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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몇발짝 늦은 후기(봉화)
곰배령(강경석) 추천 0 조회 1,410 10.03.30 00:41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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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30 07:06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그런데 뒷모습 보다는 멋지신 앞쪽으로 찍으셨으면 더 좋았을...

  • 작성자 10.03.30 17:15

    정말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30 17:16

    그게요 이번비를 끝으로 봄이 이만큼 와야 할텐데요^^

  • 10.03.30 08:43

    안봐도 딱 알아요 언제 부턴가 뒷모습만 봐도 ^^
    배낭 뒷모습만 봐도 맘이 편안 하네요 ..

  • 작성자 10.03.30 17:16

    딩동댕!!!

  • 10.03.30 09:36

    좋은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0.03.30 17:17

    별말씀을요 전 전화만 했는데요...초시님께 감사하죠^^*

  • 10.03.30 09:34

    몇발짝 늦기는요 기둘리고 있었습니다 ~~ ㅎㅎ 역시 !! 유구무언입니다 ㅎㅎ

  • 작성자 10.03.30 17:17

    오션집시님 감사합니다. 후기가 괜찮으신가요?ㅋㅋ

  • 10.03.31 14:02

    다 필요없고.저도 곰배령님 후기언제나 기다려집니다^^

  • 10.03.30 09:42

    역시 기다린 보람 있습니다. 느낌이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0.03.30 17:18

    고맙습니다. 파란달님....

  • 10.03.30 09:42

    몇발짝 늦은거 맞구요. 제발 후기는 바로바로 올려주시길...ㅎㅎㅎ. 기다리다가 목 빠집니다.

  • 작성자 10.03.30 17:18

    넵 ㅎㅎㅎ

  • 10.03.30 09:43

    비버리힐스도 좋고 그 변두리 마을도 좋고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 작성자 10.03.30 17:18

    팬다님 정말 모든것이 좋더군요

  • 10.03.30 10:43

    최고의 장소라고 고궁님이 추천하셨으니, 다음엔 금욜저녁 기차타고 꼭 가보고 싶네여,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봄비가 있어 더욱 좋았겠네요.ㅠㅠ

  • 10.03.30 11:39

    예.베르디님 실망하지 않으실겁니다.오죽하면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라고 했을까요^^
    눈 앞에 보이는 맑은 물에서 돌테님과 하루님은 플라이 낚시도 즐기시고(근데 수확은~~)
    아!좋았읍니다.아직 여운이 남네요.가신다면 연락 주세요.냉큼 달리겠읍니다.곰배령님.비오는 와중에도 언제 타프 치시고 짜장면까지 뽁고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서 후기까지.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그리고 제 텐트는 스타이카 입니다(한정판 이라네요~~모래색깔)

  • 작성자 10.03.30 17:19

    베르디님,고궁님 담엔 저도 낑가 주이소~~~~

  • 10.03.30 12:40

    멋진음악에 기찻길 ~~~우리함께했던 강촌이 갑자기 떠나고 싶어져 지나간 추억의 모습을 되돌아보았네요 곰배령님

  • 작성자 10.03.30 17:19

    채식님 조만간 같이 야영함 가셔야죠?

  • 10.03.30 12:41

    가고싶을뿐이고 .나는 시간이 있는데 울집아자씨는 없을뿐이고. 너무멀리있을뿐이고. 조금만 참으면 남쪽나라로 댕기면서 님들께 염장지를마음에 기쁠뿐이고 ! ㅎㅎ 소금을 가마니로 사둘테니 같이 염장지르실분들 오세요 ^^

  • 작성자 10.03.30 17:20

    후우린노오또님 신세를 마이 져야겠는걸요^^

  • 10.03.30 12:53

    참으로 좋은여행할수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했읍니다~~ 앞으로도~쭈욱달려가게끔 해주실거조 곰배령님? ^^

  • 작성자 10.03.30 17:20

    몸이 무거워서 쭉~~~갈힘이 있으려나요^^*

  • 10.03.30 12:56

    기차타고가는 오지캠핑도 기대해 봅니다..생각만으로도 낭만적..^^

  • 작성자 10.03.30 17:21

    항상 생각해보는 아이템입니다요!

  • 10.03.30 13:39

    오지에 가입후 처음으로 정모에 참석했는데,,
    아름다운 곳에서 따뜻한 분들을 만나게 되어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끌어주신 곰배령님을 비롯해 모든 오지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아~~곰배령님...
    고라이트의 주인은 겸이..였습니다..ㅎ

  • 작성자 10.03.30 17:21

    죄송합니다.겸이님 실은 다른분께 다시 여쭤 봤습니다.

  • 10.03.30 15:46

    폭우만..아님..촉촉히..내리는 비는~~~~~~좋습니당~~ㅎㅎ

  • 작성자 10.03.30 17:22

    때론 소나기도 좋죠,그리고 폭우도....바람만 불지 말아다요~~~

  • 10.03.30 16:13

    원래 서민적인 음식이 더 맛난 법이지요.^^;; 즐겁게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금 하루속히 아름다운곳으로 인도해주소서...

  • 작성자 10.03.30 17:25

    네 운영진 모두가 노력중이시랍니다^^*

  • 10.03.30 18:57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꽃비와 방을 바꿔주셔서 곰배령님과 뜻하지 않게 동침하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게 된것도 참 좋았습니다. 방 바꿔주신 덕분에 꽃비도 개운하게 잘 잤다고 좋아하네요. 꽃비가 감사하다고 전해 달렙니다.
    감사합니다. 곰배령님

  • 작성자 10.03.31 17:35

    별 말씀을요,꽃비님덕에 료칸님과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 저역시 좋았습니다.

  • 10.03.30 19:47

    낙동강상류로 가셨군요..정모공지 보구선 여우천골이 아닌가 해서 기대를 했는데..분천에서 승부로 이어지는 상류계곡도 정말 멋진곳입니다.사진이 촉촉해서 더욱 멋집니다!

  • 작성자 10.03.31 17:36

    가을로님 여우천골...궁금해지는데요^^

  • 11.10.06 14:46

    처음 참석하는 정모...
    생각과 같이 낯설지 않고 너무 편안한분들...
    아담하게 모여...소담스럽게...
    추억속에 기억될거예요...

  • 작성자 10.03.31 17:37

    miro님 제가 고맙죠.....첫정모에 이리도 먼곳까지 한걸음에 와주시니...앞으로도 자주 뵙도록 할께요^^*

  • 10.03.31 04:06

    지난산행에서 서현아빠님이 끓여주신 육계장 정말 맛있었는데
    항상 꼼꼼하게 준비하시는것 같아요

  • 작성자 10.03.31 17:38

    모두들 꼼꼼이 준비해오시는 정성에 감탄을 합니다.

  • 10.03.31 09:26

    ㅇ ㅏ킁...브러움 왕빵 사고 감도ㅑ ㅋ

  • 작성자 10.03.31 17:39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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