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라고 떠들썩하던 연초에는
꼭 좋은일이 있을것만같은 어린아이같이
막연한 생각을 하였읍니다.
길년이라고 날아드는 청첩장수도 많았고
생활리듬이 바뀌는 가정사로
정신없이 지나다보니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에 서있음을 실감하고
뒤돌아보는시간을 가져봅니다.
가장잊을수없는일중에 하나가
고통속에서 이루어낸 뷰티플5060의
쾌거입니다.
작은마음일지라도 진실과 사랑이담긴 마음이모이면
큰것을 이룰수있다는 교훈을
앞으로의 삶에 잘 적용하리라생각해봅니다.
다사다난했던 정해년의 잊어버리고싶은 기억은
12월 28일 여행방의 테마여행을통하여
바다에 띄워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 테마여행 추가신청 공지를올리고 홍보한다는것이 ... )
첫댓글 중임을맏고 앞에나선다는것,,아무나하는일이 아니지요 아무리 일을잘하여따고 는 하나 사사로운뇩이라도 늘 먹는법,,그러면서 좀더 성숙해져가면서 인간은발전하는것이지요 문제 는 초심 의 겸손한자세로 늘 그자리에초연하게 똑가튼모습으로 존재할수가없다는것이지요 늘 남보다 는 앞에 며걸음앞서서 자신 을 채칙질해가며 고통과희열과성취감 을 먼저 맛본다는아품이면서 희열이라고나할까요?,,해 본 경험자만이 느낄수있는,,ㅎ수고하셔습니다,,
자격도없는사람이 일을하다보니 카페에 누가되지않을까 항상 염려됩니다. 많은인생공부를할수있는 계기로 삼겠읍니다.
노파심에서겨들여한말씀더드린다면좀잘한다꼬츄껴세운다꼬절때루자만심에빠져?보기가실어질정도로오만방자스런추한모습을보여서는절때루아니된다는것이지요..실은그런때가자칫헤어날수없는추한늪의수렁으로빠진다능거시지요..초심의겸손하면서?당당한겸손함으로앞날의서광이태이갑짱님에게비춰주기를기원해보면서가름합니다태이님에게횟팅을보내면서,,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함께하실수있었으면 너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에버그린님 존경스러운 모습으로 카페지켜주심이 든든합니다.배울점이많은 선배님이라 생각하고있었읍니다.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멀리계셔서 함께하지못하는 아쉬움이크네요. 이제곧 부산방이 개설되면 함께만날수있는기회도 있으리라생각합니다. 카페에서라도 자주뵐수있어서 친근감이갑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8일 여행방의 테마여행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군요...그러나 마음은 태이님과 함께 정동진 새해 희망 일출에 동참 하겠습니다
산자락님 시간내시기가 힘드신줄 알고있었지만 안타깝습니다. 23일 송년산행에서는 뵐수있겠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한해를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힘도 들었고 기쁨도 있었고.... 한데 이제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서니 아쉬움이 이렇게 많은지 ..........정동영 일출을 보며 태백산의 아름다운 눈밭에서 송구영신하렵니다.
아쉬움도많았지만 편안한 우리의쉼터를찾았고 좋은님들을 만날수있었으니까 행복한해였다고 기억하고싶네요.
첫댓글 중임을맏고 앞에나선다는것,,아무나하는일이 아니지요 아무리 일을잘하여따고 는 하나 사사로운뇩이라도 늘 먹는법,,그러면서 좀더 성숙해져가면서 인간은발전하는것이지요 문제 는 초심 의 겸손한자세로 늘 그자리에초연하게 똑가튼모습으로 존재할수가없다는것이지요 늘 남보다 는 앞에 며걸음앞서서 자신 을 채칙질해가며 고통과희열과성취감 을 먼저 맛본다는아품이면서 희열이라고나할까요?,,해 본 경험자만이 느낄수있는,,ㅎ수고하셔습니다,,
자격도없는사람이 일을하다보니 카페에 누가되지않을까 항상 염려됩니다. 많은인생공부를할수있는 계기로 삼겠읍니다.
노파심에서겨들여한말씀더드린다면좀잘한다꼬츄껴세운다꼬절때루자만심에빠져?보기가실어질정도로오만방자스런추한모습을보여서는절때루아니된다는것이지요..실은그런때가자칫헤어날수없는추한늪의수렁으로빠진다능거시지요..초심의겸손하면서?당당한겸손함으로앞날의서광이태이갑짱님에게비춰주기를기원해보면서가름합니다태이님에게횟팅을보내면서,,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함께하실수있었으면 너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에버그린님 존경스러운 모습으로 카페지켜주심이 든든합니다.배울점이많은 선배님이라 생각하고있었읍니다.
즐거운 여행되십시요.
멀리계셔서 함께하지못하는 아쉬움이크네요. 이제곧 부산방이 개설되면 함께만날수있는기회도 있으리라생각합니다. 카페에서라도 자주뵐수있어서 친근감이갑니다. 감사합니다.
12월 28일 여행방의 테마여행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군요...그러나 마음은 태이님과 함께 정동진 새해 희망 일출에 동참 하겠습니다
산자락님 시간내시기가 힘드신줄 알고있었지만 안타깝습니다. 23일 송년산행에서는 뵐수있겠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한해를 돌이켜 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힘도 들었고 기쁨도 있었고.... 한데 이제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서니 아쉬움이 이렇게 많은지 ..........정동영 일출을 보며 태백산의 아름다운 눈밭에서 송구영신하렵니다.
아쉬움도많았지만 편안한 우리의쉼터를찾았고 좋은님들을 만날수있었으니까 행복한해였다고 기억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