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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 서는 중사, 행정병 일 하는 장교...사기 꺾인 軍초급간부
초급간부들이 흔들린다<上>
노석조 기자
입력 2023.06.08. 05:47
업데이트 2023.06.08. 08:55
지난달 11일 찾은 강원도 화천의 GOP(일반전초) 소초 뒤에 컨테이너형 건물이 설치돼 있다. 정식 명칭은 ‘여군 필수시설’이지만 사실상 숙소로 쓰인다. 전체 GOP의 30~40%에는 이 같은 컨테이너형 시설도 보급되지 않은 실정이다. 오른쪽 사진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최근 올라온 한 육군 중위의 숙소 내부 모습. 벽에 금이 가 있고 곰팡이가 가득하다. /장련성 기자·페이스북 ‘육대전’
“요샌 하사·중사가 부대 위병소 근무 서기 일쑤입니다. 사단 참모가 과거 행정병이 하는 업무도 합니다. 사정이 이런데 위관급 장교는 오죽하겠습니까?”
지난달 11일 찾은 강원도 화천 15사단 수색대대 위병소에는 병사가 아닌 부사관이 근무를 서고 있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이다. 부대 관계자에게 물었더니 “병력이 없어 다른 방법이 없다. 전방 다른 부대도 사정은 비슷하다”는 답이 돌아왔다. 감시 카메라 등 장비 도입으로 필요 인원이 줄긴 했지만 그 몇 안 되는 근무 인원도 병사만으로 채울 수 없어 초급간부들이 공백을 채우고 있는 게 요즘 군의 현실이라는 것이다.
초급간부는 임관 7년 차 이하 부사관(중·하사)·장교(대위 이하)를 일컫는다. ‘군의 척추’인 이 초급간부들의 사기가 요즘 바닥이다. 인력 부족에 따라 업무량은 크게 늘었고,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병사 월급 200만원’ 추진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도 커지고 있다. 군을 떠나 경찰이나 민간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육해공군 병사·간부 전체 병력은 2012년 64만명에서 지난해 50만명으로 줄었는데, 인구 급감과 복무 기간 단축으로 2040년엔 30만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병력 구조는 장교(15%)·부사관(25%)을 합친 것보다 병사(60%)가 더 많지만, 2040년이면 병사가 더 적은 역피라미드형이 된다.
평상시엔 부대 유지·관리, 전쟁 시엔 최일선 전투력 발휘의 핵심 역할을 하는 초급간부가 흔들리면 1000억원짜리 스텔스기도, 1조원짜리 이지스함도 무용지물이다. 엘리엇 코언 미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실패하는 이유는 유능한 부사관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15사단 수색대 부사관들이 지난달 11일 강원도 화천 사격장에서 다음날 DMZ(비무장지대) 투입 작전을 하기에 앞서 개인화기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장련성 기자
15사단 수색대 부사관들이 지난달 11일 강원도 화천 사격장에서 다음날 DMZ(비무장지대) 투입 작전을 하기에 앞서 개인화기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장련성 기자
◇컨테이너 작전대기실이 숙소...아이 병원 가려면 차로 3시간
15사단 수색대 방가영 하사는 “어릴 적부터 군인을 동경해 군인이 됐다"면서 "지금도 최전선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산다”고 했다. 방 하사는 15사단에서 유일한 여군 수색대 간부다. /장련성 기자
15사단 수색대 방가영 하사는 “어릴 적부터 군인을 동경해 군인이 됐다"면서 "지금도 최전선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산다”고 했다. 방 하사는 15사단에서 유일한 여군 수색대 간부다. /장련성 기자
지난달 11일 강원도 화천 15사단 수색대대에서 만난 방가영(22) 하사는 ‘월화수목금금금’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요일 구분 없이 6일 단위로 반복되는 일과는 이렇다. 첫째 날, 실탄 사격·작전 토의 등 DMZ(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예행연습을 한다. 둘째 날, 완전 무장을 하고 DMZ 지뢰밭에 들어가 수색로를 확인하고 정찰 작전을 한다. 셋째 날, 전날 작전 결과를 정리·보고하고 개인 화기를 점검한다. 병사들도 챙긴다. 넷째 날, 다음 날 실시할 DMZ 야간 매복 작전 준비를 한다. 사격 훈련을 한다. 다섯째 날, 장시간 DMZ 인근에서 대기하다 DMZ에 들어간다. 군사분계선(MDL) 인근에서 밤새 매복한다. 여섯째 날, 정비를 하며 휴식 시간을 갖는다. 하지만 다음 날 작전 준비하는 ‘첫째 날’로 돌아가기에 마음 편히 쉴 수 없다. 외출을 하더라도 주변에는 영화관 등 즐길 여가 시설이 없다.
방 하사는 민간 기업에서 일하는 또래들과 비교될까 봐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는 일찌감치 끊었다고 한다. 방 하사는 “어릴 적부터 군인을 동경해 군인이 됐고, 지금도 최전선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산다”면서 “다만 병력 충원이나 과학화 장비 도입 등을 통해 짧은 주기로 찾아오는 수색·매복 작전에 대한 업무 부담을 줄일 필요는 있다”고 했다.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인 윤준섭 중위는 15사단 GOP 소초장이다. 임관 11개월 된 그는 30여명의 장병이 장기간 머물며 경계 근무를 서는 소초를 총 책임지고 있다. 그는 "리더십을 갖고 군 생활을 하고 싶어 장교의 길을 택하게 됐다"면서 "솔직히 힘든 점도 있지만, 보람도 느껴 의무 복무를 마치고 장기를 할 지 요즘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장련성 기자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인 윤준섭 중위는 15사단 GOP 소초장이다. 임관 11개월 된 그는 30여명의 장병이 장기간 머물며 경계 근무를 서는 소초를 총 책임지고 있다. 그는 "리더십을 갖고 군 생활을 하고 싶어 장교의 길을 택하게 됐다"면서 "솔직히 힘든 점도 있지만, 보람도 느껴 의무 복무를 마치고 장기를 할 지 요즘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장련성 기자
최전방에 초급 간부를 위한 정식 ‘숙소’는 없었다. 대신 ‘작전대기실’이라는 공간에서 산다. 이날 차를 타고 MDL을 향해 산속에 들어갔더니 30여 명의 장병이 3개월간 머물며 경계 근무를 서는 2층짜리 소초가 나왔다.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으로 임관 11개월 된 윤준섭(26) 중위가 이 소초를 책임지는 소초장이었다. 그의 잠자리는 2층 병사 내무실 건너편의 상황실 옆 소초장실 겸 작전대기실에 있었다. 사실상 ‘퇴근’이 없는 구조다. 군 관계자는 “GOP 지역은 임무 특성상 숙소라는 게 따로 있지 않고, 작전대기시설을 침실로 쓴다”고 했다.
/그래픽=이철원
/그래픽=이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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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소초장(중사)과 하사 4명은 소초 건물 뒤 컨테이너형 가건물을 작전대기실로 썼다. 각자 13.5m²(4평)의 공간에 작은 침대· 세탁기·냉장고 등을 두고 지냈다. 소초 뒤편이라 빛이 거의 들지 않았다. 한 부사관은 “8시간씩 하루 3교대 경계 근무를 서기에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는 경우도 많아 빛이 안 드는 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했다. 군에 따르면, 전체 GOP 소초의 30~40%에는 이런 수준의 ‘작전대기실’조차 보급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한다. 부사관 상당수가 병사와 같이 내무실에서 지낸다는 것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기실 보급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면서 “초급 간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했다.
소아과, 산부인과 등 병원은 물론 약국조차 없을 정도로 열악한 생활 여건도 간부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결혼 기피 직업군이 되기 십상이고 결혼을 하더라도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전방의 한 장교는 “얼마 전 아이가 독감에 걸려 고열로 엉엉 우는데 집 근처에 작은 의원 하나 없어 약 처방도 받지 못했다”면서 “내 몸이 아픈 건 참겠는데, 아내·아이가 간단한 진료도 받지 못할 때는 자괴감이 든다”고 했다. 15사단 간부들이 사는 화천도 소아과를 가려면 차로 3시간 거리인 춘천까지 가야 한다고 한다.
3사 출신인 15사단 수색대 김남규 중위는 '초급 간부 위기'와 관련 "여가 시설 부족, 월급 등이 진짜 원인은 아닐 것"이라면서 "군을 깔보는 사회의 시선, 간부라는 '명예'마저 땅에 떨어진 것이 참기 어려운 점이다. 힘이 쭉 빠진다"고 했다. /장련성 기자
3사 출신인 15사단 수색대 김남규 중위는 '초급 간부 위기'와 관련 "여가 시설 부족, 월급 등이 진짜 원인은 아닐 것"이라면서 "군을 깔보는 사회의 시선, 간부라는 '명예'마저 땅에 떨어진 것이 참기 어려운 점이다. 힘이 쭉 빠진다"고 했다. /장련성 기자
병사들의 군 복무 기간은 갈수록 줄어 18개월로 단축되고, ‘병사 월급 200만원’ 정책이 시행돼 초급 간부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18년에 초급장교 연봉은 병사에 비해 6.9배 많았는데, 올해는 2.4배가 됐고, 2025년에는 1.6배로 줄어든다. 같은 기간 병사 대비 부사관 연봉도 6.5배에서, 2.2배, 1.4배로 줄었다. 3사 출신인 김남규(27) 중위는 “돈은 둘째 치고 군을 깔보는 사회의 시선, 간부라는 ‘명예’마저 땅에 떨어진 것은 참기 어렵다. 힘이 쭉 빠진다”고 했다. 용인대 군사학과 김의식 교수는 “정치권이 표심을 의식해 병사 처우 개선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상대적으로 간부에게 소홀했다”면서 “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천=노석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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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조 기자 편집국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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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2023.06.08 05:57:06
병사월급 올려주는 정책도 중요하나 // 초급간부 월급인상 처우개선 우선이고 // 폐지된 군가산점을 다시부활 시켜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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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분박ㅁ
2023.06.08 05:57:59
집권 내내 무력한 군 만들기에 올인한 뭉가 정권을 뒤로 하고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 비정상의 정상화가 군에 완전하게 적용되지 못한 점이 있다... 정치군인, 똥별들 솎아내고 초급간부를 위시하여 정말 필요한 간성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 다... 비정상의 정상화는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다시금 강건한 군으로 되살릴 수 있다...
답글작성
621
5
불처럼
2023.06.08 05:59:22
탈영이 아닌 군이 공동화 되겠다. 누가 이렇개 망쳐놨나!
답글
8
5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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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링
2023.06.08 09:07:26
아직도 몰랐나? 문재인이가 나라 완전히 망쳐 놓은 것 아닌가?
마이로망스
2023.06.08 08:52:35
늬들은 군대나 갔다 왔니?
star
2023.06.08 08:45:41
문 가 지 누구여!
화진포의꿈
2023.06.08 07:44:49
문 간첩이 망쳐 놓은 군의 위계질서 및 안보 정책. 바라만 보지말고 개선하거라.
Wan Kim
2023.06.08 07:06:12
회원님의 댓글은 (비속어/비하) 사유로 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Tornado
2023.06.08 06:58:26
그러게요. 이러면 누가 장교 하사관 하나요?
강력통치
2023.06.08 06:52:35
킴퉤jyoong 이후의 것들이 국군통수권자가 되어 군을 망쳤제. 그 이전에 김땡사미가 하나회를 숙청하여 군의 사기를 저하시켰지!!!
굴삭기공
2023.06.08 06:06:25
국회의원 세비와 지원 절반으로 줄이고 전부 군 급여 인상과 처우개선에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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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박사
2023.06.08 06:05:23
이렇게 국방을 망가뜨린 놈들이 바로 정치꾼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내년 총선에서 현재 국회의원은 싹 물갈이해야 한다.
답글작성
137
2
굴삭기공
2023.06.08 06:04:10
우수한 인력이 군을 이끌어야한다. 윤대통령은 그 어떤 군예산을 줄여서라도 군의 근간인 하사관들과 위관들의 보수와 처우를 대기업에 버금가도록 올려라. 이것이 미사일 하나 더 만드는 것 보다 중요하다.
답글
1
137
1
차분박ㅁ
2023.06.08 06:02:52
병사 월급200은 시기상조... 간부들 급여체계 부터 손봐라... 군전력개선 없는 군운영은 의미가 없다... 뭉가가 벌여 놓은 군운영비용의 부담이 군전력개선비에 영향이 없도록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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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공
2023.06.08 06:05:36
옛날처럼 사관학교 입학이 서울대 입학과 버금가는 시대가 와야 이 나라 국방은 안심하게 된다.
답글
1
1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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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고난
2023.06.08 08:55:53
그 사관학교 출신들이 방치한 문제가 지금 터지는거라곤 생각안해봤슈?
알라딘4U
2023.06.08 06:16:50
대한민국 국군을 와해시켜 한반도 공산화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살인독재자 김정은과 종북좌익빨 문갱이의 지난 5년의 폐해이다. 이제라도 무너진 성을 다시 쌓고 강군체계를 확립하자..!!
답글작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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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수
2023.06.08 06:08:06
이런 군대를 만든놈 들 구속 하라.
답글작성
90
0
박대마
2023.06.08 06:05:41
현재 군 장교들의 예편자 대우 중심에서 복무자 대우 중심으로 처우 개선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 대우가 좋은 직군 회사 등은 반드시 사회적 존경심도 동반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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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족오
2023.06.08 06:08:37
망가지고 파탄난 군 군인정신 군기강 투철한 국가관 강인 강력한 훈련 등등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정도 정산의 군이 되게 자리메김하게 하는것 또한 0순위이다 국가안녕과 평화 국민생명을 지켜내고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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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2023.06.08 06:11:00
초급 간부들의 수당도 조속히 경찰. 소방관들 처럼 현실화시켜주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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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공거사
2023.06.08 06:20:25
병력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표를 얻기 위해 정치꾼들이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병사봉급 인상에만 애쓴결과다. 모두 정상화 해야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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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터
2023.06.08 07:44:41
핵심 댓글 같아요 선거때마다 표를 얻기위한 정치 사기꾼들과 이에 부하뇌동하는 정치군인과 군출신들이 기름을 부은 결과지요 군이 무너지면 끝장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아야 합니다
CS06
2023.06.08 06:36:23
최고의 댓글입니다.군의 병폐가 모두 표심 때문이지요.
별빛
2023.06.08 06:35:27
친북, 좌경 시민 단체에 주는 보조금 전액 폐지 하고 그 돈을 우리 군의 초급 장교, 부사관들에게 주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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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기맨
2023.06.08 06:34:14
지난 못된정권이 우리군을 이렇게 만들었다. 빨리 책임을 물어서 큰집에 보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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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2023.06.08 06:39:39
사병의 18개월 근무는 군 생활과 각종 장비 숙달 되기도 전에 전역 하고 병력이 모자라는 요인이 된다. 정치인들이 선거 득표를 위해 여야 경쟁적으로 복무 기간 단축 한 복무 기간을 3년 정도로 하라. 북한은 10년이다. 1970년대 우리는 3년(해, 공군은 3년 6개월)의 복무 기간을 하면서도 자부심과 애국심이 대단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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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수
2023.06.08 06:25:21
군인들의 복지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 복지를 향상 시켜야 한다. 문어벙 정부에서는 국방분야가 완전히 사각지대로 방치되어 있었지만, 제대로 된 정상적인 현정부에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국방이 무너지면 나라가 지탱 될 수 없다. 특히 군인은 사기를 먹고 사는 존재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우대하고 그들의 사기를 높이지 않으면 나라는 한순간에 넘어질 수 있다. 군인 복무기간이 짧아져서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병사들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주는 것 보다 직업으로 삼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초급 간부들, 특히 부사관들의 복지 향상이 매우 시급해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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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6.08 06:32:38
똥별들을 탓해라. 인구절벽에 18개월 단축시킨 놈들이 누구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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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6.08 06:35:33
여성도 징병해야 한다. 운전 행정 보건 의료 조리병으로 근무시키고 남자는 전투병으로 그후 불필요한 군사령부를 없애고 육군본부 사단직할대로 명령체계를 단일화시켜서 인력을 재배치 해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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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상
2023.06.08 06:26:42
군복무기간을 현실적 상황에 맞게 늘려야한다. 아이없는 여성도 신체적 능력에 맞춰서 공평하게 국방의 의무를 져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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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6.08 06:13:52
노무현과 문재인의 파퓰리즘이 군대를 망쳤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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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지기
2023.06.08 07:08:00
군인과 선생 돈은 보는 놈이 임자란 말이 있다. 이건 본업에 신경쓰느라 딴 짓을 못한단 자조어린 말일 것이다. 요즘 교사직도 군인보다 더하다고 한다. 아이 교육은 커녕 아이에게 끌려 다닌다. 군인보다 더하다. 87%가 퇴직하고 싶어하고 행정청이 보호 못해주니 울며 겨자 먹기로 노조에 하나도 아니고 두군데나 가입하더라. 국방과 교육이 무너지면 어떤지 두고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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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6.08 06:47:19
군복무를 줄여준다는 공약이 나오는 한심한 대한민국... 좌익 종북이 그놈은 휴전선 부근에 정찰기도 못가게 막았지...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종자 그놈들 무리와 50보 100보인 수구좌익 종북이 무리를 척결하지 못하면... 적화통일 뿐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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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잡자
2023.06.08 07:24:53
병사월급 올려줄 돈으로 직업군인 초급간부 처우개선이 먼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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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찌
2023.06.08 07:12:14
이런 기사 보면 욕나온다. 병장이 뭐한다고 100만원씩이나 주나 20만원만 줘라 군대의 뿌리는 중, 하산데 초급 간부 사기진작을 해야 한다. 그리고 월드컵이고 나발이고 병역특혜 모조리 없해라 아니 BTS도 군대가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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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2023.06.08 07:05:43
병력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미래에 병사 복무기간 18개월을 계속유지한다는 것은 넌센스임. 간부인세티브를 포함한 새 대책이 없는한 해결 불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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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seban
2023.06.08 06:45:12
사병복무기간을 늘려야 한다.난 36개월 했는데 요즘은 18개월 이라는데 인력부족이라면서 뻘짓을 하고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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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이
2023.06.08 06:41:18
천문학적인 국방예산은 다 어디에 쓰고 있는가? 군의 척추요 핵심전력인 초급간부들의 사기와 근무여건이 저렇다면 전쟁은 해보나마나다! ㅡ 첨단 무기 도입이나 병사월급200 보다 더 화급한 국방현안임을 명심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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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가 피었네
2023.06.08 06:15:38
민노총에 비밀 지령 하달해도 수시로 미사일 펑펑 쏘아도 평화 타령 종전선언 개소리 타령 에 ~라이 써글 개버린 늠아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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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가 피었네
2023.06.08 06:10:19
군 부대에 가서 문완용 왈 , 국방에 중요성은 때려치우고 기겆 한다는 소리가 여자친구에게 전화질 자주하고 외식 많이 하라고 감성적 쇼하고 놀았다 이런 OO이 군 통수권자 라니 너무나 기가 찾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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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3.06.08 07:07:13
군인은 사기로 먹고 사는데...정말 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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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뭉치
2023.06.08 07:06:17
한숨만, 군인권보다(문가놈이 만든) 안보가우선이다. 군인은 군인다워야한다 보이스카웃으로 만들지말라, 군 인권위원회부터 없애고 ㅡ휴대폰소지금지도 ㅡ 바꾸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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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반니
2023.06.08 06:41:08
사병월급이 공무원 월급 보다 많은건 뭐가 대단히 잘 못된거 아닌가 ? 사병월급은 20만원 ~ 30만원 수준도 높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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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06.08 07:15:40
사병봉급 올리면 한정된 국방비 예산중 인건비가 대량증가 하니까 중요한 신무기개발,교체같은 군 현대화와 국방력 강화사업에 의도적으로 차질을 빚게 되고 이는 바로 국방력을 저해로 이어지며 또 선거때마다 군복무기간까지 단축하니 사병들과 그 부모들은 좋아하며 지지 표 듬뿍듬뿍 안겨주니 북괴에게 유리하게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키면서 지지율 와장창 얻어내는 좌파들의 계획된 꿩먹고 알먹고식 술책으로 생각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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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
2023.06.08 07:08:47
어떤 님(?)들의 Idea인지는 모르지만 완전 국가를 말아먹는 계획및 작전이었다. 아마도 군대를 안 갔다온 의원님(?)들의 짓거리 였을것이다. 옛 사병 3년의 군 복무등의 옛 System으로 돌아가야한다. 아니면 이민자로 채우던가 AI로 대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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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ho
2023.06.08 07:02:34
정말 끔찍했던 시간들이었다....선전선동에 휩쓸려 멀쩡한 대통령을 끌어 내리더니,...치매걸린 삶은 소대가리와 퉁퇘지 국밥 아짐이 치렁치렁 거리고 다닐 때,...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송두리째 까발려 악마의 OOO에 디밀어 지고 있었다....천우신조로 정말 하늘의 보살핌과 순국선열들의 가호로 기사회생의 기회를 맞이?다.....다시는 절대로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않길...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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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냥
2023.06.08 06:46:02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병사를 정치적인 이유에서 표로 인식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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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돌
2023.06.08 07:29:42
일반병은 국방의 의무차원에서 월급여를 결정했어야 했다. 비록 대선공약이라 하지만 많은 부작용이 발견됐을 때는 수정, 또는 취소할 수도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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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2023.06.08 07:21:46
사이비 시민단체 퍼줄 돈으로 군을 예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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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산
2023.06.08 07:11:03
현 상태에서 북괴가 밀고 내려오면 우린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나요. 지금 싸울 수 있는 군인도 모자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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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2
2023.06.08 06:32:35
안보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장기 초급 간부들에게는 경제적 어려움은 조금이라도 해소 시켜주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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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박
2023.06.08 07:22:33
문 간첩이 정은이에게 잘보일려고 뿌려놓은 씨앗이 자라 이런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하루빨리 군이 정상화되도록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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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Kim
2023.06.08 07:19:19
윤대통령의 병시월급 200만원 공약은 잘못되었다. 1년 몇개월 근무하고 떠나는 병졸들이 무슨 군전력에 도움이 된다고 봉급을 과도하게 올리나? 사과하고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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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헌
2023.06.08 07:04:37
에헤, 이건 정의와 상식이 아니다. 이런 불만이 불거진 게 어제오늘이 아니잖는가. 대통령이 이런 거 까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걸음마 행정인가? 대통령이 서둘러 나서줘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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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또멸공
2023.06.08 07:13:10
온 국민이 국방비 더냅시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간부들 월급 올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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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별
2023.06.08 06:53:06
5년만에...참! 많이도 망쳐 놨다...종북 문재인 일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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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한번
2023.06.08 06:51:41
회사도 인센티브 잘못주면 사기와 애사심 오히려 떨어뜨리고 직원간 불신만 커진다 지금 대한민국 군대가 선거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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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나라
2023.06.08 08:14:17
국가관이라곤 전무한 정치 양a치들이 오로지 제놈들 욕심채우려 나라가 어찌 되던 골빈 좀비들의 표잡으려고 군 복무단축시키고 사병들 월급 올려준 이런 정치 버러지들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 결과이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이 나라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야야를 막론하고 탐욕에 절어 오직 제놈들 배채우려는 정치 모리배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모조리 잡아 처 넣어야 할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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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i
2023.06.08 07:49:42
병의 월급올려주는 것 보다 시급한게 직업군인들 주거 환경개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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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tom
2023.06.08 07:36:07
우리나라와같은 상황에서는 군 사기진작이 우선이다. 군 간부와 사병모두에게 만족할만한 처우를 해주기 바랍니다. 군이 최고가 될수있도록 체제를 바꾸어야 함.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전국의 지방의회의원 모두 없애고 늘어난 공무원수 줄이면 충분히 개선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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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미
2023.06.08 07:27:45
모병제를 시급하게 도입할 때이며, 군복무 이후의 가산점 제도 역시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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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님
2023.06.08 07:15:53
초급 간부 최고로 고생합니다. 그런 분들은 상대적으로 우대하고 월급을 더주어야 한다. 대신 항상 배부른 놈들, 데모나 하는 노조 지원하는 돈으로 초급간부 월급 더주어야 한다. 왜냐구요?나라를 지키는 귀중한 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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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windy
2023.06.08 07:00:27
군대가 암울하다. 모두 정찰은 열감지, 각종 센서를 장착한 개로봇으로 바꾸고 하사들이 스크린으로 교대하면서 정찰하고 미국 수준으로 군 봉급을 고쳐라. 군대도 이제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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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심주
2023.06.08 06:53:55
문공산치하 군을 무력화 시켜 공산화 직전까지 간 결과물인데 개선해서 군기를 잡고 사기를 올려야 한다. 장교는 지휘관과 참모, 부사관은 병들의 부모역할을 한다. 병들을 장교와 부사관이 지휘하고 훈련시켜 강군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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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qaz
2023.06.08 06:14:49
윤대통령이 가장 잘못하고있는 일 - 사병 월급인상. 선거에 표가 된다고 모두들 문제라고 하는 선거공약을 계속 밀어부쳐. 참고로 나도 윤에게 한표했지만 이건 군을 내부에서 와해시키는 역적질! 그러니 군에도 안가본 사람이... 라는 말을 듣는 것인지. 참모들 말을 듣고 당장 시정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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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이
2023.06.08 08:55:46
전쟁에서 진짜 중요한 역활을 하는부사관과 초급장교들을 이리 홀대하면 나중에 어쩌려고 이러나 이들이야말로 정말 군대의 뼈대나 마찬가지의 역활을 하는데 국방 정책을 다시 재정립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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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모차르트
2023.06.08 08:19:03
아예 직업군인제를 도입한다면 모를까 지금과 같은 국민개병제 시스템에서는 적어도 24개월 의무복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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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방지법
2023.06.08 08:17:32
병 월급 이백주고, 24개월 환원하고, 미군처럼 최소근무제외하고 출퇴근 외출외박가능하게하고, 빨간날도 쉬고,간부들 복무여건 개선하고. 똥별없애고, 민간병원이용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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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방지법
2023.06.08 08:14:33
K군대 똥별들이 세금공짜노예로 알지. 상호존중이 없어. 장교ㅡ깔고리, 간부ㅡ병, 간부상호간, 군ㅡ군무원, 인근주민들은 군인들 등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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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령선인
2023.06.08 07:49:07
‘병사 월급 200만원’ 등 병역면탈 대통령이 군의 실정을 모르고 오로지 표만 긁어 모으려다 우리 군대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게다. 부동시로 총도 못쏸다는 인간이 당구는 엄청 잘 친다지. 명색이 국군최고통수권자라는 자가 군대 사열을 받는데, 언제 손을 올리고 내려야 할지 몰라 거수경례를 몇 번씩 하거나, 심지어 대골박을 숙여 인사를 하지않나... 어쩌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이 됐는지 코메디가 따로 없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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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저ㅇ
2023.06.08 07:37:12
부사관 월굽올려라. 되도않는 국회의원 세비깍고. 하여간 종북주사파 공산당 스래기들 고의적인 군사기저하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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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을지키자
2023.06.08 07:34:29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직업군인들 대우 좀 충분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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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스키트럭스밴드
2023.06.08 07:43:44
보수정부 들어섰을떼 균복무기간 연장이랑 여성의무복무등에 대해 플랜 제시하고 이슈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거 중요한문제 아닌가요? 군대가본분들 아시겠지만 전쟁은 장교랑 부사관이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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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
2023.06.08 07:30:29
여군도 초병근무 하여야된다 분초소에 여군1병사1 ,2인1조로 육군규정을 신속히 처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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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바지사장
2023.06.08 06:20:57
국가 보훈부 만들어서 일본놈 김일성 전두환이 총 맞은 놈들만 국가 영웅대우하지 말고 살아 있는 국가의 영웅들을 쌩거지 취급하지 말아야 할것. 도대체 바지사장인지라 뭘 알아야 국정운영을 할것 아닌가 그저 한심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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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kum
2023.06.08 06:02:19
윤썩렬이 주변에 제대로 군대 갖다 온 놈들이 몇명이나 되는지 한번 세어봐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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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6.08 09:27:59
출산율 저조는 국가 방위도 어렵게 만들수 있다는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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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開土大王
2023.06.08 09:24:42
이문제점은 윤석열이가 대통령할려고 사병월급200만원 공약해서 더이상 돈이없어 벌어진일입니다.얼마전 국민당의원에게 초급간부들 초우개선은 왜하지않는냐고 하니깐 돈이없다고 하더라구요.이문제는 국민당과 윤석열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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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황
2023.06.08 09:20:41
군의 중추는 장군도 아니고 부사관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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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6.08 09:19:17
문제인 정부 5년동안 군을 완전히 오합지졸로 만들어 놓았다.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 군인정신은 이제 찾아 볼 수 없는 것 같다. 툭하면 고소고발하니 군기를 잡을 수 없다. 군기가 빠진 군인을 가지고 전쟁을 한다??? 백전백패다. 문제인 좌파 정부는 우리 군을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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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안
2023.06.08 09:16:20
다 천추의 역적 문제인간이 한구군을 그렇게 허수아비로 만든 것이다. 사형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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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ang26
2023.06.08 08:54:25
군 조직의 중추인 초급 간부들 처우 개선하고 병사 200만원은 잊으라.그리고 사병들 복무기간을 최소 26-28개월로 늘여라.지금 상태로는 군인이 되려다가 제대하는 모양만 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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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실
2023.06.08 08:53:20
어찌하오니까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 -->누가 이렇게 망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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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us
2023.06.08 08:53:11
문가놈이 싸지른 복무기간 단축의 폐해가 나타나는구나! 이놈 손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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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팔
2023.06.08 08:52:34
이런 한국군의 초라함은 인구감소를 노린 북한의 공작때문이다. 북한에서는 한국노조와 야당 특히 진보당을 통하여 지령을 내려 군복무기간, 급여, 남녀갈등에 기름질을 하여 서로 싸우고 스스로폭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런 식이면 김정은이 환갑전에는 반드시 남침할 것이고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사라질 수 있다. 부국강병에 반대하는 모든 야당의 주장은 북한의 지령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통하여 관련자를 색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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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히틀러
2023.06.08 08:51:21
군인을 최고로 대우하고 존경하라! 그래야 나라가 산다. 병자는 국가지대사, 사생지지야,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즉 전쟁은 한 국가의 최고로 큰 사건이며, 백성이 죽고사는 땅이고 국가가 존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국가의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를 살피고 또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다.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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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한목사
2023.06.08 08:49:48
그런데 하사관을 언제부터 간부라고 불렀음? 미국에서도 서전트에게 매니지먼트하라며 간부라고 불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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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2023.06.08 08:44:26
다 개버린문 빨 x 이 역적이 저질러놓은 이적 행위 이다 !이 나라 정은이 에게 헌납 하려고 무진 애를 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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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망치는마포포럼
2023.06.08 08:38:52
당신들이 할 일을 병사들에게 싼값으로 부려먹다 줄어드니 이제야 병사들의 소중함을 느끼는가?젊은 세대들이 하는 말이 있다 전역하고 두고 온 것은 애국심 이라고. 당신들이 병사를 인간만도 못한 존재로 갈아먹고 날로 부려먹었는지 반성이나 했으면 한다. 이런 징징대지 말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라 밖에서는 아직 할 일이 많다. 뿌리산업은 인력이 모자라서 허덕이고 있다. 병사들이 하던 일 도저히 못하겠다면 당신들이 그 자리를 채우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절대 못하지 병사들이 하던 일이 그나마 쉬운 일인게 분명하니. 그 쉬운 일 하나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폭언욕설 심하면 폭력까지 휘두르던 사람들이 당신들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도 어느 정도 짬먹은 중간간부들 갓 임관한 간부들에게 무지성으로 짬때리고 놀고있을거라 확신한다. 그따위로 일을 하니 발전이 없고 간부에 도전하는 병사들이 없지. 부족해진만큼 정상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당신들의 처우개선에 세금을 더 보태도 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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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2023.06.08 08:36:18
군에서는 창?P 전쿠력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군을 지탱하는 밑바탕인 초급 간부들 관심엔 등한시하는건 사실이다. 군에 쫑장군들만 가득하기 때문이다.해바라기 쪼똥별들이 군을 갉아먹고 있다. 군내 핸드폰 제한,실전적인 훈련을 통해서 군을 다시 일으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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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먼저야
2023.06.08 08:35:08
강원도 최전방 인제,원통,화천 같은 오지에서 군복무는 참으로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다. 더구나 DMZ 경계 초소 GP의 수색대 근무는 실탄과 방탄복으로 무장한 채 적의 눈 앞에서 목숨 걸고 최전선을 사수한다. 이런 근무 여건을 고려한다면 군의 생명인 사기(士氣)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저하(低下)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경험상 돈보다 그 사명감에 대한 사회적 예우이다. 그동안 망국적인 좌파 정권들이 선거 때마다 군의 표를 노리고 무모한 복무 단축을 강행, 군을 이 지경의 불안정 상태로 망가뜨렸다는 점에서 사실상 그런 이적질은 더 이상 없어야 하고, 가장 중요한 사기 진작에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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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023.06.08 08:34:53
나는 70대이다. 그 때는 35개월에서 36개월을 의무적으로 복무를 했다. 왜? 지금은 안되는가? 군복무 기간을 36개월까지 연장해서 병력 자원을 충원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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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5156
2023.06.08 08:33:05
윤통아.. 법인세 깎아주고 아파트 재산세 종부세 부유세 깎아줘서 당선되니 이제 돈이 없지요? 언제 군인들 어려운 사기 올려 줄거냐.. 무슨 돈으로 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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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06.08 08:21:42
군대를 이 지경으로 만든자는 지금 책장사로 엄청난 돈을벌고 있단다.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책장사로 번돈을 돈봉투당에 비자금으로 넘기지말고 군 복지에 보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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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7
2023.06.08 08:18:40
군인은 일반직 공무원과는 확연히 다르다. 공무원은 필요하면 외국인이든 민가자원을 데려다 쓸수도 있다. 그러나 군인은 반드시 신체건강한 우리 국민이여야하고 한계단 한계단 힘들고 벅찬 과정과정을 거쳐야되고 피눈물나는 훈련과정을 거치고 죽음을 초월한 산 경험을 거쳐야 간부가 되는것이다. 이런 간부 한명을 양성하는데는 수천만원의 금액이 드는데 이런 군이들을 홀대하여 전역시키고 해경으로 보내는 이런 정치인들은 여적죄로 처벌해야 한다. 아마도 김정은이만 좋은일 시키고 있다. 한명의 간부 양성하려면 최소한 10년은 걸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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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게꾼
2023.06.08 08:54:10
간부가 머하는 놈들인데...모조리 빈둥빈둥 놀고 월급받아 쳐 묵잖아
신기장
2023.06.08 08:23:19
동의합니다.
기르기
2023.06.08 08:16:58
임관 11개월에 중위???????????? 요즘은 중위 진급이 빨라졌나요?? 그리고 학군 장교면 3월 초에 임관하는데 지금이 6월인데 어떻게 11개월이 된다는 건지??? 기자가 머 제대로 알고 해야지 이건 아니지... 모두가 허위기사일 가능성이 농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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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장
2023.06.08 08:25:20
동의합니다. 저 기자놈 미친듯. 요즘엔 2월말에 임관하는것 같아요.
태닌
2023.06.08 08:08:27
병사 월급 그만 올려라,,,나라가 적자인데 뭘 자꾸 올리냐? 그리고 병역자원 없는데 여성 징직하여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연구용역이나 발주하라,,,해결책이 있는데 표를 의식해서 안하는것은 만진당이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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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게꾼
2023.06.08 08:57:01
병사 월급을 대령급으로 올려라...떫냐? 말뚝들은 지가 좋아했지만...병사들이야 하기싫다는놈 억지로 끌고와서 부려먹잖아...애국? 조까라그래
예안이
2023.06.08 08:07:47
모병제가 답이다 내 결론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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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Lee
2023.06.08 08:05:48
미국, 캐나다 그리고 다른 선진국들처럼 부사관과 장교등으로 복무 후에 국가공무직인 공무원과 경찰 소방서 등에 무시험 합격 할수 있도록 하며 공기업 취업시 높은 가산점을 부과하여 그들이 장기간 군대에서 복무한 한 것을 국가가 보상해 주고 부사관들과 장교들이 LH 아파트와 특별 청약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며 주택구입 대금의 100% 를 2% 고정 금리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며 급여에서 모든 세금과 4대 보험 등을 면제해주게 되면 실질적인 급여가 인상되게 됩니다. 그리고 사병 복구기간을 2년으로 복구하고 대만, 이스라엘 그리고 스웨덴처럼 여성들도 전쟁시 스스로 생명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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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장
2023.06.08 08:27:28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나라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소망
2023.06.08 08:05:14
군의 사기를 꺾어 당나리 군대로 만든 건 문재인이다. 나라를 지키는 군을 이렇게 만든 건 이적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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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버니오
2023.06.08 07:59:24
5년 동안- 나라 꼴이 말이 아니구나~~ 상상을 초월한 한심한 나라가 되었구나!! 속은 썩어가고 있는 듯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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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2023.06.08 07:54:21
정치하는놈들이앞다투어복무기간줄인것이원인이다.대한민국국방을위해서보무기간원점으로돌려놔라.정치하는놈들대부분애국심이라고찾아볼수가없다.사리사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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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wo
2023.06.08 07:38:49
이건, 군 최고통수권자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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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스노
2023.06.08 07:32:42
간부보다 병사 숫자가 많아 표를 위해 월급 200만원 인상은 좋은데 그럼 간부 월급까지 같이 올려야지. 오로지 표를 위해 특기인 갈라치기를 꼭 군에서 해야 되나. 군 사기 저하시키는 이적행위를 왜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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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판
2023.06.08 07:27:49
이것이 모두 좌익 적색분자들의 농간으로 호랑이 이빨 뽑고 발톱 뽑아 반신 불수를 만든 것. 문가넘 단죄는 언제 하는가? 원흉이라는 넘을 잡아내야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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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2023.06.08 07:19:20
군,병력 감축의 주범이 누군가? 문재인 아닌가? 문재인은 군을 오합지졸로 만들고 기강을 무너뜨린 주범이다.여기에 부화뇌동 한자들이 민주당과 그일당이다.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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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게꾼
2023.06.08 07:13:47
당연한거다...똥별에 똥초급간부가 보초서는것은 당연하다 ...남의 귀한자식 어거지로 불러다 험한일 시키면 안된다. 똥군대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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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지사
2023.06.08 07:01:44
그 동안 헐값으로 의무복무병 썼지. 중사나 장교는 직업이잖어. 니들이 의무복무병 위에 군림하는거부터가 문제 있는거야. 보초와 행정은 니들이랑 관련 없다 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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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3.06.08 06:52:38
지난 정권의 창출과 유지는 국민 분열.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 모두 성공했고 그중 군조직이 핵심분열 요소로 북한 김정은 원하는 것. 지금도 감자 심으며 책방정치하는 흰수염 영감이 웃고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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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YB
2023.06.08 06:51:19
고참병장이 소위보다 봉급이 많은 상태 - 이건 군 기강을 와해시키려 작심하고 한 짓이다. 군인은 모자라는데 복부기간은 단축 - 군을 왕창 무너지게 하려는 계획이지 단순히 선거를 의식한 인기 영합주의가 아니다. 의도적으로 국가 안보를 무너뜨리겠다는 작심이다. 누가 이런 제도 추진 했는지. 누가 사인했는지 끝까지 추적해서 바로 잡아야 대한민국이 안전하다.학생은 없는데 대학을 신설한 문재인, 그짓 보다 더 악랄한 것이 군인 복무기간 단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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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엄마
2023.06.08 06:49:59
문재인의 김정은을 위한 군대필멸작업 어떻게하면 적전분열을 할까 묘수만생각한 5년 후세 만대 역적으로 이름 높이리라 역적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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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날자
2023.06.08 06:49:16
간부들 영외 훈련기간중 식대를 급여에서 공제한다는 이야기 듣고 황당 .. 밥은 그냥 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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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방
2023.06.08 06:48:18
군의 생명은 사기다. 문재인집권때부터 왠지 군인다운 모습이 사라진지 오래다. 이는 북한이 적이 아니라 친구라는 의식을 심어준 탓이다. 휴전선 철책선 방공망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는 대문을 열어놓고 도둑이 들어오라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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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213
2023.06.08 06:35:36
모든것이 전산화되고 CC티비로 경계도 쉬워지고 인력감축 50%를 해도 인력이 남아야 정상이 아닌가? 요즘 왠만한회사들 위병근무자들 없다 자동화되어서 징징대는소리들 하지말고 맡은일이나 충실히 혀라 경찰서도 의경 없어져서 경찰관들이 모든일다하는거 모르냐?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는데 흐름에 역행하는 개짖는소리를 당연한듯이 하는거 부끄러운 일이다 장교가 청소하고 보초 근무서면 안된다고 어디나와 있냐? 계급은 개나줘라 전쟁은 이기고 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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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져강
2023.06.08 09:36:57
과거 중령급 이상 지휘관 왈.. 바깥 사회에 나가 봐 죽음이야.. 감지덕지하고 근무하라고 했지. 자기들은 왕처럼 군림하면서.. 그게 쌓이고 쌓이더니 문재인시절 군을 망가뜨리려고 이리저리 병사복지만 떠들고 표를 챙기더니 이 모양 이 꼴이다. 오늘날 초급간부들의 문제는 병사봉급상향 뿐 아니라 과거 지휘관들의 인식문제에서 기인한 측면도 있다. 순망치한도 모르는 것들이... 초급이 무너지면 그 위는 괜찮을 줄 알고.. 병사가 있어야 간부가 있고 초급간부가 있어야 고급간부도 있는 것이고 군이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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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
2023.06.08 09:36:01
부동시라고 군대도 안가고, 부대 열중쉬어 한마디도 못하는 바보가 대통령으로 앉아있는데 군사기가 오를일이 있을까요? 국방부 찍소리도 못하고 ?겨나서 여기저기 더부살이중인데 뭐가 힘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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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스
2023.06.08 09:33:17
나라를 지키는 장교와 하사관을 홀대하는 나라 적과 싸우다 전사한 군인들은 홀대하고 수학여행가다 해난사고 당한 학생을 위해 노란리봉달고 최고의 보상을 해주는 나라 나라가 아니다 미개한나라 민도가 아주 낮은 나라 아직도 좌파의 선동이 먹히는 나라 윤대통령님을 뽑은것은 나라를 구해달라는 국민의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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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레
2023.06.08 09:30:24
생각을 바꾸면 답이 나오지 않겠나요.. 노력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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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maru
2023.06.08 09:29:58
이렇게 열악하게 된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저 뭉가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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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코인쩝쩝
2023.06.08 09:26:14
그녀 아들놈은 치료 나와서 귀대도 안하는데 군이 개판 될수 밖에 그녀 모자 경찰 불려가야 할때 되었는데 왜 조용하지 불려갈까 노사초심 ?세상 다 지꺼처럼 망치들고 책상 치고 나불 거릴때 눈 뒤집고 앙앙 깽깽 거려놓고 지금은 어디 숨었나 찍찍 소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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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2
2023.06.08 09:21:31
군인 월급 200만원????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어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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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피다
2023.06.08 09:19:38
불평등이 사기를 저하시킨다. 항상 역차별을 주의해야 한다. 정치권에서나 정부에서 공평하지 못한 정책으로 소리없이 눈물 짓는 집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통찰력부재, 능력부재로 인한 정책은 나라의 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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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하바우
2023.06.08 09:18:45
일반병 급여는 100만원을 한도로 인상 그치고 부사관들과 대위 이하 장교들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병력 부족하다고 하지 말고 군 복무기간 20개월로 환원하라. 또 여성도 6개월 의무 복무를 도입해야 한다. 왜 징병제에서 여성만 에외로 두어야 하나? 전쟁 없는 노르웨이도 여성 징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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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gedon
2023.06.08 09:17:20
OOO 좌파정권 5년동안 군대를 완전히 망가뜨려놓았다. 사병의 군복무는 의무사항이므로 굳이 월급인상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좌파정권은 월급을 인상시켜 부사관과 장교들과의 차이를 없애버렸다. 지금이라도 군복무 기간도 늘리고 월급도 의무사병의 수준으로 돌리고 부사관과 장교등 직업군인의 월급을 올리기 바란다. 나라의 근간인 군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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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55
2023.06.08 09:15:57
사람의 신체구조로 말하면 군은 피부고 공무원 뼈 이고 국민은 살이다 사람이 피부와 뼈가 병들었는데 그사람이 건강하게 살겠는가 사람의 신체 구조도 모르는 돌파리 들이 15년이라는 세월을 민주화라는 미명아래 처방전을 했으니 뼈와 피부가 온전 하겠는가 아직도 멀었다 지금상태로 보아 우리 국민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멀지 않아 땅을치고 통곡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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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2023.06.08 09:15:14
군대도 분명 우리사회의 일부분이다.. 비록 갔다 온다는 개념도 있지만..사회 구성원으로 존재하기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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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2023.06.08 09:14:46
이렇게 군 조차 엉망므로 만들어 놓은 문재인을 책방 주인하라고 그냥 놔두고 있는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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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권리
2023.06.08 09:14:32
윤석열 정부는 뭐하나? 손 대는 것은 엉망으로 만들고 , 대책이 필요한 곳에는 손을 놓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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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i
2023.06.08 09:14:20
에효..문제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는다. 이러다 진짜 위기상황이 오면 제대로 대처가 될까 싶다. 예비역 중위 입장에서 보면, 1. 봉급인상, 2. 복무기간 단축, 3. 취업시 가산점 부여 등의 대책을 세우면 어느정도 간부충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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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uwqjqnnf****
2023.06.08 09:14:01
우리 한국군이 월남전에서 잘 싸운 것도 6.25 경험도 있었지만 당시 군장교들은 모두 엘리트급이라서 그랬던건데 이래서야 누가 군장교하겠나? 큰일이다. 이러다 나라 무너지는 건 순식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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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달라
2023.06.08 09:14:01
역대정권들이 만든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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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나그네
2023.06.08 09:13:54
1년 6개월 복무하고 200만원 월급받는다 병력은 부족하고 유사시 병력부족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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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2023.06.08 09:11:09
정치인들이 경쟁적으로 사병 봉급을 올려 이상한 군대를 만든다,병사 월급을 200만원까지 줄 이유가 뭐냐. 다음 국회에서 여, 야가 검토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에 합의해야 한다. 천한 거시기봉투당아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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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치는남자
2023.06.08 09:10:38
그러니까 이를 해결하려면 군 복무 기간을 다시 적당히 늘리고 여성 징병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여군들에게 영유아 및 노인 돌보미 역할을 하게 하면, 우리나라 출산율도 근본적으로 높일 수 있고 노약자 돌봄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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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2023.06.08 09:06:29
누가 대한민국 국군을 이 따위로 만들었는가? 이래서 북괴군과 싸워 이길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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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온
2023.06.08 09:06:20
나의 아들도 군에 가야하지만...이건아니지...문제인 더불어 민주당에 해쳐멱은돈이 5조정도되나...5년동안..그리고 군대도 저렇게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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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팔
2023.06.08 09:05:39
복무기간 단축은 북한의 지령에 의하여 문가가 저질러 놓은 선심행정이다. 문가를 조사해서 죄값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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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석양에 서서
2023.06.08 09:05:27
군이 정치에휘들린 결과다. 절대 정치에 휘둘려선 안된다. 죽어도 교본대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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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w
2023.06.08 09:01:56
뭉가때 당나라 군대로 확실히 만들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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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봉
2023.06.08 09:00:55
훌륭한 장교 없이 전쟁이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다 초급장교에 대한 처우나 주거여건 근무환경을 일반 기업에 준하도록 대폭 개선하고 가산점 부여 등 사회적 혜택도 부여해야 할 것이다 자부심 있는 장교를 길러내는 것은 국가 안보의 필수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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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장궁
2023.06.08 09:00:16
제복을 입은 군인, 경찰, 소방관들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한데 거꾸고 가는 듯하여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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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학모
2023.06.08 08:59:38
요런기사 참 좋다. 사병대우는 좋아지는데, 직업군인들 대우는 그대로면 상대적 박탈감 너무 크지. 급여뿐만아니라 근무여건도 잘 해줘야 똑똑애들이 가지. 그대로 방치하면 군간부들 죄다 덜 똑똑한애들로 채워지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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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죽
2023.06.08 08:54:50
문재인정부의 갈라치기의 결과 1. 최저시급의 급격한 상승으로 저임금-중간급여자-관리자 모두 갈등 2. 간호사우대로 의사-간호사 편 가르기 3. 사병들 급여 급격한 상승으로 사병 -부사관, 장교 간의 위계질서 무너짐... 모두 표 많이 받을 수 있는 쪽으로 지원하고 반발하는 소수에게 압박을 가하는 수법 . 간단히 국민들 전부를 편 가르기하면서 포플리즘을 체화 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줌. 항구적인 좌파와 민주당 지지로 나라를 재편할려는 원대한 꿈이었음을 현명한 국민은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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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p
2023.06.08 08:53:08
초급장교라고 다빠지면서 힘들고 고달픈건 병들에게 맞기면서 껌값도안되는 병사월급으로 달랠수는 없는시대가왔지요,당연히 일상근무는 같이해야되는거 안ㄹ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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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2023.06.08 08:51:40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초급간부의 사기와 현실에 맞는 대우가 가장 시급합니다. 병사 월급의 과도한 인상은 그 자체부터가 무리였고 지금이라도 조정하여 초급간부들의 처우 개선을 반드시 개선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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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번
2023.06.08 08:51:32
상대적인 비교는 하지 말기를... 병사들 월급이 원래 무료봉사인걸 현실화 했을뿐인데.. 왜 난리인가.. 간부들 봉급 작은 거 절대 아님.. 명예고 사명감이고 다 싫으면 제대하세요. 아무도 안 말림..그리고 민주군대 되어 가는군..ㅠㅠ 맥아더가 군대는 민주주의가 없다라고 했었던것 같은데.... 병사한테 줄거 주고 제대로 된 군대 만들어야 하는게 간부들의 책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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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로망스
2023.06.08 08:51:11
기사를 보니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 예전부터 위병소는 부사관들이 근무를 섰었고, GP나 GOP부대는 한번 파견 나가면 몇 개월씩 거기에 상주하면서 경계근무를 했었다. 부대 내에서 공평하게 일정기간 동안 한개 소대가 나가는건데 무슨 퇴근 소릴하고 자빠졌냐? 군인이 경계근무가 가장 큰 평시 업무인데 그걸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군인은 주변 환경이 열악하다. 그걸 모르고 막연히 군에 대한 동경만 가지고 지원했다 꿈에서 깨어 현실을 접하니 모든 것이 불합리 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군이나 사회나 다른 그 점에 대해선 누구에게나 똑같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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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도
2023.06.08 08:49:08
아직도 입대할려면 6개월 이상 대기하는데.. 설상 군입대하면 장병 수가 태반 부족하네요..한 중대 병력이 20명도 안된다니..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강력한 국방력이 나올까요.. 허튼데 국세 낭비하지 말고 국사력 증강하여 북한에서 남침할 생각도 못하게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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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23.06.08 08:49:07
시민단체에 지원하는 지원금을 없애고 그 돈을 우리 군인들이 지내는 시설과 급여에 보태야 한다. 또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의 세비를 60% 삭감하여 같은 용도로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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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bee88
2023.06.08 08:49:01
크게 엉클어진 군을 기본부터 바로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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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종달새1
2023.06.08 08:46:09
병사월급 경제수준에 연동해라,,,지금은 장기근무군인에 지?c고 무엇보디 핵무기개발해서 국방비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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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
2023.06.08 08:44:25
으아아아아~~ 문 ㅈ ㅗ ㅣ ㅇ ㅣㄴ이 5년 사이 망가트린 국방안보가 이미 눈에 보이기 시작 ㅠㅠㅠ 그래도 하루빨리 개선책으로 군을 정상 궤도로 올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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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조이
2023.06.08 08:42:15
조단위 증여세 걷어다가 이런데 안쓰고 시민단체 퍼주나? 당장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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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맞이
2023.06.08 08:41:43
급여 올리는건 동의하나 연금은 지금 수급받는 사람들부터 조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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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life
2023.06.08 08:39:35
언제부터인가? 대선 후보들 마다 복무기간 단축을 부르짖고 사병 급여인상을 외치더니 우리 군이 이렇게 반○○이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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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팔
2023.06.08 08:38:13
여군하사관을 대폭늘리던지 여군징병을 해야한다. 그리고 복무기간을 2년 6개월로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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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허구
2023.06.08 08:37:33
위선적 좌파 정치인들이 추구하는 국가 질서 물란, 국방 역화 전략에 보수 정치인이 당한 거라고 본다. 무능하고 생각없는 보수 무능 정치인들이 사병 200만원 월급 선동에 완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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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6.08 08:36:40
최전선에 있는 군인들은 태평한데!!밖에서만 군대도 안갔다온 인간이 안보 불안하다고 짖어대고 악어새언론들은 나발불고!!그리고 이런 기사를 쓸생각은 어떻게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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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영광굴비
2023.06.08 08:35:54
이러다가 쿠데타 일어나 군인들이 검사들 다 잡아 죽이겠다. 검사들은 군인들을 확실히 밟아버리던지, 아니면 제대로 보상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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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선사
2023.06.08 08:35:41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군복무기간 줄이고, 병력을 축소하고, 군가산점을 없애고, 감시초소를 줄이고, 똥별들은 정치군인으로 만들어 주고, 벼라별 쑈질을 해 났으니 완전히 당나라 군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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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애니멀
2023.06.08 08:27:50
네가 아는 친구도 오로지 의무복무기간 끝날날만 기다리고 있더라 이게 우리나라 군대다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5년내 망쳐진 군을 돌봐야 할때다 아무리 경제가 잘돌아 가고 부가 축적되어 국민들이 행복하다 할지라도 군이 무너지면 한방에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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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아빠
2023.06.08 08:27:46
종북 문재인과 돈봉투 민주당의 작품이네. 좌파들이 나라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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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예브게니
2023.06.08 08:27:20
지금 곳간이 비어가니, 곳간을 다시 채우고, 채운 곳간은 필수적인 초급간부 처우개선에 사용하고, 쓸데없는 복지를 줄이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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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인
2023.06.08 08:27:08
이런 말씀드리면 이해하기 곤란하다는 세력들이 있겠지만, 국방분야뿐만 아니라, 타분야에서도 나라가 심각한 지경이다. 이런 현상은 그동안에 인권,민주주의만 하면 나라가 모든것이 잘된다는 관념에 찬 사람들의 의식이 이 꼴을 만들었다고 확신한다. 참... 어렵다. 그렇다고 지금 이 현실을 누구하나 이런 꼴 만든 세력들이 책임갖고 반성하고 개선하겠다고 나서는 인물도 없다. 정말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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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lf
2023.06.08 08:26:29
문재인이 죄없는 장군들을 욕보이고 특정지역 똥별을 마구 임명한 결과다.군파괴의 주범은 총살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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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신용호
2023.06.08 08:20:33
북한 돕는 성금으로 초급간부들의 숙소와 처우를 속히개선해야 한다. 정부는 빨리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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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남
2023.06.08 08:20:14
이런 기사 보면서 문가와 그 밑에서 국방, 안보 담당했던 자들 축배를 들 것같다. 5년 동안 무너뜨리려 노력했던 대한민국의 국방력과 안보태세가 드디어 무너지고 있구나 자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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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장
2023.06.08 08:20:01
군복무기간 단축해도 국가안보에 이상없다고 현역병 모두 없애고 18개월 짜리 방위병(?) 만든 놈들 모두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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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걸레
2023.06.08 08:09:11
큰일이네. 군간부들도 챙겨라. 표만 의식하지말고. 진짜 나라가 위급할 때 제대로 싸우게 할라면 사기도 올라있어야 되지만 평상시 대우가 사기를 올리는 역활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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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2023.06.08 08:05:17
군을 내부로부터 약화시키려는 좌파의 보이지 않는 전략에 걸려들었다. 부사관과 병사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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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2023.06.08 08:02:55
민간 단체의 지원 즉시 중단하고 군 초급 간부 처우개선 부터 해라. 근로나 최저임금을 시간당 만몇천원으로 올리라고 노총이 주장하던데 초급간부가 야간 근무 수당이 단돈 만원이라고 그것도 시간당이 아니고 한번 야간근무때 수당이 딸랑 만원이라니 이게 어느나라군대냐? 군대도 노조를 만들어야 정신차리겠냐? 지금당장 모든 시민단체의 지원을 당장 폐지하고 그돈으로 군대 처우개선부터해라. 그리고 근로자 임금 올릴때 같은 비율로 군인 수당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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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게꾼
2023.06.08 08:57:51
니 다해쳐무라
솔잎사랑
2023.06.08 08:02:22
별 좀 줄여라 그 돈으로 과학장비 보충하고 . . 근데 dmz에 있는 cctv는 귀순할 때마다 갸는 왜 고장나 있나? 이런 것부터 해결하고 초급간부 운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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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로
2023.06.08 08:02:21
장교단을 중심으로한 간부집단의 수준이 국방의 근간입니다 사기침체된 간부집단 문제 해결을 위해 밤을 새워 토론해도 부족한데 책임있는 곳에서 진지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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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A
2023.06.08 07:59:23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 전체를 흙탕물 만든다는 말처럼 문재인이라는 인간하나가 대한민국을 쑥대밭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나라는 물론 국민들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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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팔팔
2023.06.08 07:59:12
먼저 군인을 무시한 자들이 누구인지를 먼저 알고 비판해야 하는거 아니냐. 현정권은 현실을 인식하고 개선할려고 하잖아. 비아냥 대지말고 현실과 의견을 말해. 들어주고 개선한다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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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필승
2023.06.08 07:59:11
무신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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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희
2023.06.08 07:58:39
거봐, 내가 종전선언 하잿잖아. 그러면 군대, 군인이 필요 없잖아. 이봐, 석렬이 전방은 북조선 용감한 병사들에게 맡기면 된다네. 북조선 병사에게 경비 용역을 주자는 말이야. 노무현도 그랬자나 "젊은 놈이 군대가서 썩는다"고, 살먼 소대가리. 죽으면 매국노 재인. 마니마니 반대 꾸욱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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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on
2023.06.08 07:57:48
아침부터 힘 빠지는 기사부터가 헤드라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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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승
2023.06.08 07:57:37
문정권이 끝났으니...이제 잘될겁니다...병사들 월급도 많이 올랐잖아요...우리땐 대위 30만원 받을때 병장 5,800원 받았어요. 소대비1,000원 내고 부족한 담배사고 나면 땡이었어요...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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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3.06.08 07:55:31
밑창 새는 전투화, 총알 뚫리는 방탄복, 가스 새는 방독면, 순국장병에 대한 폄회. 이런 거대한 모순덩어리 집단에 직업으로 근무하고 있는 청춘들은 속히 탈출해야 한다. 고민은 더 큰 후회를 불러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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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gene
2023.06.08 07:54:03
정말 중요한 이슈를 잘 찼아 직접 만나 잘 취재한 기사이다. 실제 전투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장기 직업군인을 더 특히 장기 하사관들을 더 양성해야 한다. 반면 의무병은 단기 복무 기간 동안에 기본 전투력 수준 이상을 기대 하기 어렵다. 대신 예비군으로 양성되어 유사시에 사용될수 있게 해야한다. 직업 군인과 의무병은 다른것이다. 의무병의 경우 국방의 의무를 수행 하는 젊은이들을 월급쟁이로 만드는 발상은 잘못되었다. 단기간의 병역의 의무가 신성하다는 개념 조차 사라지면 우크라이나 같이 나라를 지킬 젊은이들은도 대한민국에는 존재하지 않게 되고 위기시에 나라는 아무도 지키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 예산으로 근무 기간중 시설과 복지에 투자 하는것이 맞고 직업 군인들의 처우를 더 강화 하는데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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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방
2023.06.08 07:52:57
그놈의 선거 치르고 남은 이렇게 엉뚱한 '공약' 폐해가 적지않다. 군 병사 월급 올린것도 마찬가지. 앞은 보고 뒤는 안보니 장교와 간부들 힘 빠질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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