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살아 있을 것이냐, 죽어 있을 것이냐.
☛워치독(Watchdog) 감시견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감시하며 자유주의 체제의 가치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즉 건강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뤼해선 언론의 역할이 그래야 한다는 것입니다.
랩독은 결코 권력구조에 비판적일 수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동화되고 기생할 뿐입니다.
☛랩독(Lapdog) 애완견, 말 그대로 권력의 애완견 같은 언론을 뜻합니다. 주인의 무름 위에 올라앉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달콤한 간식을 받아먹는 그 안락함에 취해버린 언론이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까르독(guard dog) 경비견 그 자신이 기득권에 편입 돼서 권력화 돼고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때론 자신이 경호해 왔던 그 권력마저 공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언론 4부의 권력
☛언론 ~ 살아 있을 것이냐, 죽어 있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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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폭력적이다 ~ 나도 폭력적이다.
☛우리는 순진무구함과 폭력을 선택하는 것이아니다. 폭력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가 신체를 가지고 있는 한 폭력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폭력적이다. ~ 나는 폭력적이다.
☛사랑은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내 말이 상처가 될 수 있다.
☛아이를 가르칠 때 최소한의 폭력을 가르쳐라.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 폭력적이다.
☛나에 행동은 모두 폭력적이다. ~ 늘 조심조심 해야 한다.
☛사람을 키우는 것은 대추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대추나무 15년 후 열매)
☛사물(四物)~목어(木魚), 법고(法鼓), 범종(梵鐘), 운판(雲版)~깨우는 것. 약한 것부터 ~ 사람.~최소한의 폭력 순으로
☛최소한의 폭력 ~ 음식을 남기지 마라. 필요한 만큼,
☛최소한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최소한 말만 해라.
☛약육강식(弱肉强食)으로 키우지 마라.
☛가장 폭력적인 것은 말이다. (돈 자랑, 지식 자랑, 재물 자랑, 권력 자랑)
☛가장 비폭력적인 기관 것은 귀이다.
☛성(聖) 이(耳) 구(口) 임(壬)~듣고 말한다. ~ 듣고 말하는 것이 가장어렵디. 입으로 들어가는 겄은 똥구멍으로 나오지만, 귀로 들어오는 것은 안나온다. 인은 듣는 것이다. 성인은 듣는 사람이다. ~ 잘 들어주는 것이 성인이다.
☛말이 많아지고 귀로 안 듣는다. ~ 공자 질문하면 말해 준다.
☛물은 지혜,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 산은 인자요산(仁者樂山)고용하게 들어주는 것이다.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친구다.
☛입 닥치고 사는 것이 가장 좋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은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고민을 말할 때는 결정을 하고 말한다. (검증하려고 말한다.)
☛그냥 들어 주는 것이 최선이다. (폭력을 당해준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 말만 하고 안 들어 준다.
☛여유당 ~ 살얼음을 걷듯이 살아라. 조심 조심 살자. (최소한의 폭력)
☛죽을 때까지 최소한의 폭력을 행한다.
☛사랑이 폭력 낳는다. 최소한의 폭력을 행사한다.
☛인간은 참을 수 없는 존재다.
☛최소한의 폭력을 행사한다.
☛모든 것을 품고 수용하는 산처럼 타자의 말을 들어 주어야 한다.
☛묵언수행(默言修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