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재래시장 내에 있는 쌍둥이횟집..
원래는 포장 전문이었었어요..(지금도 1만원이면 회 한접시 포장해서 가지고 갈 수 있지요)
저렴하게 먹을수있다는게 장점(싸면서 잘나오는편)
일식집처럼 스끼다시가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저렴하고 푸짐하게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식당 주차장은 따로 없어 주변에 잘세워야 합니다.
첫댓글 주위에 주차할 곳이 없어 몇바퀴 돈 기억이 납니다..
실내가 너무 혼잡하고 시끄러워서 옆테이블 사람들과 싸웠던 기억.밑반찬과 먹을거리를 엄청 많이 주긴 했지만 정작 기억남는 것은 어린이용 돈까스 하나..
첫댓글 주위에 주차할 곳이 없어 몇바퀴 돈 기억이 납니다..
실내가 너무 혼잡하고 시끄러워서 옆테이블 사람들과 싸웠던 기억.밑반찬과 먹을거리를 엄청 많이 주긴 했지만 정작 기억남는 것은 어린이용 돈까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