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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tamate는 흥분성 신경전달물질로서 세포생존, 시냅스 생성작용, 기억과 학습에 관여하나, 과도한 양이 분비시 알츠하이머병, 산소부전, 졸도 등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우리는 뇌세포 보호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 인삼 사포닌이 일차배양 뇌세포에서 과도한 양의 glutamate로 유발되는 신경독성에 대해 보호 효과를 가지는지 조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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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료: 인삼 사포닌 Rb1, Rb2, Rc, Re, Rg1, Rg2, Rg3, Rg5, Rh1, Rh2 - 세포배양: 임신한 실험쥐에서 17-19일째의 배(embryo)를 꺼내어 뇌세포 일차배양법으로 배양함 - 실험방법: 일차배양 뇌세포에 인삼 사포닌을 첨가하여 1시간 배양한 다음 50 μM의 glutamate를 15분간 처리하고 이후 24시간 동안 인삼 사포닌을 첨가하여 배양한 후 해당항목 조사 ① 신경세포 독성 조사: MTT법으로 살아 있는 세포수를 측정하였으며, 막의 파괴정도는 배지내로 유출되는 LDH의 양을 정량 ② 항산화효소 활성 조사: 세포를 파쇄한 후 세포 총파쇄액을 사용하여 superoxide dismutase, glutathione peroxidase, catalase의 활성을 흡광 광도계를 이용하여 조사 ③ Nitrite양 조사: 세포에서 분비된 nitrite의 정량을 위해 배지액을 취해서 배지액 중의 nitrite를 발색법을 이용하여 흡광 광도계로 측정 ④ Lipid peroxide 조사: lipid peroxidation의 결과물인 malondialdehyde를 흡광 광도계로 측정 ⑤ 세포내 Ca2+ 정량: 세포막을 통과하는 Ca2+ 결합형광물질을 세포에 가하여 세포내의 Ca2+과 결합시키고 형광광도계로 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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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 사포닌 Rb1(10nM - 10μM)과 Rg3(10nM - 1μM)를 처리하고 과도한 glutamate(50 μM)를 15분간 처리한 일차배양 신경세포에서는 glutamate에 의한 세포사가 억제되고 세포 생존율이 상승했다. - 인삼 사포닌 Rb1(100nM)과 Rg3(100nMM)를 전처리한 일차배양 신경세포에서는 대조군(glutamate만 처리한 경우)보다 배지내 nitrite의 축적이 감소하고 저하된 superoxide dismutase의 활성이 회복되었다. - 인삼 사포닌 Rb1(100nM)과 Rg3(100nMM)를 전처리한 일차배양 신경세포에서는 대조군(glutamate만 처리한 경우)보다 과산화지질(MDA)의 생성이 억제되었다. - 인삼 사포닌 Rb1(0.1-10 μM)과 Rg3(0.1-10 μM)를 전처리한 일차배양 신경세포에서는 glutamate 첨가에 의해 유도되는 Ca2+의 세포내 유입이 억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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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 사포닌 Rb1과 Rg3는 과도한 glutamate로 유도되는 산화적 세포손상을 억제함으로써 뇌세포 보호 효과를 가진다고 판단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