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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로펌은 김만배 출입처였다... 커넥션 시작의 전말
[주간조선]
설석용 기자
입력 2023.07.16. 05:30
대장동 민간 개발사업자들을 돕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지난 6월 2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photo 뉴시스
시행업자들에게 수천억원의 이익을 안겨다준 대장동 프로젝트가 ‘일당’들에 의해 처음 기획된 것은 통상 2013년 12월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때부터 사업 구상을 정교하게 짠 뒤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측과 공모해 거액의 돈을 손에 쥐었다.
대장동 사건은 크게 두 가지 갈래로 나눠지는데 하나는 이재명 시장이 업자들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고, 다른 하나는 거물 법조인들이 대장동 일당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다. 전자에 대한 수사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검찰은 대장동 일당과 각종 의혹으로 얽힌 인사 중 한 명인 박영수 전 최순실 국정농단사건 특별검사(특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 전 특검을 비롯해 대장동 의혹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법조인들이 왜 이 사건에 개입하게 됐는지를 쫓다 보면 대장동 프로젝트가 기획될 무렵 박 전 특검이 처한 상황에 초점이 모아진다. 박 전 특검은 2010년 검사복을 벗고 직접 ‘산호’라는 이름의 로펌을 개업했는데 당시 산호에서 일했던 K변호사가 박 전 특검의 의뢰인과 했던 통화를 들어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이 통화는 대장동 시행사 대표인 김만배가 2021년 11월 구속된 이후 이뤄진 것인데 통화에서 K변호사는 이런 얘기를 한다.
“당시 (박 전 특검이) 300만원에서 500만원씩 (자문료를) 받던 거래처 20군데 있던 게 다 떨어져 나간 상황이었다. ○○(법무법인 산호에서 박영수 비서로 근무한 여직원)도 (그렇게) 얘기했고, 나도 보고 있잖아. 그래서 쉬려고 했던 상황에서 (영수형은) 그걸(대장동 사업) 만들고 있었던 거야. 특검 되기 6개월 전에. 1500이면 엄청 센 거야. (김만배에게) 그걸 받으면서 뭔 짓 했다는 거는 뻔한 거 아니냐. 끈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이 통화 내용에 따르면 2016년 박영수가 특검으로 임명되기 전인 2014~ 2015년은 박 전 특검의 거래처들이 고정 자문료 지불을 중단한 시점이다.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돈이지만 박 전 특검 입장에서는 매월 들어오던 고정 수입이 끊겼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 창출이 필요한 때였다.그런 상황에서 박 전 특검은 대장동 프로젝트의 주범인 김만배로부터 월 1500만원에 이르는 자문료를 받기 시작했고, 결국 대장동 프로젝트에 올라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박 전 특검의 경제적 상황을 추정할 수 있는 증언은 김만배의 진술에서도 확인된다. 박 전 특검의 딸은 화천대유에 근무하며 받은 임금 외에 김만배로부터 대여금 명목으로 11억원을 받았고 화천대유에서 분양받은 대장동 아파트로 8억~9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또 퇴직금으로 받기로 한 5억원 등 김만배로부터 약 25억원의 수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만배는 검찰 진술에서 박 전 특검의 딸에게 11억원을 빌려준 이유에 대해 “제가 보니 이전에는 박영수에게 보조를 받아 생활을 하여 생활 수준이 꽤 높았던 것 같다. 그런데 박영수가 특검을 맡게 되면서 수입이 많이 줄어들어 더 이상 생활비를 보전해주지 못하게 되는 바람에 힘이 들어 돈을 차용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비단 김씨의 증언이 아니더라도 박 전 특검과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그가 딸을 각별하게 챙겼다고 입을 모은다.
대장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영수·김만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황들은 박 전 특검이 개인 로펌을 차린 시점부터 드러난다.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약 30년 동안 검찰에 몸담았던 박 영수 전 검사장은 개인 로펌을 차린 후 대법관이 된 박상옥 변호사,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지낸 이재순 변호사 등을 영입하며 관공서에 버금가는 로펌으로 키웠다. 당시 산호는 서초동에서 가장 잘나가는 로펌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서초역 사거리 인근 빌딩 4층에 위치했던 산호를 제 집 드나들 듯 오갔던 인물 중 하나가 대장동 사건 주범인 ‘머니투데이’ 법조기자 김만배였다. 법조 출입기자들이 서초동 법원, 검찰청, 변호사 사무실을 오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특정 로펌에 매일같이 얼굴을 비추는 건 그다지 흔한 일은 아니다. 기삿거리를 찾기 위해 친한 법조인들과 어울리는 것도 서초동 법조타운 일대의 흔한 풍경이지만, 박 전 특검과 김만배의 관계는 유독 주변인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박영수 전 특검은 2011년 시선RDI와 두산중공업의 민·형사 소송에서 시선RDI 측 대리인이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시선RDI가 상고한 우선수익자지위 부존재확인 사건에 대해 2014년 12월 11일 기각 판결을 내렸다.
박영수의 로펌 ‘산호’, 김만배 출입처였다
서울 강남 일대에서 부동산 시행업을 하며 박 전 특검과 막역하게 지내던 김대근 ‘시선RDI’ 대표는 지금도 두 사람의 관계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주간조선에 “박영수가 김만배에게 법원 가서 누구 만나고 오라고 하거나 서류 심부름 같은 걸 자주 시켰다”면서 “박영수가 (검찰에) 전화하면 김만배가 가서 일을 보고 오곤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박 전 특검과 골프연습장을 자주 다녔는데 어느 날 박 전 특검이 김 대표의 골프채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건네자 옆에서 그걸 듣고 있던 김만배가 다음 날 김 대표를 찾아와 “그 골프채 영수형 드리자”고 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별 생각 없이 골프채를 김만배에게 줬는데, 골프채에 각인돼 있던 내 이름까지 지워다가 박영수에게 그 골프채를 가져다줬다”고 말했다. 해당 골프채는 당시 300만원 상당이었다. 김 대표는 또 “박영수가 내 사건 변호인이라 2011년 5월 소송할 때부터 거의 매일 산호에 갔는데 김만배도 매일 왔다”면서 “박영수와 김만배가 비밀 얘기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내가 소송을 하고 있을 때 판사한테 로비를 해주겠다고 돈을 달라고 해서 (김만배에게) 4000만원을 줬었다”면서 “박영수한테 (김만배에게 돈을) 줘도 되냐고 물어보면 ‘만배가 일 좀 할 거다. 소송 관련해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으니 도와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2010년 7월 7일 서울 서초동 바로세움3차 신축공사 상량식에 참석한 김대근(왼쪽 여섯째) 시선RDI 대표와 박영수(오른쪽 넷째) 전 특검. photo 시선RDI
박영수ㆍ권순일은 원팀이었나
김대근 대표는 그 무렵 자신이 직접 시행하고 100%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강남 바로세움3차(현 에이프로스퀘어) 빌딩의 소유권 분쟁으로 소송을 벌이고 있었다. 시행사 시선RDI와 시공사(두산중공업), 신탁사(한국자산신탁)가 10년 이상 이어오고 있는 소유권 다툼인데, 2014년 시행사의 패소로 일단락됐다가 재심을 거쳐 재재심까지 진행되고 있는 희대의 부동산 사건이다. 김 대표가 박 전 특검과 인연을 맺게 된 것도 바로 이 사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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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당시 산호를 운영하던 박 전 특검이 “내 이름으로 처음으로 하는 법무법인이라 비용이 많이 필요한데 네가 자문료를 내주면 내가 너의 사업을 돕겠다”고 해 매달 300만원씩 자문료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또 박 전 특검이 즐겨 다니던 강남 술집 술값도 500만~1000만원씩 선불로 달아놓을 만큼 둘의 관계가 밀접했다고 설명했다. 술집 5곳 정도에 1억원 상당의 술값을 대신 지불했다고 한다. 박 전 특검은 2010년 7월 7일에 열린 바로세움3차 빌딩 상량식에 참석해 둘의 친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김 대표는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해서도 박영수 스폰서 관련 내용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 전 특검은 바로세움3차 소유권 분쟁 관련 최초심에서 시행사 측 변호인을 맡았다. 김 대표와 막역한 사이였고, 바로세움3차 상량식에 참석할 만큼 이 사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변호사였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박 전 특검이 소송을 맡는 조건으로 “딸에게 1층 상가 점포 하나 주라며 수임료 외 부동산을 요구했고, 성공보수로는 50억~100억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 전 특검은 1심 패배 이후 항소도 하지 않고 갑자기 입장을 바꿔 민·형사 소송에서 손을 뗐다. 김 대표는 박 전 특검이 당시 “무시할 수 없는 후배들이 중립에 서달라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서 더 이상 소송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식의 태도를 취했다고 했다. 김 대표에게 ‘네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소극적 입장을 취했다는 것이다. 그랬던 박 전 특검이 정작 자신의 로펌 변호사들에게는 ‘김 대표를 도와주지 말라’는 다소 강압적인 주문을 했던 정황도 있다. 산호에서 일했던 K변호사는 김 대표에게 “영수형이 대근이 사건(바로세움3차) 도와주지 말라고 해서 아무도 못 도와줬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 전 특검이 운영하던 산호는 내부 와해로 3년여 만에 폐업했다. 이후 박 전 특검은 2014년 2월부터 법무법인 ‘강남’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변호사로서 고문 역할을 했다. 박 전 특검이 김대근 대표의 변호인을 사임한 이후 2014년 12월 시행사가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하는데 이때 등장하는 인물이 권순일 전 대법관이다. 당시 권 전 대법관이 대법원에 올라온 시행사 사건 주심이었다. 권 전 대법관 역시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대장동 시행사 고문을 맡아 매달 1500만원의 보수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 내용을 보면 2014년은 대장동 일당이 대장동 사업을 설계한 시점으로 알려졌는데, 공교롭게도 이해 박영수와 권순일이 이 시행사 사건에 함께 등장한 것이다.
권 전 대법관은 2012년 8월부터 2014년 8월까지 법원행정처 차장으로 재직한 뒤 2014년 9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2012년 12월부터 2년 동안 계류된 사건을 대법관 임명 3개월 만에 주심으로서 기각 판결을 내린 것이다. 대법관 3개월 만에 특정 사건 주심이 된 것, 그리고 2년 동안 계류된 사건을 3개월 만에 파악해서 판결을 내렸다는 점 등은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상고심의 경우 상고 사유가 타당하지 않으면 3개월 안에 심리불속행으로 기각 처리하는 게 통상적이다. 이 사건이 상고심에서 2년 동안 계류됐던 것 자체에 대해서도 해석이 분분한 이유다. 바로세움3차 사건은 시행사가 관련 법안(민사소송법 451조 제1항 제4호)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신청 제청을 한 상태로, 관련 내용은 전원재판부에 회부돼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세움3차 사건은 ‘대장동 축소판’
바로세움3차 사건은 대장동 사건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린다. 거물급 법조인들이 관련돼 있다는 의미에서다. 바로세움3차 사건은 시공사였던 두산중공업이 1200억원 상당의 시행사(시선RDI) 채무를 대위변제하고 1순위 우선수익자를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결국 주심이었던 권 대법관이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두산중공업의 손을 들어주며 2014년 시행사가 패소했지만, 2019년 재심이 열리기까지 다수의 핵심 증거들이 나왔다. 이후 재심도 기각됐지만 또다시 재재심이 열려 상고심 중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아직도 다투는 쟁점들을 여러 가지다. 상가 오피스 같은 집합건물의 소유권 이전 시 필수 요건인 관할 구청의 검인을 받지 않았고, 소유권 이전 등기가 처리된 시각이 공무원 퇴근 이후인 18시 43분인 점, 관할 구청이 해당 건물과 토지대장에서 원소유주의 이름을 삭제한 것, 건물의 대지권과 소유권이 동시에 처리되지 않아 거래를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등기 상황에서 공매 처분된 점 등이 핵심 쟁점이다.
한편 박 전 특검은 지난 7월 11일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관련 사건 첫 재판에서 “특검은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청탁금지법 위반 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김동현) 심리로 열린 자신의 청탁금지법 위반 재판 첫 공판에서 “특검은 공직자가 아니라 공공 업무를 위탁·위임받은 민간인인 ‘공무수행 사인(私人)’”이라는 주장을 펼친 것이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에 대해 1회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 합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처벌하는데, 특검은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취지다. 박 전 특검은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고급 외제차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 전 특검은 일단 구속은 면했지만 앞으로 검찰 수사는 대장동 일당을 비롯한 민간업자들과의 ‘약속’에 따른 박 전 특검 딸의 금전적 이득에 집중될 전망이다. 검찰이 박 전 특검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에 힘을 싣고 수사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박 전 특검 주장대로 사인 신분이 얼마나 인정될지 주목된다.
주간조선은 박 전 특검에게 김만배씨로부터 매월 자문료를 받은 경위와 시행사 대표로부터 술값 등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문자 메시지를 남겼지만 마감 시간까지 답이 없었다. K변호사한테도 녹취록에 나오는 사실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지만 응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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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동방삭
2023.07.16 06:10:52
1원한푼 받지않은 박근혜 대통령을 // 온갖부패 연루됐던 박영수가 수사했네 // 이놈들 법조커넥션 밝혀내고 단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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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23.07.16 08:24:21
박영수 권순일 이재명 김만배 ~@#$%$#@#$들
개버린처벌
2023.07.16 08:15:01
돈에 굶주린 이 자가 어쩌면 국정농단 특검도 스폰서를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향우회 출신이니 검사시절에도 물론 스폰서가 있었을게지.
Redcloud
2023.07.16 07:41:59
이놈을 단죄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바로 서지 못한다.
무수옹
2023.07.16 06:03:50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박근헤정부 출범과 동시에 탄핵을 모의했다는 말이 성립한다. 반란이요, 반역의 중심에 대장동이 있었고 바로 이재명이 반란의 주역이란 논리가 성립한다. 반역의 죄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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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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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3.07.16 07:50:31
박영수, 권순일, 이재명, 김만배는 종신형이 합당...
곰돌이
2023.07.16 06:17:36
한가지 확실한 것은 박근혜의 탄핵은 음모였다는 것이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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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박사
2023.07.16 07:52:12
모두 문재인을 대통으로 만든 망국노 놈들...
파파베어
2023.07.16 06:27:16
저런 놈들이 대한민국의 법과 질서를 쥐고흔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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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0
JMS
2023.07.16 06:26:29
사악하고 탐욕스러운자들 이다. 엄하게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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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1
개버린처벌
2023.07.16 06:30:14
저런 도둑놈을 특검에 임명했으니 그 재판을 믿을 수 있겠나? 당시 탄핵 촛불반란의 공포 분위기 속에서 저질러진 엉터리 기소와 엉터리 판결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 법학 분야 교수들은 아직도 침묵할 것인가? 최소한 이 광란의 시대에 정권을 무너뜨린 구데타급 사건에 대해 법률적으로 정당성에 대한 세미나 정도는 열어야 되는 것 아닌가? 당시의 강일원 이정미 등 머절이 헌재 8인과 1심 맡은 김세윤 김문석 등의 판결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답글작성
131
1
참고인
2023.07.16 06:32:57
목포 출신이라메? 단돈 10원도 개인적으로 착복한 사실이 없음에도 뇌물죄로 엮는 그 법 기술로 자신의 끝을 알 수 없는 비리에 대해서는 법망을 어떻게 빠져 나가는지 지켜 보겠다. 김명수 법원의 우리끼리 판사들이 어떻게 구제해 줄 지도 관심사!
답글작성
122
0
가는세월
2023.07.16 06:29:41
김만배와 박영수는 금전을 너무도 존엄하게 생각하는 이익집합체였다. 권순일과의 연결고리도 분명히 ?아내어 남은 삶은 감빵에서 마감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오로지 돈만을 보고서 무슨 짓거리도 할 수 있는 위험한 작자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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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추에이트
2023.07.16 06:16:51
?疫括?악질 박영수에 징역형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고사포형만을 간절히 원한다 ?
답글작성
104
0
미링
2023.07.16 06:32:54
빅영수 이넘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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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性醫學 설현욱
2023.07.16 06:25:42
..특히 “내가 소송을 하고 있을 때 판사한테 로비를 해주겠다고 돈을 달라고 해서 (김만배에게) 4000만원을 줬었다”면서 “박영수한테 (김만배에게 돈을) 줘도 되냐고 물어보면 ‘만배가 일 좀 할 거다. 소송 관련해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으니 도와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요모양 요꼴이라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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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7
2023.07.16 06:37:05
문재인과 김명수의 법원 판사놈들 뭐하는거야? 이죄명부터 박영수 등 대장동 도둑놈들 아직도 활개치고 있게. 애국시민들은 이제 도둑놈들보다 먼저 판사놈들을 몽둥이로 개패듯 패서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야 판사놈들 정신차린다.
답글작성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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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2023.07.16 06:20:15
구린놈들 귀신같이 ?아서 공작을 했나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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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2023.07.16 06:56:51
어떻게 우리 사회가 이 지경이 됐냐? 1원 한 푼 안 받은 박 근혜 대통령을 저 똥 바가지 뒤집어 쓴 놈(박영수특검)한테 온 갓 명예를 더럽혀으니 너무 억울하다. 온통 사회가 흙탕물로 덮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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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석
2023.07.16 06:45:43
우병우의 칼날이 다가오자 탄핵으로 갔다는 이야기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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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rigado
2023.07.16 06:36:09
천하의 도.적.놈이 깨끗한 일국의 대통령을 공작으로 감옥에 넣은 것이네. 이제는 그 더러운 박영수, 권순일 이런 사람같지 않은 것들 법에의해 심판해야지. 그게 공정한 일 아니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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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7.16 07:12:39
그러니까, 대장동 일당 중 박영수 주범이고, 이재명이는 꼬봉이고, 김만배는 심부름 꾼 역할이 었나? 일원한장 받은 박근혜 대통령을 국속시킨 박영수놈을 당장 구속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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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2023.07.16 06:59:57
박근혜의 죄목을 보면 국정원 정보활동비 5억을 청와대가 받은 것,최순실 딸이 사용한 삼성소유 말을 뇌물로 엮은 것인데 이는 누가 봐도 명백히 ㄱ의로 엮은 것이다.국정원 정보활동비는 국정원이 협력이 필요한 기관 담당자들에게 제공하는 자금이다.경찰청 정보국장,해양경찰청 정보국장 등 정보활동에 유관한 사람들에게 일부가 제공 되었다.그러함에도 청와대 만 콕 집어서 뇌물죄로 엮은 것은 비열한 짓이다.박영수가 수하 검사들을 시켜서 중범죄자로 만들었다.기사에 열거된 박영수의 죄목은 알려진 것에 불과하다.재벌들에게 접근하여 골프,술,돈 등을 받은 것이 있는지 수사하라.윤석열 정부는 박영수 같은 부패분자를 처단하지 않으면 존재 의의가 없다.
답글작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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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23.07.16 06:52:00
참 더러운 넘이네. 법꾸라지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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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
2023.07.16 07:12:43
박영수 자네가무슨낯으로인는가 무슨자격으로박근혜수사했냐 자네는돈벌러지야문재인하수인꼬봉 그렇게돈이좋으냐 자네같은사람이검찰사법부다망쳐놓았어 나라망쳐놓은장본인 이제빵에들어가평생썩어야되지않겠어 여이못된인간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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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황
2023.07.16 07:05:23
박근혜 특검은 사기...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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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2023.07.16 06:39:44
찢죄명의 더불어악당이 박 독검(?)과 공모해서 대장동 비리를 맹글었네... 찢죄명과 박 독검은 능지처참으로 다스려야 한다. 찢어야 된다.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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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drfur
2023.07.16 06:27:10
박영수 절때로 못친다. 윤, 한 다 박영수 쫄따구 였다. 그래서 저렇게 기고만장한거다.
답글작성
23
13
어진이
2023.07.16 06:57:31
이놈도 재명이처럼 아주 뻔뻔하고 사악하고 부폐한 내로남불의 가장 대표적인 법조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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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2
2023.07.16 07:22:38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박영수 이 놈의 역할, 그리고 그 보상으로 대장동 수익 분배, 당시 문재인과 이재명의 경선 이 모든게 얽혀 있다. 한동훈 법무장관은 본인 인기에만 도취되어 있지말고, 그리고 더불당 저질들과 말싸움만 하지말고 수사에 가속을 가하세요
답글작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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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ang26
2023.07.16 07:22:36
이렇게 추악한 놈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특검이었다니..뭉가야,네놈 죄를 네가 알렸다?
답글작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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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가 통하는 세상****
2023.07.16 07:33:35
인격이 걸레만도 못한 쓰레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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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HW
2023.07.16 07:21:00
재판장 앞에서 선서하고 한 증언도 거꾸로 뒤집어 조작하는 비리와 부패의 저수지가 환멸적인 법조계이다. 썩어빠진 판사, 변호사들부터 혁명으로 최우선 척살,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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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up
2023.07.16 07:03:14
박영수특검은 권순일대법관과더불어 이나라 사법사상 최악의 법조인으로기록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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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촌
2023.07.16 07:02:30
떵묻은 돼지가 쌀가루묻은 찰떡을 가루 묻었다구 트집잡아 구속했다는 얘긴데, 저 떵묻은 돼지는 언제 잡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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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대호
2023.07.16 07:29:35
박영수가 대한민국 검찰 얼굴 못 들고 다니게 하네...검찰은 명예회복 차원에서 가중처벌로 무기 징역에 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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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jung
2023.07.16 06:55:41
대어가 낚인 것 같다. 큰 놈만 패면 줄줄이 물려 올라 올 것같다. 아주 고약한 놈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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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cwleelee
2023.07.16 07:00:43
박영수는 박근혜특검으로 이름 알린 사람아녀 지금은법을 악용하여 지개인 돈벌이에 열중했던사람아녀 미래는 그것애대한 책임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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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3.07.16 07:46:54
이건 뭐...범죄집단 카르텔이었나? 확실하게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라...법꾸라지들의 진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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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101
2023.07.16 07:39:31
특별한 검사넘이나 큰 법관 넘이나 그저 돈 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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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2023.07.16 07:13:05
법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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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ki
2023.07.16 08:04:09
김만배의 간댕이를 키운 로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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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maczi
2023.07.16 07:50:53
좃불쿠데타를 재조사 하고 내란선동죄로 다스리며 문죄악을 탄핵, 극엄벌에 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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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imom
2023.07.16 07:47:19
행정법상 공무를 수행하는 사인도 형법에 저촉될 땐 공무원으로 본다고 알고 있다. 권순일 박영수 이런 자들이 법치를 농단했네....귀한 박근혜를 재단하고 욕보이고. 원통하고 억울하다 ㅠ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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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07.16 07:40:38
이런 뻔뻔한 악질범이 특별검사였다니 알만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기소자체가 무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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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린처벌
2023.07.16 06:48:15
목포 도둑놈이 돈에 많이 쪼들리고 있었구나. 저런 재정적 상황이었으니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었을테고 특검을 같은 목포 도둑놈 박지원이 부르니 흔쾌히 응락했겠지. 특검도 기획특검, 스폰서 특검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스폰서가 있었다면 물주는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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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
2023.07.16 07:57:51
이자부터 종신 처리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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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23.07.16 07:46:10
이제서야 이재명의 법조비리의 실체가 드러났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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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싱
2023.07.16 07:22:38
북괴의 지령을 받아서 나라를 거지처럼 만들어놓은 이넘들 쳐단하지 않음 나라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저런놈이 법의 수장까지 특검까지 하는세상이 어찌 나라가 바르게 돌아가겠는가 ~~ 간첩들이 지시에 움직이는 꼭두각시 저넘들 빠른시간안에 때려 잡아야 할것이다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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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늑대
2023.07.16 07:55:52
어찌 저리도 부패한 사람을 대통령과 정권을 무너 뜨리는 특별검사로 당시 야당은 추천했나? 박근혜 특검법에 보면 특검은 야권 민주당에서 추천하면 대통령 박근혜는 무조건 임명하도록 되어 있었다...그 특검은 모든 것을 적폐라며 애꿋은 관료들 수백명을 구속해 목줄 끊었지 않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마구 뜯어 먹은 꼴이네...돈 한푼 안받은 박근혜에게 아무 실체도 없는데,경제 공동체라고 장난쳤으니..당연 재심해야 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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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입력해주세요.
개버린처벌
2023.07.16 08:18:08
목포 출신 박영수, 목포출신 박지원. 이 두 양어치가 짝짜꿍을 하고 이해찬이나 문재인 같은 놈이 뒤를 벋쳐주었겠죠. 유승민 같은 배신자가 북으로 치고 멍청한 새누리 여당 놈들은 쥐구멍 파기에 바빴을테고
jk11
2023.07.16 07:11:22
세상에 뭐 이따위 OOOO 인간들이 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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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밤
2023.07.16 08:02:36
반드시 구속영장을 재청구해야 한다. 검사들 헐리우드 액션 말고 제대로 수사하라. 정말 파럼치한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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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2023.07.16 08:00:52
박영수가 시행사 수임건에 대해 발을 빼고 패소판결 받았다면 그 반대의 경우수도 고려해봐야 할것 아닌가 두산의 공작 등, 권순일도 희대의 사건 관전 좀 해봅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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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코
2023.07.16 07:48:35
더러운 사기꾼 박영수 지옥까지 추적 당하 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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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
2023.07.16 07:28:31
'관할 구청의 검인을 받지 않았고''관할 구청이 해당 건물과 토지대장에서 원소유주의 이름을 삭제한 것'(?) 건물·장소를 나타낼 때는 '구청', 행정기관·행정구역을 나타낼 때는 '구'로 하기 바란다. 즉 '관할 구청'이 아니라 '관할 구'. <지방자치법>제2조(지방자치단체의 종류)①지방자치단체는 다음의 두 가지 종류로 구분한다. 1.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특별자치도 2.시, 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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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
2023.07.16 08:03:48
국가는 누가대통령이 되는가에 달렸고 개인은 누구를 만남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좌파대통령만나면 나라가 망하고 갈라지고 결국 사기꾼을 만나면 자신이 죽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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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코
2023.07.16 07:58:30
국민의 분노가 화 산 처럽 폭발 할것이 다 김정은 대가리 박영수 범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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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시인
2023.07.16 07:51:42
저 늑대도둑들 쩜명이와 같이 체포 구속 처벌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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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8899
2023.07.16 07:45:53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 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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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이
2023.07.16 07:43:08
재판 관련 판사애게 로비를 하겠다고 4,000만원을 주라했다고라? 판사로비가 실재하는거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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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작두는포청천
2023.07.16 07:27:28
영수목을 개작두로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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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3.07.16 08:14:20
법조양치아...빨리 잡아 넣어 부패키르텔 완전 박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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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푸른별에호랑나비
2023.07.16 08:12:32
검사장과 대법관....카르텔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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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mornin****
2023.07.16 08:08:34
썩을대로 썩은 사법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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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2023.07.16 08:06:39
박영수는 검사가 아니라 완전 도X놈 이다 부패한 자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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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2023.07.16 07:45:29
검찰 재판부는 정의 공정을 수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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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巢
2023.07.16 08:09:52
박염수란者(놈)는 음흉하고 얍삽한 (인간이 아닌 물건에 불과하여)것 이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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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이
2023.07.16 08:18:33
천하의 도둑놈이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를 수사하고 구속까지 했던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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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
2023.07.16 08:11:18
나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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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파
2023.07.16 08:35:26
음모론이 모락모락. 태블렛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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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맨
2023.07.16 08:24:35
박영수는 권력마피아네. 변호사로서 자신에게 온갖 정성을 바친 사건 의뢰인이 가장 힘들때 딱잘라버리는 .....그러니까 7시지역이 욕먹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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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7.16 08:23:09
음흉한 범죄자 박영수! 박근혜 탄핵도 무효다! 재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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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승
2023.07.16 06:50:06
같은 한패 박영수 양재식 윤석열이 맞는것 같고...비리가 있는지 모르겠으나...박영수=윤석열...윤석열 부친의 집을 대장동 몸통 김만배누나가 사줬다...기막힌 우연과 인연입니다...결론은 비리는 없었다 입니다...정상적인 거래라네요...박근혜를 때려잡은 사람이 윤석열인데...윤석열은 쏙빼고 박영수가 죽일놈이 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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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나루
2023.07.16 08:34:47
서남해 뻘밭 꼴뚜기 금새들 먹칠 했나 돈에 환장된 게우렁쉥이 껍데기 같은놈 금새가 돈벌이 수단이었나 요절 처단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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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2023.07.16 08:26:55
법조계도 썩었어. 개혁이 시급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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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
2023.07.16 08:25:40
박영수 사진 보면 사악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구나. 관상은 과학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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