘지로 이용중인데
전체 묘지 이장이 가능 하며
나머지는 논으로 이용중이다.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고
대로변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전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인다.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좋고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나 개발이 용이해 보여
펜션이나 전원주택단지, 캠핑장, 사찰, 요양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1만원.
단점은 인근에 축사가 있고
구거로 인해
일부 자투리 토지가 발생하기에
반드시 지적도 확인 후 매수 해야 할듯 하며
전남 영암에
접근성 좋은 넓은 면적의 계획관리지역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