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반갑지 않은 帶下
赤帶下. 白帶下. 黃帶下는 子宮癌의 시초
帶下에는 赤帶下. 白帶下. 黃帶下.가 있는데 ,자궁이 虛熱한것을 赤帶下라 하고, 子宮이 虛冷 한것을 白帶下症이며,
백대하증이 심해지면 子宮癌의 始初인 黃帶下症이 되는데 대략 1/10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자궁암이 된다.
물론 병원에서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여성들은 조기에 치료가 가능 하지만, 여성은 거의 대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치료를 계을리 하다가 큰 병으로 전이되여 생명까지 위협을 받는 경우가 많다.
우리 주변에는 신비스런 약재와 처방이 있는데 , 이번에 계재하는 처방은 가정에서도 쉽게 준비하여 복용할수 있고 효과도 신비스러운 加味芎歸湯, 丸 을 소개한다.
1) 가미궁귀탕(加味芎歸湯)은 익모초(益母草) 술이나 초를 품어서 건조하기를 5 회한것 2근.
아동의 소변에 9회를 담갔다 건조하기를 9 회 반복한 향부자 (香附子) 2근.
백출(白朮) 소금물에 담아서 기름기를 제거한것 1 근.
측백엽(側柏葉)은 深山속의 잎을 구하여 술을 뿌려 찌는것을 9 회 한것 5 근.
건칠피(乾漆皮)즉 옻나무껍질 과 금은화(金銀花) 각 1 근.
원감초(元甘草) 반근. 홍화(紅花) 2 냥를 한데 넣어 진하게 달인다.
2) 당귀(當歸) 술을 품어 건조하기를 3 회한 당귀 2 근.
천궁(川芎) 쌀뜨물에 담가서 기름을 빼서 건조한것 2 근 위 약재를 가루로 만든다.
1 항의 약재를 진하게 다려 고(藁)를 만들고, 2 항의 가루를 함께하여 알약으로 만드는데 크기는 오동나무씨 크기로한다.
조석으로 50 환씩 3 항의 탕과 함께 복용한다 .
3)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똥만을 제거하고 달여서 식히면 위에 기름이 뜨는데 잘 제거하고 건칠피(乾漆皮), 금은화(金銀花) 각 1 근을 더운물을 부어 진하게 달여 1 되 가량 되도록 달여서 국물로 위에서 준비한 환약 50 알씩을 조석으로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