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무등인 음악회 前에》 -광주일고 49회 김종문: ■ 초대합니다 ■
일고 동문과 부인이 다수? 포함된 "H-Choral" 합창단의 제3회 정기 연주회 가 오는 '26년 8월27일 오후 7시 강남 구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지휘자: 안형렬(54회)
-상임고문: 정정호(51회)
-테너 :김종문(49회) 박철호(53회)
-베이스: 한봉호(48회) 김성재(51회)
김홍업(51회)
-소프라노:김용숙 *41회 김진천 동문 부인. 김혜경 *49회 정완성 동문 부인
-알토: 정연희 *45회 설영식 동문 부인.
박미랑 *44회 김흥익 동문 부인
-김종문(8.21일): 요즈음 8월 27일로 예정된 발표회를 앞두고 주2회(목,금)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편,저희 합창단 제3회 정기 연주회에 즈음하여 후원해 주신 49회친구들입니다.
김영기 김태주 김택중 문제성
신석봉 양재창 이영범 장광훈
전범식.감사합니다! -병환중 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전범식 친구가 "H-Choral" 합창단을 위해 후원금을 쾌척해 주셨습니다.감사한 일입니다.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II.무등인 음악회 後記》 -49회 임영훈: 멋지심! -49회 박동기:김종문 축하합니다. -49회 이동수:종문이 인물난다! -49회 장광훈:노래 잘듣고 갑니다. 고마워! -49회 최구호:너머 너머 멋져부러 잉!
오호 통재라! 이 멋진 걸 못보다니! -49회 정익성(*부부참석):안사람 이랑 함께 오늘 연주회 가서 즐겁고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시간 보냈네! 끝나고 둘러보 았는데 (정완성 친구를) 못찾았네.
김여사님 수고 많으셨네! ㅇㅇㅇㅇㅇㅇㅇㅇ-54회 위계훈: 일고 야구방에 동영상도 있던데요.너무 훌륭하 십니다. 너무 멋있는 모습들 입니다.가보지 못한 아쉬움도 크고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준비하 시느라 고생도 많으셨 겠습니다.훌륭한 공연에 축하드립니다
형수님 모습이 제일 빛나보였습니다. -49회 조영순: 보내주신 글 고맙게 읽었습니다.근무 마치고 도착하니 2부 시작전 이었습니다.땀냄새 배인 모습으로 관람해서 민폐를 끼쳤을 것 같아요.
오랜만에 소프라노 위에 곱게 살랑이는 테너 소리를 들었습니다.
감사한 시간을 보낸 지녁 시간이었네요!
🌱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49회 정완성: 어제 무등인 행사는 모처럼 일고인과 그 가족의 문화 저력을 한껏 느껴본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편,꽤 널찍한 강남구민회관 연주홀이 거의 만석이 될 정도로 많은 동문들과 이웃들 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된 것도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음악회 말미에 지휘자 안형렬 동문의 말씀처럼 단원들 모두가 지난 몇달간 바쁜 일상후 1주일 2회씩 저녁에 짬을 내어 구슬 땀방울 흠뻑 흘리며 애써온 결과물이라니 더욱 값지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무등인의 자긍심을 또한번 가져본 뿌듯한 시간 이었습니다. '26.8.28일 -49회 문진: 많은 사람들의 귀와 눈이 호강했겠네요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50회 박길주: 이번 성공적 연주회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49회 선배님및 가족들의 타고난 음악적 소양/넘치는 열의/의미있는 기부 등에 대해 부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흔들림없는 청춘으로 살아가시길 기대합니다. -49회 김종문:직접 오셔서 응원해 주신 49회 친구들 입니다.
김선종 김영기 김용훈 이영범 김종문
정성주 정완성 조영순.정익성(부부). 감사합니 다.-그외 선후배 님들 다수! ㅡㅡㅡㅡ --46회 장병완(*재경 광주서중.일고 동창회장-노무현정부에서 기획 예산처 장관 역임):완성 아우님,반갑네!
그런데 발표회가 어제 열렸구먼...
미리 알려주시지 그랬는가???
◇◇◇◇◇
첫댓글 -49회 동기 정익성 친구가 소생의 동음악회 참관기에 대한 코멘트:무등인 음악회에 대한 소회 잘 읽었네. 항상 그렇듯이 높은 식견과 필력과 다방면에 대한 심도 깊은 관심, 다정다감함이 돋보이는 글이네. 다듬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 그런데 음악회 끝나고 이렇게 기억이 상세하게 많이 나는가? 나는 김혜경 여사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지휘자의 이제까지는 외모로 단원선발을 했는데 앞으로는 가창력을 보고 선발하겠다는 유머 외는 별 기억이 많지 않네.
-정행영 대종회 사무총장님의 코멘트:무등인 음악회 칼럼
잘 읽었습니다.
아주 상세한 기록에 감복합니다.
종부님의 노래 솜씨를 진즉 감상했어야 했는데 기회를 못 드렸군요.
기회가 되면 부탁드립니다.
역시 무등인들은 긍지와 품위가 넘친다고 생각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49회 김영기 친구 코멘트(‘26.8.30일):
와우,엄청난 필력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흉내 내기 어려운 Story구성과 문장 표현력입니다.
어느 한 글자도 고칠 필요가 없는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생각 속의 글과 문장 속의 글은 달라서 글로 쓰려면
단순히 관찰력과 문장력이 탁월해야 하는 것 외에도
등장 인명, 지명이나 숫자, 사실관계 등 글 내용에 대해서 재확인도 하고
여기저기 문의도 하는 등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애를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다만,한가지 소감은 40여명의 단원 중 11명이 일고 출신 내지
그 배우자라 할지라도 비 일고인 단원이 29명이나 되는데
굳이 무등인 음악회라고 호칭할 필요가 있을까요?
비 일고인 분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고 들러리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고 추후의 확장성에도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H-Coral 음악회라 칭하고 글 끄트머리에 무등인의 활약도 컸다
하는 정도로만 언급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광주일고 54회 졸업 위계훈:9월의 바람이 무등산 줄기를타고
광주 충장로 대로를 따라 누문동에 멈출때면
촉촉한 대지의 거름진 땅은 나무들이 마지막 열매에 단맛을 담기위해
바쁘게 잎파리을 펄렁거릴때
우리는 <무등 음악제>라는 가을행사를 열었다
문학제 등산대회 체육대회로 이어지는 가을의 향연에 모두가 흥분되어 잠깐 동안의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가 있었다.
맘껏 젊음을 만끽했던 지난학창시절의 가을 축제가 생각난다
동아리 활동에 취미로 시작된음악이 미래의 꿈을 이루는 모습으로 이어지고,그 추억이 마음에 남아
그 삶속에 음악을 안고 인생의 맛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이런 훌륭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곁에 모습을 보여주니 동문들은 지난 학창 시절의 꿈 속을 잠시나마 생각나게 해 주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모두 일고인은 아니라도 일고가 주축이 아니라도
광주의 혼이있고 무등의 기가있는 그런 행사에 직접 관람하지못한 아쉬움은 크지만 유튜브로라도 접하게 되어 정말로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훌륭한 행사였습니다.
감사한 <바다로 그리는 노래>였습니다.
-일고 49회 강남진 교수:오우, 잘 썼네!
잘 읽었어요.담담하면서도 부드럽게 읽혀 좋았어요.
당일 음악회에 불참해 구경 못해서 아쉬워요.
-49회 장광훈 친구:고맙네. 글도 명문이네!-덕림산 이야기도 정겹고... 난 덕림산 동쪽에서 자취하였지만, 덩실~떠오르는 무등산 아침 해는 나도 겨울에 등교하며 보곤했네...ㅎㅎㅎ--그리고 일고 1학년때 <나비 부인> 오페라는 생전 처음 보았었네. 꽤~ 인상적이었는데... 아세아 극장에서 당일 오후3시 공연일정이었는데, 오페라단 가수들이 타고온 비행기가 광주비행장에 늦게 도착되는 바람에 오후 6시경에야 지연.시작되었던 걸 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네.ㅎㅎㅎ....고마워! 장광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