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1228 마귀(魔鬼) διάβολος, ον 디아볼로스(diabolos) {dee-ab'-ol-os} 1225(디아발로)에서 유래; 비방자, 특히 히브리어 사탄【7854,@f;c과 비교】거짓 비방자, 악마, 마귀(魔鬼), 중상자 ; 형용사. slanderous; <마4:1, 5, 8, 11, 13:39, 25:41, 눅4:2, 요6:70, 8:44; 엡4:27, 딤전3:11, 딤후2:26, 3:3, 딛2:3, 요일3:8, 계2:10, 12:9, 12, 20:2, 10, 외 신약38회>
헬 4151 귀신(鬼神) πνεῦμα, ατος, τό 프뉴마(pneuma) {pnyoo'-mah} 4154(프네오; 숨쉬다)에서 유래; 공기의 흐름, 즉 숨, 미풍(微風), 유추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영혼, 즉 인간의 이성적인 영(靈), (함축적으로) 생동하는 원리, 정신적 기질, 또는 (초인간적인 것) 천사, 마귀, 또는 하나님, 그리스도의 영(靈), 성령(聖靈), 5590(프쉬케)과 비교 ; 중성명사. always spirit, wind angels; *심령(빌4:23), <마1:18, 4:1, 10:1, 20, 12:45, 막5:2, 8, 요3:5-6, 2회, 8, 4:23-24, 2회, 7:39, 2회, 롬8:9, 고전12:4, 15:45, 갈4:6, 5:16, 25, 2회, 엡2:1 22, 4:4, 30, 빌1:27, 4:23, 살전4:8, 5:19, 딤후1:7, 4:22, 몬1:25, 벧전3:19, 히1:7, 외 신약383회>
헬 4152 악령(惡靈)4152 pneumatikov" 프뉴마티코스(pneumatikos) {pnyoo-mat-ik-os'} 4151(프뉴마; 중성명사)에서 유래; 육체적이 아닌 즉 (인간적으로) 영적(靈的)인, (천한 것과 반대하여), 또는 (마귀적으로) 영 (구상명사), 또는 (신적으로) 초자연적, 중생한, 종교적, 5591(프쉬키코스)과 비교 ; 형용사. spiritual; <롬1:11, 7:14, 고전2:15, 3:1, 12:1, 15:44, 갈6:1, 엡1:3, 외 신약26회> 악의 영이라는 용어는 악귀로도 번역되는데 4190(악)과 4151(영)의 합성어임(눅7:21, 행19:13, 16절을 보라)
삼상 16:14-악(7451)령(7307)도 합성어임
본디 마귀라는 용어는 미혹하여 쓰러뜨리는 사악한 악귀, 라는 뜻이며 마귀를 사탄이라고 부를 때는 참소한다는 개념이고 주님은 귀신들의 왕을 바알세불이라고 하셨으며 바알세불과 사탄을 동격으로 말씀하셨으니 바알세불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을 대비하셨다(마12:22-28). 즉 현재 인간들의 세계인 세상은 두 왕국의 적대세력이 다투고 있는 것이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한 영들은 마왕(魔王)의 중간 계급으로 인식되는 천사장 루시엘의 추종 천사들이며 귀신들은 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의 영들에게 속한 가장 낮은 영들의 체계로 인식(認識)되는데 아담 세계 이전에 반역에 동참함으로 물로 심판을 받아 몸을 잃은 인간들의 영들로 인식된다.
즉 마왕은 반역 천사장인 공중 권세를 잡은 악의 영들(어둠 세계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루시엘 천사장이며 귀신들은 어둠 세계의 악한 영들에게 통치를 받는 군대 귀신들인 황충/음부의 벌레들로 인식한다.
하나님(참 신-조물주) 왕국의 왕은 그리스도이며 가브리엘 천사장과 미가엘 천사장이 수종 천사들인 빛과 생명의 수종자들을 지휘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을 수직하며 구속하신 그리스도의 새 세계에 속한 인간들에게 새로 지어주신 새 영과 새 마음(혼)을 보호하며 섬기는 직무를 수행한다.
악마(惡魔), 악령(惡靈), 악귀(惡鬼) 등의 용어는 모두 히 7451/헬 4190의 단어에 합성한 용어이다.
히 7451 רָע 라/라아 Original Word: [r" ra` {rah} 7489(라아)에서 유래; 【여성형 ra‘ah; “라아”도 포함됨; 형용사, 또는, 명사로서】나쁜, 또는 (명사로써) 악(惡)한 (자연적, 또는 도덕적으로):-역경(逆境), 고난(苦難), 나쁜, 재난, +불쾌(하게 하다), 걱정, 사악(邪惡)한 사람, 일, -악을 좋아함, 해, 무거운, 상처, 해로운, 악한(악을 좋아하는), 표시, 손해(를 끼치는), 비참, 해(害)로운, 유쾌하지 않은, 슬픈(-슬프게), 쓰라린, 슬픔, 고생, 짜증나게 하다, 사악한(~하게, ~함, ~사람), 보다 악한(가장 악한), 비참함, 잘못된.
<창2:9, 17, 3:5, 6:5, 8:21, 24:50, 28:8, 31:52, 출32:4, 대상7:23, 시5:4, 7:4, 9, 10:6, 15, 21:11, 23:4, 27:5, 34:19, 35:4, 26, 38:12, 51:4, 52:1, 54:5, 55:15, 56:5, 70:2, 78:49, 121:7, 잠2:14, 2회, 3:29, 8:13, 2회, 13:17, 14:19, 32, 20:14, 30, 24:1, 28:5, 10, 22, 29:6, 31:12, 전7:15, 8:3, 5, 11, 12, 9:3, 2회, 12:1, 14, 욘4:1,외 구약 667회>
헬 4190 πονηρός, ά, όν 포네로스(poneros) {pon-ay-ros'} 4192(포노스)의 파생어에서 유래; 아픈, 즉 악(惡)한 (본래적 의미로는 효과나 영향에 있어서 ; 본질적인 성품을 가르키는 2556(카코스)과 또한 본성으로부터의 타락을 가르키는 4550(사프로스)과 또 다른 의미에서), 상징적으로 불행한, 또한 (수동태) 아픈 즉 병든, 특히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즉 버려진, 악독한, 유기된(중성 단수) 해독, 악독, 또는 (복수) 죄, (남성 단수) 마귀, 또는 (복수) 죄인들, 나쁜, 악한, 슬픈, 해로운, 추잡한, 악독한, 간악한, 역시 4191(포네로테로스)을 보라; 형용사. hurtful, evil, bad;
<마5:11, 6:13, 23, 9:4, 12:45, 2회, 13:19, 15:19, 눅6:22, 요3:19, 7:7, 고전5:13, 엡5:16, 딤후3:13, 외 신약79회>
첫댓글 천국인 교회 밖의 세상은 결국 온갖 잡귀신들이 점령한 옥이군요.
그러므로 우리들의 구원은 참으로 놀랍도록 큰 구원이군요
결국 현 세상은 악령들이 다스리는 것이며 그 악한 영들로 부터
우리들을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곳은 교회임을 알게하십니다.
""아담 세계 이전에 반역에 동참함으로 물로 심판을 받아 몸을 잃은 인간들의 영들로 인식된다""라고 하셨는데
.예전에 귀신 들인자와 대화하다가 그가 나의 과거를 알아내는 것을 경험하였으며
누가 알려주었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부처다"라고 하더니 갑자기 예수가 알려주었다고 말하더군요.
그 사람의 어머니가 말하길 5년전 아버지가 저 아들처럼 헛소리 하다가 자살을 했고
지금 저 아들이 지 애비와 똑같이 귀신이 들렸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을 망가트리는 귀신들의 체계를 보면 놀랍도록 간사하고 사악한 꾀로 장시간을 속여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많드는 것을 볼 때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신천지 무리들이 처음부터 이만희를 구세주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고
아주 조금씩 누룩을 썩어서 조직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리는 것이
악령들린 자들의 사역임을 알게 됩니다.
마귀= 하나님(예수그리스도)
귀신= 종교지도자
악령= 추종하는 신자들
이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생명나무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보여주면 마귀도 나도 생명나무를 보여줄께 하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의 정신(사상)을 반대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 전체에 나타나는 기록으로 보입니다 그럼으로 참된 교회에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 vs 마귀
진리의 종 vs 마귀의 사자들 종교지도자들
참된 신자 vs 타락한 교회에 신자들
귀신들은 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의 영들에게 속한 가장 낮은 영들의 체계로 인식(認識)되는데 아담 세계 이전에 반역에 동참함으로 물로 심판을 받아 몸을 잃은 인간들의 영들로 인식된다.
벧전3:18-19에 부활한 주께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에 예비할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
그럼 주님이 그들에게 문자 그대로 복음을 전하신다는 여호와의 주장
천주교의 연옥설이나
기독교의 애매한 조상귀신이 사람에게 깃들여 축사해야 한다함을 정당하다 할수 있게 보입니다
어렵고
쉽게 소화 되지 않을듯 합니다
죽은 영이 활동한다는 것을
심판때
사망이
바다가 그 가운데 죽은 자를 내어 줄때까지 인간의 영혼은 음부에 있는것 아닌지요
또 시대에 따라 어떤 영은 육체를 벗고 악령으로 활동 하고
시대에 따라 어느 영은 정해진 곳으로 가고 이해의 폭(소견머리 좁음)이 좁아서인지
어렵다 보입니다 좀더 설명해 주시면 눈을 씻고 묵상하겠습니다
첫 아담 이전의 영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없으나 반역 천사장을 동역한 악한 천사들과
그 당시에 지상의 생물들 중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인간들이 몸은 형벌을 받아 쓸어버림을 당했지만
그들의 영은 지옥사자들의 세계에서 가장 낮은 악귀들로서 여전히 많은 물로 덮인 심판의 세계에서
첫 아담 이후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을 통해서 인간세상에 다시 들어왔다고 보입니다.
욥기 38장을 참조해야 합니다
아담세계 이전의 사건이므로 노아의 때 훨씬 이전의 일이며 역사상에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고 하나님의 경륜이 그렇다 하면 이해 못할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고 죽은 후에는 심판을 받는다 함에는 기회는 살아 있는 동안이고 죽은 후에는 심판후에 첫번째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 부활 하거나 둘째 사망에 참여하기 위해 부활 하거나 함이라 이해 했던 것과 또 심판의 부활 생명의 부활 전에는 무덤속에 잠자고 있는 것이라 이해 했던 것도 고쳐야 하는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신약에서 구름 타고 오실때 구름이 의인의 영들인지요 간혹 말씀 하셨는데 귀담아 듣지 않은것 같고
온전케된 의인의 영들과 함께 온다 하신 말씀이 믿음안에 죽은 자의 영혼을 의미함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