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수출포장.목재포장~케이피엘] 밥하기도 쉽지 않다. 세상에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

[박승운]

[김포수출포장.목재상자~케이피엘] 밥하기도 쉽지 않다. 세상에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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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쌀을 얹혀놓고, 불조절하라고 하고, 씻으러 갔고, 불조절에 좌절이 생겨 밥이 생각보다 많이 탔다.
화창한 날씨에 잔소리를 들었다. ㅋ
솥이 설거지하기도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 ㅋㅋ​
세상에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
남들이 하면 쉬워 보여도 자기가 직접 해보면 쉽지 않다.
그래서, 뭐든 경험을 해봐야 한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Know How와 Do How는 완전히 다르다.


After my wife put the rice pot on the stove and asked me to properly adjust the stove electricity, she went to the bathroom.
Oh! Come on. What a breakdown it was!
Too much rice was scorched.
She was a little mad at it.
It looks that I will have much difficulty washing the rice pot.
The pot bottom is completely black.
So you got to do as many things as possible in life.
There is a big difference between know how and do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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