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왕국 과 한글 세계화 운동본부. 코리아 아르츠 그룹.
국제학교설립 협약 및 캄보디아 최초 오케스트라단 설립 협약 체결!!!
캄보디아 왕국에 지역 경제인 및 해외에서도 참석. 투자 면담 이어져....
지난 17일 한국을 방한한 노르돔 시리붓 왕자 일행의 민간외교(전주.완주) 공식 둘째날
한글세계화본부(화산중학교) 초청 환영식이 성황리에 끝났다.
환영식장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 경제인, 학생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일본. 베트남. 중국에서도 기업인들이 국제학교설립투자 목적으로 참석하여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약 3시간 30분동안 이어진 행사에서
한글세계화운동본부(심의두 총재)와 캄보디아 왕국(노르돔시리붓 왕자)간에는 국제학교 설립 협약을 체결 했으며,한글세계화운동본부(김영구명예총재)는 앞의로 캄보디아에 한글문화보급.경제교류.인적교류에 적극적의로 동참하기로했다
코리아 아르츠그룹(하만택 대표)과는 캄보디아 왕국(노르돔시리붓 왕자)간에는 캄보디아 최초오케스트라단 설립을 협약 했다.
캄보디아 왕국 노르담시리붓 왕자는 본 협약된 사업에 대해 캄보디아 왕국에서 가능한 제반적 모든 지원을 약속 했으며, 이로 인해 한-캄 간 더욱 민간교류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영식에 이어, 노르담시리붓 왕자 일행은 완주군 관내 하이트맥주, 현대자동차를 방문한 후
대한민국 고종황제의 손자인 황손(이석) 과 전주시장(김승수)을 만나 다과를 함께 한 후
한글세계화 운동본부 관계자들과 전주의 최고 음식은 전주 비빔밥을 함께 하며,
금일의 일정을 마감했다.5월21일오전10시에는 완주군청을방문하여(박성일군수와)면담하기로했다 이후점심을하고 왕자일행은전북방문을마치며 충남논산의로 출발한다
당일 노르담 시리붓 왕자 부부의 통역은 유소라(한성대학교)양이 맡아 한국의 문화전달에 노력했다.
조정근도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