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23(화) 한눈경제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주요매크로지표 변화
ㅇS&P500선물지수 -0.76%
ㅇWTI유가 : +0.78%
ㅇ원화가치 : -0.44%
ㅇ달러가치 : +0.41%
ㅇ미10년국채금리 : +4.41%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오늘스케줄 - 11월 23일 화요일
1. 마인즈랩 신규상장 예정
2. 일본 증시 휴장
3. 文-코스타리카 대통령, 국빈 정상회담
4. 정은보 금감원장, 증권사 CEO들과 회동 예정
5.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개최 예정
6. 3분기 가계신용(잠정)
7. 11월 소비자동향조사
8. 미래에셋글로벌리츠 공모청약
9. 대신밸런스스팩11호 공모청약
10. 에스엘바이오닉스 거래정지(감자)
11. 동일제강 추가상장(유상증자)
12. 플레이그램 추가상장(유상증자)
13. 아센디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위즈코프 추가상장(CB전환)
15. 지더블유바이텍 추가상장(CB전환)
16. 지더블유바이텍 보호예수 해제
17. 美) 11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18. 美) 11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19. 美)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0. 美) 11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1. 美) 갭(GAP) 실적발표(현지시간)
22. 美) 베스트바이 실적발표(현지시간)
23. 美) 휴렛팩커드(HP) 실적발표(현지시간)
24. 유로존)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5. 독일) 11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6. 영국) 11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의장을 연준 의장으로 재지명하고,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를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함. 팬데믹 초기 파월 의장의 역할을 긍 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보임 (CNBC)
ㅇ 파월 의장은 "만약 상원의 인준을 받게 된다면 책무를 완수하기 위해 권한 내에서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함. 또한 경제와 노동시장을 지원하고, 인플레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함 (CNBC).
ㅇ 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에는 지난해와 달리 소비자들이 다시 오프라인 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프라인 쇼핑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미국인 5명 중 거의 3명이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19 확산 속도도 여름보다 둔화됐기 때문임.
ㅇ 세계 공급망 병목현상이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음. 지난달까지 급등세를 이어갔던 화물 운임은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고. ''세계의 공장''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의 생산도 늘어나고 있어서 최악의 상황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음.
ㅇ 제너럴 모터스(GM)가 핵심 경영 목표 '모든 것의 전기화 일환으로 미국 전기 보트 스타트업 퓨어 워터크래프트 지분 25%를 인수함. 또한 자사 전기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항공 우주 및 군사부문에 활용하는 데도 관심을 보여옴 (WSJ)
ㅇ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홍콩 증권거래소의 홍콩H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에서 제외되고, 헝다가 빠진 자리는 바이오 기업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가 채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됨.
ㅇ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도입한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계자가 4차 접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냄. 백신 접종으로 인한 면역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져 4차 접종은 불가피한 수순이라는 취지임.
ㅇ '어바이어 인공지능 가상상담원'을 개발한 어바이어홀딩스의 2021년 매출액이 29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여 예상치를 웃돔 (Bloomberg)
ㅇ 화상회의 업체 중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이 3분기에 3억4천40만 달러, 주당 1.11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함 (Bloomberg)
ㅇ 일본 소비자들이 저물가에 익숙해지면서 가격 인상에 민감하고, 기업들도 가격을 올리려 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옴.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한 비용 인상분을 보충하기 위해 기업들이 다시 인건비 인상을 억누르면서 소비 여력은 낮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MSCI한국지수 ETF는 2.04% 상승, MSCI신흥지수 ETF는 0.81%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091.11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5원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6% 하락. KOSPI는 보0.3%내외 하락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 영향으로 업종별 등락이 극명하게 나뉘며 혼조세를 보임. 특히 반도체 업황 바닥론이 유입되자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 더불어 1만 계약 가까운 선물 순매수로 금융투자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자 시총 상위 종목군의 강세 또한 뚜렷. 이 영향으로 코스피는 3,000p를 상회하며 마감. 다만, 최근 급등했던 메타버스 관련주 등 일부 테마주들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자 코스닥은 약세.
간밤의 미 증시가 연준 발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상승 출발 했으나, 그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 하던 일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파월 의장 재 지명 이후 장 후반 연설에서 좀 더 매파적인 발언을 하는 등 미국 발 유동성 축소 이슈가 부각된 점도 부담.
더불어 메타버스 관련 종목을 비롯해 암호화폐 관련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최근 한국증시에서 화두가 되었던 관련주에 대한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물론 마이크론이 여전히 1% 상승세를 지속한 점은 긍정적, 그렇지만,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능성이 높아진 점은 부정적 요인,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환율과 금리 중심의 매크로변수의 영향이 큰 하루가 될 전망. 최근 급등했던 성장주에 대한 되돌림과 자동차, 소재, 산업재 중심의 가치주들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최근 한국증시는 중국증시에 연동되는 경향이 커져 있는데, 미국증시는 금리상승발 하락조정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중국증시는 강력한 반등 시점에 있음을 참고할 필요.
■ 전일 뉴욕증시 : 파월의장 재 지명, 옐런 발언 영향으로 나스닥 하락
ㅇ 다우+0.05%, S&P-0.32%, 나스닥-1.26%, 러셀-0.50%
ㅇ 파월 재지명, 옐런 발언으로 종목 변동성 확대
22일 미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의 재 지명 소식이 전해지자 통화정책의 연속성에 대한 기대 심리로 상승 출발. 그러나 오후 들어 5% 넘게 급등하던 엔비디아, 테슬라를 비롯한 기술주가 급격하게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다만, 금융주, 에너지 등이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다우지수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되기는 했으나 장 마감 앞두고 옐런 재무장관이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나스닥 낙폭이 확대.
-----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장 시작 전 파월 연준의장을 재 지명하고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를 부의장으로 지명, 바이든 대통령은 “경제를 더 잘 재건할 필요가 있기에 파월 의장과 브레이너드 이사를 지명한다” 라고 발표. 특히 물가 안정과 완전한 고용에 주안점을 둬 경제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라고 언급,
파월 의장은 내년 2월 5일,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은 1월 31일이 임기 만료인데 의장인 파월의 임기는 연장하고 부의장으로는 클라리다 대신 브레이너드 이사를 지명한 것. 이로써 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짐.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은 곧바로 반대의견을 표명했으나, 공화당 내에서 찬성 기류가 높아 무난히 통과 가능성이 높음.
-----
주식시장은 파월연임 소식이 전해지자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평가 속 상승 출발 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국채금리의 상승폭이 확대되자 오후 들어 대형 기술주 등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급격히 출회. 국채금리 상승을 빌미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군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차익 실현 욕구가 급격하게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파월 의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상원 인준을 통과할 경우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책무를 위 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또 경제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완전 고용으로 이행 중이라고 진단, 이런 가운데 높은 인플레이션이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주장,
파월의장의 발언은 최근 연준의 정책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으며 오히려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한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 파월 발언 이후 달러 강세폭과 국채 금리 상승폭이 확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 등을 감안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 가능성이 높아짐.
장 마감 앞두고 옐런 재무장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금리 상승폭이 확대, 특히 옐런은 백악관이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미국민이 우려하는 수준에 도달 했다고 주장. 더불어 인플레이션은 부분적으로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해 코로나 이외의 영향도 있음을 시사. 이러한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 이후 미 증시에서 기술주의 낙폭이 확대.
테슬라(+1.74%)는 머스크가 트윗을 통해 모델S가 내년 3월 중국에서 '아마도' 출시될 것이 라고 언급하자 장 초반 6% 가까이 급등. 그러나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자 갑자기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확대, 엔비디아(-3.12%)는 여전히 이어진 메 타버스 산업 확대 기대로 5% 넘게 상승하기도 했으나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우려를 빌미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3% 넘게 하락 전환.
이외에도 많은 대형 기술주 등의 변동성이 확대영향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 가까이 상승하다 1%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ㅇ 섹터&업종&종목 : 대형 기술주,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 확대
GM(+3.66%)은 전기보트 스타트업 기업인 Pure Watercraft의 지분 25% 인수 소식에 강세. 리비안(-8.16%)은 포드(+5.62%)와 전기차 공동 개발 계약취소 소식에 급락하고 포드는 상승,
테슬라(+1.74%)는 머스크가 모델 S Plaid에 대해 내년 3월에 아마도 중국에서 출시될 것 이라고 언급하자 6% 가까이 급등하다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하는 등의 변화 폭 확대.
JP모건(+2.13%), BOA(+1.94%) 등 금융주는 파월의장 재 지명 소식에 힘입어 국채금리가 상승 하자 강세. 아마존(-2.83%)은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로 상승하기도 했으나, 공급망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자 하락 전환,
엔비디아(3.12%)는 메타버스 산업 확대 기대로 5% 넘게 상승하다 차익 매물 출회되며 3% 넘게 하락 하는 등 변동성 확대. 메타 플랫폼(-1.24%), 로블록스(-10.76%), 유니티 소프트웨어(-6.61%) 등 여타 메타버스 관련종목도 부진,
마이크론(+1,00%)은 지난 금요일 D램 가격 조정의 마감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한 후 오늘도 강세지속. 애플(+0.29%)은 JP모건이 아이폰 13 공급 개선 가능성을 발표하자 3% 넘게 상승하다 상승폭축소.
비트코인 하락 여파로 코인베이스 (-5.13%)는 물론 스퀘어(-6.14%), 페이팔(-2.13%) 등도 부진. 모더나(+7.17%)는 독일과 싱가포르 등에서 부스터샷으로 모더나를 이용해야 한다고 발표하자 강세. 로켓 제조업체 아스트라(+17.21%)는 주말에 발사된 발사체가 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 연방 국가 활동 지수 큰 폭으로 개선
미국 10월 기존 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629만 건)는 물론 예상(620만 건)을 상회한 634만 건을 기록. 중간 판매 가격은 지난달 발표된 35만 1,200달러 보다 상승한 35만 3,900달러를 기록
미국 10월 시카고 연은 국가 활동 지수는 지난달 발표(-0.18)보다 개선된 0.76으로 발표되었으 나, 예상치인 0.90 보다는 낮은 수준. 3개월 평균은 지난달(0.22) 보다 소폭 하락한 0.21을 기록. 세부 항목을 보면 생산 및 소득이 -0.35에서 0.44로 크게 개선된 가운데 고용은 0.16에서 0.24 로 개인 소비는 0.01에서 0.03으로 개선
[발표치/예상치/이전치 순]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파월 재 지명, 국채입찰, 옐런 발언으로 금리 상승.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 및 유럽발 코로나 확산 소식, 그리고 일본과 인도의 전략 비축유 방출 가능성 부각에도 불구하고 상승. 리비아의 생산량 증가소식은 부담이었지만 지난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특히 씨티그룹이 전략 비축유의 방출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2~3주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골드만삭스가 원유시추기업들이 여전히 적자수준이라는 점을 감안 미국 생산 둔화 이슈를 언급한 점도 상승 요인.
여기에 각국의 전략 비축유 방출할 경우 OPEC+는 감산규모 축소를 수정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상승 요인..
금은 파월 재 지명 후 달러화 강세폭이 확대되자 큰 폭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세에 도 불구하고 중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 장에서 철광석은 5.69% 급등한 가운데 철근은 0.37% 상승.
곡물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밀이 호주의 강한 비 소식 영향으로 상승하는 등 기후적인 요인으로 강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달러인덱스>위안=파운드>유로=엔화>원화
달러화는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재 지명 소식이 전해지자 실질금리의 큰폭 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하락 영향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는 -4.8에서 6.8로 위축되는 등 코로나 사례 증가 영향으로 경기 둔화 우려 가 부각되자 달러 대비 약세. 특히 독일이 코로나 관련 통제를 위해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발표한 점이 영향, 엔화는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에 기대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 역외 위안화 는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대부분의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폭 확대.
■ 전일 뉴욕채권시장
국채금리는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재 지명 발표되자 매파적인 연준에 대한 가능성이 부각되며 실질금리가 크게 반등하고 기대인플레이션은 소폭하락. 파월 의장이 수락 연설에서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을 하자 상승폭 확대, 특히 장 마감 앞두고 옐런 재무장관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점도 상승 요인,
한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4배를 하회한 2.36배를 기록하고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은 12개월 평균인 2.38배를 하회한 2.34배를 기록 하는 등 채권 수요가 부진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 전일 중국증시 : 정책 완화 기대감에 상승
ㅇ 상하이종합+0.61%, 선전종합+1.42%
22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는 당국이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앞서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PBOC)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현재의 신중한 통화 정책을 '유연하고 목표했던 대로' 유지할 것이며, 경제 성장과 위험 통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하이에서는 정보기술과 탐사 및 시추, 신흥산업, 상품관련주가 2% 이상 상승했다. 선전에서는 환경보호 관련주가 4% 이상 급등했다. 이에 반해 부동산 관련주는 상하이와 선전에서 모두 2% 이상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