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바의 기준을 높이다
20 그램의 단백질 함량과 초콜릿 같은 맛을 자랑하는 ‘킹웨이 바’는 단백질 바의 역할을 재정의한다.
전 세계의 운동선수와 보디빌더, 그리고 피트니스를 즐기는 일반인들은 수십 년 동안 단백질 셰이크를 최고의 단백질 식품으로 여겨 왔다. 그런데 단백질 셰이크의 장기 집권이 드디어 끝날지도 모른다. ‘킹웨이 바’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금껏 출시됐던 모든 단백질 바와 킹웨이 바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간단히 요약해 봤다.
입증된 성공 방정식
킹웨이 바는 단백질 셰이크와 단백질 바의 경계를 허물었다. 전설적인 단백질 보충제인 ‘킹웨이’를 바 형태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와 보디빌더들이 애용해 온 단백질 보충제인 킹웨이는 오랜 세월 검증을 거치며 업계 최고의 단백질 보충제로 자리 잡았다. 최고 품질의 가수 분해 유청 단백질과 마이크로 필터링 공정을 거친 분리 유청 단백질을 혼합해서 만든 킹웨이는 흡수율이 높은 완전 단백질을 인체에 공급한다. 킹웨이 바는 이 초강력 단백질 보충제를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한 제품이다. 단백질 함량도 무려 20그램이나 된다.
맛을 재정의하다
킹웨이 바는 영양 성분 말고도 다양한 부분에서 통념을 깼다. 일단 맛과 식감이 단백질 바가 아니라 초콜릿 바 같다. 웨이퍼 속에 고단백질 크림이 가득 들어서 부드럽고 폭신하게 씹힌다. 더 놀라운 점은 당분 함량이 겨우 6그램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맛을 냈다는 점이다.
보충제 복용이 쉬워졌다
킹웨이 바는 운동 후에 마시는 단백질 셰이크의 영양소와 초콜릿의 맛과 편리함을 결합해서 만든 제품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보충제 복용을 빼먹고 핑계 대기가 힘들 것이다. 킹웨이 바는 고단백질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단백질 보충제 셰이크를 대체해도 좋다. 킹웨이 바만 있으면 근육의 성장과 회복을 보조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진다.
먹는 방법도 다양해요
요점 정리: 완벽한 단백질 함량을 자랑하는 킹웨이 바는 두 가지의 맛있는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바로 ‘피넛 버터 컵’과 ‘초콜릿 브라우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