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성수지맥 1구간(대성목장_분기점~말치)20260425
-들머리:전북 장수군 장수읍 대성리 산22-1
-날머리:전북 임실군 임실읍 감천로 315-5
2.날짜: 2026년 4월 25일(토)
3.날씨:맑음(8~21도),산행에 좋음.
4.누가: 생마님, 나..2명
5.산행거리 및 시간:약 32.5Km, 12시간03분
-지맥거리:31.4Km, 추가:1.1Km
.분기점접속1.1Km
-01시41분~13시44분
6.산행 이모저모
- 생마님과 무박과 비박 으로 성수지맥과 천황지맥을 하러 장수로 이동., 우선 성수지맥 1구간을 오늘하고, 천황지맥 1구간을 내일 하기로 했다. 성수지맥 1구간 큰 어려움은 없다.내 컨디션이 좋지않아 좀 느린 속도였고, 고덕산 오름길이 가파르고 조심스러웠다. 잡목은 약간 성가시는 곳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등로였다. 진행중 나물들이 있어 진행을 더디게 했고, 제일휴게소 식당 반찬이 맛이 있었고, 다행이 덥기전에 완료 했다.
날씨..10시 이후 더웠다.
트랙..원래 11시간 잡았는데, 진행중 할일이 많아 1시간 이상 더 걸렸다.
0141..대성목장 입구..날씨가 좀 선선하다.
대성목장 정문 통과.. 진행하고보니 방역때문에 통제 할 수도 있더라~~
견공이 엄청 짖어대서 주인이 나올까봐 조바심 하고 조용히 지나간다.
0150..저 앞에서 임도가 끝나고, 천황지맥 능선으로 막산을 탄다.
저앞이 성수지맥 분기점.. 좌 천황지맥, 직진 성수지맥.
0207..여기서 천황지맥은 좌로, 직진은 성수지맥.. 직진한다.. 천황지맥은 내일로~~
봉우리 오르는데 잡목이 심하다.
0218..무명봉에서 좌로
0222..862.3봉
0242..구름재.
성수산 쪽으로..
0248..904.7봉
파란 조명이 뭔가 했더니~~
0301..기도원 가는 데크에 조명을 달아 놓았다.
0302..863.7봉
0320..성수산 정상.
성수지맥 주봉이니 인증하고..
뒤로 갈려니 바위뒤에 절벽..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니 돌아간다.
0331..밧줄 우측으로 넘어간다. 성수산을 우측으로 두고 사면으로 진행한다.
0340..806.5봉
0346..683.1봉.산패..여기까지 길이 좋다. 이후로는 격이 좀 낮아진다.
0437..표적봉(493.5봉).. 여기서 좀 쉬었다 간다.
길이 좀 안 좋다.
0459..476.2봉
좌측에 간벌지인데 컴컴하니 안 보인다.
0525..520.4봉
조금씩 밝아오고.. 랜턴이 머리에 있으니 많이 불편하다.
소나무 잡목..허리를 많이 숙여야 한다.
이상하게 오늘은 산행 하면서 허리가 아프다. 다른때는 아픈허리도 산행하면 낫는데~~
0602..대운치..건너편 우측으로 이동하여 입산.
0619..507.5봉
가야할 방향..
0627..무슨 고개인지~~
길이 잠시 좋아진다.
0642..좌 삼봉산, 우 지맥길.
곁봉이지만 배낭을 놓고 다녀오기로..왕복 약700m.
0649..삼봉산.
0656..다시 돌아오고.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저게.무슨 산이지?
바위는 좌로 우회하고..
0732..505.6봉.
가파르다. 저기가 고덕산이 아니고..
0739..고덕산 쪽으로..
가파르고, 암릉이고..양쪽에 로프가 있어 다행..
좌로 조망.
오늘 같이 허리 안 좋은날 요길 구부리고 빠져나간다.
바로 앞이 고덕산인데, 암릉이라서, 생각보다 많이 걸린다.
0805..아차.. 여기서 스틱을 놓쳐 좌로 떨어졌다.완전 가파른데.. 내려가서 찾아오는데 시간이 걸리고..
저 위에서는 생마님이 기다리고..
좌로 바위가 끼어 있다.
0820..고덕산 정상.
날씨가 뜨거워지고 있다. 다행히 덥기전에 올라왔다. 이제부터는 내림추세..
완주에도 고덕산이 있는데~~
조망이 좋다.
길이 좋다.
고사리가 많았는데, 짐이 될까봐 안 꺾었다. 이제부터는 조금씩 꺾어간다. 두릅은 생마님이..
0846..좌 간벌지를 지나고..
0902..379.1봉(곡촌봉)
0924..도로(도인로)에 내려서..
길건너, 좌 밭 가장자리로..
0941..329.2봉..지맥에서 우로 아주 조금떨어져 있다.
임도에 내려서고..
0955..304.5에서우로..
저 앞에 순천완주 고속도로가 지난다.
잠시 쉬면서, 생마님이 허리를 지압해주니 이후부터 좀 나아진다.
1019..양지육교를 건너고..
저 푸른 초원을 가로 지르고..
1028..310.8봉
잠시 임도를 지나고.
우로 임실 치즈테마파크가 보인다.
능선따라 진행..
좌측으로 그 유명한 4차선 도로건너기..서글프지만 이 도로를 횡단해야 고생을 덜 한다. 맥길 이기도 하고..
1101..차가 뜸한 틈을 타서 맞은편 제일 휴게소쪽으로 순간이동을 한다.
1119..때가되어 S-OIL주유소 뒤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반찬이 제철 나물로 아주 맛 있다. 예전에는 잘 되었는데 코로나 이후
손님이 없어 아주 힘들다고 한다. 지맥 산님들 한번 가 보시길~~
갈길이 바쁘니 고기백반으로... 시원한 맥주도.. 4천원이다.
1144..배를 채우고 다시 진행..
1152..275.9봉
1202..철망을 겹겹히 둘러놓아 좌측으로 넘어간다. 그래도 건너편 철망을 넘어야 한다.
1211..332.5봉
1219..구치고개
1225.. 여기에 고사리가 엄청 많다.수확을 하고..
저 앞이 감성고개인데..
개 짖는 소리가 심상치 않다. 우측 밑에 있던 녀석이 목줄을 하지 않아 쫓아 오면서 짖는다.
1246..바로 이녀석.. 동물하고는 기 싸움이다. 가만히 서서 응시하니 제자리서서 짖다가, 돌을 주워 던지는 시늉하니 꼬리를 내리고 되돌아 간다.
1254..366.7봉
1306..383.1봉...이젠 거의 다 왔는데~~
잡목구간 사이사이로..그래도 가시가 없어 다행..
1316..419.1봉
여긴 좀 가시잡목..
1338..동물잡는 올무에 걸렸다.
어찌 기분이 이상하다 싶어 발을 내렸는데 찰칵~~ 등산화를 신었기에 다행이지, 운동화를 신었으면 아팠을듯..둘이서 좀 실갱이 하다가, 연결줄에 풀게하는게 있더라~~생마님이 조치해 주고..
몇 발짝 더 가니 또 하나가 있네~~
요기가 말치..축사 분뇨 냄새가~~
1344..군부대 앞에서 오늘 산행 종료.
좌로가면 봉화산..다음 들머리..
말치..반바지님 코팅지..
그늘로 내려와서..
짐 정리 하는데, 이 녀석이 내뒤에 조용히 있어 깜놀..
이놈은 짖지도 않고 만져도 거절을 않는 순둥이..놀아줘도 될 듯한데, 택시가 왔다
1357..택시를 타고 임실대신 오수로
1411..오수버스정류소 도착..택시비 20,000원
장수가는 버스가 14시 30분..맥주 한캔씩 마시고..
시간이 잘 맞는다. 임실로 갔으면 어땠을까?
장수가는 버스..8대/1일
1502..필덕에서 외국인 한사람과 함께 내려 주차된곳으로 1.7Km를 걸어야 한다.
1528..도착
차를 회수해서..낼 천황지맥 1구간 날머리 말치고개로 간다. 전기자전거 둘려고..
1548..생마님 전기자전거 전봇대에 묶어 놓고, 장수 읍내로 먹거리 사러간다.
1731..서구이재에 도착..
고기 구워먹고, 하신주하고, 고양이 밥도 주고..
난 차에서, 생마님은 텐트에서.. 주객이 전도된 하룻밤.. 일찍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