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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 한잔의 여유 주님께서 피해자가 당한 억울한 일을 보셨으니 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노베 추천 5 조회 318 23.07.25 08: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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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5 09:28

    첫댓글 아래 사진출처 및 기사 - 위키트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A%B0%EB%A6%AC-%EB%94%B8%EB%8F%84-%EC%A1%B0%EC%82%AC%ED%95%B4-%EC%A3%BC%EC%84%B8%EC%9A%94-%EC%84%9C%EC%9A%B8%EC%8B%9C%EA%B5%90%EC%9C%A1%EC%B2%AD-%EA%B8%B4%EA%B8%89-%EA%B8%B0%EC%9E%90%ED%9A%8C%EA%B2%AC%EC%9E%A5%EC%84%9C-%EC%98%A4%EC%97%B4%ED%95%9C-%EB%82%A8%EC%84%B1/ar-AA1egpjT?ocid=msedgntp&cvid=6a490dfcb5c24923b12565e75783d9b3&ei=2

  • 작성자 23.07.25 09:30

    “교사에 욕설, 교장이 뭉개”… 교권보호위 막는 학교장 징계 추진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30725/120392352/1?utm_source=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main2

  • 작성자 23.07.25 09:31

    혼자 온 9세 아이 돌려보냈더니 민원… 지역 하나뿐인 소아과 폐업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2507360005456

  • 23.07.25 11:18

    자세히 읽어보니 참 애매한 경우네요ㅠㅠ

  • 작성자 23.07.25 09:32

    무서운 초등생…생활지도 교사에 반발해 변기 뚜껑 들고 와 대치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72501039910021004&w=ns

  • 23.07.26 08:03

    이제 분위기를 바꿔야 합니다ㅠㅠ

  • 작성자 23.07.25 09:38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잠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잠22:15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
    .
    .

  • 23.07.25 10:59

    아멘!

  • 23.07.25 12:51

    기독교인들 만이라도 자식 교육을 위해서 잠언을 잘 새겨 듣고 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엄격하게 훈육하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 23.07.25 17:38

    @코람데오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23.07.25 11:01

    자기 자식(학생)의 기분을 맞추지 않는다고 남의 귀한 여식(교사)이 죽게 만드는 그런 원시적인 악함을 보면서 안타깝고 화도 납니다.

  • 23.07.25 11:05

    “선생님 부모까지 모셔와서 같이 무릎 꿇고 비세요.”??? 이게 무슨 미친 소리입니까?ㅠㅠ
    -------------------------------

    “선생님 부모까지 같이 무릎 꿇으세요”···교사 99% "나도 당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9ONGR12

  • 23.07.26 08:04

    공감합니다.

  • 23.07.25 19:43

    지금의 학생들보다 이전 세대들이 학교 다닐 때가 좋았고, 더 훌륭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가정에서 아이를 잘 가르치고 양육하되, 학교 교육은 우선은 교사에게 맡겨야 교사가 나름 사명감과 전문 지식을 가지고 아이를 사회인으로 길러낼 수가 있죠. 교권이 무너지면 교육도 망가지고, 아이들 사회화교육도 실패해서 우리 사회의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교회에서도 자기 자녀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교사들의 지도를 잘 따르도록 부모들이 협조해주어야 합니다. 자기 자녀들이 교사들에게 혼나는 걸 보면 당장에 기분은 안좋겠지만 크게 보고 잘 참아야죠. 집에 가서 따끔하게 자녀를 교육시켜야 합니다. 의식 있는 부모들은 이런 걸 잘하는데 기본이 안돼 있는 부모들일수록 자녀들의 상태도 엉망인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부분들이 많이 뒤쳐져 있습니다. 중국, 제3세계, 아프리카로 갈수록 가정교육이 부재합니다.

  • 23.07.25 17:41

    좋은 댓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가정교육, 교회교육이 분발해야 하고요. ADHD와 정신병적 기질을 가진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특수교육이라고 해야 하나요? 더 섬세한 관리와 특별교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23.07.25 18:56

    저분 뉴스
    보고 제 가슴도 미어집니다..
    어제 오늘 기도드렸는데 주님 저 아버지의 눈물으 보시고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맘 같아선 꽃이라도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알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 23.07.26 08:04

    그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ㅠㅠ

  • 23.07.26 09:20

    공감합니다ㅠㅠ

  • 23.07.27 13:17

    “내 딸 죽음도 조사해달라” 기간제교사 父 절규에…교육청, 자체조사 나선다

    https://v.daum.net/v/202307270720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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