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이 실패한 이유들....

[미늘바늘]

비상계엄이 실패한 이유들....

충암고 윤석열은...

충암고 김용현 측근으로 두면서 상상을 하기 시작하고, 충암고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 군의 정보로 장악 한다고 생각을 상상을 실천하기로 한 것 아닌가?

과거 군 ‘보안사’ 계승한 ‘방첩사령부’.. 전두환, 노태우 사진을 다시 걸었다.

김용현과 여인형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정보를 민주당 의원인 김병주 의원(한미연합부사령관 출신), 박선원 의원(국정원 1차장 출신), 김민석(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출신) 가만히 넘어 갈까요.

2024년 비상계엄 과거 비상계엄을 겪은 사람들이더라도 말이 안 된다! 라고 한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인지능력을 생각 한다면 가능하다! 란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윤석열 서울대를 나오고 사법고시 9수만에 합격..

그 젊은 시간 법률공부만 하고 노총각에 미모의 여인 김건희 미녀와 야수..?

문제는 김건희에 의해 지속적 ‘가스 라이팅’ 당해서 검사로서 원칙은 점점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아내의 말에 꼼짝 못하는 신랑이 있듯 말입니다.

경국지색 [傾國之色] 될 뻔...결론은 경윤지색 [傾尹之色] 끝나는 것이라..

위 사진은 미 여론 조사기관이 매달 발표하는 22개국  정상의 지지율이다.

이미 2022년 10월에 윤석열은 지지율 18%로 당시 꼴지는 아니였다.

그런데 한국 여론조사는 30%이상을 유지 하자가 이제서...

비상계엄 첫 번째 실패는..

국회 점령의 시간차가 큰 이유가 된다.

특전사령관 곽종근 중장( 충암고) 707 특임대를 국회로 보내는데 헬기 이동 이였다.

문제는 서울 특정지역 지나려면 항공관제를 하고 있는 공군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문제로 무려 45분은 지연이 된 것이다.

헬기로 24번을 날아 이동시켜 230명을 45분전에 국회에 내려 놨다면...?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사이 국회의원을 국회로 속속 모여든 것입니다.

이 와중에 먼저 서울 경찰청 김봉식 ( 대구 출신) 국회 출입을 막고 있었죠.

어떻게 알고 미리 막고 있었을까요?

국회의원이 “ 왜 막느냐” 하니 국회의원과 국회 출입증을 가진 사람을 들여보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경찰청장 조지호( 대구 출신)가 나서 다시 국회 출입을 막아라! 명령을 서울 경찰청장 김봉식에게 내립니다.

내란의 직접개입을 하는 것이 됩니다.

계엄 포고령 1은 위법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지키려..

특전사 707 특입대는 실탄을 개인 수령하지 않았다는 것.

만일 개인 지급하고 오발이나 공포 사격이라도 했다면...?

아주 크게 일이 확대 되었을 겁니다.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이진우도 “총을 차에 두고 내려라” 라고 지시..

계엄에 가담은 했지만.. 더 큰 피해를 막는 선택을..

투입된 군인들도 지시를 따랐지만.. 폭력적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방어하는 국민, 의원보좌관, 국회 직원들도 필요이상 폭력적 행동이 없었다는 것이고요.

국민은 더 많은 국회로 모이고

의회는 190명 참석 190명 계엄 해제 찬성..

내란 범 및 군사 반란 범 색출과 처벌..

위 언급된 경찰들은 내란죄로..

군에 있은 이들은 군사 반란죄로 계엄 사령관 빅안수를 필두로 최고 사형으로부터..

김용현 국방장관은 군에 지시를 내릴 수 없는데 불구하고 지시를 내렸고..내란 죄 촤고 사형..

윤석열은 통수권자이기에 군사 반란죄에 포함 최고 사형..

새로운 사실...

추경호 국힘 원내 대표의 행동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30분간 투표를 연기 해 달라고 전화를 했고, 국회에 있으면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국민의힘 의원을 당사로 오라고 해서 50여명이 당사에 대기 했다는 사실이다.

친 한동훈 의원 18명이 계엄해제 찬성투표를 해서 190표가 나온 것이다.

국힘 당사에 50여명 투표를 참여하지 못했다.

그럼 18명을 뺀 30여명은 ?? 국회에 있었는데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인가.?

계엄해제 찬성한 국민의힘 의원은 대구, 경북 딱 2명

대구북구 우재준, 경북 안동,예천 김형동 둘이다.

과거부터 군사 반란, 비상계엄에서 협조적인 사람들을 늘 대구와 경북이 압도적이다.

이렇게 처벌을 받은 사람이 있어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했다.

이제는 이런 우를 이제는 범하지 않아야 한다.

윤석열이 탄핵이 될까?

탄핵 될 가능성이 높다..

국힘에서 탄핵 결의 무기명 투표에 전원 불참을 한다면 국힘은 정당 해산의 지탄을 받을 것이다. 그럼 천천히 소멸되고 새로운 정당이 생길 것이다.

또 친윤파 의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그러니 탄핵 찬성표를 양심에 반하지 않게 투표를 하고, 그것의 출처를 한동훈 파에 미루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양심적이고 당내 한동훈도 몰아칠 수 있다. 하지만 넘 많이 찬성하면...

처벌에는 많이 냉정 해질 듯하다.

내가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 분들의 실수로 늘 생각하는 것이 잠승도 인간인 듯 가엽게 생각 한다는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 대 통합의 의미로 전두한, 노태우를 사면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적인 입장에서나 나올 일이다...

그 후로 이들을 추종하는 자들이 탄생한 것이 지금의 사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노무현 대통령.. 검사와 대화...“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것이죠?” 이후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 그 덕으로 검사는 5짜리 대통령이라고 비하하고 없는 사실을 언론에 흘려 인간적인 면을 말살 했다.

그 덕으로 검사들 간땡이만 키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나한다.

전하! 역모입니다..!!

역모 한 자들 모두 참하고 삼족을 멸해라.!!

역모에 삼족을 멸하지 않아도 그 자손들을 재산을 몰수하고 노비로 만들어 각지에 살게 했다.

이제는 내란 죄나 군사 반란죄에 사형은 집행 꼭하고 유, 무기형는 감형이 없어야 한다.

윤석열로 뉴라이트나 군에 또라들이 알게 되었다..

명태균으로 국힘등 이 문제들이 들어났으니..구국의 공덕비를 세워 줘야 할 정도다.

학벌은 있지만 지능이 떨어지는 자가 신념이 있다면 무서운 결과를 만든다는 것, 다시 경험하고 여기에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국민은 말 할 수 없는 고통이 생긴다는 것 다시 느낀다.

2022년 금상을 받은 학생 작품이다... 이미 학생들의 눈에는 보이고 있었다.

오직 어른들만 이 사실을 외면했지...

부정 선거를 잡자고 선거 관리위원회를...

부정 선거는 노무현 후반 전자개표기로 문제가 되었다..

이것을 이명바가 정부 때 꽃을 피웠고...

세계 선거관이위원회 ( 한국에서 만듬) 이것으로 회원국 만들고...

콩고공화국 우리나라 전자걔표기 사서 개 박살.. 한국에 선거 관리위원회 항의 방문..

이락크 부정 선거 이 개표기 사용..투표용지 모두 태우고.. 관계자 죽기도...

필리핀 우리나라 개표기 사서 사용하려다..필리핀 대법원 모두 파기 해라...쓰레기 라고..

그리서 필리핀 투표소 수개표 방식으로 합니다.( 개표소로 옮기는 미런한 짓 안함)

투표소 수개표 하는 나라는 선거 부정의 말이 없음.

한국 편리하다고 사전 투표 하는데 이것이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높힘..

사전투료 이틀...그리고 이틀후 본선거... 그 이틀이라는 시간...

전자개표가 아닌 고전적으로 부정선거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노림...사전에 박방 박빙 하고 만든지역은 최고의 효과.. 확인도 근 불가능...

그런데 선관위.,.뭘 찾는다고.??

개표소 없은 투표소 수개표 방식만이 선거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