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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영하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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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禪수행기, 野壇法席 인연
벽운 추천 0 조회 53 11.12.12 11: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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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12:40

    첫댓글 ㅋ 그거 땡 잡으신 기분일 것 같습니다~!ㅋ
    정말 노사님께서 소유 하시던 책 같습니다!ㅋㅋ

  • 작성자 11.12.12 12:46

    거의...원고지 쪼가리에육필도 있습니다.ㅋㅋ

  • 11.12.12 13:09

    우와~~~! ㅋㅋㅋ
    한데, 육필? ㅋㅋㅋ

  • 11.12.12 21:08

    벽운거사님, 정말 소중한 책들을 구하셨네요. 축하~축하~ ^^
    그리고, 지금의 이런 저런 흔들림도 좀더 지나고 순숙(純熟)해 지시면, 씨~익 웃게 되실것 같은데요. 화이팅~!!

  • 작성자 11.12.12 21:30

    감사,또 감사!!
    많이 바쁘신것 같습니다.

  • 11.12.12 22:12

    저 역시 11월 중순부터 어째 멍~~~한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두도 건성으로 잡아지고.....이것 또한
    1년 조금 지난 새내기의....久久純熟 自然內外打成一片 如啞子得夢........되어가는 과정이겠지요?

  • 11.12.13 00:19

    애고~! 뭔 이리 길고도 어려운 한문을 숨도 안쉬시고..........! ㅋ
    如啞子得夢?
    뭔, 벙어리가 꿈꾼 얘길 했어요~? ㅋㅋㅋ

  • 작성자 11.12.13 09:55

    구구순숙!보현대자님에 비하면 저야 아직
    한참 멀었지요.아직 솜털에 물기가 가시지도 않은걸요.
    빨리 멍~~~에서 벗어 나시길....ㅋㅋㅋ

  • 11.12.13 17:36

    ^^ 연말 모임, 이곳 저곳에서 에헤라 디여~~ 하고 있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초심을 잊지 마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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