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성령님께 인사를 드리며 귀한 주일을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6)" 2. 추운 날씨지만 하나님 사랑으로 감싸 안으시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칭찬 오늘부터 연말까지 배우게 될 "그리스도인의 기본 진리"를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해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그 사랑 내 속에 강같이 흐르네
그의 생명 내 속에 그의 능력 내 안에 그의 소망 내 삶에 나의 삶 주의 것" 십자가 사랑의 감격이 차고 넘쳐 흘러서 감사합니다. 2. 하나님 전에 나와 깊은 평안함 가운데 만족하고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3. 연약함도 문제도 제 것으로 갖고 있지 않고 십자가 앞에 맡겨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 칭찬 아침에 가족들 챙기고 글도 쓰고 하느라 바빴지만 부지런히 교회 와서 예배 준비해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그리스도인의 기본 진리를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끊임없는 하나님 사랑을 가르치시고 은혜를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경험으로 알게 하시고 동행하는 은혜를 누리도록요. 올해 말과 내년을 준비하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3. 어머님이 양념게장도 만드시고 한별 위해 고기도 사오셔서 저녁 식탁이 풍성해서 감사합니다.
- 칭찬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주간 기도와 말씀으로 더 단단해지며 루틴을 더 잘 지키겠다고 마음을 정해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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