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의 위협.
흔히들 산천의 물줄기(냇물, 강물)를 젖줄이라 표현한다. 모든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물질로 가장 본초적인 어머니의 젖줄에 비유한 것이다. 우리의 인체에도 바로 그 젖줄이 있다. 엄마에게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있다. 그것은 바로 혈관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신체의 젖줄 같은 혈관의 흐름이 없다면 생명을 유지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아니 50대 전후로 거의 모든 사람이 당뇨와 고혈압진단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에다 남성은 발기부전이라는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고 여성은 냉대하나 요실금, 분비물저하, 조기폐경 등 고민 아닌 고민을 남 몰래 지닌다.
남성은 해결방법으로 제약사 또는 건강식품회사에서 제조하는 혈관확장제를 복용하지만 일시적인 반응일 뿐 근본치료는 되지 못한다. 여성도 마찬가지로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듯 보이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리고 또다시 복용해야한다.
심혈관질환은 혈관 속에 노폐물이 끼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뇌경색, 뇌졸증, 뇌출혈, 심근경색 등을 일으켜 중풍이나 치매 또는 심장마비로 인한 쇼크사까지 올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거대한 댐이 작은 구멍 때문에 무너지듯이 어느 날 갑자기 신체의 리듬이 깨지며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신체는 암시를 준다. 남성은 서서히 발기부전이 찾아오며 여성은 수족냉증, 자궁냉증이 찾아와 냉대하, 생리불균형,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은 신체가 주는 암시를 무시한다. '괜찮겠지'하면서 말이다. 괜찮겠지는 스스로의 합리화에 불과하다. 합리화를 적절하게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의사는 진단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특이한 케이스인데요."
라는 운을 띄우면서 말을 이어간다. 합리화에 젖은 사람들은 그 사이에서 들리는 말은 자신의 몸상태가 '특이한'이라는 단어에 절묘하게 꽂힌다. 그리고 자신의 병은 특이한 케이스 즉 특별한? 사람이 된다. 그렇다보니 특이한 병을 앓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되어서 의사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주게 되는 것이다.
의사들은 책임감 없이 마구잡이 진단을 해도 이미 특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환자로부터 책임추궁을 당하지 않게 된다. 환자들은 의사들의 논리에 일조할 뿐 아니라 자신의 정신도 몸도 모두 망가지게 된다.
의사들 뿐만 아니다. 제약사나 건강식품을 만드는 회사는 건강이라는 아이템으로 장사를 하는 사업소일 뿐이다. 완치라는 개념을 두지 않고 장기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상술로 건강장사를 하는 기업군이다.
죽을 때까지 복용을 해야하는 제품이 태반이고 그것은 사실 제품도 아니며 약도 아니다. 일시적인 호전상태를 계속 유지시켜주는 독약일 뿐이다. 모든 사람이 그들이 제조한 소위 약이라는 것을 복용하고 완치가 된다면 그들은 머지않아 문을 닫아야할 지도 모른다.
책임회피와 상술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시장이 바로 병원이고 현재 의술?의 수단이기도 하다. 멀쩡한 사람에게 암이라고 진단하여 엉터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고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의 환자를 수술하여 반병신?으로 만드는 경우도 허다하다. 환자들은 두려움에 의사의 말을 맹신하고 서서히 망가져가는 자신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심혈관질환은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혈관이 깨끗하면 질병이 발병할 수 없고 설사 발병한다하더라도 쉽게 치유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원할하면 질병군의 침투가 있어도 빠르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막히면 질병이 침투해도 대뇌는 인식을 하지 못한다. 아니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뒤늦게 인식하여 질병을 치료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어쩌면 너무 늦어 손을 쓸 수 없게 되는 상황까지 초래할 지도 모른다. 혈관질환은 그런 이유로 무서운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심혈관질환의 연구가 활발하다. 좋은 성과도 있겠지만 대부분 상술의 논리로 장사를 하려할 뿐 선의의 의술을 펼치는 명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완치의 약을 개발하면 무시하고 조금 부족하게 제조하여 지속적인 장사를 멈추려하지 않는다.
후에 더 언급하겠지만 현재의 사람들 대부분이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다. 겉으로는 건강해보이고 얼굴에 기름이 번지르하지만 속은 병들어 당뇨와 혈압을 달고 살며 몸에 좋은 것이라면 독약도 마다하지 않고 먹고 마신다. 보약이라면 자신의 몸상태가 어떻든 거부감없이 드링킹한다.
이제 가정에서 약봉지는 일상화가 되었고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게 된다. 그렇게 쇠뇌 아닌 쇠뇌를 의사들이 주입시켜 놓은 것이다. 필자가 상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얻은 결론이다.
세상에는 특별한 사람도 특이한 케이스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모두가 특별하고 모두가 특이할 뿐이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살며 일란성 쌍둥이라할 지라도 각각 개인이며 또다른 세계의 우주다. 모든 사람은 각각의 우주이며 모두 특별하고 모두 특이한 개성을 지니도록 자연이 선물한 것이다. 작고 하찮은 피래미도 자세히 살피면 같은 동종이라도 생김이 전부 다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신과 똑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각기 다른 우주로 존중을 해야하고 자연의 섭리로 치료해야하는 것이다. 필자는 약초를 연구하며 많은 이들이 심혈관청소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보약이 되도록 #기력보를 제조하게 되었다.
기력보는 단순한 정력제가 아니라 혈관을 청소하고 피를 맑게 하여 건강은 물론 현대인들이 많이 받는 스트레스에도 도움이 되도록 제조하였다. 치료제로도 가능하지만 건강보조제로 도움이 될 것이다.
해강.
문의전화: 010 2376 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