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박사모임에 가서 촛불의 노래를 하며 촛불에 참여하는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어떤분들은 내게 황우석박사님 모임에 이명박을 왜 꺼내냐며 불편한 심기를 꺼낸다...
내가 가입한 촛불카페에 황박관련 글을 스크랩해 올리면
강남촛불만 어떤들이 황빠이야기를 강남촛불에 뭐하러 하냐며 불편함 심기를 나타낸다...
좃까라 황빠야~~!!! 라는 전화기에 들려오는 소리도 듣는다....
중간자들은 피곤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산다...
내가 싫어하는 정당과 협의를 하며 살아야 되고...
나와 다른 집단과 협의하며 살아야 한다..
서로가 상호간에 자유를 ....못하게만 하는 룰만 있으면 어떨까...?
서로가 상호간에 자유를 ... 원하는데로 맘대로만 하게 하는 룰만 있으면 어떨까?
서로가 자유의 침해를 조금은 감수하며 협의된데로 지켜지면 어떨까....?
내가 생각하는 우리는 어디까지 포함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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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음란서생의 대사중 "더많이 사랑하는 자가 더 약자 아니더냐"라는 말처럼
촛불의 승리를 생각하여 누구에게 상처를 받던 서로 안볼거처럼 싸움이 되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가슴의 영을 따르지말고 이성의 영을 따랐으면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서로를 추스려서 촛불이 대한민국의 행복을 위해...
상처를 딛고 초월하여 오로지 촛불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O.Henny의 마지막 잎새(담쟁이 잎)이 생각납니다...

[ 존시 ]라는 젊은 아가씨가 폐렴에 걸려 병상 창밖에 있는 낙엽(담쟁이 잎)이
다 떨어지면 자신의 목숨은 끝난다는 생각으로 인해 병은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었죠
이웃에 사는 無名 老 畵家 [ 버만 ] 이 이 사실을 알고, 마지막 잎이 남아있는
밤, 비바람을 무릅쓰고 그려둔 담쟁이 잎새로 인해, [존시]는 회복하나
정작 그걸 그린 [버만]老 畵家는 급성폐렴에 걸려 죽었죠
언젠가는 걸작을 그리겠다던 [버만] 노인은 결국 자신의 마지막 그림을 통해
막 꺼져가던 젊은 생명을 구함으로써 "삶"이라는 보다 차원 높은 예술을 남겼습니다
또한 [존시]을 통해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 부딪치드래도 절망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알게 됬습니다.
우리도 인연의 끈을 놓지않고 저 담쟁이처럼 잡은 손 놓지말고 포기하지않고 나아간다면
우리가 꿈꾸는 현실의 벽을 무너뜨릴쑨 없어도 벽을 넘어설순 있습니다.
첫댓글 2005년부터 지금까지의 황빠 촛불과 2008년 촛불의 공통점은 어느 개인의 이익을 위해 촛불을 든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전체의 이익과 정의를 위함입니다. 그렇기에 2008년촛불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들이 곳곳에서 보이게 안보이게 역활을 담당하고 있겠지요...
더~ 사랑하기에 참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