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누가복음 8:10~15 (하나님의 신비, 좋은 땅에 떨어진 씨) 씨가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이 15절에 있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성도들이 우리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에요. 앞의 세사람들은 비교가 안되는 거에요. 우리가 교만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긍지를 가져야 되는 것이에요. 긍지를 가진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니까 하나님만 두려워하지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에요. 자 이제 한시간 동안에 자신이 자신을 투영해 보았을때 말씀에 투영해 보았을때 내가 얼마나 좀 무지한가? 덜 다듬어졌는가? 말씀을 듣는 동안에 자신에게 역사하게 되면요, 그대로 따르시는 거지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제목: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이 공격을 받고 있다. 성경에는 일년에 최소한 한 번 이상 설교하거나 성경공부의 주제가 되야 될 구절들이 몇개 있습니다. 지금 오늘 이것도, 여기 이 구절도 본문도 최소한 일년에 한 번 이상 설교를 들어야 하는 구절이에요. 여러분이 나는 일년동안에 그런 설교를 한번도 못들었다고 그러면 오늘 지금 들으셔야 해요. 1년,1년 뒤에 다시 한번 들으시면 되요. 가장 중요한게 뭐냐니까? 거듭남에 대한 것이죠? 그쵸? (에베소서 2:8)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러분이 가장 많이 암송하고 있는 성경구절중에 하나이지요. 여러분 잭 칙 알지요? 칙 전도지 만든, 만화전도지 만든, 그 만화전도지 수십개, 수백개를 만들었는데 반드시 요한복음 3:16절이 들어가요. 어는 경우에도. 반드시 그리스도인이 암송해야되요. 그쵸? 내가 여러가지 성경구절을 인용하지 않을 것이에요. 그 다음에는 성경에 대한 것이에요. 히브리서 4:12절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그쵸? 그 다음에는 베드로후서 1:20절입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개역성경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가 삭제되고 없어요. 빠졌어요. 그 다음에는 인제 부활이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잖아요. 세상 사람들은 죽으면 그것이 다인줄 알고 그대로 울고 불고 하잖아요.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밥안먹고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밥안먹고 계속 상주로서 살아갈려고 그러지요? 고린도전서 15:51절 열어보세요.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개역성경엔 이 말이 없어요.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내가 이제 순회설교를 가잔아요, 이제 신학교 끝났으니까 이제 핵심강연회가 끝나면, 금년에 갈지 어쩔지 모르겠어요. 내가 이 말씀을 꼭 설교할 때 쓰는 거에요. 여러분은 죽어도 부활하시잖아요? 영생을 소유했잖아요? 그죠? 그보다 더 큰것이 어디있어요? 그것에 의미를 잘 두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가 성경을 안 믿는다는 거에요. 자기가 죽으면 부활한다는 것을 안믿는다고요. 그죠? 오늘 내가 지적한 대로 여러분 다 믿으셔야 되요. 그쵸? 그다음에 하나는 뭐냐니까 데살로니카 4:16절, 17절이지요? 그게 뭐에요? 휴거된다는 거에요. 안믿는 거에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우리와 함께 믿음의 생활을 하다가 잠든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영원이라고요.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을 안믿는 사람은요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기도에 경청해주시겠어요? 응답해주시겠어요? 절대 안하시는 거에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안한다고요. 그래서 왜 내 기도는 응답이 안되는 것인가? 하나님 말씀을 안믿는 거에요. 자기가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것도 안믿는 거에요. 그렇죠? 자! 요한일서 5:7절에서는요,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심이라. 안믿는 거에요. 경건의 신비를 안믿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처녀에게서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태어난 분임을 안믿는 거에요. 그러면 창세기 3:15절에 여자의 씨라는 것을 안믿는 거에요. 여자는 씨가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여자의 씨로 태어난 거에요. 남자없이 태어난 거에요. 여자는 씨 없잖아요? 디모데전서 3:16절에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사람으로 태어난 거에요.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안믿어요. 그래 사람들이 왜 목사님의 기도는 응답이 잘되는데 왜 저의 기도는 응답이 안되지요? 나는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모독을 주지 않지만요, 성경을 안믿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우리 성경대로 믿으며 산다는게 뭐에요? 킹제임스성경 앞페이지부터 뒷페이지까지 전부다 믿는 거에요. 안믿는 사람은 자기가 손해에요. 기도응답 안되는 거에요. 성경을 안믿는 사람이 기도한다고 나에게 직업을 주십시요. 나에게 집을 주십시요. 나에게 양식을 주십시요. 나 병을 고쳐 주십시요. 안낫는 거에요. 그렇죠? 인간의 장점중에 하나는요, 최소한 자기 의무를 다하는 것이에요. 이 의무는 인간의 양심에서 우러나온 증거인 것이에요. 사람이 죄를 짓거나 거짓말을 하게되면, 가책을 느끼지요? 죄를 반복적으로 짓게되면 양심에 때가 껴가지고 자기가 잘못했는지 안했는지를 모르는 거에요. 세상 사람들, 교인들은 그러는 거에요. 마귀의 종들은 양심에 때가 두껍게 끼어있기 때문에 이미 양심이 아니에요. 그 이유는 반복되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가장 쉬운 죄가 뭔지 아세요? 도둑질이에요? 아니에요. 남을 속이는 거에요? 아니에요. 음행이에요. 육신의 일에 4가지는요,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인데,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것과 음욕과 4가지에요. 그리스도인 환경만 조성되면 죄를 짓는 거에요. 육신의 일에 4가지가 음행이에요. 세상봐요, 이거. 개판이죠? 왜 개판이지요? 숫개 한마리에 암캐 여러마리가 따라다니는 것도 개판이고, 암캐 한마리에 숫개가 여러명 따르는 것도 개판이라고요. 이런 개판에서 우리가 사는 거에요. 그리스도인이 되라면 제대로 되라는 거에요. 반쯤 술취한 사람처럼 그리 살면 안된다고요. 우상숭배를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데, 그 우상숭배보다 먼저 4가지 것이 있는거에요. 이게 음행이에요. 그리스도인은 정신차려야 하는 거에요. 그러니 기도응답이 안되는 거에요. 기도응답이 되봐요.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되는 거에요. 디모데전서 1장 5절은 이제, 계명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그렇게 살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에요, 아세요? 어떤 사람은 이런 것에서 탈선하여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도덕성으로 다스릴려고 하기 때문에 실패하고 좌절하게 되는 것이에요. 종교로 양심을 다스리려는 하는 것이 마귀의 속임수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지요. 이런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이나라 교회 한 군데도 없어요. 한 군데도 없어요. 성령 하나님과 교제가 없는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은 인간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죽으신 대속적 죽음이었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실 때, 아침 아홉시부터 오후 세시까지 여섯시간동안 달려계셨다고요. 그 땡볕에, 마지막에는 창으로 찌르고 그래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그렇지요? 고통을 당하시다가 목마르다고 소리지르신 것이에요. 창조주께서. 인간 말종들을 위해 죽으시면서,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죽으시면서, 목마르다는 것이에요, 창조주께서, 물을 만드신 분이 목마르다고, 그리고 다 이루셨다고 하시면서 숨을 거두셨죠? 죄인이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게 되면, 예수님께서 영으로 그 사람에게 들어가서 거처를 정하신다. 그러면 그 사람의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이에요.여러분이 지금 여기 대부분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안에 거하시는 것이에요. 얼마나 귀한 사람이에요? 뭐 만명 모인다, 이 만명 모인다, 삼 만명 모인다 설교를 얼마나 하냐니까? 15분도 안한데요. 그런 거 성경에 없어요. 목사도 없고 교인도 없고 돈주고 산 장로들도 없어요. 성전 아니에요. 고린도전서 3:16절이라든지 6:19절 20절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명령한 것은 다 들어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안에 있는 영께 이야기하는 거에요. 영이 역사해 줘야 한다 이거지요. 가르쳐줘야 한다고요. 어 그거 하지마라. 그거 하면 안돼, 어린 아이들한테 그렇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기적이라는 것이 많이 일어나는 거에요. 여러분 알지 못하지만. 나는 당뇨때문에 상당히 고생했잖아요? 그래 징계만 거둬주시라고 기도한거에요. 나는 24 Kg을 뺏어요. 다른 사람은 10 Kg 뺏다고 좋아 하는데, 아니에요. 그것을 빼는 기간이 일주일도 안되요. 나는 내장지방이 내가 있는 줄을 내가 알아요. 하도 잘 먹어가지고, 내장지방이 싹 빠지지요, 근육도 빠지지요, 당뇨 없어졌잖아요? 오후 설교하고 나와서 재면요, 430도 나오는 거에요. 그래 울부짖은 거에요. 나아 주시라고. 그러시던지 안그러면 빨리 데려가시던지, 필요없으면 빨리 데려가시던지, 여기 치과의사 이 열 형제 저기 있잖아요. 이빨을요 튼튼한 거에요. 그래 백내장 수술해야 된다는데, 나는 안할 거에요. 다음 주 수요일날 잡았다는데, 내가 기도해가지고 나아요. 나는 수술해가지고 그렇게 시간이 없어요. 기적이라는 것은요 상위의 법칙이 하위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삶은 기적의 연속이었다. 그리스도인들도 기적의 연속이 있어야 한다 이거지요. 요즘 결혼 못한 사람들도 있어요. 결혼 못한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에! 상위의 법칙이 하위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거에요. 그래 알았으니 여러분이 기도하라 이거에요. 체념하면 안되요. 체념하면 안된다고요. 예수님의 지상의 삶은 기적의 연속이었다. 자신도 죽으셨다가 부활하셨고 주님을 믿고 거듭난 우리들도 부활해서 영원히 살 수 있게 하신 거에요. (요한복음 11:25,2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며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가 네가 네가 이것을 믿느냐? 몇사람밖에는 아멘 안했어요. 하하 그런데 뭐가 무서운 거에요? 국회의원 떨어지는게 무섭냐고요? 그래서 하나님의 대적, 사탄의 공격의 첫째는 말씀이에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이 말씀을 공격하는 것이에요. 요한일서 1:1절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그 말씀을 여러분이 가지고 계시는 거에요. 마귀가 그 말씀을 변개시켜서, 힘이 없게 하려고 계속해서 변개시키려고 하는 거에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 한다고요. 까불지 마라. 너가 인류를 6,000년동안 속였지? 나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네가 킹제임스 성경을 공격한다고? 택도 없는 소리하지 마라. 여러분 오늘 돌아가시기 전에, 믿음의 자신감을 가지고 주님을 섬겨야 되요. 여러분이 부자되고 싶으면 믿음의 자신감을 가져라. 어떤 애로사항이 있어 가지고 해결볼라면 자신감을 가지라 이거에요. (빌 4:13)내게 능력주시는 그리스도을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요. 이것이 내 좌우명이에요. 다른 사람이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뭐 직장을 구한다고 이력서를 수없이 내고 여기 기웃거리고 저기 기웃거리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우리 젊은 청년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나는. 성경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거에요. 난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요. 계시록 19:13절에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예수 그리스도 이시지요. 이 말씀이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왜 나를 사랑해 주신거에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사랑해 주신그렇게 거에요? 내가 말씀의 소중함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해 주신 거에요. 왜 럭크만 목사님께서 나를 사랑해 주신거에요? 내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했다는 것을, 내 간증을 듣고서는 다 아시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이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탄의 첫번째 공격은 에덴에서 이루어졌지요? 아담과 이브에 의해서 이루어졌지요. 이브가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에서 나는 모든 열매는 먹지 말라 하시더냐? 거기에서 시작했다. 사탄은 이브에게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게 한 것이에요. 이브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켰다고요. 변개시킨 최초의 인간이 된 것이에요. 거기 창세기 2:16,17절 열어 보십시요.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하시니라. 그랬더니 먹어버린 거에요. 먹어버리고 그때부터 이제 말씀이 변개되기 시작한 것이에요. 사탄은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킨 것을 보고서, 곧바로 대꾸한 거에요. 3:4절에서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반드시 죽으리라 를 사탄이 변개시킨 거에요.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에 불순종하고 사탄의 말에 순종했을때, 이브가 아담과 이브에게 죄가 들어왔던 것이에요. (롬5:12) 이런 연유로 한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아담과 이브에게서 태어난 카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지요? 왜 죽였는 것인가? 어떤 애정문제나 재산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세상에 살인사건은 전부 애정이나 재산 문제로 죽이는데 애정문제로 죽인 거 아니었어요. 종교때문이었어요. 최초의 살인은 종교때문에 죽인 것이에요. 카인은 자기가 땀을 흘려서 지은 작물로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수고와 땀으로 얻은 작물은 거절하셨다고요. 아 내가 애써서 농작물을 키워가지고 이렇게해서 드렸는데, 그걸 소중히 안받아 드리는가? 아니에요, 소중히 받아들여져요. 근데 경배는 아니에요. 물질로 경배를 드리는거 아니에요. 농사로. 그랬더니 하나님은 인간의 수고와 땀으로 얻은 작물을 거절하셨고, 아벨은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어린양을 잡아 피로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열납하셨다. 카인은 그 제물이 거부되는 것을 보고서 화가난 거에요. 시기한 거에요, 동생을. 그래서 동생을 죽여버렸다. 최초의 살인 사건이에요. 그들 형제의 종교가 달랐기 때문에 죽여버린 거에요. 왜 달라지게 된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에 달라진 것이라고요. 그래서 카인은 살인자가 된 것이에요.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자면요, 이 세상에는 교회가 6만몇천개고 그런다는데 한 8백만명 교회다닌다고 그러는데 하나도 쓸모있는게 없어요. 하나도! 가끔요, 이렇게 복음전하다 보면요, 어떤 목사님 아세요? 하면 나 모르는데요. 아 그분 유명한데요. 뭐가 유명해? 이송오 목사 알아요? 모르는데요. 그 사람 유명한데. 좀 태어나려면 제대로 태어나던지? 알려면 제대로 알던지? 일당 백이에요? 아니에요, 일당 천을 해야되요. 성경대로 믿는 한 사람이 천 명, 만 명을 대항하는 것이에요. 그러안하면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것이에요. 성경을 가르칠 수 없어요. 자기 멋대로 예배드리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라고 그랬는데 지 멋대로 해버린 거에요. 까운입고, 박사도 안받은 애들이요 까운을 입고, 지가 박사받은 것처럼 속이는 거지요. 최초의 살인 사건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 인간에 의해서 저질러진 것이다. 그점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고요. 단순히 마귀가 하는 거 아니에요. 오늘날 사탄의 씨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자기들의 식성대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나섰기 때문에 하나님께 불순종으로 전부 살인자들이에요. 거짓말쟁이들이에요. 그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니까, 사마리아 우물가에 가니까 사마리아 여인이 아는거에요? 근데 잘 못알고 있는 거에요. 자기들도 경배드리는 것을 안다 이거에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거에요. 영과 진리로 경배드린다고, 아 나중에 쓸 것이시라고, 아니라고 영과 진리로 드리는 것이라고,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한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드리는 자는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 고 하시니라.아벨의 제사에요. 오늘날 세계의 전역의 교회들은 어느나라 어떤 교파와 관계없이요 거의 모든 교회들이 배교의 길을 걸을려고 된 것이에요. 1516년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했던 그때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거에요. 왜? 인간은 다 똑같으니까요. 동양인이나, 서양인이나, 흑인이나, 뭐 다 똑같으니까 그런다 이거지요. 그들이 쓴 성경은 무엇인가 하니까? 카톨릭 성경이에요. 시내 사본과 바티칸 사본이라고요. 바티칸 사본은 1481년에 바티칸 창고에서 서고에서 발견된 것이에요. 시내사본은 1844년 시내산 수도원에서 발견된 것이에요. 그전에는 어떤 성경이 있었던 것인가? 히브리어 맛소라 원문이 보전되어 있었지만 신약은 Textus Receptus 헬라어 표준원문으로 보전되어 있었다고요. 로마제국의 탄생, 신비롭다고요. 전부 다 알렉산더 그리이스가 해가지고 세계를 제패하면서 헬레네 문화를 형성했어요. 헬레네 문화가 형성될라면 뭐가 있어야지요? 언어가 통일되야 하는 거에요. 사도 바울이 지중해를 네번 건넜잖아요. 빌립보까지 갔잖아요. 북으로 데살로니카, 고린도..언어가 다 달랐더라면요 어떻게 복음을 전하지요? 못전해요. 전부다 헬라어를 쓴거에요. 코이네 헬라어를요. 이거 얼마지요? 얼마라고. 좀 깍아주세요. 그래가지고 복음을 전했다고요. 그러면 사도 바울이 누구를 전했나요? 한 하나님을 전한 거에요. 한 하나님,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기를 딱 마련해 주실 거에요. 아 그리이스가 알렉산더가 자기 이름을 딴 도시를 얼마만큼 많이 만들었는가? 90개 이상 만들었는데, 그거와 관계없이, 코이네 헬라어가 퍼지게 만든 거에요. 그러니까 유대인이 거기 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거에요. 안그랬다면 어떻겠는가? 엄청난 세월이 흘렀겠지요? 몇백년해도 다 못하지요? 그쵸? 그게 하나님 방법이에요. 자! 그래가지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한 것이에요.헬라어 표준원문에서 독일 루터성경이 번역되었고, 그랬더니 유럽 전 지역의 교회들이 사용되었고, 영어로는 위클립, 틴데일 성경을 거쳐서 킹제임스성경으로 1611년에 영국에서 출간되었어요. 그래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알라스카 유콘강변에 있는 에스키모와 알라스칸 인디언에게로, 아마존강 유역에 있는 인디안에게로 퍼진 거에요. 세계의 선교사들은 충실한 교회들에서 다 보낸 것이에요. 우리 교회는 지금 럭크만 목사님 거기 펜사콜라 바이블 인스티튜트에서 졸업생들에게 20명에 대해서 선교 헌금을 보내는 거에요. 잘하는 사람은 한달에 100불씩 보내고, 잘 못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50불씩 보내는 거에요. 럭크만 목사가 죽자마자 내가 돌아와 가지고, 럭크만 메모리얼 펀드를 그러니까 럭크만 기념 기금을 마련했어요. 우리가 지금 서점에서 책팔고 있잖아요. 거기에서 몇퍼센트 빼가지고 그 기금을 펜사콜라에다 알리는 거에요. 우리 큰아들보고 고무로 도장을 파라고 그랬어요. 럭크만 메모리얼 펀드라고, 네 수표로 보내라, 우리가 돈을 보낼테니까. 따라올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다른 사람이 따라올 수 없어요. 우리가 관장하는 거에요, 펜사콜라를,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야 일을 하지요. 지혜를 안주시는데 어떻게 일을 해요? 그렇게 해가지고 확산이 된 것이에요. 한국은 1994년 4월12일 말씀보존학회에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번역 출간했다. 여러분 서문을 읽어보세요. 이 나라는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서 을사밀약으로 36년간 강점되었었죠? 일제는 교회와 교인들까지고 간섭하고 억압했다. 불태워, 교회에 불질러 죽였다. 바른 성경이어야 바른 복음과 진리의 지식이 확산될 수 있는 것이에요. 당시 조선땅은 말씀 부재로 인하여 복음도 쇠잔했고 성경지식을 아는 사람이 부족해서 우상을 섬기듯이 하나님을 믿는 체 한 것이에요. 이것이 이교회가 전통이라고 내려온 것이에요. 그래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사실은 교단 교회에 와가지고 완전히 황폐화 시킨 것이에요. 그런 유형의 교회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하다고요. 사탄은 흉내내는 귀재에요. 하나님을 흉내내고, 교회를 흉내내고, 목자를 흉내내고, 교사를 흉내내고, 성도들을 가장시킨다고요. 성경을 흉내내서 모조품을 만들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복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일에 그런 계기가 없었다면 어찌되는 것인가? 여러분 그런 교회에 가가지고 헛짓하고 있는 거에요. 지금도 말씀이 공격을 받고 있는 거에요. 바른 성경을 찿지 않는 것이에요. 읽지도 않는 것이에요. 가짜 성도들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에요. 2. 두번째로 로마 카톨릭교회는 사탄이 세운 것이에요. 로마 카톨릭은 마리아를 하나님의 여왕이라고 섬기는 것이에요. 거기 마태복음 16:13절 열어 보십시요. 예수께서 카이사랴 빌립보 지경에 오셨을 때, 제자들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인자인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고 하시니 14그들이 말씀드리기를 "어떤 사람들은 침례인 요한이라 하며,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 또 어떤 사람들은 에레미야 혹은 선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 하나이다."라고 하더라. 15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말하느냐?"고 하시니,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너에게 나타낸 것은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시니라. 18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잘 보세요! 너는 베드로라 이거에요. 그러면 그다음에 이야기하면 될텐데 왜? 그리고 그렇게 한거에요? 그리고란 말씀을 바꿀때 하는 거에요. 영어를 말하는 사람들은요, 여기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많은데 무슨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딱 했다 이거에요. 그럼 다른 주제로 넘어갈려면, 주제를 바꿉시다 이거에요. Let's change the subject. 한국 사람들은 안그래요. 이말했다 저말했다, 너 밥먹었냐? 안먹었어. 어쨋다는 거에요? 그 다음에? 다른 말 해버리는 거에요. 결혼을 해야 되는데 뭐 어쩌고, 언어가 별로 아니에요. 언어, 한국 언어 별로 좋은 거 아니라고요. 그리고 왜 그리고를 한거에요? 이 반석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베드로라 해놓고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그리고 내가 바꾸었잖아요? Change the subject했다 이거에요. 그리고 내가 천국의 열쇄들을 너에게 주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니라."하시니라. 그쵸? 베드로는요 돌멩이에요, 페트라. 그리고 말을 바꾸었다 이거지요. 그리고 이 반석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그리고 이 반석위에, 예수 그리스도가 반석 이니까요. 고린도전서 10:4절에 반석 아니에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이 반석은 베드로 였느니라. 그건 한곳은 한군데도 없다고요. 말을 바꾼 것이에요. 그 다음에는 또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또 19절에서는 내가 천국의 열쇄들을 너에게 주리니, 교회의 열쇄가 아니라고요. 천국의 열쇄에요. 교회는 열쇄 준게 아니에요. 성경 그 어느 구절에도요,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되어있는 성경 없어요. 아세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랑하고 있는 거에요. 주님께서는 베드로 고백을 들으시고 21절에 십자가의 고난을 말씀해 주셨다고요. 21절 보시시요. 그 때로부터 예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야 될 것과, 장로들과 선임 제사장들과 서기관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받아야 될 것과 죽임을 당할 것과, 셋째 날에 다시 일으켜질 것을 제자들에게 알려주기 시작 하시더라. 주님은 그렇게 해서 태어나신 분이시거든요. 여자의 씨로. 십자가를 결행하셔야 하는 거에요. 그때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베드로가 뭐라고 하는 거에요? 22절에서 그때에 베드로가 주를 붙들고 말리기 시작하면서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런 일이 결코 주께 있어서는 아니되옵니다."라고 하니 인간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께 그렇게 하지만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그말을 하면 안되지요. 그러니까 23절에 주님 뭐라하세요?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이 되는도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들을 생각함이라."고 하시더라. 사탄아! 로마 카톨릭 교황들보고, 이 사탄아! 로마 카톨릭 전체를 보고, 사탄아! 추기경, 대주교, 주교, 신부들, 수녀들, 전부다 사탄아! 만일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성경에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탄아!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을 듣는 것이에요. 알았어요? 1600년 이상을 세계인의 눈을 속이고, 추종자들을 구원받지 못하게 했으며, 한 구절때문에, 에! 데리고 놀다가 지옥의 자식들로 되게 만들었다고요. 지금도 9억명이상이 지옥의 대기자들로 인생을 살고있는 것이에요. 그 이유는 바른 성경이 없기 때문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이 바른 성경이고, 틀린성경이고 그건 가리지도 않는다고요. 성경만 있으면 되는 거에요. 개역성경만 있으면 되는 거에요. 베드로는요 생애중에 단 한번도 로마에 간적이 없어요. 로마에 갔던 사도는 사도 바울이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에요. 따라서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설령 어떤 신학교를 나오고 교회 강단에서 평생동안 설교를 했다해도 그는 오류를 쏟아낼 뿐이지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류를 듣고서요 술취한 사람처럼 되어버리고 미친 사람들처럼 헛소리를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도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못만났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들하고 똑같은 것이에요. 아까 어떤 사람이 나한테 묻잖아요. 자기 목사를 아느냐고 묻잖아요? 그래 모른다고, 유명한 분이라고? 뭐가 유명해요? 대답을 해야지요. 뭐가 유명하냐고? 거짓말하는게 유명하냐고? 가짜 성경 쓰는게 유명 하냐고요? 새벽기도 하는게 유명하냐고요? 교회 놔두고 기도원 만든것이 유명하냐고? 그들은 하나님을 속이고 있는 것이에요. 기독교계에서 꾀씸한 이단들이 생겨났는데, 그들은 성도가 아니라 거듭나지 않은 교인들이에요. 그들이 누구에요? 로마 카톨릭과 카톨릭교리를 옳다고 인정하는 개신교회들인 것이에요. 그들은 예수님을 잉태해서 낳으신 마리아를 가장 비참한 여인으로 써먹고 있지요? 고약한 사람들이에요. 공산주의자들하고 똑같은 사람들이지요. 심지어 하늘의 여왕이라는 명칭까지도 부여해 가지고, 그들의 신도들은 그녀의 동상에 절하고 기도하는 것이에요. 마치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의 동상에 절하는 것과 같아요. 또 한 사람은 베드로이다. 그 사람들은 베드로를 수제자라고 부르는 거에요. 수제자 아니에요. 베드로 요한 야고보는 Inner Circle이에요. 그 내부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그러나 수제자는 누구에요? 사도 요한이에요. 계시록을 쓴, 요한이에요. 그래서 그 말 한마디를 했다 할것 같으면, 전부 오염되바린 거에요. 그래 오염된 사람이 밖에 나가서 헛소리해버리는 거에요. 빌리 그래함이 가장 많이 오염시킨 거에요. 요한 바오로 2세가 전한 복음이나 내가 전한 복음이나 똑같다고 그래버린 거에요. 그 미친사람이. 세상 신문은 모르니까 빌리 그래함에 대해서 점수를 주고 그러는데, 아니에요. 그래서 로마 카톨릭은 베드로 위에다가 교회를 세워서 바티칸제국이 된 것이에요.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는 신약교회 아니에요. 마귀의 교회이지요. 그들의 성경은 우리의 성경과 다르다. 그것이 교회에요? 잘믿는 성도들을 시기해가지고, 고문하고 투옥시키고 죽이는 그것이 마리아의 이름을 파는 사람들의 수작이에요. 존 칼빈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얼마나 많은 침례교인들을 물에 빠져 죽인 것이에요. 폭스의 순교사도 나오지만 독사가 들어가 있는 이 마대에다가 그리스도인 묶어가지고 거기 집어넣는 거에요. 위에 묶어가지고 제네바 호수에다 빠트리는 거에요.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순교자가 나온거에요. 존 칼빈이 뭘 했다고? 3.지금도 이 말씀이 공격을 받고있는 것이에요. 세번 째로 성경 변개자는 모두 마귀의 종들이지요. 여러분 고린도후서 2:17에 기록되어 있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 오직 성실함으로써 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로써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전부다 말씀을 변개시킨 거에요. 교단 교회들은 전부 다 그런 성경을 쓰고 있는 거에요. 자기들도 믿지 않는 그런 성경을 쓰고 있는 것이에요. 1541년 사탄은 교황 요한 바오로 3세를 시켜가지고 로욜라가 만든 예수회 Jesuit를 로마 카톨릭 안으로 끌어들이게 했어요. 예수회를 검은 교황이라고 불렀지요? 그래서 예수회의 주임무는 Textus Receptus(표준원문)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일이었어요. 웨스트코트(Westcott)와 홀트(Hort)는 구원받지 않은 카톨릭이었는데 그자들을 시킨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다." 그것이 내가 처음으로 쓴 책이에요. 그거 잃어보시면 되는 것이에요.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종들을 시켜서 하나님의 말씀을 번역하게 하셔서 이들이 계획한 성경변개의 작업에 맞서게 하셨던 것이에요. 1384년에 개혁의 세력들이라고 불리웠던 위클리프를 시켜가지고 올드라틴성경에서 영어성경을 번역하게 하신 것이에요. 당시 이일은 로마 카톨릭 교황에 대한 강력한 도전이었어요. 이 일로 인해서 위클리프가 죽었는데 로마 카톨릭 교황은 위클리프의 시체를 무덤에서 파내가지고 거기에서 부관참시를 했던 것이에요. 그 다음에 독일 신부 마르틴 루터가 1517년에 독일어 성경을 번역하여 1536년에 완성했지요? 그래서 종교개혁이 시작된 것이에요. 성경이 없었더라면 종교개혁을 꿈도 못꾸었을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은 양날을 가진 칼이에요. 독일어를 사용햇던 나라들은 알프스 주변에 있는 스위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이태리 등 로마 교황이 강력하게 금지시켰던 영어성경을 출판하게 된 것이에요. 그런데 틴데일이 1525년에 영어로 성경을 번역했어요. 틴데일 성경은 95%가 킹제임스 성경하고 같은 것이에요. 내가 처음에 펜사콜라를 방문했을때 럭크만 목사님이 나에게 준것이 틴데일 신약성경 2권을 나한테 준 것이에요. 각각 다른 해에 출간된 것이에요. 95%가 같은 것이에요. 지금 여기 우리 성경전시관 있잖아요, 교육관에 거기가면 그 성경 있어요. 거기 다 가보셨어요? 거기 안가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전시관 안가본 사람? 한 번 가보세요. 자 그래서 틴데일은 그 성경이 번역했다는 죄목으로 순교당했지요. 공식적으로 영어성경을 낸 것이에요. 1611년 하나님께서는 영국왕 제임스1세의 주선으로 킹제임스성경을 펴내게 하셨고, 그로인해 미국 동남아시아 버마 인도 이란 등지에 국가들에서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했던 것이에요. 윌리암 캐리 인도에서, 아도니람 저드슨은 버마에서 헨리 마틴은 이란 성경을 번역한 것이에요. 페르시아, 오십사명의 혁혁한 번역자들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이에요. 영어가 천년왕국의 언어가 될 것이에요. 영어의 위력, 여러분 그거 생각해 보셨어요? 그리니치 천문대, 그리니치 천문대 타임이 본초자오선을 통과하는 세계의 기준시간이 된 것이에요. 영어 세계의 지명들, 신비로워요. 내가 언제 한 번 설교했었지요? 엤날에. 홍해, 왜 갈대밭인데 왜 Red Sea라고 해요? 왜 그것이 붉은 바다냐고? Mediterranean Sea 지중해, 육지가 있는데 거기 바다가 된 것이에요, 그러니까 지중해라고, 그렇지요? Red Sea, 갈대숲인데 레드씨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 가지고 통과했을때 그 물이 빨개지게 된 거라구요. The deep, 홍해라고 부른 것이에요. 홍해가 시내사막에서 이쪽에 올라가는 그 지중해로 가는 그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레드씨라고 한거에요. 붉은 물도 아닌데, 붉은 바다도 아니에요. 예수회는 킹제임스 성경에 외경을 집어넣는 것을 성공했지만, 1655년 살아남은 청교도들이 퓨리탄들이 외경을 제거한 성경을 출간한 것이에요. 이때부터 미국과 영국의 부흥의 불길이 일어난 것이에요. 이달에 제가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 요한 웨슬리에 대해서 썼지요? 요한 웨슬리는 자기 어머니가 애를 열아홉명 낳았어요. 그래 어린 나이에 아홉명은 죽고 열명만 살았어요. 여러분 그거 읽어보시면 재미있을 것이에요. 열아홉명. RV가 나와서 킹제임스성경을 공격하자 리바이스드 버전이 나오잖아요? 우리나라 개역성경 같은 것이에요. 복음의 불길이 꺼져 버렸어요. 해외 영국선교단체가 힘을 잃어버린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1992년에 킹제임스 신약이 1994년 4월12일 히브리서 4: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성경침례교회 창립도 4월12일이에요. 킹제임스성경이 나온 것도 4월 12일이에요. 신구약성경이 나왔지요? 한국킹제임스성경은 출간이래로 기적이에요.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경이 나간 것이에요. 단 하루도 안걸렀어요. 영어로 말하자면 working days라고요. 그러니까 토요일이나 주일은 일 안하니까 하루도 안빠지고 성경이 나간 것이에요. 누가 하셨지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기적이에요. 미국 카톨릭의 테러 대상이 있어요. Texe Marrs 이에요. 그다음에 조셉 앤더슨이 있고, 단 백 알바니가 있고, 그 다음에 잭 칙이 있고, 죽었지요? 피터 럭크만이 있는 것이에요. 피터 럭크만 집에도 총으로 쏜 흔적이 그대로 남겨놓았잖아요. 내가 병이 든다해도 우리 교회에서는요 나를 성모병원에 입원하면 안되요. 강릉에 있는 동인병원의 이상윤이가 나에게 접근했던 것도 단순한 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못하도록 막아버리셨어요. 이상윤이가 카톨릭의대 나왔거든요. 결론적으로 그 사람이 어떤 성경을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 줄 알 수 있는 것이에요. 일본, 중국은 아직도 킹제임스성경이 없어요. 경제적으로 뭐라고 뭐라고 해싸치만 킹제임스성경이 없어요. 남한에만 있는 것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나오고 반카톨릭 교회사, 그리고 알베르토 크루세이드 서적들이 나오자 로마 Jesuit는 긴장해버린 것이에요. 그동안에는 아무리 미친짓을 해도 아무 깔보는 사람이 없었는데 나와버린 것이에요. 상황이 달라진 것이에요. 우리 성경대로믿는 사람들을 보아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요? 우리를 알고 또 누가 있단 것인가요? 없어요. 우리말고는 없다고요. 한사람도 없나니 없도다. 단 한 사람도 없도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란 칭호는요 주님이 주신 영예이고, 이 영예에 먹칠하는 사람은 이 성경에 먹칠하면서 그렇게 불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인 것이에요. 여러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명예에요. 아시지요? 에!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 지금까지 소홀히 했지만, 내가 오늘을 계기로 해서 나도 성경대로 믿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 나의 영원한 생명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이고, 내가 죽었다가 주님이 오시기 전에 부활한다 하더라도 나는 영원히 산다. 내가 영원한 생명을 주님으로부터 받고 나서도 안받은것 처럼 행세하고 산다할것 같으면 나는 결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아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회를 주신대로 나는 주님을 위해 지역교회를 섬기겠다. 어떤 행태로든지 헌신하며 섬기겠다. 내가 구원받은지 오래되었지만 내가 성경대로 믿지 않았다. 이 세부류의 사람들이 오늘이 좋은 기회입니다. 주님앞에 나와서 기도하십시요. 다같이 일어나십시요.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yysDe2GkAo |
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