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주도 날씨 개황> 산간엔 최대 7cm ‘눈’
빨래 70 대체로 잘 말라요
불쾌 65 유머와 함께 하세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외선 50 조금만 신경쓰세요
세차 90 새롭게 단장해 보세요.
외출 시 우산을 챙겨야겠습니다.
나들이지수 70 외출 지장 없어요.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산간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은 좋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4도, 서귀포 6도입니다.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30일 아침까지 산간을 지나는 도로의 일부 구간이 미끄럽습니다.
제주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다소 흐리겠습니다.
아침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낮부터 비가 내리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전국 날씨 개황>
전국에 구름 많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충청이남 지방은 차차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8일보다 높겠습니다.
동해 외의 해상은 0.5~2.5m로 일겠습니다.
경남북 해안의 눈은 늦은 밤에 그치겠습니다.
강원중북부 산간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30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간에서 2∼7㎝,
경북(울진군평지, 울진군산간)에 대설주의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원도(강릉시평지, 양양군평지)에 대설주의보입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영상 2도, 낮 최고 2∼7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남해안을 제외한 전남북·경남 내륙의 적설량은 1∼5㎝,
비나 눈은 밤에 남부 지방과 충청 남부로 확대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충청남부·경북내륙·서해5도의 적설량은 1∼3㎝가 되겠습니다.
동해상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8일 17시~24시) 경남북 해안에 5mm 미만입니다.
강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호남권, 제주권은 좋음, 그 밖의 권역은 보통입니다.
동해안은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럽겠습니다.
동해안은 오늘(29일) 새벽 너울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겠습니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북 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나 눈(강수확률 60~70%).
밤부터 30일 새벽 사이 전남북 내륙과 경남 내륙에 다소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오후 전남해안과 경남남해안, 제주도에 비나 눈(강수확률 60∼80%)이 시작합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대구 :[구름 많음, 흐리고 가끔 비/눈] (-1∼5) <20, 70>
▲ 부산 :[흐림, 흐리고 한때 비/ 눈] (2 ∼ 7) <30, 60>
▲ 울산 :[흐림, 흐리고 한때 비/눈] (1 ∼ 6) <30, 60>
▲ 창원 :[흐림, 흐리고 한때 비/눈] (1∼ 6) <30, 60>
▲ 대전 : [흐림, 흐리고 가끔 눈] (-3 ∼ 4) <30, 70>
▲ 대전 : [흐림, 흐리고 가끔 눈] (-3∼ 4) <30, 7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많음] (-4∼3) <20, 2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3) <20, 2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5∼3) <20, 20>
▲ 전주 :[흐림, 흐리고 눈/비] (-2∼4) <30, 80>
▲ 광주 :[흐림, 흐리고 비/눈] (-2∼4) <30, 70>
▲ 춘천 :[구름 많음, 흐림] (-6∼3) <20, 30>
▲ 강릉 :[구름많음, 흐림] (-3∼5) <20, 30>
▲ 청주 :[흐림, 흐림] (-3∼3) <30, 30>
▲ 세종 :[흐림, 흐림] (-5∼4) <30, 30>
오늘의 코디...
<여성> 한결 가볍게 입으셔도 되겠는데요. 성묘하러 가실 때는 든든하게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깨끗하고 걸리쉬한 연출로 사랑받고 여성스러운 코디.
지지미 원단의 흔치 않으면서도 깔끔함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원피스, 로우
웨이스트 라인으로 스트링이 삽입되어 그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A라인~
<남성> 오늘의 코디스타일은 빈티지 럭셔리 코디! 캐쥬얼한 느낌의 숏트한
길이의 자켓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구요^^ 여기에 화려한 컬러 믹스가 돋보
이는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멋스러움을 강조하시구요,
간지스러운 카고 캡과 레더 가방으로 스타일을 더욱 뽐내보세요^^
역사 속의 오늘 1월 29일 (음력: 12월 10일)
<사망>
2010년 가수 이남이, 폐암으로 별세
2009년 애국지사 이차영 선생 별세
2010년 가수 이남이, 폐암으로 별세
2009년 애국지사 이차영 선생 별세
2008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창익.
2006년 대한민국의 현대 미술가 백남준.
2002년 군산 유흥주점 화재로 여종업원 12명 사망
1975년 대한민국의 군인 안광수.
1974년 임충식 육군 대장 사망
1963년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 사망
1962년 오스트리아 바이올리니스트 크라이슬러 사망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철도 충돌. 191명 사망
1939년 한말 의병장 박윤식 사망
1915년 독립운동가 유인석 선생 사망
1820년 영국의 국왕인 조지 3세.
1730년 로마노프 왕조의 군주 러시아의 표트르 2세.
<출생>
1982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동진.
1985년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 사재혁.
1974년 북한의 공작원 원정화.
1960년 미국의 다이빙 선수 그레그 루가니스.
1966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호마리우.
1968년 대한민국의 성우 배정미.
1969년 일본의 가수 하이도
1947년 미국의 2004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린다 벅.
1930년 대한민국의 시인 천상병.
1926년 파키스탄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압두스 살람 출생
1919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박동균.1905년 미국 화가 버넷 뉴먼 출생
190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윤제술.1886년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 출생
188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겸 정치인, 교육자 김규식.
1862년 영국 작곡가 딜리어스 출생
1860년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 출생
1843년 미국 제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출생
1819년 싱가포르, 영국의 식민지화
1737년 영국의 사상가, 미국 혁명이론가 토머스 페인 출생
1688년 스웨덴의 신비주의자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출생
<사건>
2011년 AFC 아시안컵 3·4위전이 열리다.
2008년 소행성 2007 TU24가 지구와 약 55만km 정도로 근접하다.
2002년 美조지 W. 부시 대통령, 북한·이라크·이란을 '악의 축'으로 언급.
2001년 박지은, 미국LPGA 오피스데포골프대회에서 우승
1998년 15개국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조인
1998년 필리핀 대법원, 이멜다 마르코스에게 징역 9~12년형을 선고
1994년 USS 미주리 (BB-63)의 진수식이 거행되다.
1992년 한국-우즈베키스탄, 국교 수립
1990년 제8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980년 이희성 계엄사령관, 김계원을 무기징역으로 감형, 김재규 등 6명에 형량 확인
1980년 KOC, 소련 올림픽 초청장 IOC를 통해 접수
1974년 대구시내 고교입시부정 적발
1974년 구미 윤성방직, 화재로 전소(피해액 150억원)
1968년 베트콩이 남베트남을 상대로 구정 공세를 시작하다.
1964년 러스크 미국 국무장관 내한
1964년 제9회 동계올림픽 개막(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1964년 미국 초대형 인공위성 새턴 1호 발사 성공
1963년 영국, 유럽공동체 가입 좌절
1963년 콜롬보회의 한국가입 가결
1961년 루안다 독립 선언
1960년 조병옥 민주당대통령후보 신병치료차 도미
1955년 언론인 김동진, 양재희 권총 피격사건
1955년 미국 의회, 대만방위결의안 통과; 대통령에게 무력사용권한 부여
1916년 독일 비행선 최초로 파리 공습
1910년 순천시민 3천여 명 시장세에 반대, 재무서, 관아 등 日人점포 습격
1907년 대구의 서상돈 등 국채보상운동 시작
1906년 고종, 런던트리뷴 기자 더글라스 스토리에게 을사조약 반대 밀서전달 .
1902년 20세기 부자의 철학을 제시한 철강왕 앤드류 철강왕 카네기, 카네기
연구소 설립. 카네기를 재벌로 만든 것은 산업주의의 쌀이라고 부른 강철
이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 전역에 2,500개의 도서관을 지어 헌납한 기업가
이기도 했다. 앤드류 카네기는 스코틀랜드 수직공의 아들로 태어나, 1848년
가족과 함께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로 이주했다. 어려서부터 방적공
·기관조수·전보배달원·전신기사 등의 여러 직업에 종사하다가, 1853년 펜실
베이니아 철도회사에 취직했다. 1865년까지 이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침대차
회사에 투자하여 큰 이익을 얻었다. 1865년 철강 수요의 증대를 예견하고
철도회사를 사직하고 독자적으로 철강업을 경영하기 시작해, 1872년 홈스테드
제강소를 건설했다. 1892년에는 카네기철강회사(뒤에 카네기회사로 개칭)를
설립했다. 1901년 카네기는 이 회사를 4억 4000만 파운드에 모건계의 제강
회사와 합병하여 미국 철강시장의 65 %를 지배하는 US스틸회사를 탄생시켰다.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라는 좌우명으로 평생을 살아온
카네기는 사업에서 은퇴하고 자신의 재산을 `나누기` 시작했다. 먼저 1902년
1월 29일 워싱턴 카네기 협회를 설립했다. 공공 도서관 건립을 지원하는 재단
이었다. 당시로서는 천문학적 액수인 2천5백만 달러의 사재를 털었다. 이어
그는 카네기 회관, 카네기 공과대학, 카네기 교육진흥재단 등에 모두 3억
달러를 기증했다. 카네기 정신으로부터 비롯된 `미국식 재산 사회환원` 전통은
록펠러재단(3억5천만달러·1913년), 포드재단(5억달러·1936년) 설립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1861년 캔자스 주가 미국의 34번째 주가 되었다.
1802년 존 버클리가 미국의회도서관 최초로 사서 고용.
1819년 스탬퍼드 레이플 경, 싱가포르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