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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하고 소통하는
민주당 송 대 수 (3선)도의원 의정보고서 출간
전남도의회 민주당 3선 송대수 의원이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조명하며 의정보고서를 출간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리더십 송대수 (3)도의원이 A-4사이즈 칼라 12페이지에 천고마비의 계절에 맞춰 의정활동을 담아냈다.
사)전국지역신문협의회 주관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3선 송대수 의원의 의정보고서를 살펴보면, 전라남도의회 대표발의 “2012년 인정박람회여수유치촉구결의안(2003년), 전라남도에너지기본조례안, 전라남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 정부지원 촉구결의안(’13.9.2)” 등 수많은 대표발의를 통해 여수지역은 물론 전라남도의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전국 도의원 의정대상을 수상 한 3선 송대수 의원은 시민들과 약속한 주민숙원사업 성과를 살펴보면, “2013년 여서동 대치마을 농로포장공사, 국동 중앙아파트 구조물보수공사 등 7건, 2012년 문수동 고락산 음수대 공기압축기설치, 돌산읍 우두리 하동마을 주민편의시설, 체육시설설치 등 6건, 2011년 장애인가구 가스안전차단기 시설, 월호동 코아루아파트 도로정비공사, 한려동 하수도 및 주변정리공사 등 15건, 2010년 광림동 부영3차 가스안전공사, 신기동 주공3단지 주차장공사, 율촌 불무골, 농로확포장공사 5건 등을 하나하나 꾸준히 실천하며 여수시의 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09년도까지 주민숙원사업을 살펴보면, “문수주공단지 주변 인도탄성포장, 여서동 부영7차 체육시설공사, 묘도, 삼일, 율촌, 소라면 등에 으르기까지 총 81건의 여수지역 주민숙원사업을 묵묵히 실천해”왔다.
또한 송대수 의원은 “밝은 미래의 약속, 아낌없는 투자”라는 여수지역 교육분야의 예산확보를 살펴보면, “2013년 무선중학교 도ㅤㅂㅗㄷ도공사 외 3건, 2012년, 서초등학교 100주년 역사관 시설공사 외 7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여수여중 다목적교실 확장공사, 좌수영, 한려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증축공사, 중앙여고, 진성여고, 여수정보과학고 외 여수고등학교 체육관 시설보강공사 등 총 26건의 예산을 확보해 여수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주력해”왔다.
특히 송대수 의원은 “제9대 전라남도 부의장으로 선출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에 선출되어 오랜 의정경험을 토대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투자유치에 크게 힘써”왔다.
그러는가하면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대의를 위해 빼어난 송 의원은 3선의원으로서 제9대 도의회 부의장과 의장(직무대리)를 역임하면서 전라남도의회 회의진행과 절차를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 그는 전남대 토목인상 수상, 여수 화양고 기숙형 고교 선정에 있어 기피형학교에서 선호형학교로 탈바꿈시키는데 크게 한몫을 했으며, 최근 전라남도의회 제280회 임시회에서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정부지원 촉구” 결의안을 의결시키고, “여수국가산단이 한해 국가에 납부하는 국세가 6조원원이 넘는 ‘여수시와 광양시’를 잇는 이순신대교 관리권을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다”란 강력한 발연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개정과 국도 59호선을 연장해줄 것과 특별법으로 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전남에서 건설업 사업면허를 딴 업체들이 당연히 전남에 사무실을 둬야 인구도 늘고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 경기도, 광주, 충청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업체들이 우리 도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어 큰문제거리라고 지적하면서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해 박준영 도지사가 세금과 고용창출에 있어 문제라며 지난 5월 한 달 동안 특별조사를 실시한 뒤 위반업체들을 조사하여 이들 업체들을 정리한바 있다.
경청하고 소통하는 송대수 도의원은 여수시는 물론 전라남도의 발전을 위해 3선 의원으로서 책임감 있게 일해오고 있다.
송대수 3선 도의원은 “연청 여수시지구 회장, 민주당 갑지역 운영위원장, 전남도당 부위원장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의장, 여수시의회 의원을 역임, 제7, 8, 9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서 제9대 도의회 부의장과 의장 직무대리를 역임”했다.
/김승하 대표기자