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카페 게시글
사회 이슈,사건 영화 <부러진 화살>과 석궁테러 사건에 대한 짧은 소견
승리 추천 1 조회 359 12.01.27 12: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2.01.27 12:28

    첫댓글 영화를 본 소회가 저와 너무 비슷해 퍼왔습니다.

  • 12.01.27 20:36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갑니다만, 부당한 조직의 명령을 거부하지 않는것도 "죄"입니다. 검찰이 인사권을 쥐고 있는 권력이 시키는대로 했다고 잘못에 대해서 숨어버리는짓을 봐줄필요가 없는것처럼, 법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석궁사건재판한 판사중 한명은 스스로 옷벗고 나갔습니다. 사법부 판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걸린 일에는 단체행동한적도 여러번 있습니다.
    법원장 회의 아니라도 (혹은 법원장 회의가 대법원의 사주이겠지만 일선 판사들의 생각을 반영한것일수 있지요. 사기쳐야 사니까 사기칠때 석궁들고오는게 겁나겠지요)

    판사들.혹은 검사들, 변호사들,법대교수,로스쿨.법대생. 법자붙은것들 반응은 일반국민들과 정반대입니다

  • 12.01.27 20:34

    법자붙은것들 대가리는 오로지 법집행에 있어서 모든 권한은 자신들에게 나오며 자신들 마음인데 그런 권력을 누리는것에 대하여
    법대로 하라며 저항하는것에 못마땅하고 용인할수 없고 재수없다 라는겁니다.
    법자 붙은것들 이익을 위해 희생되는 국민들이 수없이 나오고 피해가 비참해도 자신들 권력행사는 제동받기 싫다. 라는 겁니다.

  • 12.01.27 20:23

    그래서 법자붙은것들은 일반국민들 입장에서 적입니다.
    결국 적에게 국민들의 기본권이 걸린 사건처리를 맡길수 없으므로
    그들의 권한은 국민들이 회수해서 국민이 수사,기소,재판의 결정을 해야한다는거죠.

  • 12.01.27 20:36


    의사, 기술사 다 때려 치우고 판,검사하겠다고 나올 때, 뻔한 것 아닙니까?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맨날 서류나 뒤지고, 욕이나 먹고, 이게 할 짓입니까?

    판사할 때는 [판결장사]하고, 그만 두면 [전관장사]하려고 한 것이지요.
    법이 지배하는 선진국에서는 판/검/변호사하려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 12.01.27 20:43

    사기치고 사는 사기꾼짓 할짓아닌지 알아도 아둔한 국민들이 그들을 떠받들어 주니까
    판,검사 하겠다고 하지요. 범죄집단, 마피아가 되는게 출세하는 길인 나라가 미래가 있겠습니까
    반드시 법자붙은것들 "개털"도록 제도개혁,인적청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12.01.27 20:43

    증거채택은 엿장사 마음대로 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놈은 한놈도 없네!
    판사/ 검사/ 변호사 모두........그저 돈 먹는데만 눈이 벌게서

    내 위헌소원 인용돼 봐라! 어케 되나?

  • 12.01.27 20:51

    사법개혁의 목표는 사법피해자구제와 예방인 동시에
    판,검사는 아무것도 아닌 그냥 공무원으로 "개털"만드는것입니다.
    그래야 일반국민들이 주권을 찾아오게 되는겁니다.

  • 12.01.27 20:49

    법자붙은것들 증거채택은 판사의 자유재량이라고 알고 있더군요.
    채증법칙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 법테두리내에서 증거채택권한을 행사해야 한다는 개념자체가 없어요.
    그게 바로 자신들 "마음대로" 하겠다는거지요.
    법버러지란 말은 괜히 하는 말이 아니죠.
    벌레 취급해야 합니다.

  • 12.01.27 20:51

    권한 있는 곳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이번에 책임을 물을 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