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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말씀을 맡으면 복을 받습니다.(롬3:1-2절)
2016, 11/13 설교문()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롬3:1-2절 말씀으로“하나님말씀을 맡으면 복을 받습니다.”이런 제목으로 말씀 전할 때 주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이곳에 함께하길 원합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이제 입동도 지나고 겨울추위가 시작되는데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감기조심하고 건강관리 잘하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함께 인사 나누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교회를 방문해 그들을 신앙으로 지도하지 못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다 고린도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한통의 편지를 써서 여집사 뵈뵈에게 보낸 것이 로마서입니다. 오늘본문은 유대인들이 이방인에 비해 나은 것이 하나님말씀을 맡았기 때문이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요즘 돈 있는 사람들은 무엇에 투자를 하나요? 과거에는 부동산, 특히 아파트를 사면 무조건 돈 버는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부동산에 투자하면 돈 번다는 사람이 있고, 이제는 한물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탄탄한 기업의 주식을 사서 물려준답니다. 탄탄한 기업은 믿을 수 있고, 또 배당금도 쏠쏠하게 챙기고, 어느 정도 상속세도 아낄 수 있으니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돈줍는 격이랍니다. 올 8월25일에 NH투자증권에서 발표한 투자할만한 기업 9곳입니다.
유한양행, 아이에스동서, 한국단자, 나이스평가정보, 나이스정보통신, 세이브존I앤C, 대한 약품, 코브라, 대봉엘에스. 고급정보는 아니지만 일단 정보를 드렸으니 어떻게 해보시고 이익이 남으면 저도 좀 나눠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최순실과 차은택 그리고 그 주변사람들이 남의 돈 악착같이 거둬 치부를 했는데, 그 돈 언제 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 돈 아까워서 어떻게 죽을까요?
우리교회나 좀 주지^^ 장로님이 그러시는데, 유산 물려줘봐야 얼굴도 모르는 손주며느리가 외제차타고 명품입고 다니며 다 쓰고 누린답니다. 그러니 죽기 전에 그 돈으로 누리라고 하시더라고요. 맞는 말입니다.
이 동네토박이 한 분이 이곳이 개발되면서 수백억대 재산가가 되어 상가월세만도 한 달에 몇천만원이라는데 본인은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도시락 먹으며 리어카 끌면서 쓰레기 줍고 다닙니다. 그런 불쌍한 인생이 어디 있습니까?
부자가 삼년을 못 간다는 말이 있는데, 당대는 본인이 힘들게 일해서 모으다보니 아까워서 못쓰고, 자녀나 손자는 자기가 번 돈이 아니라 흥청망청 쓴답니다. 그러니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맞지요.
여러분들은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시겠습니까? 내 자녀가 잘 되길 원한다면 유대인에게 눈을 돌려야 합니다. 유대인들의 탁월함은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이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인구는 세계0.2%밖에 안 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2%가 유대인입니다. 땅은 남북강원도 정도밖에 안 되지만 전 세계 IT업계를 주름잡고 있고, 핵무기를 보유했으며, 최첨단무기를 만들어 세계 각국에 판매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스라엘무기를 많이 구입합니다.
2009년도 세계최고명문 미국하버드대 학생30%와 예일대 25%가 유대인이랍니다. 유대인학생이 많아지자 입학 때부터 패널티를 주는데도 이런 실정이랍니다.
또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면 제일 먼저 전화하는 곳이 미국유태인협회라는데, 유대인협회에서 정치인들 행사 한번에 1억 달러를 모금해준다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이번에 트럼프도 당선된 후 제일 먼저 이스라엘과 전화통화 했습니다. 대단하죠?
그리고 세계 유수의 통신사를 소유하여 전 세계 언론을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미국, 영국 연방은행 발권력도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답니다.
미국 중, 고교교사 50%가 유대인이고, 변호사70만 중 14만 명이 유대인이랍니다.
도대체 유대인들이 이렇게 탁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디에서 이런 힘이 나올까요?
오늘본문말씀이 그 해답을 주는데, 바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새 번역 성경입니다.“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모든 면에서 많으니, 무엇보다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음이니라.”아멘.
하나님말씀이 그들의 모든 유익 중에 으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말씀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나라백성으로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십계명으로 대표되는 율법이고 계명인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고, 단 한 가지,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주의 백성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다 누리는 대신에 단 하나 하나님말씀을 지켜야할 의무를 가진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다 누리면서 의무를 감당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저들은 바벨론과 로마에 멸망당하여 무려2,000년을 세계각지를 떠돌아다니며 히틀러에게 600만이라는 엄청난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는 아픔을 겪습니다.
하나님말씀을 맡은 자로써 말씀을 잃어버리고 내 마음대로 살았던 것이 이런 아픔을 겪게 했다는 것을 깨닫고, 바벨론포로에서 돌아와 하나님 앞에 말씀을 떠난 것을 회개하며 신앙적 각성을 합니다.
그러나 또 다시 말씀의 본질을 벗어나 엉뚱한 것을 붙들고 있다가 예수님에게 멸망을 선고받고 2,000년의 세월을 세계각지로 떠돌아다니며 수모와 멸시와 죽임을 당하면서 저들이 이 모든 아픔이 바로 하나님말씀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시온니즘, 즉 하나님께 돌아가자는 운동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지금은 국가경영을 철저하게 하나님말씀에 입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말세에는 유대인들의 신앙이 회복될 것임을 로마서11장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유대인을 말하겠지만, 여기에는 표면적유대인이 뿐만 아니라 내면적 유대인인 우리도 포함됩니다. 이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이 복 주신 것이 여러 가지지만 그중에서 으뜸이 바로 하나님말씀을 맡기신 것이라고 오늘 본문이 말씀하십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말씀을 맡은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율법과 계명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기들의 생각과 마음으로 살다가 결국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고,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졌으며,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상을 떠돌다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1200만 명이 죽임을 당하고, 히틀러에게 600만 명이 희생되었던 것입니다.
그때야 비로써 저들이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이 유업으로 주신 말씀을 굳게 붙듭니다. 참 미련합니다. 쉽고 간단한 길을 어렵고 힘들게 돌아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유업으로 주어진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하나님은 그들에게 작지만 세계최고, 최강의 나라를 만들어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유대인인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자부심과 긍지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우리삶의 기초이자 전부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구약까지만 말씀을 맡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대교인데, 우리는 더 완벽한 신구약 66권의 말씀을 맡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들보다 더 큰 확신과 믿음으로 이 말씀을 지키면 저들보다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구약의 말씀만을 맡았다고 생각하는 저들이 이런 큰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말씀에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눅1:37절 말씀에“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갈릴리바다에서 고기잡이로 잔뼈가 굵은 어부출신으로, 고기잡이에 관한한 누구에게도 지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 날 갈릴리바다로 나가 밤새 고기를 잡았지만 헛수고를 하고 그물을 손질하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들은 베드로가 순간 갈등했을 겁니다. 고기잡이 경험이 전혀 없는 목수출신선생이 와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는데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베드로의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겠습니까? 그러나 베드로는 이렇게 말합니다.“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베드로가 무엇을 의지한다고요? ‘말씀에 의지한다.’고 말합니다.
베드로의 이 고백은 내 인생, 내가 계획하고, 내 경험과 지혜대로 잘 되고 잘 나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사실 내 계획대로만 하면 다 잘될 것 같은데 안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베드로도 고기잡이에 관한한 자신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주님 앞에서는 그게 아니더라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인생 내가 설계하고 내 계획대로 운전해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주님이 함께하셔서 인도해주셔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베드로처럼 말씀을 의지해보십시오.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대로 힘들어도 몸이 고단해도 따라서 순종해보세요. 거기에 우리인생의 답이 있습니다.
왕상8:56절 말씀에“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무릇 허하신 대로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빙자하여 무릇 허하신 그 선한말씀이 하나도 이루지 않음이 없도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베드로처럼 내 생각을 버리고 주님말씀 의지하여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베드로에게 임했던 만선의 축복이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것이 됩니다.
여러분!!! 주님말씀은“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말은 없어지지”않고(마24:35) 그대로 성취됩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히13:8)
때문에 주님이 맡겨주신 말씀을 붙들고 의지하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가장먼저 했던 일이 바로 말씀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동안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다시 말씀을 붙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세우고, 히스기야왕 이래로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며, 에스라를 통해 율법을 연구하여 백성들에게 그 율례와 규례를 가르쳐 지키게 합니다. 또 전 국가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이방여인들과 결혼한 사람들이 여자와 자녀를 본국으로 돌려보내기까지 했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 앞에 말씀대로 살겠다는 바리새파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역사 속에서 저들에게 고난과 시련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저들을 붙드셨고 말씀을 맡은 저들에게 복을 주셔서 지금은 세계를 주름잡는 강력한 나라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진정 자녀를 사랑한다면 말씀의 기초위에 세워주십시오. 유대인들은 율법서인 토라와 그것을 해석한 탈무드라는 책을 통해서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하나님말씀으로 자녀들을 양육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많은 유대인들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오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우리나라가 몇십년은 퇴보한 것 같이 혼란스럽습니다. 경제도 어렵고 안보도 사회시스템도 총체적으로 위기입니다. 정말 나라만 생각하면 답답한데, 우리나라의 아픔은 조국의 미래만을 생각해 사심 없이 국가를 경영할 지도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자신과 정파의 이익에만 몰입되어 정치를 하니 3년 1년 앞을 못보고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대응하다 문제를 만드는데, ‘세상에 이런 일에’ 나와야할 정도입니다. 차라리 장기적인 국가비젼을 갖고 움직이는 일본의 아베가 부럽습니다. 이럴 때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처럼 강력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자녀가 저들처럼 세계를 주름잡는 자녀들이 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하나님말씀을 제대로 알고 맡아야합니다. 말씀을 맡아서 그 말씀을 배우고 익혀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우리나라가 60, 70년대 못 먹고 못살던 보리 고개시절, 정말 얼마나 신앙이 뜨거웠고, 얼마나 기도했습니까? 얼마나 복음이 급속하게 전해졌습니까?
그 결과 한때 기독인구가 전체 1/4이 될 정도로 융성했습니다. 그 결과 자원하나 없는 작은나라가 세계10대무역대국의 반열에 오릅니다.
잘 먹고 잘살고 부족함이 없는 나라, 음식물쓰레기가 년간 8톤 트럭1,880대 분량, 8조 원어치가 버려지는 풍요로운 시대가 되자
신앙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신앙의 열정이 식어가자 교회에 분쟁이 끊이지 않고,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며 교회학교가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한때 1,200만이라던 기독교인구가 허수를 제하면 500만도 안 될 겁니다. 주님오실 때가 가까워질수록 사랑이 식고, 불법이 횡행하며, 믿음 있는 자 보기가 어려워지는 시대가 온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그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맡은 자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어지럽고 힘들수록, 모든 일들이 내 생각과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고 낙심이 될수록, 내 자녀가 유태인들처럼 지혜가 뛰어나 세상을 장악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고, 정말 잘 되길 원한다면 말씀으로 양육하고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맡아서 지키고 따르는 사람에게 왜 복이 임할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신28:1-2절에“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이렇게 말씀합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이 저런 복을 받은 것도 말씀을 맡은 자에게 세계 민족위에 뛰어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씀으로 돌아가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을까요?
내 의지로는 안 됩니다. 왜냐면 내안에는 선한 것이 없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가능할까요? 말씀이 내안에서 역사할 때 가능합니다. 살전2:13절에“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선포되는 설교나 성경을 읽을 때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말씀으로 받으면 그 말씀이 능력이 되어 우리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사모하고, 항상 말씀에 관심을 갖고, 말씀을 배우고 익히며 가까이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으로 내 심령이 젖으면 그 말씀이 나를 움직이고, 내 안에서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는 강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신앙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중간에 그만두고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은 말씀의 뿌리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말씀이 그 안에 있다면 절대 그렇게는 못합니다. 때문에 여러분!!! 말씀에 관심을 갖고 말씀배우기를 사모하십시오.
그것이 말씀을 맡은 사람의 자세이며, 하나님께 복 받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은 말씀을 기뻐하고 생활화하심으로 항상 복 있는 사람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