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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 만물 = 신비롭고 신기하다.
이해할 수도 없고, 상상하기도 어렵다.
제임스웹 망원경/ 30년 이상 개발기간, 12조원 투자
2021년 12월 25일 발사/ 우주에 띄우고 별 관찰
46억 광년 떨어진 SMACS 0273 은하단
태양보다 839조배 무겁다/ 거대한 질량으로 공간을 휘게 만들어서 그 별 뒤에 있는 별을 관측하게 한다. = 중력렌즈
말로 설명이 어려운 우주 크기 = 지구는 그 어떤 현미경으로도 관측이 어려울 정도
그런 지구에 인간을 흙으로 만드셨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과 사랑에 빠지신 것이다.
사랑은 무모함을 감내한다.
죄로 인해 죽게 된 인간을 살리시려고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다.
인간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살 길을 열어 놓으신다.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다.
이 모든 것이 사랑 때문이다.
` 요한복음은 기록 목적이 분명하다.
요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를 영원히 살리시는 예수님은 누구신가? 기독론.
우리를 영원히 살리시는 방법은 무엇인가? 구원론.
기독교
- 기독교의 '기독'은 그리스도의 한자 음역 표현인 기리사독(基利斯督)에서 유래
- 개화기 문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야소기독(耶蘇基督)'으로 표기
- 기독교(기리사독교)와 그리스도교(크리스트교)는 동의어.
` 기독론 =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구원론 = 이 성경을 읽으면 반드시 생명을 얻게 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신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은 읽으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릴 때 이 성경을 읽으라.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책
어린아이가 읽으면서도 구원을 받고, 신학자가 읽으면서도 은혜를 받는 책이다.
몇 달에 걸쳐 요한복음을 강해하는 동안 예수님을 정확히 알고, 생명을 얻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 요한이 전한 복음
요한 =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은혜 = 존, 에반, 한스, 얀센, 이반, 조반니, 후안, 쟝
요한복음 개관
마가복음=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 = 세례요한 – 예수님
마태복음 = 왕으로 오신 예수님 = 아브라함 – 예수님
누가복음 =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 아담 – 예수님
마, 막, 눅 = 공관복음
요한복음은 새로운 복음서다.
요한복음 =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 = 태초 – 요21:23 예수님 재림(내가 올 때까지)
가장 심오하고 광범위하면서도 가장 쉬운 성경
초신자 때 가장 먼저 읽는 성경, 마지막에도 읽는 성경
말씀(로고스) 기독론
예수님을 로고스로 일컫는다(1:1, 14).
` 말씀 = 로고스 = 헬라철학 용어
로고스 = 원리, 형식, 본질
- 로고스 = 원리, 비 인격 존재로 생각했다.
이신론 = 눈먼 시계공/ 자연이 스스로 진화해서 선택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태엽을 감아서 돌게 하다가 시간이 다하면 세상은 끝난다.
세상을 만든 자연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는 비인격이다.
성경은 로고스이신 예수님을 하나님, 인격으로 말씀.
지정의를 가지신 분, 사랑의 하나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 요1:14 하나님의 독생자 = 하나님과 같은 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 = 인격이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우리 삶의 원리, 본질, 기준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으로만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예수님을 닮아가라고 기록하고 있다.
인격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경배하고, 순종하라.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라.
철저히 예수님께 굴복하고, 따라 살아가라.
예수님이 원리이요, 근본이요, 본질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 요1:1 로고스 = 신적 이성이 우주를 창조했다.
질서정연한 우주, 로고스가 우주를 만들었다.
그 로고스가 성자 예수님이다.
모든 것의 원리가 예수님, 만물의 본질이 예수님
우리의 존재 원인과 목적이 예수님
로고스 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발생한 것이다.
요1:1절은 이것을 증명하는 명제다.
2. 말씀(로고스)의 선재성
` 태초에 = 창1:1을 생각나게 한다.
하나님 대신 로고스(말씀)이 등장한다.
태초의 하나님 = 태초의 로고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동격으로 사용되었다.
태초의 하나님과 요한복음의 말씀은 동일한 권세, 능력, 권위를 가지신 분
모든 면이 똑같다. 말씀 = 하나님이시다.
` 1:1 “계시니라”는 ‘창조하시니라’와 대비된다.
-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 창조하시니라
예수님은 창조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계신 분이다.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예수님은 태초부터 계신 분이다.
선재(先在)와 영원(永遠)
이 말씀은 당시에도 존재했던 이단들을 염두에 둔 것이다.
` 기독론적 이단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단들
예수님은 하나님은 아니시고 만들어진 천사
사람 속에 성령이 임하셔서 메시아가 되었다.
이단이다.
` 예수님의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들
하나님이 가짜로 나타나신 것이다.
성부가 때로는 성자로, 때로는 성령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단이다.
` 정통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창조되신 분이 아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 그럼에도 예수님은 성부 하나님과 구별되신 분이다.
요1:1,2 함께 계셨다.
함께 = 성부 하나님과 구별되신 분이라는 의미다.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3. 말씀(로고스)과 창조
예수님이 하신 사역은 창조의 사역이다(요1:3).
모세5경 = 창조, 빛, 어둠...,
요한복음 =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 = 통하여 창조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창조하셨다.
4. 말씀과 생명과 빛(요1:4-5)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다.
예수님 안에서 살 때 생명을 얻는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신다.
사람들을 위한 빛이라는 의미다.
빛이 계속해서 어두움을 비추고 있다.
생명이 계속해서 주어진다는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빛이 비추고 있다는 현재형이다.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원인 =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이 계속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 빛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배는 그것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지금 이 시간 생명의 빛이 예수님에게서 우리에게 비춰지고 있음을 믿으라.
생명이 계속 부여되는 것이다.
예배시간에 생명의 빛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라.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생명의 빛이 계속 비춰지는 시간이다.
` 빛이 비추는데 어두움이 깨닫지 못한다.
깨닫지 못하다 = 이기지 못하더라.
어둠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질병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생명이 왕 노릇하는 시간이다.
나는 예배시간에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 생명이 왕노릇하는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어둠이 떠나가고, 질병이 떠나가고, 귀신이 떠나가고, 성령님만이 충만하게 임재해 주시고, 생명이 충만해지게 해 주시고, 빛으로 가득한 시간 되게 해 주세요.
` 정리)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통해 만물이 지음을 받았다.
예수님 안에서 생명의 빛이 있다.
예수님은 지속적으로 생명의 빛을 비추고 계신다.
어둠은 구원의 역사를 방해하고 있다.
적용)
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시다.
- 찬송과 경배를 받으시기 합당하신 분이다.
` 모든 이단 사상들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무시하는데서 시작되었다.
신성을 무시함으로 인해 자신이 예수님 자리에 올라선다.
인성을 무시함으로 이성을 마비시키고, 지정의를 파멸시켜서 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한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예수님을 믿으라.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경배하라.
` 기도할 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의 의미가 있다.
예수님 이름이 어떤 의미인가?
성경에서 이름은 그분의 본질과 그분 자체를 의미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요14;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16:22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23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른다.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근본이요, 본질이시다.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온 우주의 주인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다.
` 행 3장에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걷지 못하는 분을 향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하였더니 그가 벌떡 일어났다.
요20:31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 기도해도 안 들어 주시던데요...,
약4:2...,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3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기도 내용이 잘못된 것이다. 전에 그런 분이 계셨다.
교회 정말 괜찮은 아가씨가 있었는데 자기 아들하고 결혼하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한다.
그 아가씨가 싫다고 하자 자기 아들이 불쌍한데 예수 믿는 사람이 희생할 생각으로 결혼해 줘야지..., 내가 그렇게 기도까지 했는데..., 시험 들었다고 교회를 떠났다.
별의별 일들이 다 있다.
` 오늘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
형식적으로도 사라지고 있고, 내용적으로도 사라지고 있다.
` 국민일보에 실린 류응렬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목사님 글.
2021년 1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 때. 기도를 담당했던 목회자의 마지막 기도 부분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그의 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내려 주소서.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아멘.”
- 2021년 하원 개원 때 임마누엘 클레벌이라는 감리교 목사 기도 마지막 부분.
“이 모든 것을 유일하신 신 브라만, 혹은 다른 다양한 종교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남자의 이름으로(A-men) 여자의 이름으로(A-women).”
- 이분이 몇 년 전 하원 의원 개원 때 개회 기도를 위해 초청받았다. 이 목사님은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쳤다.
이날 이후 미국에서 생방송으로 기도를 지켜본 많은 사람이 전화와 이메일 그리고 손편지를 보내왔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 주셔서 고맙다.” 목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칭찬받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 내용적으로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가 사라지고 있다.
예수님과 함께 산 삶이 없다. 급해지자 ‘예수님 도와주세요’
이것이 내용없는 예수님 이름으로의 기도다.
` 행19장 바울 사도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적을 행한다.
- 병이 떠나고, 악귀가 떠나는 것을 본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도 따라 한다.- 악귀 들린 사람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귀가 대답하기를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그들에게 뛰어올라 누르자 옷을 벗고 도망하였다.
예수님과 함께 산 삶이 없다.
` 오래전에 읽은 신앙서적
목사님이 처음 부임해서 갔는데 귀신 들린 사람이 있으니 기도해 달라고 해서 갔다.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데 귀신들린 그 사람이 침을 텍 뱉고 돌아 눕니다. 황당하고, 기가 막히고, 창피하기도 해서 돌아왔다.
밤새 기도하며 회개하였다. 주님과 더불어 산 삶이 없는 것을 귀신이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밤새 기도하고 성령충만함으로 다시 가서 결판을 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형식도 잃어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삶의 내용도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과 더불어 살라. 예수님을 경배하며 살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살라.
` 우리 교회 기도시간
철저히 예수님을 의지하고 기도한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다.
그 이름을 주신 예수님은 우리 기도에 응답하신다.
2. 예수님은 지금도 생명의 빛을 비추고 계신다.
- 빛이 어두움을 비취되...,
예수님은 생명의 빛을 지속적으로 비추고 계신다.
어둠이 그 빛을 막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그러나 빛은 그 어둠을 뚫고 우리 안으로 침투해 들어오신다.
아무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빛을 이길 수 없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그 생명의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변화시킨다.
세포 하나하나까지 만지시고 새롭게 하신다.
예수님 내 안에서 물이 포도주 된 것처럼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이것이 우리의 기도다.
포도주 떨어졌으니 채워주세요. 지갑 채워주세요, 돈 채워주세요. 내 욕망 이뤄 주세요..., 이런 것이 기도가 아니다.
저를 변화시켜주세요.
영혼도 예수님 따라 살도록 변화시켜주세요.
육신도 주님 일 감당하도록 변화시켜주세요.
생명의 빛으로 충만해지도록 바꿔 주세요.
` 신앙생활은 생명의 빛 가운데서 행하는 것이다.
어둠을 몰아내는 일이다.
죄악을 몰아내는 일이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시작하자.
예수님의 빛이 속을 가득 채우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꽉 찬 삶을 살아가라.
어둠을 몰아내는 삶을 시작하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나도 싫어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나도 기뻐하자.
그것이 신앙인의 삶이다.
` 찬502장
1.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2.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크신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3.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을 넘고 물건너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4. 동서 남북 어디나 땅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눈 어두워 못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놀라운 찬송이다. 우리가 빛의 사자가 먼저 되라는 것이다.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복음의 빛 비추는 삶을 살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추는 빛의 사자의 역할을 감당하라.
내 안을 먼저 예수님의 빛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라.
결론)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
예수님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말씀으로 충만하다는 것
말씀으로 충만할 때 성령님으로 충만하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것이 된다.
` 주 5일 아침마다 새벽기도 설교를 보내드린다.
이번 주부터는 매일 한 구절 말씀을 올려 드릴 것이다.
영어도 함께 올릴 것이다.
한 구절을 1주일 내내 올려드릴 때도 있을 것이다.
반복 또 반복해서 암송해 보자.
우선은 말씀으로 우리 속을 가득 채워가자.
- 가정에도 말씀을 적어서 붙여 두라.
- 말씀으로 가득 채우면 생명의 빛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한다.
- 입을 열면 말씀이 나오고, 입을 닫으면 기도가 나오게 하라.
찬송가) 94장 주 예수 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