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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2일 |
예배시간 |
1부 오전 09:00 2부 오전 11:00 |
통권 16 권 07호 |
사회: 이남규 목사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rit and truth.”
(John 4:24)
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인터넷 교회팀: 교회 주소록을 새롭게 제작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오신 분들과
연락처 및 주소가 변경된 분들 그리고 주소록에 사진이 없는 분들은
오늘(2월 12일)까지 임영미 집사와 김유일 권찰에게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재정팀: 도네이션(헌금) 영수증 발급 신청 받습니다.
문의: 송명순 집사 정진원 집사 강수진 집사
-여전도회: 밀알 장애인 선교단 식사봉사 @ 2월 25일(토) 문의: 정진원 집사
-TEE 날짜 및 시간 TEE V – 매주 주일 @ 2:00 p.m. 교회
TEE Ⅳ – 매주 화요일 @ 9:30 a.m. 교회
-친교팀: 주일예배 후 점심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 에 동참합시다.
-남선교회: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온가족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 @ 6:00 A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기관 |
선교 네팔: 양용은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Recent Visitors |
최윤경 성도 김동하 학생 정은진(이은호 이기혁) 성도 서민수 목사
이석(이보리 성도 예림 소담) 성도 가정 백수연(Esther) 성도
Weekly Ministries |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9:30 a.m. | 새벽 예배 TEE Ⅳ | 교회본당 교회 사무실 |
수 | 6:00 a.m. 10:30 a.m. 11:00 a.m 11:00 a.m 5:45 p.m 7:00 p.m | 새벽 예배 한나목장 룻목장 브리스길라 목장 디모데 목장 TSY(청소년, 아보츠포드) 목장 | 교회 본당 이남규 목사 가정 김정희 집사 가정 전은순 사모 가정 교회 Lounge 이수민 학생 가정 |
목 | 6:00 a.m. 8:00 p.m | 새벽 예배 목요찬양예배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금 | 6:00 a.m. 10: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목자모임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바나바 베드로 TSY(청소년,랭리)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8:30 p.m. | 온가족새벽예배 찬양팀 연습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2:30pm 2:00-3:30pm | 1부 예배 2부 예배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TEE V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Contents Of Sermon
Joy, 성령의 두 번째 열매 (갈 5:22, 23)
노먼 커즌스 (Norman Cousins, 1915-1990)가 자신의 투병 경험을 통해 『웃음의 치유력, Anatomy of an Illness as Perceived by the Patient』이라는 책을 씁니다. 원제는 “환자에 의해 발견된 질병 해부학”입니다. 그는 미국의 명문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신문사 기자로 취직하여 뛰어난 두각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명성과 부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그에게 좌절이 닥쳐 왔습니다. 현대의학에서 난치의 병으로 분류되는 “강직성 척추염”을 앓게 되고, 치유 불능의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그의 삶에는 기쁨이 없어지고,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병실에서 고난의 기간을 보내던 그는 자신의 인생과 생명이 이대로 죽어 가는 것을 받아 들이지 않고, 직면한 불운을 극복하는 길을 찾기로 결단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질병과 철저히 맞서서 대결합니다. 자신의 의사의 승인 아래, 자기 스스로 자기 병을 치료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는 그의 질병을 치료했습니다. 그의 치료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비타민 C를 주기적으로 먹습니다. 둘째, 건강 음식만을 섭취합니다. 셋째가 노먼 커즌스가 개발한 독특한 방법입니다. 그것은 웃음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laugh therapy, 웃음치료”라고 부릅니다. 그는 웃음 치료를 위해, 코미디 TV을 봅니다. 그리고 희극 영화를 관람합니다. 또한 신문과 만화의 jock and funny 코너를 스크랩해서 계속 봅니다. 자신을 웃기는 모든 것을 이용합니다. 신기한 것은 그가 10분을 웃으면 두 시간은 아픔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의 결론은 우리 몸 안에는 모든 질병을 이길 수 있는 최고의 약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웃음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성경은 이 원리를 이미 오래오래 전에 인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 줬습니다. “즐거운 마음은 병을 낫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뼈를 마르게 한다”(잠 17:22). 마음이 기쁘면 앓던 병도 낫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웃을 때 병을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권 가정에서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이런 노래를 가르칩니다. “A Cheerful Heart is Good Medicine!” 즐거운 마음이 잘 듣는 약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에 복을 가져 오고, 우리 삶을 건강하게 해 주는 웃음을 어떻게 웃을 수 있을까요? 웃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에 기쁨이 일어나고, 우리 얼굴에 웃음 꽃이 피게 하는 비밀은 무엇일까요?
두 종류의 기쁨
기쁨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두 종류의 기쁨이 있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는 “세상이 주는 기쁨”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이 주는 기쁨”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세상에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기쁨과,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만 경험하게 되는 기쁨이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① 생일이나 결혼 기념일과 같은 특별한 축하의 때 (Times of Celebration)에 기쁨을 경험합니다. ② 노력하고 투자했던 것이 이뤄 졌을 때 (Times of Achievement) 우리는 기쁨을 얻습니다. 고시에 합격하거나 금 메달을 땄을 때 기쁩니다. ③ 친밀한 인간 관계 (Relationship)을 통해서도 기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④ 기대하지 않았던 환불금 같은 것을 받았을 때 (Unexpected Joy)도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쁨은 그 상황에만 잠시 경험되지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종교 개혁을 일으켰던 마틴 루터는 이런 기쁨을 “배가 불러 느끼는 기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이 주는 기쁨,” 즉 그리스도인들의 삶 가운데서만 경험하는 기쁨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그 기쁨을 “성령의 열매”라고 표현합니다. 성령의 열매란 계절이 되면 나무에 자연적으로 열리는 열매처럼, 성령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몸부림치고, 땀을 흘리고, 수고 해서 얻어지는 결과물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맺는 열매입니다. 토마스 디위트는 우리 인생을 과수원으로 비교하면서, 하나님께서 그 과수원에서 일하신다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과수원에서 열리는 열매를 성령의 열매가 맺는데, 기쁨이 그 열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에는 그 결과로서 성령의 열매인 기쁨이 경험됩니다. 마치 사과 나무에서는 사과가 열리고, 포도나무에서는 포도가 열리며, 이제 결실의 때가 된 밤나무에서는 밤이 열리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과수원에서는 기쁨의 열매가 맺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열매인 기쁨은 외적인 상황과 관계해서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고통과 아픔의 순간일지라도,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경험되는 기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열매가 왜 맺습니까? 비바람이 없고 태풍이 불지 않기 때문에 열리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과실을 따 먹기 위해 늘 관심을 가져 주기 때문에 열매가 맺힙니까? 구름이 끼지 않고 늘 햇볕이 쨍쨍 비추기 때문에 열리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땅속에 뿌리를 박고 보이지 않는 땅속의 영양분을 뿌리를 통해서 빨아 올리기 때문에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누리는 기쁨도 외적인 삶이 형통하기 때문에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보이지 않지만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께 인생의 뿌리를 내릴 때 기쁨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계신다면 상황은 반전되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의 순간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에는,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신비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본질을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기뻐하기 보다는 오히려 근심과 걱정할 일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기쁨을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타국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힘든 일들을 많이 경험하십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기쁨을 터뜨려 주실 것입니다.
기쁨은 나눌 때 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과수원에는 열매가 맺힙니다. 그 과일을 “성령의 열매”라고 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열매가 맺힌다고 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삶 속에는 “재산이 불어난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잖습니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인생에는 “성령의 금메달이 열린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 그리스도인 가정의 자녀에게는 “탁월한 총명함이 임한다”와 같이도 표현할 수 있는데, 왜 하필이면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고 했을까요? “열매”는 영어로 fruit이라고 합니다. 이 fruit는 라틴어 “frui”에서 유래 되었는데, 이 단어의 뜻 “to give enjoy, 사람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혹은 “to take pleasure, 과일을 먹는 사람이 기쁨을 갖는다”라는 말입니다. 과일은 먹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과일을 먹는 사람들은 기쁨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과일은 사람에게 좋은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입니다. 과일은 자기를 맺게 해준 나무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열매를 먹는 사람을 기쁘게 해 줍니다. 사실이잖습니까? 성령의 열매인 기쁨도 그렇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나 자신만 맛보기 위한 열매가 아닙니다. 그 열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But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is given to each one for the profit of all ”(고전 12:7). 우리 한국 속담에도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나누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삶에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일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삶을 통해 기쁨이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기쁨의 전령자가 되어, 기쁨에 목마른 이 시대 영혼들에게 기쁨을 나누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남규 목사(Ph.D.).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입원: 김경애 성도
고국방문: 김서연 집사 장선의 성도
Coming Events |
2월 12일: 멤버십 교육 (2) 사무실 @ 1:00 p.m.
2월 19일: 멤버십 환영회
2월 23일: 성정임 집사 간증(목요찬양예배)
2월 29일: 성찬식
TSC, The Sent Children |
2017 학년도 교사 : ☞☺ 권희정 김희숙 박현국 박현진 양정숙 이동연 이혜영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Craft
TSY, The Sent Youth |
회장: 이겨레(Sophia)
총무: 이영훈(Eric)
Worship Dance Team 리더: 김민채(Stella)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매주 수요일 저녁 7:00-8:30 (아보츠포드)
매주 금요일 저녁 7:00 – 8:30 (2층 예배당)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 2층 예배당 )
베드로 목장모임 : 매주 금요일 오후 ( UBC ) / 토요일 오전 11시 ( 교회 )
알림 :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일조: 김찬중(이동연) 강수진(김승모) 김준식 김지수 박선영 백남재(김화연) 백명석 성정임 양서윤 이나라 이주환(이귀자) 임영미(이동훈)
소원헌금: 이승환(양정숙)
주정헌금: 이남규(권희정) 김찬중(이동연) 김민채 김예림 김예윤 김예서 김재담/김재이 김재원 김준식 김환희/김단희 류현재 민서영 박광순 박규현(송명순) 박은혜 박지훈 박하린 박하윤 박혜숙 박효은/박준형 백진석 성정임 이기수(정수연) 이주환(이귀자) 이현옥 임주연 전대진(최영원) 전은순 정진아 정진원 최성윤 무명 10명
TEE 교재대금
감사헌금: 김찬중(이동연) 고안순 김경애 박명희 박진주 이겨레 이나라 이준호(김희숙) 이지윤/이동혁 정진아
펠로우십헌금: 박은혜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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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주소: 5673 200 St.Langley, B.C. V3A 1M7
교회전화: 604-530-5912
604-825-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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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카페: www.thesent.kr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02월 12일 | 02월 19일 | 02월 26일 | 03월 05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전은순 사모 이귀자 권사 정진원 집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 친교팀 (청년부 식당봉사) | 친교팀 | 친교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 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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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istration & Youth Pastor
Co-Work Pastor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 사
박현국 목 사
김찬중 전도사 |
chanjung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