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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831 - 주로 반려동물 관련 -------------================--------------=============     ==========   문밖에서 가만히 듣고있는거 너무 맘아프다ㅠ   ---------- 정말 맘이아프네욤 지금쯤 어디서 잘살고있겟죠?~.~.진짜 이쁘구 사랑스런 아이인듯~~ ======== 얘 결국 동물병원에서 잠시 보호해주기로 했다는데ㅠ 얘 쫓아낸 아저씨 못됐음.. 어떻게 했길래 낑낑소리내며 도망가냐   ---------- 그러게요 발길질을 하셨나.. 그냥 좋게좋게 하면 될텐데 극도의 혐오감을 나타내며 싫어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뭐 사람다마 다름이 존재하니까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깨갱 소리 낼 정도로 쫓아내야하는지 의문.. 제 생각입니다만 매우 미성숙해보여요. ============   저 강아지는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주인을 놓쳤다고 생각하고있을걸 생각하니..더 맘아푸다   ======== 문밖에 앉아서.......아ㅡ 맘아파....ㅠㅠ ======   반성안합니다..이미 습관화되었기때문에 양심의가책도 못느낄겁니다 교화도 안될뿐더러 그냥 사회와 격리시켜야됩니다   ----------- 격공합니다. 돈밖에 안보일겁니다 =============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많았으면 저렇게 우냐 ㅠㅠㅠ 아저씨가 쓰레기네   ========== 얼마나 괴로웠으면..ㅠㅠ ==========   고통과 감정은 인간만이 가지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말했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전에 육식동물의 사슬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   진짜 말못하는 동물보다 못한 껍데기만 인간인 쓰레기들  모두 수거해서 소각해버려야함 ========   동물들도 저렇게 상처를 받으면 트라우마걸리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불쌍해 ㅠㅠ ========= 아 진짜 무식한 놈들, 똑같이 길거리에서 강자한테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 얼마나. 무서웠을까? 좋은 주인.  꼭 만났으면. ㅠㅠ ========= 개야.많이아프구나.ㅠㅠ악몽.무서워서.때리고.불쌍하다.시발녕아 개먹지마새들아. ========= 이거 보다 엄마랑 펑펑 울었네요...진짜 무조건 좋아해달라고 하지않을테니 함부로 상처주지는 마세요  그저 누릴수있는 기본권리마저 앗아가는건 용서할수없습니다 진짜  동물보호법 강화좀 되었음합니다! ==========   아가 하루하루 잘때마다 얼마나 무서운 꿈을꾸고 많이 힘들었니ㅠㅠ  아가 괴롭힌 인간들 만드시 천벌받을꺼야   ==========   맘이 너무 아프네요.강아지의 고통과 아픔 슬픔이 고스란이 저한테 전달 되는 것 같아 눈물 흘리며 봤어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트라우마 극복하고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 멍멍이가 얼마나 충격이 크고 무서웠음 자면서도 저리 겁을 먹을까요ㅠ 다친 상처도 맘아프지만 짐승만도 못한 갈기 갈기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들 때문에 상처가 더 큰듯합니다ㅠ 지금 멍멍이는 트라우마가 생긴듯 해요?  어서빨리 깊은 마음의 상처를 씻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반드시 되갚음 받을 날이 올거다. 다른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순간 이미 그사람은 사람이아니다   ==========   다행히 시골로 갔네. 마당 있고 주변에 차 잘 안다니는 곳이 개들한테는 천국 그 자체인데 잘됐다. =====   //가 너무 안타깝네요... //이랑 같이 입양이 됐으면 좋았을 텐데   ======== //한테 한통도 없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발 이쁜 강아지만 보지말고 //처럼 상처입고 아픈 강아지도 봐줘라 보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네   --------   근데 사람이 사실 외적을 많이보잖아요 만약 제가 저 두마리중 한마리를 데려갈 수잇다면 전 //이를 선택할 것같아요 이쁘고 성격밝고... //는 심적으로아프고 색도 사람들이 그닥 추구하는 색은 아니잖아요 저런아이들은 대부분 안타까워서 데려가는 경우가많지 저 모프가 끌려서 데려가려는 분이 많이 없잖아요.. 이댓쓰면서 저도 외모지상주의구나를 느끼는데 이게 진짜 어쩔수가 없는거같아요   ============ 마지막에 //가 좋은데 입양갔고, 입양가서 전에 돌봐주던 사람이 오니까 좋아서, 꼬리 흔드는거보니 참... 개도 마음이 있는데 저런애를 어떻게 험하게 다룰수가..   =======   움...ㅠㅠ사실 뭐 한 생명을 키우는 일이라 예쁜거 둘째치고 장애가 있다면 아무래도 키우는데 손이 가고,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라서 좀 망설이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이(//)만 입양문의 많았던걸로 비난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애완견이 아니고 아이를 입양할때도 사실 똑같거든요.... 예쁘고.. 어리고 건강한 아이들이 먼저 입양되고 하기에.. ==========   자기가 입양하는게아니라고 두마리다 대려가지.. 라고하시는 분이 너무많으신데 그럼 님이하시던가요 사실상 얘들크기도있고 조그만얘들 2마리만 키워도 힘들어요; 그런데도 자기가안키운다고 2마리다 대려가라니요ㅋㄱㅋ   ======= 개 좀 버리지 맙시다. 애견가라는 사람들도 개가 유행탄다고 버리고 다른개를 사던데...특히 여름휴가 때 떠돌이 개 졸라 많아요. 그거 다 주인이 몰래 버린거래요~~~전 아예 개 키울 자신이 없어 안키웁니다. 다만 가끔 공원에서 애견을 보고 또는 애견카페나 고양이까페를 한달에 한번 정도 갑니다. 개가 임신하고 몇마리 개를 낳으면 다 못키워 지인들에게 분양하는데 그게 원인임.호기심으로 개를 키우지는 맙시다~~~예전에 박스에다 버리는 인간들이 있더니...요즘엔 종량제 봉투에다 버리는 인간도 제법 많데요. 누가 볼까 밤에 몰래버림.개도 분양받으면  의료보험증에다가 표기를 해야함. 함부러 못버리게.   ======== 너무 감동입니다 나도 눈물이나네요. 갑자기 생각난듯 엄마를. 가슴벅찬 행동으로. 어리광부리는 녀석이. 너무 마음아팠습니다 혼자일때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지인에게. 보냈다는데 왜 그사람은 아이를 찾지않고 버린걸까 화가난다. 어쨌든 이제행복하게살거라. 사랑많이받고. 삽살개 우리나라 토종. 역시 똑똑하고 예쁘구나. 잘살아라. 안녕   =========   그래도 동네사람들이 착하다 밥도 챙겨주고 걱정하고   ======= 개를 쉽게 분양해주는게 문제임 법 제도 이런걸 제대로 바꿔야함 미국처럼   ========   ㅅㅂ지인놈 키울자신없으면 개키우지마라  ...  잃어버렸다는게 말이되는 소리냐 .... 이거방송보구 울 어머니랑 욕 겁나했었는데 ... 개만보면 작년에 15년가족으로 살다 하늘로간 우리짱이가 생각나네 ... ㅠㅠ =========   애기때 헤어졌지만 기억하고있잖아 버리는 놈들이 얼마나 잔인한 쓰레기인가   ========== 강아지 분양받고 버린거네. 뻔뻔해라.. 제대로 키울 생각이 있었는데 잃어버린거라면 분양 받았던 그사람들에게 다시 보내줬겠지. 오죽하면 원래 주인이 다신 아무데도 안보내겠다고 하겠냐. 저렇게 예쁜 생명을 어떻게 ㅠㅠ   ======= 이틀만에 가출은 개뿔...어릴 땐 작고 귀여우니까 키우다가 개가 크니까 부담스러워서 길가에 묶어놓고 도망친거지.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그 지인이란 인간과 인연끊으시는게 좋으실 것 같네요. 거짓말에 진짜 개막장쓰레기 =========== 강아지버리지마라..특히외진길가에 유기하는사람들 ㅋㅋ...시골할아버지네 모르는강아지가있어봤더니 누가버리고간 강아지였고 주인차가 지프차였는지 같은자리앉아서 기다리다 비슷한기종만보면 짖고달려나가려하는데 너무짠했음...강아지들버리는순간 다기억하고 백날기다려요 그아이는 운이좋아 저희할아버지네에 같이살고있지만 강아지버리지마세요ㅠㅠ.. ====   다시봐도 찡하네요ㅠㅠ 애들 다 기억합니다. 우리 다들 함부로 키우지말고 사지말고 평생 행복한 추억과 기억을 남겨줄수 있을때 키워요..     =======   삽살개 욕심에 사정해서 데려왔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니 감당못하고ㅜ버렸네. 그럴거먼. 욕먹더라도 저분들께 전화드려서 방법을 찾았어야지 최소한 인간이지. 쓰레기같은 사람아 ======= 그 지인이랑은 연을 끊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런 것들은 대인관계에서도 이득이 없으면 가차없이 버릴게 분명 함. 미리 정리해서 그런 것들 상대 할 에너지 낭비 안하는게 좋음.     ======== 존나 어이없는게 첫주인한테 잘키우겠다! 다짐하고 분양해놓고 버리는건 뭔 개같은 경우임? 존나 싸이코패스네ㅋ 사람들사이에서만 평범한척하고 동물들한테 저러는건 사이코패스지뭐ㅋ 진짜 첫번째 주인은 무슨죄야 잘살겠지 생각했다가 ... ===========   사람이나 짐승이나 트라우마가 저렇게 무섭습니다.....   ===========   아닠ㅋㅋ 친한척 오지곸ㅋㅋ 애교 지리곸ㅋㅋ 쿨하게 떠난다ㅋㅋ 뭔뎈ㅋㅋ   =========== 솔직히 저 전문가분..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짜 솔루션 제대로 해주심 고수중에 고수   =========== 우리도 이름모를 검정 개같은 사람이 됩시다~ 누렁이 같이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 두려움에 가득찬눈빛..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 ======== 인간이나 개나 깊은 상처를 입개되면 치유가힘들죠 ㅠㅠ ====== 옆에서 지켜준 친구와 떨어진 것도 충격이 컸을 것 같아요.  좋은 주인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 이런거 보면 진짜 확실히 전문가들은 전문가다   -------- 과연 껍데기만 전문가가 아니고 진짜 전문가임을 알수있네요. 저라면 주인분처럼 고기만 줬을듯... ====== 인간이나 개나 친구가 중요하구나 ========= 거둬주신 가족분들 대단하시내요. ============ 검은개 친구대행 지려버렸다 ㄷㄷ ======= 트라우마 있는 애들은 전부 다 눈만봐도 알겠따 제대로 뜨질못해ㅠㅠㅠ ======== 엄청 안쓰러운 눈빛으로 영상보고있는데 갑자기 '친한척' 오지고 '애교' 지리고 '쿨하게' 떠남에서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포기않고 지켜주셔서 구조부터 트라우마 치유까지....어머님 아버님...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의리가 있던 검은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착하네요 ======== 남같지 않네. 상처많고 트라우마있는 사람들하고 비슷해보인다.   ========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울  강아지 잃어버려서   저럴까봐   눈물이 남    차에 치어죽고   덫에 걸려죽고   어디  갇혀죽고   떨어져죽고    굶어죽고   에휴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 강쥐가 이럴때에는 분명 사람에게 심한 학대등이 있었고 사람들은 뇌를써서 거짓을하지만 강쥐들은 절대 몸으로 눈으르ㅡ  모든 것을 표현합니다 =======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보니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트라우마라는게 참 무섭네요 사람에게든 동물에게든..... //이가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   공포에 질린 얼굴을 보니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트라우마라는게 참 무섭네요 사람에게든 동물에게든..... 복길이가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 자신의 전부였던 것들이 사라졌을 때 느끼는 상실감을 잘 아는데.. 강아지한테 공감돼서 너무 슬프네요.. 강아지한테도 시간이 약이긴 하지만 ㅠㅠ매일매일 주인분께서 같이 놀아주시면서 빈 공간을 채워주셨으면.. =======   제발 동물에게 학대하는 사람들 이 영상을 보고 동물도 고통을 느끼고 이별에 슬픔도 알고 웃을수 있다는걸 제발 알아줬음 한다 ========= 너무 맴찢했어요 부모형제 친구까지 자기를 떠났다고생각하니 맘의병을 얻은건데.. 세상에 날도 추운데 개집만 덩그러니 커서는 이불한장도 안깔아주고 너무 무심하네. .진짜 댕이 키우고보니 이아이들이 얼마나 예민 감성적인지 몰라요 스킨쉽과 서로 교감하길 원하는아이들이거든요 사랑을 느낄때 표정 눈빛부터 달라져요 견주들의 무심함에 속상했는데.. 혼자가아니고 사랑받고있다는것을 알면 좋아질꺼예요 아가~~이젠 기운내고 사랑많이,받고 행복해져라~~   ==========     개 키우는 것도 자격이 있어야 함 ===== 저 주인도 왜 저강아지들이 저런 행동을 하는지 아는데 이미 아는데 ㅋ 저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방송에 나갈수 있는 좋은 핑계도 되고 걍 관심받고 싶어서 방치하다가 제보해서 pd 데려온다음에 저런식으로 행동한듯 ㅋ ㅉㅉ ========     딱봐도 돌바닥이 싫어서 개위에 올라타는구만.. 쿠션좀 사줘라  상식을 넘어선 무식수준인데? ======= 저게 학대지 ㅁㅊ아.. 스트레스 오지게 받겠네 =====   애견카페 같은데 재네도 하루 종일 손님 상대하느라 힘들텐데 편히 쉴곳이 필요하지 ====== 저런식으로 대리석?바닥해놔서 미끄러워서 뛸 수도 없고 쿠션도 아예 없는 애견카페를 모르고 갔었는데 강아지가 추워서 덜덜떨면서 안기길래 말했는데 신경도 안쓰고... 다신 안갔어요. 정말 학대란 생각이 든 곳이였습니다. =======   개 주인이 개만큼도 생각이 읍써 ========== 뭣도 모르고 막 웃으면서 봤는데 댓글들 읽으니 마음 아프네...애견카페 고양이 카페 앞으로 더 이상 허가 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동물보호법 잘 된 선진국에서는 저런 카페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던데..개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까지 올라가려고 집착할까 싶네.ㅜㅜ   =========   귀여버서 들어왔는데 댓글 너무 무섭고 ========   아저씨 먼가 피 안먹기로 결심한 드라큘라 백작 같은 거 어울리심 =======   눈빛과 마음이 따로노시네요ㅋㅋㅋㅋㅋㅋ ============ 애들 엄빠들 눈이 시뻘게ㅋㅋㅋ 육아의 고충이었구만 ======= 주인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다 큰것입니다.ㅋㅋ ======= 난 저렇게 맨날 한개만 괴롭힘 당하면서 키우는개 보면 불쌍해 죽겟음 ㅜㅜ 저게 일상인 개는 얼마나 스트레스겟냐고 괴롭고 ======== 주인이 제일 문제네 저걸 즐기는거냐..아니면 방관하는거냐 중재를 해놔야지..나중에 사고터지면 정신차릴런지... =======   리트리버가 착해서 그렇지 다른개였으면 이미 목덜이물리고 깨깽했을뜻 =========   쪼그만한게 원래 성격도 더 더럽더라 얄미워죽겠음 ======== 리트리버 개멋잇네 가족들이 시추 좋아하는거 아니까 일부러 공격안한거였어 졸멋.. ========= 얼마나 학대를 당했으면 짖지도 못하니...미안해 정말 미안하다... 아직도 저런곳이 많겠죠...아직도 갈길이 너무 머네요...   ========= 생명을 이용해서 돈욕심채우는 번식장 폐쇄조치 바랍니다 인간으로 할짓이 아닙니다 ======= 개들이 인간을 정말 좋아하고 잘 따르지만 못된 인간한테 대인 아이들은 인간이 다시 진심어린 사랑으로 대해줘서 마음이 풀리기전까지는 인간이 공포의 대상이죠.빨리 개들에 대해서 동물보호법을 강화해서 개보다 못한새끼들이 개를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 어떻게했을지 다 보인다 알것같다 인간이아니야 수고가 많으시네요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ㅠㅠ 너무 마음아프다 ========= 아무리 돈이좋아도 인간으로서 도리를 좀 지키자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인데 최소한 깨끗한 사료,식수는 제공해가며 자유라도 줘야될거아냐? ======== 번식장은 진짜 사라져야 함. 인신매매 후 죽일때까지 성폭행 하는거라 뭐가 달라?? 낯짝보고 침 뱉고 싶다 진짜!!!   ======= 제발 반려견을 펫샾에서 사는 사람들이 없어졌음 좋겠어요.... 살아있는 동물을 물건사듯이 돈으로 사오지 마세요.. 반려견이라고 키우다가 사정이 생기면  물건을 내다 버리 듯 버릴거잖아요 인간들아 ㅠㅠㅠㅠ ===== 한번키워보신 분들이라면  최소 멍이 야옹를 번식장이든 어디서든 사지마세요ㅡ 감사비용정도나 사료감드리는것으로ㅡ ※키우면서 처먹는것들도있음 ㅡ 수준보이는것이지요 인지력  정적능력이 떨어지든가ㅡ~!!?? 못되처먹은것들은 벌받을겁니다ㅡ!!! ======= 불법번식장 없어져야합니다ㅡ강아지도  한생명체 입니다ㅡ인간으로써 더이상 몹쓸짓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ㅡ제발 우리나라도  강아지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합니다ㅡ애들아 정말 미안하다 ㅠ 담엔 인간으로 태어나 행복한삶을 누리길  바랄께 ㅠ ======== 돈에 눈 멀어 죄 없는 동물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사람만큼 자인하고 추악하고 더러운건 없다 사람들아 말못하는 동물 에게 그만들 해라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의 도리를 하는것이 사람이다 동물 생산 공장을 폐쇄 시켜라 ====== 정말 이런곳은 하나도 없이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런...개농장 하는 쓰레기들은  진짜  지가 한만큼 다 돌려 받았으면.. ㅜ.ㅜ ======== 저래서 제대로 어미한테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요즘은 강아지농장에서 젖 겨우 뗀 애기를 파니 문제견이 생기고 유기견이 생기는거임 우리나라는 이 동물관련 법들 개선 진짜 시급함   ----   직접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아지농장같은 환경에서 아이와 어미가 같이 지낸다고 사회화교육이 가능할 곳이라고는 안보이네요. 애초에 강아지농장을 없애든가 많은 사람들이 애견샾보다 가정견 분양을 권장해야겠죠.   ======= 이래서 애들이 너무 어릴때 입양 보내거나 입양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거구나....   --------- 맞아요ㅜ 우리개는 2개월때 왔는데 사회성 떨어지고 서열안잡혀요. 그래서 낯선사람, 개 무조건 짖어요 ㅠㅜ   ====== 이래서 가정견 가정견 하는거군녀 맞아요 어떠한 경우라도  강아지 공장에서 구매하는건 이제 안된다고 생각해요   -------- 가정견이라고 다 저렇지 않아요.. 장소만 개농장에서 가정집으로 바뀌었을 뿐 개농장형  가정견들도 많아요.. 종견 몇 마리 데려다 놓고 강제 교배, 강제 출산 시키고 환경도 열악하고 종견이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내버리지요.. 심한 경우엔 어미견만 집에 데려다 놓고 강아지는 경매장이나 개농장에서 데려와서 가정견으로 둔갑시키는 경우도 있구요..   ------------ 요새 비숑 비싸니깐 다 키우지 못할거 뻔히 알면서 교배시키고 한마리만 두고 다 분양보내는 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님 ㄹㅇ 비숑 가정견들 엄청 많음 공고보면   ======= 가정 교육 잘하는구만~ 오냐 오냐 키우면 개호로자식 된다. 왠만한 사람보다 낫다. ======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은했는데‥ 와우! 동물의 세계는 그들만의 질서가 있으니까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을 또 배우고 가네요.^^~ 다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   수의사가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지 않았으면 저 엄마강아지가 이상하다고 말했지 싶음 당연하죠 인간은 원래 잔인함 ====== 와... 뭔가 괴롭히는 이유가 있겠지 라고만 생각했는지 교육일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 역시  전문가와  상의해야해 ====== 에휴 맘 아파..ㅠㅠㅠ 버릴거면 처음부터 키우질 말길..   ======= 1년에 버려지는 개가 10만 마리기 넘는답니다. 개는 가족이라고 하면서 그 가족을 나이 많다고 버리고, 병들었다고 버리고, 싫증난다고 버리는 이런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게 동물보호법을 강화해 주세요.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시는분에게는 1년에 30시간이상 동물보호나 생명존중에 대한 교육실시. 애완동물등록제 강화. 칩삽입 의무화를 통해 애완동물이 버려지는 것을 줄여야합니다.   ------- 누구나가 너무 쉽게 키울수가 있어서 그런겁니다..근처 애견샵에서도 살 수 있고 요즘은 집에서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고 마트에서도 파는데가 있다고 들었네요..;; 주변 지인한테 새끼강아지를 입양받아서 키우는 경우도 아주 많죠..   정말 개가 좋아서 강아지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외롭거나 귀엽다고 나중을 생각안하고 분양받거나 지인을 통해서 분양받아서 키워버리는거죠..   우리 주변에 가장 흔한 동물이 개죠..가장 쉽게 입양하고 분양받을 수 있는 동물도 개일겁니다..인간사회로 가장 먼저 들어온 동물이고 그 어떤 동물보다도 사람하고 가깝게 살면서 개체수가 엄청 많아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해서 그 개 키우는 사람들이 전부 애견인이다?? 저는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저의 경우 중고등학교때 길거리 가다가 사람들이 모여서 뭘 보고있길래 함 보니까 귀여운 새끼강아지들을 할머니가 길거리에서 팔고있었습니다..전 가족들하고도 같이 살았어서 외롭게 살진 않았고 그저 단지 '귀여워서' 라는 이유로 충동적으로 한마리씩 샀었는데 지금까지 총 3마리를 샀었습니다..3번을 그런적이 있다는거죠..   근데 집에 데려가선 전 밥도 안주고 어머니한테 그저 맡겼으며 아주 가끔 만져주고 귀여워 해준게 전부였었습니다..(평상시에 개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었습니다..별 감정이 없었다는거죠..근데 작은 새끼강아지이다보니 귀여워서 충동구매로 초딩들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사듯 산거였죠..나중 생각 그런거 전혀 못했음..좀 귀여운 장난감식으로 생각한거 같기도 하니..생명이 아닌..얘네가 감정이나 지능이 있다는 생각도 전혀 안했었고..아예 지식같은건 전혀 없었음..개나 다른 동물에 대해서도..)   간식을 사준적도 없고 밥을 제가 준적도 없고 목욕시킨적도 없고 언제 목욕이 가능하고 미용이 가능하고 산책이 가능한지 전혀 궁금하지도 않았고 몰랐었습니다..그냥 이쁘게 생기고 귀엽게 생겨서 잠깐씩 이뻐해주고 귀여워 하는게 전부였죠..   그러다가 학교갔다왔는데 강아지가 없길래 여쭤봤더니 더 키우진 못한다고(안그래도 처음부터 반대를 하셨었어요) 누굴 갖다줬다느니 시장에 버리고 왔다느니 그런 얘길 어머니가 하셨는데 저도 딱히 할 말이 없었네요..내 동생처럼 애지중지 하지도 않았고 가족으로 생각하지도 않았고 거의 만져주지도 않았고 이뻐해주지도 않았으니까..   오래 지난 일인데도 지금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내가 죽일놈인것처럼 느껴지고 미치겠습니다..2마리는 다른 아는분한테 보내셨다고 했는데 1마리는 제가 서울 종로에도 데려나가서 사람들 이목도 참 많이 끌었던게 생각나네요..여자들이 엄청 몰려와서 너무이쁘다이쁘다 했었거든요..진짜 이쁘게 생겼었습니다..눈 흰자위가 푸른색이었고 쌍커풀이 찐한 하얀색 포메리안같은 종이었는데..(길거리 할머니가 파는 강아지들 전부 믹스견임)   자주 가시는 동네의 골목에다 놓고 오셨다는데 어머니께서 눈물이 나더랍니다..유기하는게 미안해서 고개를 돌려 보니까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데(몸이 안좋아서 평상시에도 잘 걷지를 못했던)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셔서 눈물이 나오더라고 말씀을 하셨었네요..근데 전 그때도 무감각 했었죠.. (참고로 길거리에서 파는 강아지들 다 몸이 어딘가 안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지 귀여워서, 혼자 사니까 심심해서, 아님 가족들 누군가가 계속 탐탁치않게 여겨서..등의 이유로 일부는 개를 좋아하지만 돈 많이 든다고 갖다 버리고 싫증난다고 버리고 짖는거때문에 힘들다고 누구 주거나 유기하고 강아지가 나이들어서 안이뻐졌다고 버리고 수발하는거 힘들다고 버리는 등..그런 사람들도 있기야 있겠죠..하지만 전부는 아니라는거죠..   요즘 1인 가구가 많은데 혼자 살아서 외로워서 무턱대고 키우다가 돈 들어가서,  뒷치닥거리하느라 힘들어서, 병원 드나드니 돈들어서, 나이드니까 못생겨서 등의 이유로 유기하는 사람들 분명 많다고 봐요..너무 쉽게 분양받을수 있고 입양받을 수 있는 현실이라 그런게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이 말은 즉 전부 애견인은 아니라는 말도 된다고 보는거죠..   아직까지도 동물을 귀한 생명으로 생각하지 않거나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거나 무슨 금붕어나 오징어같은 생명체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시골이나 공장에서 키우는 개들도 많이 버리는걸로 압니다..아니 목줄이 풀려서 나가거나 아님 풀어서 키우거나해서 유기되는 개들도 있을겁니다..   글구 제가 어떤 키우는 사람에게 키우면서 아프거나 나중에 나이들게되면 어쩌냐 돈도 들어가고 약도 매일 먹여야하고 수발도 들어야 하는데~새끼도 낳으면 어쩌냐~라고 물었는데 거기까지 생각해본적 없다고 하고 신경도 안쓰는 사람도 있습니다..저희 회사 옆공장 사장이..(이런데서 키우는 개들이 거의 다 믹스견이라고 더 그러는것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전 지금은 믹스견이라고 잡종이라고 무시하는 사회인식이 싫네요..다들 이쁘고 작은 순종만 찾죠..제가 만약 키우게 된다면 꼭 믹스견으로 키울겁니다.. =========   버릴꺼면 분양하지 맙시다 모든 동물 들은 분양을 하지 않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 하... 제발.. 동물이라고 막 버리거나 학대하지 마세요.. 같은 생명인데.. 이러나요...? 차라리 이럴꺼면 아예 키우려고 하지마세요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꺼면 시작하지말라고요 노개념같은 노답 인간들아   ---------- 내가 그래서 못 키우고 있는건가....   =======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많은분들에게 동물에 대한 사랑과 교육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더많은 유기견을 구할수있고 내가족의 일원인 동물들을 갖다 버리는 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읍니다. =========== 왜...눈물이나지  울집강아지한테 못하게굴었던게생각 지금부터라도잘해조야지 ======= 누가 지 버리면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난리 칠 놈이 왜 말못하는 생명을 버리냐....생명 하나하나가 소중한건데 그걸 모르고 막대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진짜 화남...   ---------- 누가 버렸을까요? 개 싫어하는 사람은 개 안 키우니 아닐테고 개 좋아한다는 사람들 중의 한명이겠죠.   =========== 아무나강아지를 키울수없게하는 법을 만들어주세요제발 키울자격이있는지 여유가있는지 판단하고 키울자격을 부여해주면 선택할수있게하는 방법은없을까요.. ==========   모든 생명에 고향은 역시 어머니군요 =========== 실험대상이었던 유기견 친구 안쓰럽네요 저 촬영중에 왠지 소외감 느꼈을듯요 사랑많이 해주실거죠?? ========   사람도 똑같은게 환경도 그렇고 집에서 주눅들면 밖에 나가서도 사회생활하고 사람 대하는거 진짜 힘든데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애들은 어딜가나 자신감있어서 내가 남한테 주눅들겠구나 비교당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안함 집에서도 밖에서도 난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야 이런 마인드임.. ========= 저 갈색점박이 불쌍하다.. 저 개도 충분히 멋지게 생겼는데 너무 기죽어있는게 보기 안쓰러움 그리고 저 실험 사람으로 치면 왕따애 불러놓고 옆에 외모, 성격, 재능좋은 핵인싸애 세워서 비교당하게 하는거 아니냐.. ========   유기견들도 사랑마니받고  새로운가족이 빨리생기길   사랑은  다 통하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 사람이랑 비슷하네요 사람도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큰 친구들이 대부분 밖에서도 인기많고 사랑받으면서 살더라구요 ========== 인간으로 치면 부모로부터 학대 폭행 폭언등 관심받지 못하고 오히려 하대받은 아이들이 나중에 비행청소년등 나쁜길로 빠지거나 사회부적응자가 되는 경우가 많듯 개들 역시 같은 이치라 보면 되겠네 ========= 아니  왜 유기견아이하고 실험대상을 ㅠㅠ 물론 오디까지나  실험이지만 ..저가 보는입장에선  맘이 아프네욬ㅠㅠ ======= 우리집에도 과거 유기견이었던 생명이 있습니다.온 가족의 사랑을 엄청 받았죠.산책도 거진 매일하고, 칭찬도 많이 받고.이젠  자기 의사 표현도 엄청 잘합니다. 집에서나 ㅡ.ㅡ 밖에서나ㅡ.ㅡ 어디서나 인기가 많아요. 강아지들한테도.사람들한테도.^^ =========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과 관심은 엄청중요하네요 ======== 아~ㅆ 마음아파. 제네도 그럼 없는애 차별하는 건가? ======== 입을 기준으로 노는 거구낰!!!!! 냄새도!!!  와............개들이 나보다 더 똑똑한것 같다..... 글구 유기견은 다른 강아지들보다 더 많이 사랑해줘야 겠네요!!!!!!! ======== 뭔가...사람이랑 같구나 ... ========= 와 냄새는 알고있었는데 입이 기냐 짧냐에따라 강아지들이 서로 매력을 느끼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건 전혀몰랐네요 동물농장아니면 이런거 못배우겠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끼리끼리 논다는...; 참...; 인정을 안 할 수 없네... ========== 사람도 비슷한 사람에게 호감간다고 들은거 같은데 =======   유기견 친구 너무 안쓰럽다 ㅠㅠㅠ ============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네요.. =========   겁나 웃기네ㅋㅋㅋ그와중 아빠개 수박 안된다고 하는것바 똑똑해 엄마개 오늘만 사는 개마이웨이ㅋㅋ ======== 어미개가 1살이면 사람으로치면 청소년에 애를 낳은거니 철없는게 당연한듯... ========= 1살이면 애가 애를 낳은거네요 =========   근데 개들이 놀만한 환경?이 부족한듯.. 마릿수에 비해 좁고 주인들도 자주 놀아주지 않는 것 같고.. 강아지들이 저렇게 뛰어다니고 난리치는 게 당연한 거 같은 느낌 ======= 보더콜리가 어떤 개인지도 모르고 키우시는 주인이 잘못된겁니다 ======= 시골개들 중성화좀 시켰음 좋겠어요. 개, 고양이 번식력은 인간이 감당할 수준이 못됨. 저렇게 한방에 4~5마리씩  나아버리면  태어난 강아지들의 말로는 떠돌다 굶어죽거나 보호소에서 안락사되거나  야생화되거나 개장수에게 끌려갈 확률이 높다고봐요 ---- 정신나간개빠들을 이렇게한꺼번에보긴 처음.  님이옳은소리한거니까상대하려하지마요 이런개빠들은목줄도개의권리를침해한다고주장하는것들이예요 ========= 결국 시골장에 다 나갔겠져 한두마리도 아니고 30마리 이상이니 키울수가 없음 ======= 개가   인간 보다  낫다고 봅니다  !!!!      수컷 개는  다 성장하지 않은 암컷 강아지와는  잠자리를 하지 않습니다.       인간만이   아동성애자가 있지  지구상의   그 어떤  생명체도   다 성장하지 않은  어린 생명체는   성(=SEX)적으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       모성애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개에게서  인간이  배워야하는  시대입니다   !!! ======== 엄마 강아지가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딸강아지한테 갖다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ㅜㅜ 딸 건강해 졌으니까 엄마강아지도 이제 잘 챙겨먹었으면 좋겠어요 ========= 목줄했다면 저런일도 없었을거아니에요 어찌두마리나 데리고다님서  목줄도안했는지?ㅠ 제발 반려견안전과 사람안전을위해서도  목줄좀하고 산책시 똥봉투꼭 가지고들다니세요!! 내강쥐라고 사랑스럽기만하고 똥은더럽나  똥안치우는 견주 강쥐키울자격도없어요! 괜히  잘지키고 잘처리하는견주와강쥐들 같이욕먹이지말자구요 ------------------ 그나저나 //이가 왜기억을못하는지ㅠ 몸이가벼워서 그러나 빠르기도빠르다~ ========== 개를 두마리나 데리고 외출하면서 목줄을 안한 건가? 그 흔한 이름표 목걸이도 착용 안했네... -------- 자업 자득 ======   목줄필수  다른사람들 위해서도 내 강아지를 위해서도 목줄은 필수잖아요 그거 하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목줄 안하고 산책하는 사람들 진짜 무개념 ====== 목줄좀 하세요 왜 가족같이생각했다면서 목줄도안하고 다닙니까 잃어버릴거 생각도못하셨나요. 주인분은 하나도 안쓰럽지않아요 강아지가 주인잘못만나 불쌍할뿐 ======   개들이 시력 안좋은 경우 많드라구요.... 사람은 시각으로 얼굴로 서로를 인식하지만, 개들은 냄새잖아요. 주인 아주머니를 너무 오랫만에 만나니 '걍 엄마랑 비슷한 아줌만가보다' 하고 지나쳤다가,  나중에 살 닿고 냄새 맡고 '어 엄마다??' 하고 반긴걸수도.... 그러니 아주머니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개들이 시력이안좋은 경우가많은게아니구요 개의 시력은 0.3으로 사람처럼 시력이좋지못해요 대신 후각으로 목소리로 기억하는거죠 =======   기억을 잃는다는것...너무 슬픈 일이네요 ㅠ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나이가 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동안의 추억들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 남아있을거예요^^ ======= 사람이나 동물이나 기억을 잃는다는건 너무 가슴아픈 일이에요. 기억을 잃는건 어쩔 수 없지만 추억과 예쁜마음 만큼은 절때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어요   ======= 저선생님은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동물계의 허준이셔... ======== 가끔 TV나 영상으로 아프고 다친 개들이 보면 너무 안스럽고 가슴이 찡 하다. 주책 맞지만 눈물이 고일때도 있다. 나는 그렇게 동물 애호가도 아닌데...  그냥 불쌍하고 측은한건데... 내가 왜 TV를 보면서, 남자 시키가 개 나오는거 보면서 푼수 마냥 이러고 앉아있지? 나이를 먹었나? 싶기도 하지만 아마도 나 역시 반려인이기에... 내가 진심으로 정말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기에 TV속에 나오는 몸이 불편하고 아픈 혹은 불쌍한 사연들이있는 개들을 보면 동질감이 느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런 영상들을 볼때, 그때마다 나는 정말 마음 속으로 조용히 기도해본다... 나의 반려견이 다른 개들보다 똑똑하거나, 특별한 재주있거나 하는 것들은 바라지도 않으니 부디 나와 나의 반려견이 함께 살아가는동안 제발 아프거나,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웃으면서 함께할 수 있게 해달라고....   ========= 분명 뭔가 충걱적인 일이 있었을겁니다. 여동생네는 해외 여행 갈때 마다 강아지 맡기는데, 강아지 몇년에 한번 보는데,맡은동안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줘서 일주일,보름 저희집 있다가 가도 전혀 변함없이 밝아요. 누군가에게 맡겼다고 그런것 보다는,맡겨진 동안 스트레스 생길만한 뭔가가 있지 않았을까요?   ======== 저기 나오시는 어머님 아버님이 보살이시네...   ========= 너네들은 진짜 복받은줄알아라~저런분들 없따~   ======== 워낙 똑똑한 브리드지만 매일 넘치는 에너지를 풀어주지 않으면 정신병에 걸린다고....입양전에 환경을 고려해주세요...그리고 꾸준한 교감 ======   집안에 혼자 주인 기다리는 이쁘게 단장한 강아지 산책한번 못하고 밖에 차가운 목줄에 묶여있는 강아지 보다 꼬질꼬질해 보여도 더 좋아보이고 행복해 보인다   ----- 슬프네요. . . . . 이쁘게 꾸며주고 가꿔주고  산책도시켜주면서  넓은마당에서 뛰놀며살면 정말 가ㅡ장 행복한 견생일텐데.... ========   진짜...우리나라도 동물 보호법이 미국처럼 강했으면 좋겠다..   ======== 밥그릇에 머리묻고죽었어ㅠㅠ   ------- 저런 인간 쓰래기 새끼들아 좀 착하게 살아..다 생명이고 소중하고 누군가의 가족이야...눈물이...나네요 얼마나 배고프고 힘들었을까요...법좀 바뀌주세요..이 인간 쓰레기들 ㅠㅠㅠㅠㅠ ======== 기가막히다ㅠㅠㅠ 너도 굶어죽어봐라... 이럴땐 입양한 외국인이 훌륭해 보인다...물론 훌륭한 한국인도 있지만 ======= 이런거 볼때마다 동물보호법 좀 바꾸면 안되나... 적용대상이 동물일뿐이지 가정에서 아이 굶어 죽이는거나 똑같은데 ======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을 다시 다 고쳐야돼 진짜 개들이 뭔죄라고 진짜 이세상 사람들이 다 왜이려냐(저런 식으로 생명을 하찬케 어기는 사람을 말하는 거임)말못하는 개들에게 대체 왜저러는 거야 대체 개들을 왜 굶겨죽이는 거야!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 =======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저아이들은 의문도 모른채 배고픔과 추위로 죽었어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까요 저 아이들이 얼마나 울부짖었을까요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 제발 동물보호법 강화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지금 이런현실로 죽어가고 아파하는 동물들이 얼마나많을까요 이렇게 방치햇다가는 정말 세상 모든 강아지들,동물들 다 어떻게될지몰라요 정말로 단순히 강아지를 난좋아하니까,혹은 자랑거리로, 스트레스푸려고 키워서 결국 책임지지못하고 반려견을 버리는사람들 진짜 신중하게 생각하고 키우세요 이런과정을 통해 버려진 강아지들이 우리나라만해도 몇만마리가 된다고합니다 제발 꼭 책임질수있는 행동과 생각을 가지고 살기를 바랍니다 강아지들도 보고느끼고 다 각자의 감정이있답니다. ========== 나쁜주인 만나지말고 행복하게살아 ======= 에라이 천벌받아라!!! 굶겨 죽을정도로 쟤들이 너한테 뭘그리 잘못했냐 니 배 채울때 애들 한번이라도 생각했으면 저렇게 비참하게 가지않았겠지 하긴 그런생각과 인정이 있는 인간이라면 저리 죽게 내버려 주지 않았을테지.. 꼭 똑같이 천벌받자! 다신 개로 태어나지말고 이땅에서는 더더욱 태어내말고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배불리 맘껏뛰어놀아 여기는  더이상 미련 갖지마라 애들아 미안해 ======== ㅜㅜ안타깝고마음이아파서눈물이나요 좋은입양처만나서사랑받으면서 살았으면좋겠어요 ======= 우리나라만큼 동물보호법이 약한 나라도 없습니다. 말로만 선진국이다 그러지만, 선진국들 특징이 동물에 대한 학대 처벌강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 아 진짜 분노를 넘어 짜증이 난다. 동물법좀 개정해라. 저 많은 개들을 굶겨죽이는게 싸이코패스지 정상이냐. 다음생에 어떤 천벌을 받으려고 저렇게 까지 학대를 하냐. ======= 진짜 사람이 왜그래요? 거꾸로생각하면 개가 사람 밥 안 줘서 굶어죽는거랑 똑같잖아요ㅠ 외국으로 입양가서 행복하게살아 ====== 진짜 미쳤니 이건 보신탕 개념을 떠나서 사람으로 쳐도 철장에 가두고 굶겨 죽인거 잖아 저 애기들이 니한테 뭘잘못 했는데 개가 먼저든 사람이 먼저든 인권따질게 아니라 저딴 ㅈ같은 쓰레기는 지도 철장에 가둬서 똑같이 해야되 ======== 저 애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을지.. 하다못해 음식물 쓰레기라도 먹이지.. 천벌받을겁니다. 저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 국제적 망신 망신 망신이군요. 법이 허술해 분명 사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후안무치하게 권리주장이나 하는 꼴은 정말 역겹습니다. 과연 저런 인간도 인간으로 대접해 줘야 하는 건지?? 동물 보호법 강력한 개선을 촉구합니다. ========= 아..이건 에바잖아.. 늘 하는말이지만 입장바꿔서 생각해봐라 춥고 배고프고 거기다 갇혀있는공간인데.. ======== 당연하죠. 말할필요도 없죠. 그들이 식용견으로 태어났나요? 사람이 식용견이라 부르는것 아닌가요?  누구맘대로 식용견야?  불쌍하고도 불쌍한것들. 나쁜 사람들때문에 왜  애들이 고통받아야하나. ======= 가죽 다음이 뼈라니!헐~~~~ ========= 이 나라가 약자들에게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노인, 장애인, 여성, 가난한 이들, 동물... 인식과 수준이 밑바닥이다. 문제점이 곪아 터져서 드러나야만 관심을 갖고, 그 마저도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다. 얼마나 더 아프고 괴로워야 하는걸까. ======== 동물도 선진국에서 태어나면 금수저 헬조선에서 태어나면 흙수저.... 약자면 밟고보는 후진국 클라스 오집니다.. 동물학대 보면 90%는 남자죠. 반성합시다 ======= 개 처먹는건 본인 자유라지만 도축과정이 너무잔인하다. 인간쓰레기 놈들 .. 똑같이 당하기를 바란다 ====== 동물관련보호법을 미국처럼 강하게해야된다고본다.식용견, 모란시장..시대가변한만큼 우리도 정신적으로성숙해졌으면좋겠다. 혹 누구는 말한다 닭이나 돼지고기먹으면서 그소리가나오냐고..나도 그런이중적인 태도에 제대로된 답변을 못내놓지만..그래도 이세상이 조금이라도 따뜻했으면 나의 행동하나가 다른사람에게 어떤영향을끼칠지 생각을해줬으면..하나의 생명을 앗아갈때 별볼일없고 하찮게 안여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   개농장 고양이농장 모든 번식용동물농장은없어져야되요 동물보호법이강화되서 동물도 감정과 생각이있는데ㅜ 다시는반복되지않길ㅜ동물보호법강화되길바랍니다   ======  멍멍이가 걷는 것도 이제 배워가는 것 같아서 마음아파요ㅠㅠ 난생처음 철장밖에서 걸어보는거니 어색할수밖에.. 앞으로의 삶은 행복만 가득하길 ======= 이세상에 먹히려고 생긴 생명체는 없어요 그냥 사람들이 자기들 배고프다고 잡아먹는거지 그래놓고 이제 뭐라고 하면 원래 식용개인디 왜 그러냐니;; 외국을 봐 자기 반려견은 소중한 자기 가족이고 누가 절도하거나 죽이면 그만큼 죗값을 치르는데 우리나라는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몇명만 소중한 내 가족이지 대부분의 사람이 얘는 내가 키우는얘 아프거나 필요없어지면 버리는얘잖아요.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만 입양하고 키우고, 그럴자신 없으면 아예 키우지도 않는게 제일 좋은데.. 그래놓고 내가 뭘잘못했냐하고.....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도 진짜... 한숨밖에 안나와요. 외국에서 그래봐 니들은 사형이야 ========   정말 딱하다 얼마나 많은 죽음을 봐쓰면  본인을 지키려고 저렇케  짖어댈까  이제는 아픔기역 다 잊고 주인님과 행복해 ~ ======= 아가...아픈 기억은 이제 다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ㅠㅠ =======   강아지 그래도 로또 맞은듯 좋은주인만났네 ======= 말은 못해도. 동물들도 죽음앞에서의 두려움은 인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타갑고 미안해집니다 ㅠㅠ ======= 진짜 동물보호법에 개 학대한 사람 똑같이 당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 어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 웬지 저도 저런 종류의 공포를 느껴봐서 더 짠하네요ㅠㅠ 좋은 기억을 심어준다라. 참 요즘 동물농장 보면서 동물도 사람하고 다를바 없구나 느끼게됨 ======== 와.... 주인분 넘나...... ㅠㅠ 좋으시당.... ㅠㅠ 복받으세용.. ========= 개농장, 강아지 공장 다 없어져야 한다 정말... 여러분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마음알아주는 좋은 주인만나 다행이다~^^ ========= 아 진짜 가슴아프다...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몸도 마음도 아플수 있다는걸 왜 몰라주는걸까..? ======= 이말이 너무 슬프다..나가면 어떻게 될지 안대..... ======   동물들이 죽어나가는 모습 생각만해도 맘찢할정도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강아지들도 알고보면 소중한 생명인데 식용으로 팔려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나기도 하고 거기에 죽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다른 강아지들을 보면 더욱 눈물부터가 왈칵하고 쏟아지네요.. ======= 나는 //가 이해되는게, 사랑을 준건 너무 고맙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가지고 싶은 기분을 너무 무시하고, 만지고 쓰다듬고, 안아주고, 그러니까 답답한 면도 있었겠지, 일반적인 개들, 특히 유기견출신들이 //처럼 행동을 절대 못하는건,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너무 고생을 많이 했고, 너무 위험에 노출이 많이 되어서 주인과 집아니면, 자신의 삶이 위험해 진다는걸 아니까, 사활을 걸고 주인의 애정이 떨어지지 않도록, 안기고, 쓰다듬어지고, 애교부리고, 복종하려는 거고...... ======= 무식하면 강아지도 키우면 안된다. 줄에 묶어놓고 스트레스받게 차다니는 시끄러운곳에 놔두나 ㅉㅉ =======   세상에 저여자 너무 못됬네 병원에 한번 데려가지도 않았나봐 ㅉㅉ 정기검진도 안해줬으니 모르지 어휴 얼굴보니 아몰랑 이네... 불쌍하다.// =======   제발 개 케어하지 못하면 키우지 마시길.개한테는 돈 안쓰고 사시는분들 같아요.개가 다 불쌍하구만. ======== 와...저손녀딸 보고있나요??도대체 할머니집..묶어서 방치할꺼면 왜키운거죠~!!책임못질꺼면 첨부터 키우지말았어야죠.. ======= 주인이 지 얼굴 성형에는 돈 많이 쓴거 같은데 강아지 건강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고 살았군. 슬개골 탈구 생기면 다리 절고 불편해 하는데 그게 안보였다면 주인 자격이 없는거지   ======= 그동안 얼마나 아팠을까요?... 자기 개가 어디 아픈지도 몰랐다는 얘기... 그렇게 많은 사람이 물렸는데도 안전문 하나 설치안하고 너무 무책임함 ㅠ ========== 6년동안 개가 저렇게 이상행동을 보였는데 병원 한번 안데려가봤다니 주인자격이 없네 ======= 산책 안시켜주고 밖에 안나가고 꼭 묵어서 평생 살리니 사나워 질수 밖에요~~산책 많이 시켜주세요~ ======= 요즘 어떤 세상인데 개 키우는게 예전처럼 남은밥 주면서 묶어두고 키우면 다 되는 줄 아나요? 병원도 정기적으로 가야하고 미용도 정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 작은생명체가 이상 행동을 하는데도 오랫동안 병원에서 정밀검사 한번 안받았다는것은 의무감이 전혀 없다는 거네요. ======== 주인이 참 몹쓸년이네요. 자랑스럽게 방송도 나오고 대단하네요~   ======== 저런 사람들은 개키우지마라 개에대해 전혀 알려고 하지않고 그냥 밥만주면 되는줄 아네 개가 너무 불쌍타   ========   주인이 못된거지.. 조금이라도 징후가 있을때 병원 데려가서 엑스레이라도 찍었어야지.. 개 탓을하네.. 돈 없으면 개 키우지마 제발들.. ========= //야 주인을 잘 만낫어야 됫는대 ㅠㅠ   ======== 무식한 할마시 아파서 그런걸~ 키울 자격없다 보는 동안 너무 불편했다 그 작은개를 묶어 문앞에 줄을 길게해서 사람물게하고 빨리 수술이나 시켜라   ========= 아니 얼마나 강아지한테 관심이 없고 관리를 안 해줬으면 슬개골 탈구인 걸 모르지? 진짜 책임감도 없다.   ====== 견주 잘못이 큰데도 남의 일 말하듯이 하네 ㅋㅋ ========== 예상한대로네요. 사람들이랑 같이 사는 개나 고양이가 이유없이 사납다면 분명히 신체 고통이나 질병같은 이유가 있는 법이죠. =======   뭐든지 첨부터 그런건 엄따..이유가 있을거다, 저렇게 작고 약한애긔가 공격성을 가지게된데에는...   ====== 아파서더한거였구나???ㅜㅜ...무관심했네요...결국은...ㅠㅠ...견주님...교감이안오시나봐요???너무하심.ㅜㅜ   =======   견주 너무 생각없다 견주자격없어.. ======= 병/신들이 좀 보고 욕해;; 탈골되서 그런건대. 자기 건들면 아프니까 다가오지말라고 저러는거구만 니들 뼈 한번 탈골되봐 ㅋㅋ짜증안나나 ====== 개도생명이죠? 반려견을 기르기위해선 약간의 지식은 아셔야되요 길가다 애견샾 에서 이쁘다 충동구매하시지 마시고 애견과같이  가족이 될수있나 한번더 생각하고 기르시기 바래요  애견과같이 생활하는것 그리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몇십년째 애견하고 생활하고있는 경험자로 한마디 던집니다.. ======= 개주인여자  정신상태가  메롱이구만 ======= 제가 말씀드리는데 어릴적에는 작고인형같고 그래서 사가지고 키우다 병들고 하면버리겠지요 처음부터 진짜능력 안되면 절대절대 키우지마세요 병원비 장난안니닙다~부탁합니다 유기견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십다   ======== 와... 이런거볼때마다 전문가님들 너무 멋있어 그래서 전문가 전문가하는구나 ============= 집에서 개눈치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동물을 키운다는게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밥 주고 물 주는게 다 가 아니죠...   ========== 때리지 않고 개에게 서열 가르치는거 정말 좋은 정보군요. ======= 와 저걸 어케 고쳐 대박 신기해 우와   ========= 어떻게 와 대단하다 다 알고 있어 역시 동물 박사 =========   전문가는 전문가네요.. 쉽게해결하네요 ㅋ ======== 개심정도 알고보면 개복잡. 개무시 삼가 바람. ========== 개기를 자격없는 사람이 개를 기르면 개밑에  들어가는 개 같은 경우! ======= 개를 오냐오냐 키우니 저렇지.개는 개로 봐야지.사람처럼 대접하니 저모양이지. ======== 아니 개를 훈육을 해야지 나중에 문제 생기면 같아 못살거 같다라니... 이래서 유기견이 생기지.. 개는 인형도 아니고 개를 개답게 훈육하고 길러야지 가끔 보면 개를 대할때 사람처럼 사람에게 하듯이 하는 견주보면 도통 .... ========== 서열을 정하는게 멍멍이들의 사회화여서 그럴거예요ㅎㅎ 그들만의 규칙에서 서열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자연스러운 행위니까 딱히 불편하게 생각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 우리 인간도 서열따지죠~ ^^아빠는1순위, 엄마는 내편들어주니 2순위, 할머니는 가끔아빠 혼내키니 아빠보다 높은0순위... 고로 나는 서열 마지막! ㅋㅋㅋㅋ무리지어사는 동물들은 다 서열파악합니다. 흔히 사회성이라고 하지요~  본능이라 아가들도 돌지나면 가정내에서 서열파악 합니다. 저집은 아들이 서열1위고 강쥐가2위여서 저런사단이....;;;;;;;;;; 예전 호기심천국에서 실험한 영상이 있어요.. ======== 훈육없이 소위 사랑으로만 키우면 저런 개잡종들이 나오는것임..   ========== 이 영상을 보며 ... 나는 정말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없다는걸 세상 실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