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디'란 '웰빙라이프 디자이너(Well-being Life Designer)'의 줄인 말입니다. 물론 사전에 나오는 단어는 아니구요, 제가 편의상 줄여서 부르는 저만의 단어지요. ^ ^
그러면 웰라디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가, 궁금하시죠?
웰라디는 말 그대로 웰빙라이프를 디자인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저 자신의 웰빙라이프부터 먼저 디자인하면서 동시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라이프도 웰빙라이프가 되도록 디자인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무언가 도구가 있어야겠지요?
네, 그 도구가 바로 "마이몰"과 "글리코영양소"입니다. 재정적인 부분은 온라인 프랜차이즈 분양사업을펼쳐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도록하고,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영양소인앰브로토스를 기본으로 한 월드 베스트 영양소들을 함께 활용하여 건강을확실하게 확보하는 것입니다.
제가 건강과 재정을 동시에 거론하는 이유는, 이 두 가지는 사실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불가분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가난뱅이나 병상의 부자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부자가 되어야 웰빙라이프를 누린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한다면 소일거리가 있어야 젊게 살 수 있습니다. 그 일이 돈을 벌기 위해 내키지 않는 일을 마지 못해 하는 일이 아니라, 자기가좋아서재미있게 즐기는 일이어야 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웰라디의 일이 바로 그런 3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멋진 일입니다. 사람들에게 건강과 재정적인 안정을 선물하는 일을 평생동안 할 수 있어서 행복하며, 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